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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eenWrit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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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마음 깊은 곳에서 올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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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3T02:42: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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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은 익숙해지지도 쉬워지지도 않는다.  - 아이와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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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14:06:20Z</updated>
    <published>2020-08-27T07: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삿짐을 다 보냈으니, 이제는 청소를 할 차례다. 호주는 한국과 달리 세입자가 청소를 해 놓고 이사 나간다. 계약만료 청소(End of lease cleaning), 입주 당시의 원상태로 복구 시켜 놓아야지 &amp;nbsp;bond 또는 deposit이라고 하는 보증금을 다 돌려받을 수 있다.  캔버라에서 이 시골마을로 이사 올 때는 꽤 큰 금액을 주고 청소 전문 업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wArcjFJqnplqN27fUKAvdd6Gf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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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 아이와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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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14:08:37Z</updated>
    <published>2020-08-25T03: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반의 호주 시골 생활, 5년의 호주 생활을 정리해야 하는 날이 드디어 왔다. I thought the day would never come.  6월 10일 이제는 떠날 때  한국의 K 방역이 빛을 발하고, 호주의 코로나 확진자 수도 감소세로 접어든다. 아이들 학교는 7월 초면 종강이다. 남편이 베트남으로 떠난 지도 2달이 넘어간다. 달이의 학교는 8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XsJkQIABLDgSl4uYSkxf09Fpm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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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교 후 8주 만의 재개 - 학교 가기 싫은 아이 - 호주 학교에서 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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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5T08:51:50Z</updated>
    <published>2020-05-25T16: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25일, 방학 2주 포함 8주간의 휴교를 마무리하고 NSW 주는 재 등교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staggered return' 점차적 재개, 즉 첫 주에는 일주일에 하루, 둘째 주에는 일주일에 이틀, 셋째 주에는 삼일, 넷째 주에는 사일 이렇게 점차적으로 늘려 최종적으로 6월에 풀타임으로 학교 수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하지만, 요즘 확진자 수가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z3BwGP01HMzuvKkZ7eCPOexS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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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TFM 아이 설명서가 있었으면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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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6T20:49:32Z</updated>
    <published>2020-05-24T03: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의 하드웨어 샵에서 일하다 보면 모든 업무를 다 섭렵하게 된다. 주인 내외를 제외하곤 직원은 나뿐이었으니 말이다.  고객 응대는 물론이요, 페인트도 섞고 가스통에 가스도 충전하고, 고객의 집 사이즈에 맞추어 쿡탑, 가스히터도 주문해야 하고, 세탁기 티브이 페인트 주문 진열... 수리 환불 접수 및 온갖 잡다한  일이 내 차지다. 그리고 판매하는 식물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ylBMr4S0T_ihhg7TlgthyLkWz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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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시작하기, 나도 작가다 - 나도 작가다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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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8T08:53:13Z</updated>
    <published>2020-05-06T11: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시골 마을로 온 지 3년이 넘어간다. 한국의 도시 촌놈이 호주의 시골에서 살게 된 것이다. 계절도 반대인 지구의 반대편에서 그동안 많은 것들을 배웠다. 한 시간 거리에 바다가 있어 낚시를 배웠다. 생선 비늘도 못 다듬던 내가 이제 낚시 바늘에 줄을 끼워 능숙하게 &amp;nbsp;'낚시꾼의 매듭'을 묶을 수 있다. 갓 잡은 생선으로 신선한 회를 뜬다. &amp;nbsp;운동 치인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KmHW2ahfZBTHPP4Y2wEybRSYf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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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ough is Enough. 산불 넘어 코로나  - 2020 호주 산불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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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19:57:10Z</updated>
    <published>2020-03-20T03: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부터 약 5일간 감기 몸살을 앓았다. 이 시국에 아픈 건 서럽고도 두려운 일이다. 검사 키트가 부족한 호주에서 지금 코로나 검사를 받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 증상은 물론이고, 최근 해외여행 경력이나 확진자의 접촉이 있어야지만 코로나 검사 고시를 통과할 수 있다. 그나마 어려운 고시를 통과해도 이 시골마을에서는 받을 곳이 없으니 최소 두세 시간을 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DYejKSQmgcZYlUzK1u7a7xL9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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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호주에서 십키로가 찐 이유는 - 호주의 여름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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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30T04:18:45Z</updated>
    <published>2020-03-17T23: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호주에서 십키로가 찐 이유는&amp;nbsp;빵순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별로 더 먹는 것도 없는데, 사실 한국에서 보다 훨씬 덜 먹는 거 같은데 살이 찐다. 땅이 넓어 한국에서 하지 않던 운전을 시작 한 후, 걸을 일이 적다. 그리고 밥대신, 간식 대신 빵을 먹는다. 빵이 더 맛있다기 보다는 버터가 더 맛있다. 토스트한 빵에 버터만 듬뿍 얹어 먹어도, 이케아에서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gb-AZuzD1tvylz--YWlyGA4hI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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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리더라도, 네 목소리를 내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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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3T10:24:38Z</updated>
    <published>2020-02-18T00: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을 먼저 깔고 배합초를 섞은 고슬고슬한 밥을 손바닥으로 잘 펴준다. 사시미용 연어를 길게 썰어 가운데 놓고, 초승달과 반달 사이 모양의 아보카도 한쪽을 넣는다. 김밥을 잘랐을 때 보이는 면에 아보카도의 가장 통통한 부분이 오게 하는 것이 비법이다. &amp;nbsp;또다시 김을 깔고 그 위에 밥을 힘을 뺀 손바닥으로 펼친 후 튀긴 치킨과 새우를 각각 아보카도 한쪽 씩 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8B663NuAKOi3SSGt2L1QMoChzm8.jpg" width="2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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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롤모델, 그녀 같은 열정으로 인생을 살 수 있다면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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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6:40:05Z</updated>
    <published>2020-02-13T05: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달쯤 되었을까? 매주 화요일 학교가 마치면 별이는 체카네 집으로 간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 열쇠가 꽂아진 현관문을 스스로 열고 들어가 &amp;lsquo;체카, 나 왔어요.&amp;rsquo;라고 크게 소리쳐야 한다. 한 시간 남짓 체카와 차를 마시며 이야기도 하고 요리도 하고 그림도 그리다가 브라우니, 커스터드 슬라이스 같은 디저트를 잔뜩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럼 나는 전기 주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QNcGLFMvAAGZNcG1FnH0q2V84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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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고 하지 마! 자존감 키우기 - 호주 학교에서 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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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2:38:33Z</updated>
    <published>2020-02-12T0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이가 졸업한 초등학교에서는 졸업식날 전통적으로 학부모 대 학생 간 소프트볼 경기를 한다. 아침 9시, 부모팀은 회사에 휴가도 내고, 가게문도 닫고 한 명도 빠짐없이 학교 잔디밭에 모였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인정 사정없다. 결과는 부모팀의 승리! 그 후에 교실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짧은 행사로 졸업식이 마무리된다. 그리고 졸업생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Xk65TACRCrjr4KEVkups7xiPA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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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는 데는 마을이 필요하다 2.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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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6:25:38Z</updated>
    <published>2020-02-11T03: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야외 활동을 즐기지 않는다. 전생에 뱀파이어였는지, 햇볕만 쬐면 머리가 아프고 기운이 없다. &amp;nbsp;중고등학교 내내 체력장에서 한 반에서 한 손에 꼽을만한 5급의 영예를 쭈욱 독차지할 정도로 저질 체력을 타고났다. 학교를 졸업해서 정말 좋았던 건 콕콕 쑤시는 배를 움켜쥐고 운동장을 더 이상 억지로 달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기도 했다. 우리 두 아이들은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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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는 데는 마을이 필요하다1.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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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6:24:28Z</updated>
    <published>2020-02-10T02: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와 나는 늘 삼각관계였다. 18개월 터울의 남매 아이를 키우는 동안, 다른 도시에 사는 양가의 도움은 거의 받을 수가 없었고, 남편은 늘 회사일로 바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 다투곤 했다. 언젠가 책에서 읽은 아이를 키우는 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혼자만으로는 역량 부족이고 또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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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사는 타이밍. 텃밭 가꾸기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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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9:44:34Z</updated>
    <published>2020-02-08T04: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 오면 최소한 매끼 신선한 야채와 과일은 실컷 먹겠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마을에 하나 있는 슈퍼의 야채, 과일들은 가격은 캔버라에 비해 2배 가까이 비싸면서 늘 시들시들 형편없었다. 게다가 종류도 양상추, 버섯 등 몇 가지에 한정되었다. &amp;nbsp;한국처럼 좌판에 늘어놓고 파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었다. 어느 봄날 뒤뜰에 가득 핀 민들레를 보고 얼마나 고들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0DMWY5dsTvZ0eoqMrExaoPQk9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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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P JONO (호주 장례식)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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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6:13:22Z</updated>
    <published>2020-02-07T01: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스틴, 로렐라이, 브린을 학교에서 만나 함께 집으로 걸어온다. 달이가 약 8개월 전 다른 학교를 옮긴 후 처음으로 우리 집으로 온다. 색종이도 접고 김밥도 만들고 당구도 치고 닭도 쫓고. 이런저런 추억을 만들며 일 년이 넘는 시간을 월요일마다 함께 해 왔던 아이들. 8개월 만에 함께 오는 길. 아이들이 내 품에 안기는 포근함이, 즐겁게 재잘대는 밝은 목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xFXImkBG5y454tjSMycmq5qo9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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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시골 축제(팸 로버츠를 찾아서)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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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6:19:54Z</updated>
    <published>2020-02-07T00: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3월이면, 내가 사는 호주 시골마을에서는 축제를 연다. 달이는 이 축제를 좋아한다. 그림이나 만들기 등 작품을 출품하여 수상하면 상금을 받기 때문이다. 한 카테고리에 보통 세네 작품이 출품되므로 만들어 내기만 하면 상 받을 가능성은 4:1 정도로 높다. 비록 상금이 1, 2 달러로 약소 하나, 티끌 모아 태산이다. 수상자 리스트의 자신의 이름 옆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Pt6q7fqSrXpCoOZavHnw8K8PN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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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호주에도 학교 폭력이 있나요? - 호주 학교에서 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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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6:31:07Z</updated>
    <published>2020-02-06T23: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로 이사와 가장 먼저 우리를 맞은 것은 잭 러셀이라는 종의 강아지였다. 어쩐 일인지 이 마을은 낮에도 거리를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산책 삼아 나간 길에서 갈색 점이 있는 하얀 강아지는 꼬리를 흔들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러다 갑자기 아이들에게 점프를 하기 시작했다. 애완동물이라고는 달팽이, 고슴도치 같이 작은 케이지에 넣어 키우는 동물만 키워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n8QppjABdUVYX6TgqhdCAgPZ2lc.pn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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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학교 다니면 영어 잘하나요?&amp;nbsp; - 호주 학교에서 4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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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11:44:26Z</updated>
    <published>2020-02-06T01: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이들은 학교에 가면 영어 다 배워&amp;hellip; 엄마만 잘하면 돼&amp;rsquo; 갑작스러운 남편의 호주 발령으로 당장 3개월 후에 아이들을 데리고 호주로 나가야 한다. 회사도 그만둬야 하고, 집도 정리해서 이삿짐을 보내야 한다. 가장 큰 걱정은 영어 학원 한번 다녀 보지 않은 2학년 4학년 두 아이의 현지 적응이다. 사람들은 아이들은 호주에 떨어지자마자 당장 적응할 것처럼 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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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가 피아노를 배울 수 있을까?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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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14:33:51Z</updated>
    <published>2020-02-06T00: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양 손이 각각 따로 움직이며 소리를 낼 수 있지?? 중학교 때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가 있었다.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고 양손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아름다운 소리로 강당을 가득 채우는 친구가 그렇게 신기하고 멋지게 보였다. &amp;lsquo;너, 언제부터 피아노 배웠어?&amp;rsquo; &amp;lsquo;글쎄, 5살 때부터 인가?&amp;rsquo; &amp;lsquo;난, 너무 늦었구나.&amp;rsquo; 중학생 때 나는 피아노를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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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목요일은 테니스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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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16:10:30Z</updated>
    <published>2020-02-05T12: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목요일마다 테니스를 친다. 높은 고도에 위치해 있어 밤과 낮의 기온 차가 크고 특히 겨울에는 바람이 매섭고 서리가 자주 내리는 우리 마을이다. 바람이 강한 날은 바로 맞은편 집의 커다란 나무가 쓰러지는 것을 보기도 했다. 이번 주 수요일은 밤새 비가 내렸고 목요일 아침에도 매서운 바람은 그칠 줄 몰랐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No matter what the wea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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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요일, 호주 할머니들과 바느질 - 호주 시골에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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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47Z</updated>
    <published>2020-02-05T11: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시골 마을들은 각각 마을 이름을 딴 쇼를 매년 개최한다. 시드니쇼, 캔버라쇼, 베가쇼... 우리 마을도 매년 3월 말경에 쇼가 열린다. 마침 이 곳에서 아이린 할머니를 만났다. 오랜 시간과 정성과 비용을 들여 만든 퀼트 옆에서 신이 나서 내게 설명하시는 할머니에게 '나도 집에 미싱이 하나 있어요, 너무 이쁜 미싱이 횡재에 가까운 가격으로 파는데, 안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g6%2Fimage%2FRFy7LikYEyxpy8P9FV5S5N5Hr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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