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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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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on-s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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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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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3T05:3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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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을 사랑하는 사람 - 그림을 그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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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2:41:15Z</updated>
    <published>2023-10-16T07: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30대. 돌아보니 나에게 남은 게 없었다. 날고 기는 디자이너들은 늘 넘쳐났고 나는 그저 자리 차지만 하고 있는 사람. 기술적인 부분도 그렇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듯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오고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뿐이다.  새로운 걸 배우는 건 즐겁지만 그게 반해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마음은 빠르게 식고 시간단축을 위하여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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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나는 오늘, 펜을 듭니다. - 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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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9:31:43Z</updated>
    <published>2023-04-25T06: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무기는 끈기였다. 사실 내세울게 그것밖에 없는 듯하다. 특별한 재주도, 재주를 만들어줄 바탕도 없었다. 단지 조용하게 그리고 묵묵하게 해 나가는 끈기, 오직 그거 하나였다. 그중 하나가 그림이었다. 묵묵하게 해오던 것들 중 가장 재미있었고 그나마 욕심을 냈다.  초등학교 시절 나의 장래 희망 칸은 늘 화가였다. 이렇다 할 학원을 다니지도 않았고 유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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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 펜을 듭니다. - 안녕하세요. 현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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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9:31:33Z</updated>
    <published>2023-03-17T06: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을 무엇으로 써야 하나,  가장 멋스럽게 남겨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며 미루다가 드디어 펜을 잡았다. 어쩌면 그저 나태했는지도.  아무런 기대 없이 신청한 브런치작가가  승인되었다는 메일은 받았을 때,  누구는 당연하고  누구는 아무렇지도 않았을 일이었을지라도, 나는 올해의 가장 큰 행운이 이거구나 싶어서 맘껏 즐기고 행복해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kc%2Fimage%2F_m6puCtkIUGCJFPOE0szhbeN-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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