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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ila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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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잡아놓기 위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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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6T08:5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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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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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0Z</updated>
    <published>2021-04-11T07: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 13년 차, 도망갈 곳도, 잠시 피할 곳도 없었던 30대 중반. 4달간 미국에 갈 기회를 얻었다. 온 정신이 팡하고 터져 버리기 전, 나를 너무 잘 알고 있던 곳에서 기를 쓰고 나를 잠시 떨어뜨리기 위한 작당이 시작되었다.  미국에 있는 동안 나이, 성별, 직업 등 어느 하나 나를 규정짓는 건 없었다. 한국에 있을 때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던 고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7BnLKECiTQrzOm-KXWZPE1dld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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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추천, &amp;lt;기묘한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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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4:17:54Z</updated>
    <published>2019-07-07T15: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Stranger Things           넷플릭스를 이용하자마자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의 마음을 뺏어버린 시리즈가 있으니 바로 &amp;lt;기묘한 이야기&amp;gt;이다. 우연히 발견해서 뒤늦게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지만, 사실은 요즘 가장 핫한 미드 중 하나다. 이런저런 마케팅도 참 잘하고 있는데 얼마 전엔 홍대에 팝업스토어가 세워져 &amp;lt;기묘한 이야기&amp;gt; 속 포인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ifu7Ru_rU3yWBzN6kaRpBNac2N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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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추천, &amp;lt;블랙미러&amp;gt; 시즌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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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4:18:16Z</updated>
    <published>2019-06-23T14: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BLACK MIRROR        블랙미러는, 과학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라 우리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을 소재로 각 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시리즈이다. 넷플릭스의 수많은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구성으로 전체를 이끌어가고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요즘 &amp;lt;블랙미러&amp;gt;가 유독 인기를 끄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먼저, 소재가 상당히 독특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Vh2k0KWs6Ur8tOiBghz3T7wHr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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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러빙빈센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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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14:18:43Z</updated>
    <published>2019-06-09T14: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Loving Vincent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amp;nbsp;맘에 드는 영화를 만나버렸다.바로, 러빙 빈센트.  https://youtu.be/hIOSBSCKD7k  살아생전 작품을 단 1점만 팔았을 정도로 불운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삶을 살았던 고흐. 러빙 빈센트는, 고흐의 사후 1년 그의 죽음 후 우편배달부의 아들 아르망 룰랭이 고흐의 동생 테오를 찾아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ivM2RhpdKUg0ZHzJPBa2yie2Q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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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렌 교수의 실질적인 커리어 조언 - For Media Per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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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22:01:27Z</updated>
    <published>2019-01-13T04: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UC Irvine Media&amp;amp;Globla Communication 과정의 수업이 시작되었다.&amp;nbsp;첫 과목 첫 시간, 엘렌 교수님을 만났다. 엘렌은,&amp;nbsp;정부는 물론 대기업들의 미디어 마케팅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최근엔 자신만의 사업도 경영하고 있는 분이다.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지금껏 내가 만난 국내외 모든 선생님들 중에 최고였고,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jzuCrOFgNJMTjg1apupJaxP8rFU.jpg" width="3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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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키의 Soso Guy List - 연애는 나의 부족함을 돌아보는 과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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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9Z</updated>
    <published>2019-01-12T14: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무려 10살이 더 어린 일본 친구 미키는, 나보다 훨씬 더 연애를 잘하는 친구였다. 그녀는 거침없이 돌진했고, 두려움 없이 부딪혔고, 후회 없이 표현했고, 주변의 눈치 따위 보지 않았으며, 과감히 이별을 받아들였다. 그만큼 사랑에 대한 실패도 많았던 미키는 언제나 나에게 연애에 대한 조언을 구하곤 했는데, 내가 인생 선배는 될 수 있어도 연애만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E1zlXlQ2PzamAISYAwaNicc2S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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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핥기는 영어로?! - 영화에서나 보던 미국 대학 입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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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8Z</updated>
    <published>2019-01-07T10: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에 있는 동안, UCI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UCI는 University of California의 Irvine 캠퍼스를 의미한다. 대학을 졸업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해가는 이때 다시 신입생이 되다니. 물론 학부생으로 입학하는 건 아니었지만 나름 신입생이라며 UCI는 장장 일주일 간 오리엔테이션 위크를 준비했다.  물론, 미리 알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vG1HESwQsaQb7iddHEri9k2-H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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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빼로는 고양이 - 고양이와의 첫 동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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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8Z</updated>
    <published>2019-01-02T12: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 없는 집에 처음 도착해 만난 생명체는 바로 빼빼로였다. 그 전 이 방을 썼던 클레어가 그리웠던지 등을 지고 앉아서 나를 본체만체했다. 하지만 우리의 내외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길냥이들에게도 이유 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나였기도 하고,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빼빼로가 바로... 개냥이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살다 보니 개냥이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ulKdfhZCuSPDQnIviOo9wtJGh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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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코 튜즈데이 - Taco Tues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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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9Z</updated>
    <published>2019-01-01T10: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에서 대니를 다시 만난 건 운명 같았다. 처음 그곳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나는 캘리포니아가 얼마나 큰 곳인지 감히 감조차 잡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캘리포니아가 고향이라고 했던 대니가 떠올랐다. 미국을 떠나 이곳저곳 여행을 하다 한국에 잠시 정착했던 그가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몰랐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부를 물었는데, 세상에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lh89jEbZo2ZLzEAKjbJ9m3JoY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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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amp;amp; Fabulous - 미국의 평범한(?) 40세 생일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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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22:00:45Z</updated>
    <published>2018-12-23T13: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새언니 생일잔치에 같이 갈래?  캘리포니아에서 잊지 못할 경험은 아무래도 지금껏 한국에서는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을 경험한 순간들이다. 룸메이트 메릴의 새언니 생일 초대는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였다. 생일이면 주로 친한 친구들끼리 만나 간단히 식사를 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에선 하우스 파티를 여는데, 가족들과 친구들이 함께 모이는 뭔가 어색한 조합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BKqudYLMCWPbIhsBm1pWNVWF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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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만난 드라이버들 (3) - and then, i found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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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9Z</updated>
    <published>2018-12-03T14: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7월 24일 20:33 패션 아일랜드 -&amp;gt; 얼바인 집 $9.79 캘리포니아 뉴포트 비치 근방에 있는 패션 아일랜드는 쇼핑몰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곳이다. 기분 좀 내보고자 친구와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노천에 앉아 아름다운 노을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셨더니 한껏 기분이 좋아졌다. 집으로 가기 위해 리프트를 호출했고, 드라이버 Toan을 만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TPGLt7W5jM4BrgcqPCHIDEW9K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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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만난 드라이버들 (2) - 캘리포니아에서의 만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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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9Z</updated>
    <published>2018-11-26T11: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7월 18일 9:54 LA 유니온 스테이션 -&amp;gt; 배링턴 $24.70(shared) 나 홀로 LA 여행을 떠나온 날이다. 너무나 안전한 얼바인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 룸메이트들은 신신당부를 했다. 대중교통은 조심해. 홈리스를 조심해. LA는 생각보다 위험한 곳이야. 미국에 사는 가족들도 내가 혼자 LA에 간다는 말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 한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6-M9fu7KMUoZdBSX01uXWyaW-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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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만난 드라이버들 (1) - 우버와 리프트로 미국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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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9Z</updated>
    <published>2018-11-18T12: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없이 뚜벅이로 미국에 살아도 좋은 세상이었다.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이미 많은 나라에서는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우버와 리프트는 잔뜩 긴장했던 첫 탑승 이후 어느덧 말동무까지 얻게 된 기분까지 들게 만들었다. 네 달 동안 약 서른 번의 리프트 기사들과 약 열다섯 번의 우버 기사들을 만났다.&amp;nbsp;이들은 대부분 별도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투리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vW5wTfWmF7XC_tCJ6qxw6fPEY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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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포니아, 그림자놀이 - 혼자 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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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8Z</updated>
    <published>2018-11-05T10: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I'm sorry.  폴은 내가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첫 주동안 출근을 하며 나에게 매일 이렇게 말을 했다. 폴의 와이프 메릴은 최근 UCI에 한 연구직을 따내 그곳에서 일을 시작했고, 영어 선생님으로 일을 하고 있던 폴은 출근 시간이 조금 늦은 탓에 매일 혼자 집에 남겨지는 나와 인사를 해야 했는데 그게 안쓰러웠나 보다. 언제나 아임쏘리. 라며 하루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z7h4IZzf8VaJp-spSUpI2cjwO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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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 2천 원, 납작 복숭아 1천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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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9Z</updated>
    <published>2018-10-29T13: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지내는 캘리포니아에서 유독 잘 챙겨 먹은 게 있었으니 그건 바로 과일이다. 원체 과일이 싸고 맛있는 이유도 있지만, 싱글 라이프에서 1인분 요리를 하기보다는 과일과 샐러드 같은 간단한 음식으로 아침을 삼는 게 편리했기 때문이 크다.    마트에 가면 매번 바나나를 3개 정도를 구입했다. 미국에서는 내가 원하는 만큼만 바나나를 잘라서 계산할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uY0feKzQ3oVblQQP3OqUAitt1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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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뚜벅이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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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02:35:38Z</updated>
    <published>2018-10-28T14: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에서 학생 비자를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나라의 국제운전면허증이 인정이 되지 않는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이곳에서 6개월 이상 머무를 계획이 있는 친구들은 도착과 동시에 캘리포니아의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행정처리가 워낙 느린 미국이기 때문이다. 일본 출신 슈마는 결국 일본으로 떠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1Bo0kLXr7-z-Y0Xl5b1dH5bm6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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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몬 롤과 순두부 - 캘리포니아 첫날 첫 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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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8Z</updated>
    <published>2018-10-27T15: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에서 세 달간 공부를 할 거라는 건, 분명한 거짓말이었다. 아니, 거짓말이라기보다 멋진 핑곗거리였다.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10년을 넘게 앞만 보고 달려왔던 나에게 무시 못할 감정의 경고등이 켜진걸 다행스럽게도 스스로 알아챘다. 경고등은 스스로가 빵 하고 터져버리기 전 매우 무섭게 빠른 속도로 깜빡여댔고, 다른 이들처럼 모두 버리고 떠날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L9cA4oopi4Pqj9yMfYnIU7K7g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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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lo, Pepero! - 빼빼로는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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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7:41:38Z</updated>
    <published>2018-10-24T13: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타본 알래스카 항공은 꽤나 만족스러웠다. 시애틀에 근거지를 두고 미국 곳곳을 움직이는 알래스카 항공은 늦은 일요일 밤, 나를 시애틀로부터 캘리포니아 존 웨인 공항에 실어다 놓았다. 한 달간의 여행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미국 생활이 시작된다. 국내선을 타고 작은 공항에 내리니 마치 진작부터 이곳에 살았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를 마중 나온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2Fimage%2FmpcRaC-zq978DWAwNI-e42B0h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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