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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yJ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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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ay 의 뉴질랜드 이민, 직장생활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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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3T00:5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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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문제를 일으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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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21:42:26Z</updated>
    <published>2025-02-09T21: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니저와의 갈등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어쩌다 나는 올해부터 다른 매니저가 관리하는 팀으로 옮겨졌다. 짐작건대, 이대로 자기 팀에 두었다간 올해도 본인이 피곤할 거 같으니, 다른 팀으로 옮긴 게 아닌가 싶다. 어쩌다 나는 문제를 일으키는 선생으로 낙인이 찍힌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지만, 뭐 그다지 상관은 없다. 난 웬만하면 매니저가 하는 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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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중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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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21:16:49Z</updated>
    <published>2024-11-19T21: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초가 지나며 느끼던 몸의 변화, 40대 중반이 넘어가며 속도가 빨라졌다. 아침에 일어나면 &amp;nbsp;몸이 찌뿌둥하고 개운치 않으며, 여기저기 삐끗거리는듯한 느낌. 가끔 어깨가 한 일이 주 동안 쑤시다가, 다음엔 허리가 안 좋아 뭘 잘 못 들었나 싶고, 속이 안 좋고 더부룩하다가 배에 빵빵하게 가스가 차기도 하고, 왼쪽 가슴 쪽이 아파 심장에 문제가 있나,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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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놈의 일 때려치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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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20:55:46Z</updated>
    <published>2024-11-19T20: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직장에서 같은 일을 해 온지 벌써 만으로 15년이 넘었다. &amp;nbsp;웬만큼 경험도 쌓였고 하는 일도 자리가 잡혔지만, 가르치는 일이란 게 매 학기 새로운 학생들을 상대하는 일이라 보니 학기마다 다른 학생들의 성향과 필요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맞는 수업 준비를 하는 건 항상 큰 챌린지 중의 하나다. 매 학기, 각양각색의 삶과, 문화, 환경, 교육, 경험, 사고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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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잘하고 있는 걸까?. - 엄마의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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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23:04:02Z</updated>
    <published>2024-04-03T01: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작은 딸은 학교를 안 가고 집에서 푹 쉬고 있다. 수요일이면 정규 수업이 아닌 취미활동 위주의 수업이다 보니, 학교를 갈 필요성도, 재미도 없다는 게 딸아이의 주장이다. 앞으로는 수요일에 학교를 안 가겠다고 나오니 이 사태를 어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다.   집 안팎으로 엄격하게 통제된 고등학교 생활을 경험했던 나나 남편은 학교를 안 가면 안 된다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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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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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7:19:57Z</updated>
    <published>2024-02-03T01: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을 마치고 3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큰 딸아이 배웅을 위해 새벽 네시 반에 집을 나섰다. 8시 비행기라 여유 있게 출발한다고 했는데, 막상 공항 근처에 가니 공사 중인 건물들, 도로가 많아  생각보다 많이 막혔다. 6시 좀 넘어 무사히 공항에 도착했으나.... 체크인을 하며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났다. 수하물로 보내는 짐의 한도가 30kg인데,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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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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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3:30:12Z</updated>
    <published>2024-02-03T00: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도 큰아이를 임신하고, 둘째를 낳아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그 긴 시간 동안 난 미처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게 얼마나 큰 책임인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저 결혼할 나이가 되어 당연히 결혼하는 거라 생각했고, 큰 문제없이 곧 아이가 생겨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아이를 낳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게 당연히 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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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와, 내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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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8:00:21Z</updated>
    <published>2024-02-02T23: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딸의 변화 좋아하던 바이올린 연습도 안 하고, 전화기만 들여다본다. 밤 10시, 11시가 넘어도 샤워할 생각도 없고 빨리 하라고 재촉하면 마지못해 샤워하러 간다.  4시에 학교 끝나 집에 돌아오면 교복을 입은 채로 침대로 들어가 전화기만 들여다보고 있다 낮잠 들기 일쑤인 데다 그렇게 방과 후 시작한 전화기 삼매경은 제지가 없으면 새벽까지도 계속될 기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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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프로가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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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5:42:02Z</updated>
    <published>2023-12-07T10: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르치는 일 외에도 나에게 주어진 일들은 정말  많다. 수업 준비, syllabus라 불리는 계획안 짜기, 각 영역별 3-4 개의 learning outcome에 맞는 과제 만들기,  시험문제지 만들기, 회의 참석하기, 매 시간 출석기록 및 관리하기, 학업에 관련된 학생 상담, 시험 전후 moderation이라 불리는 시험지 검수, 채점, 시험 후 검수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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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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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03:25:11Z</updated>
    <published>2023-09-15T22: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번 난 시험알바가 있다. 학교 내에서 하는 영어시험... 한 번 나가면 5-6 명의 학생들의 speaking test를 한다. 지난주도 어김없이 1시까지 나가 1시 30분에 시작하는  시험시작을 준비했다.   토요일은 내가 일하는 학교에서 현지 한국 학교가 몇 개의 교실을 빌려 수업을 진행하는데 보통 1시쯤에 수업이 끝나고 OET는 1시 30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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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 같지 않은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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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0:22:14Z</updated>
    <published>2023-06-17T04: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가는 길에 작은아이에게 폭풍 같은 잔소리를 하고 말았다. 11시에 일 시작인데 10시 50분 넘어서야 차에 타는 어처구니없는 내 딸.... 다행히 일하는 가게가 10분 남짓 거리에 있긴 하지만 도시에서 가장 큰 쇼핑몰에 있다 보니  주말에는 교통 체증 때문에 5분에서 10분은 더 걸린다.    주말이라 피곤할 테니 늦잠 좀 자라고 9시 반에 깨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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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의 여유 &amp;amp; 대화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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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7:47:02Z</updated>
    <published>2023-04-29T22: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일어나 남편이 핸드 드립으로 내려온 커피를 창가 소파에서 마시며 이런저런 주제로 대화를 하는 건 이젠 익숙한 일상이 되었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일상은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 주중엔 일하느라 애들 픽업하랴 방과 후 활동에 데려다 주랴 쳇바퀴 돌듯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했고 토요일엔 Saturday  music school이 8.00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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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st of liv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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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5:18:15Z</updated>
    <published>2023-04-29T21: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Reserve bank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겠다고 미친 듯이 이자율을 높이고 있는 와중에, 긴축재정을 위해 꼭 필요한 것에만 돈을 쓰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잘 쓰고 있던 dishwasher가 갑자기 고장이 나버렸다. 써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dishwasher의 세계. 직장 생활을 하는 나로서는 필수품 중의 하나인데 막상 고장이 나니 새 걸로 사야 하나.. 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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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ulture Shock &amp;amp; Homesi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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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12:15:00Z</updated>
    <published>2023-04-29T05: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깝지만 다른 나라, 호주, 한 번도 가 본 적 없던 새로운 도시, 캔버라에서 대학1학년을 시작한다는 기대와 함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정신없이 한 학기를 보낸 뒤 방학을 맞아 돌아온 딸은 생기로 넘쳐있었다.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그렇게 4주의 방학을 집에서 편히 보내고 돌아가며, 공항에서 약간 기분이 다운되어 보였던 딸. 살짝 걱정이 되었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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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공부 어디서부터 시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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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0:01:09Z</updated>
    <published>2023-04-21T23: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공부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난 읽기부터 하라고 조언한다. 간단하게는 아이들이 읽는 아주 짧은 동화책부터 매일 지역 신문을 읽는 수준으로.... 읽기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영어 공부 방법이다. 이때 중요 한건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쉬운 text여야 하며, 간혹 서너 개의 처음 보는 단어들이 나와도 문장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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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자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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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3:17:18Z</updated>
    <published>2023-03-23T07: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가르치는 게 직업이다 보니 사람들을 처음 만나거나  학기가 시작되어 새로운 학생들을 만날 때면 늘 받는 질문들이 있다. 어떻게 하면 영어가 향상되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더 잘 알아듣고, 잘 말할 수 있는지, 더 잘 쓸 수 있는지 기타 등등.   그럴 때면 나는 늘 똑같은 얘기를 한다. 시간을 투자하라고. 노력과 시간을 투자 안 하고 잘하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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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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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22:25:59Z</updated>
    <published>2023-03-21T09: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한국을 다녀온 지 벌써 두 달이 넘어간다. 지난 몇 년은 나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나이 들어 이제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었고, 큰딸은 대학생이 되어 뒷바라지하느라 허리가 점점 휘어감을 온몸으로 체감하기 시작했으며,  작은 딸의 사춘기는 극에 달하고 있었고, 대출 이자율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 불안한 날들이 시작되었고, 직장에서는 매니지먼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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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vel to Korea 2022 - 슬픈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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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01:46:30Z</updated>
    <published>2022-12-27T22: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28일 계획하지도 않았고, 예상치도 못하게 나는 오클랜드 공항에 앉아 있다. 연착이다.. 보딩이 늦어지고 있다, 계속 늦어진다는 안내만 한다....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몸이 점점 피곤해진다.  26일 이른 아침, 뉴질랜드는 Boxing day라 다들 쇼핑 나갈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울리는 전화기.  이른 아침이라 아직 잠에서 깨지도 않고 받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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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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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22:16:27Z</updated>
    <published>2022-09-12T09: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 번 월요일은 PD가 있는 날... 아무 생각 없이 출근했다 PD가 있다는 말에, 귀찮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또 늦게 끝나겠군....  3시 15분 PD가 있는 Marae, 마오리 회관에 도착... 오늘은 마오리 언어에 대한 PD... 강사의 마오리 왕과 중요 인물들의 설명을 잠깐 듣고... 회관 안팎에 세워져 있는 마오리  조각상들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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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서 난 뉴질랜드가 좋다. - Divers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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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22:31:16Z</updated>
    <published>2022-08-21T03: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는 여러 나라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나라다. 물론 유럽피언이나 마오리 인구를 제하면,  중국인이나 인도인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 뒤를 이어 다른 아시안 국가들, 아프리카, 중동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 뉴질랜드..... 요즘 뉴질랜드는 인도인 출신 초선 국회의원이 노동당에서 당한 불합리한 대우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것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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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비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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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22:35:08Z</updated>
    <published>2022-07-28T05: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가 시작된 첫 주.... 오피스에  도착해보니 조그마한 메모가 붙어있다. 센터장의 소환 요청이다  가방을 내려놓고 잠깐 매니저와의 일 관련 얘기를 끝내고 방으로 찾아갔다. 좋은 일로 불려 가진 않을 거라는 느낌은 있었으나 역시...  내가 불려 간 이유는 8시에 자리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가끔씩 오피스를 돌며 누가 출근했는지 눈도장을 찍는 건 알고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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