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안지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 />
  <author>
    <name>dkswl712</name>
  </author>
  <subtitle>작가, 해양경찰, 강사현대 사회 모두가 그렇듯 여러 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쓰는사람' 정체성을 가장 사랑한다.&amp;lt;마흔이 니체에 열광하는 이유&amp;gt;등 2권</subtitle>
  <id>https://brunch.co.kr/@@9oZj</id>
  <updated>2020-02-09T00:19:39Z</updated>
  <entry>
    <title>인생의 정답 - 관점이 다른 데서 오는 해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84" />
    <id>https://brunch.co.kr/@@9oZj/84</id>
    <updated>2025-07-03T22:56:56Z</updated>
    <published>2025-07-03T22: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들어오는 길이었다. 돌계단을 오르려 발을 내딛으려는 찰나 개미 한 마리가 지나간다. 개미도 밟지 않기 위해 요리조리 피해 가는 둘째 아이가 생각나 나도 개미를 비겨주려 하였다. 가만 보니 개미 혼자가 아니었다. 개미는 자기보다 큰 죽은 벌레 사체를 끌고 가고 있다. 대단하다. 딱 봐도 자기보다 길이도 부피도 두 배는 더 넘어 보이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끝내 해 보고야 마는 경험 - 근성, 성실의 축척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83" />
    <id>https://brunch.co.kr/@@9oZj/83</id>
    <updated>2025-07-01T23:49:41Z</updated>
    <published>2025-07-01T22: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학원에서 전화가 왔다. 숙제를 자꾸 안 해온단다. 이럴 수가. 분명 내가 물어봤을 땐 다 했다고 했는데 말로만 체크한 게 화근이었다.  월말평가 결과를 알려주시면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말씀하신다. 독해는 그래도 잘 나오는데 문법이 많이 부족하다고. 그 문법이래 봤자 BE동사, 일반동사다.   이제 초5인 아이를 입시영어 학원으로 옮겼다. 어학원 2년</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당신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자기 이해가 필요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82" />
    <id>https://brunch.co.kr/@@9oZj/82</id>
    <updated>2025-06-30T23:45:22Z</updated>
    <published>2025-06-30T23: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세 번째 명사특강이 있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인문, 과학, 철학 특강인데 세 번째 시간은 정신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하였다. 명사특강은 강사가 강연을 마치고 현장에서 몇 가지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순서로 진행하는데 이번 주제와 연사가 정신의학과 의사인 만큼 현장에서 묻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해 사전에 질문지를 받고 있다. 주제는 스트레스와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결산 - 물이 반 밖에 안 남았네? 반이나 남았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81" />
    <id>https://brunch.co.kr/@@9oZj/81</id>
    <updated>2025-06-29T23:42:24Z</updated>
    <published>2025-06-29T23: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십 대 중년의 여자 네 명이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글을 쓴다.  소설 쓰기 모임인데 새벽 5시에 온라인으로 각자의 글을 쓰고 두 달에 한 번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전업주부도 있지만 나처럼 일하는 이도 있고 엄마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쓰고자 하는 욕구와 목표는 분명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우리의 쓰기를 가로막는 문제(barrier) 역시</summary>
  </entry>
  <entry>
    <title>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 저자는 글을 쓰지만 해석은 독자의 몫</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80" />
    <id>https://brunch.co.kr/@@9oZj/80</id>
    <updated>2025-06-22T03:36:24Z</updated>
    <published>2025-06-22T02: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책을 출간하고는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책을 검색했다.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 반응을 살피고 책 서평에 일일이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두 번째 책은 그에 비하면 많이 덤덤하다. 생각날 때 한 번씩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 반응을 보고 네이버 블로그 서평을 읽어본다. 댓글을 다는 대신 '좋아요' 버튼으로 마음을 전달한다.  저자의 댓글을 엄청 신기해하는 사람도</summary>
  </entry>
  <entry>
    <title>홀로 잘 살 수 있는 힘, 고독력 - 평생 잘 살 수 있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79" />
    <id>https://brunch.co.kr/@@9oZj/79</id>
    <updated>2025-06-11T23:47:34Z</updated>
    <published>2025-06-11T22: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보는 TV프로그램 중 '생로병사'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염려가 늘면서 자연스레 보게 된 프로그램이다. 인체의 신비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 몸이 정신과 이어져 있고 각 기능은 어느 하나만 잘못되는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늘 상기시켜 주는 프로다. 어제는 3부작으로 구성된 초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법이라는 테마 1부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잘 들을 수 있을까? - 소통역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78" />
    <id>https://brunch.co.kr/@@9oZj/78</id>
    <updated>2025-07-14T19:31:35Z</updated>
    <published>2025-06-10T23: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의 덕목 중에는 소통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희안하게도 위로 올라갈수록 소통은 듣는 것보다 말하는 쪽에 가깝다.  지위가 높으면 많이 말하고 지위가 낮으면 반대로 많이 듣는다.  그래서 소통간담회라고 하는 자리에서도 '교육'이나 훈시가 되는 경우를 자주 경험한다.  잘 들어주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안다. 어제는 둘째 아이와 왜 공부해</summary>
  </entry>
  <entry>
    <title>누가 이길까? - 진로탐색, 그 어려운 걸 하고 있지 말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77" />
    <id>https://brunch.co.kr/@@9oZj/77</id>
    <updated>2025-06-01T12:13:50Z</updated>
    <published>2025-05-26T22: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가족과 차를 마셨다. 평일 저녁엔 좀처럼 식탁에서 마주할 수 없는 남편이 좀 일찍 왔고 큰 아이가 학원에서 돌아와 늦은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아이 학교에서 진행한 '고교선택을 위한 진단검사 결과지'를 함께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길어졌다.  우리 식구들은 가끔씩 차를 우려 마신다. 그러면 의외로 많은 이야기가 나온다. 최근 내</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처럼 살아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76" />
    <id>https://brunch.co.kr/@@9oZj/76</id>
    <updated>2025-05-16T07:46:12Z</updated>
    <published>2025-05-16T05: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마음을 성글게 해야 사는 게 편안하다.&amp;quot;  어느 스님의 말이 자꾸 떠오른다. 악역을 자처할 생각은 없으나 그렇다고 자꾸 거슬리는 걸 그냥 넘기는 사람이 못되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곤 한다. 물론 내 위치를 먼저 파악한다. 내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인가? 그리고 그 말이 필요한가?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부류에는 '척'하는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조직문화에도 메기가 필요하다 - 교육의 순기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75" />
    <id>https://brunch.co.kr/@@9oZj/75</id>
    <updated>2025-05-16T09:38:38Z</updated>
    <published>2025-05-16T05: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왼쪽 머리가 찌릿찌릿 아프다. 편두통이 또 찾아왔다. 원인을 알고 있다. 해야 할 일들이 있으나 하지 못했지만 계속 머리에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새벽 줌을 열었어야 했는데 못 열었고 소설 기획서 작성해야 하는데 못했고 아이는 열이 나서 내 옆에 누워있고. 다다음주 북토크 자료도 만들어야 하는데 시작도 못했고.... ​ 불편한 상태로 출근을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Zj%2Fimage%2FbkNpTbpRmbEHB9ktX-cSQ7PWxx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은 그렇게... - 첫 책이 연결해 준 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74" />
    <id>https://brunch.co.kr/@@9oZj/74</id>
    <updated>2025-05-16T06:51:10Z</updated>
    <published>2025-05-16T05: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책이 출간된지 3년이 다 되어 간다. 빠르게 두 번째 책이 나오고 그래서 첫 번째 책이 내게서 한발 뒤로 빠졌을 때 첫 책 덕분에 도서관 강연을 하게 됐다.  요즘은 동네마다 작은 도서관이 참 많이 생겼다. 나 어릴 땐 시립, 구립 도서관 정도 뿐이었는데 지금은 행정구역 '동' 그 안에서도 1,2,3...동 안에도 각각의 작은 도서관이 있다.  인천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Zj%2Fimage%2F3-xXGexbIwj5kFWj23rILm1KDp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워라블 - 일과 삶은 하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73" />
    <id>https://brunch.co.kr/@@9oZj/73</id>
    <updated>2025-05-16T06:59:06Z</updated>
    <published>2025-05-16T04: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과 가정의 양립, 삶의 균형 등등으로 워라밸이 한창 화두였다. 세대로 워라밸을 구분하는 사람도 있다. 워라밸을 실천하는 사람을 어느 세대 시각에선 이기적인 것, 열심히 안하는 것이라 규정하고 워라밸의 균형이 깨진 사람을 보고는 직장에 매몰된 불쌍한 사람이라고 규정한다. ​ 최근 트렌드 분석 책을 보니 이제는 워라밸이 아니라 '워라블'을 실천해야 한다고 한</summary>
  </entry>
  <entry>
    <title>마흔이 니체에 열광하는 이유 -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72" />
    <id>https://brunch.co.kr/@@9oZj/72</id>
    <updated>2025-04-28T23:50:12Z</updated>
    <published>2025-04-28T23: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책을 출간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왜 내 책들은 제목이 이렇게 긴지...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워서 무작정 쓰기 시작한 '글쓰기'의 효용과 기쁨에 대한 책입니다. 글을 쓰니 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보이니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흔은 이제부터는 나답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드는 나이다. 나답게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Zj%2Fimage%2FouIuwpcbGseMjocsFW-wMxeGae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발 누르지 마 - 발작버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71" />
    <id>https://brunch.co.kr/@@9oZj/71</id>
    <updated>2025-04-29T00:08:23Z</updated>
    <published>2025-04-28T22: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아니 가정에서도 각자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결코 침범해서는 안되는 경계를 잘 지키는 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용인하는 범위가 넓은 그러니까 아량이 넓은 사람이 어른일 수 있다. 작은 일에도 뽀족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고 큰 일도 대수롭지</summary>
  </entry>
  <entry>
    <title>상황과 문제를 구분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70" />
    <id>https://brunch.co.kr/@@9oZj/70</id>
    <updated>2023-11-04T09:11:18Z</updated>
    <published>2023-06-06T02: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건 분명 감정을 뒤섞은 질타다.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 섞인 목소리로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대는 상사가 눈앞에 있다.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보고도 끝나지 않았는데 토시 하나하나에 자신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amp;ldquo;좋게 말씀하세요.&amp;rdquo;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한 마디였다. 잠시 당황한 상사가 절규하듯 한마디 한다. &amp;ldquo;시비를 걸었잖아!&amp;rdquo; 순간 잘 못 들은 줄</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살게 하는 한 문장 - 존재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67" />
    <id>https://brunch.co.kr/@@9oZj/67</id>
    <updated>2023-11-04T09:46:38Z</updated>
    <published>2023-01-01T07: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새해계획이란 걸 세운다. 세월이 흘러도 세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연례행사다. 12월 31일과 1월 1일은 일 년 열두 달 365일 중 똑같은 하루일 뿐인데 그 해의 마지막 날이 돼서야 한 해를 되돌아보고 바뀐 해의 첫날은 한껏 고무된다.  하루가 모여 세월이 된다. 일상의 습관이 그 사람의 태도가 되듯 뻔한 말이지만 우리는 그저 하</summary>
  </entry>
  <entry>
    <title>그가 보이시나요? - &amp;lt;자기계발 절대로 하지 마라 그 대신 이건 꼭 해라&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64" />
    <id>https://brunch.co.kr/@@9oZj/64</id>
    <updated>2023-07-02T18:01:48Z</updated>
    <published>2022-10-23T03: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매일 새벽 5시 전에 일어나 명상(meditation)을 하고 조간신문을 읽습니다.  자기계발 책도 꺼내 전투적으로 읽습니다.  노트북을 켜고 재테크 강의를 듣습니다.  커피 한잔을 내려 옆에 두고 블로그에 자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대부분 사람이 아직 하루를 시작하기도 전 그는 이미 그가 해야 할 오늘의 일들을 마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Zj%2Fimage%2FI4JpxYFB1p35t7ELoDd0Y208XS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경했던 낯선 일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63" />
    <id>https://brunch.co.kr/@@9oZj/63</id>
    <updated>2022-12-20T13:34:41Z</updated>
    <published>2022-07-30T08: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 온 지 2주가 되었다. 휴직을 하게 되면 꼭 해보고 싶던 '해외 한 달 살기'를 휴직 3년 만에 실행에 옮겼다. 휴직과 동시에 덮친 코로나 여파에 집 밖을 나선다는 건 결심과 실행이 맞아떨어졌을 때나 가능했다. 코로나가 조금 고개를 숙인다는 뉴스를 접했다. 더는 미룰 수 없었다. 복직이 코 앞으로 다가온 이유도 있었다. 지금 아니면 다시는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Zj%2Fimage%2FDxq4uV9jhs_4cvvkJSP1xVydVM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행복할 때란? - 훅 날아온 질문에 헉 깨닫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62" />
    <id>https://brunch.co.kr/@@9oZj/62</id>
    <updated>2022-07-30T13:37:43Z</updated>
    <published>2022-01-03T05: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는 뭘 할 때 제일 행복해?&amp;rdquo; 엘리베이터 안에서 둘째 아이가 뜬금없이 묻는다.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온 질문에 당황스러웠다.  &amp;lsquo;나는 뭘 할 때 가장 행복하지?&amp;rsquo;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변한다. 장화 신은 고양이 눈빛을 하고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이가 참 사랑스럽다.  &amp;ldquo;엄마는 통장에 돈 들어올 때 행복해.&amp;rdquo;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툭 대답했다. &amp;ldquo;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Zj%2Fimage%2FKStJSsPSOxF2TMMC4P9e7ffGnO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의 쓸모 - 자본주의의 순기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oZj/61" />
    <id>https://brunch.co.kr/@@9oZj/61</id>
    <updated>2022-07-12T03:38:45Z</updated>
    <published>2021-12-31T01: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번 꾸준히 글을 쓰자는 다짐이 얼마 가지 못하고 흐지부지된다. 언젠가는 내 이름의 책도 출간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사실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이 이미 출간된 적도 있다.  고등학생 때이다. 김정현 작가의 &amp;lt;아버지&amp;gt;라는 소설이 있었다. 나는 그 소설을 참 인상 깊게 읽었다. 소설은 1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출판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Zj%2Fimage%2FcVaH4g3zOz-luWXSC-2H5YAG7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