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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 디렉터 박호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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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제학 석사를 전공했습니다. 교육/예술문화/강의 등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독서모임, 글쓰기 모임(운영 중)/ 인쇄소(운영 중) 디자인 아트랩 문이키루 운영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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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0T06:2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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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8번 떨어졌다 글쓰기에도 재능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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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7:03:04Z</updated>
    <published>2023-01-30T05: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피할 것도 없다. 나는 브런치를 8번 떨어졌다. 1년 2개월 동안. 글쓰기에&amp;nbsp;재능이&amp;nbsp;존재할까?    기대했지만 또 떨어졌다. 두 번 세 번 떨어졌을 때만 해도 작가 신청을 누를 때 긴장감이 감 돌았다. 언제 연락 올려나 이번에는 합격했다는 통지가 오겠지?라는 기대와 함께. 네 번째 떨어질 때부터는 별기대도 안 되더라. 또 떨어졌겠거니.  나는 또 떨어졌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Bb%2Fimage%2Fse-R_MiOido-OoHHkhfXDvJYD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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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요? 제 꿈은 돈이 되는 거요 - 돌잡이에서 잡은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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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13:17:13Z</updated>
    <published>2023-01-26T01: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살스럽게 돈을 벌까? 침묵 속에서 글을 쓸까? 중간은 없을까?  스승님이 내게 말했다. 너는 사업&amp;nbsp;공부 둘 중 뭘 선택할 건지? 너는 둘 다 잘할 거 같은데 뭘 하고 싶은지 물었다. 이 말을 듣고 입에 귀가 걸렸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했던 게 사실이었다. 나는 의문이 들었다. 둘 다 하면 안 되는 건가?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amp;nbsp;하나를 선택하라 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Bb%2Fimage%2F1x2XisrtQOkldL29pNQEBPYxS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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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해서 마라탕을 주문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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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13:48:41Z</updated>
    <published>2023-01-25T01: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번아웃이 심각하게 왔어요. 이대로 살다가는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삶에 방식에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이 글도 기력이 어느 정도 회복된 뒤에 쓰기로 결심했어요.  다른 사람들도 나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amp;nbsp;나는 뱁새였습니다. 황새가 되기를 꿈꾸던 뱁새는 결국 가랑이가 심각하게 찢어졌어요. 뱁새로 태어난 것에 감사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Bb%2Fimage%2Fgqv678LgIMRl36hoBN5A6Pab_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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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 공화국 vs 감성 제국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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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4:54:30Z</updated>
    <published>2023-01-23T01: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내용은 3부작으로 이루어져있다. 1부를 못 못 봤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보고 오기를.  자기 계발 공화국 vs 감성 제국 (brunch.co.kr)    저 빼고 다 자기 계발 공화국 출신의 국민이시네요라고 말했다. 자신은 감성 국민이 참여할 줄 알았는데 참여자 모두가 자기 계발 출신이라 당황했다고 했다. 그녀는 나를 자기 계발 국민 출신이라고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Bb%2Fimage%2FTBvT7TCPFgPXw-h_UWTnf3M96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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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부족 VS 꼰대부족 전쟁의 서막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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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7:16:28Z</updated>
    <published>2023-01-20T03: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mz부족과 꼰대부족은 본래 한 부족이었다. 지난 100년간 무수한 전쟁을 치른 후 이들은 함께 살기를 거부했다. 서로가 바라보는 곳이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른 공간에 자신들의 터전을 만들어 생활을 하고 있었다.  우가 우가 푸른 초원에 움막을 짓던 꼰대 부족장이 창을 들고 외친다. &amp;quot;라때는&amp;nbsp;말이야. 이런&amp;nbsp;움막&amp;nbsp;하루에&amp;nbsp;100개씩도&amp;nbsp;지었어.&amp;quot; 부족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Bb%2Fimage%2FXJ2rx1Kk1DsaFUOEuf5Ma4-tI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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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서 내 글이 유명해질 확률은 몇 프로?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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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49Z</updated>
    <published>2023-01-19T05: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 지 2년이 넘었다. 꾸준히 쓸 때도 있었고, 아닐 때도 있었다. 글을 쓸 때 가장 힘이 빠지는 건 아무도 내 글을 읽지 않을 때. 솔직히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남들에게 내 생각을 뽐내기 위함이다. 한데, 아무도 읽지 않는다면? 쓸 이유가 사라진다. 그러다 보니 가끔씩 달리는 댓글은 귀하다. 어찌나 귀하던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Bb%2Fimage%2FcDpHyB7vKh3-5GGZxqIL6x4EL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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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쟁이의 융단폭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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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9:14:54Z</updated>
    <published>2023-01-18T04: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 생각은 자주 팽창하고는 한다. 어른이 될수록 팽창할 수 있는 영역은 제한되며, 시간이 흐를수록&amp;nbsp;폭이 줄어든다. 왜 그럴까?  어린아이는 수시로 입에&amp;nbsp;'왜'를 달고 다닌다.&amp;nbsp;모든 게 신기하고 의문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처음 왜를 입에 달기 시작했을 때 어른들은 성심 성의껏 대답을 해준다. 가지고 있는 지식을 총 도우언하여, 그러니까 그건 말이야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Bb%2Fimage%2F8DKYh2zdiaEcCtVWfgcJchj6C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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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밀하게 계획된 헛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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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14:23:30Z</updated>
    <published>2023-01-18T03: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는 선 안에서 헛소리를 한 다면 그건 개그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이 감동할 수 있는 선 안에서 헛소리를 한 다면 그건 시가 될 수 있다.  나는 헛소리를 하기를 좋아한다. 상대와 핀트가 잘 맞으면 나는 웃음사냥꾼이&amp;nbsp;된다. 내가 조준을 잘하면 상대방의 웃음보는 금방 터져버린다. 헛소리를 잘하면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 유머러스한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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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에 처음 읽는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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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08:18:58Z</updated>
    <published>2023-01-16T02: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진부하다.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된 다는건 초등학생 꼬마도 알 것이다. 헌데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특히나, 인문학은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다. 철학, 문학, 역사, 정치, 경제, 예술 따위의 영역을 심도 깊게 다뤄줄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러한 책을 읽기 좋은 시기를 이야기하려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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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amp;nbsp; - 나만의 동굴을 찾아야 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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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5:04:47Z</updated>
    <published>2023-01-13T08: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더라. 정신과 의사에 말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유독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를 어려워한다고 했다. 나 역시 내 마음 표현을 어려워했다. 특히나 내 마음이 좋지 않을 때는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들어주기는 잘한다. 다른 사람이 뭐가 힘들다고 하면 잘 들어준다. 그런데 왜 정작 나 자신이 아프거나 힘들 때는 다른 사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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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멀리하면 친구를 잃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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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1:20:30Z</updated>
    <published>2023-01-13T07: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좋아했고, 무리를 이루기를 좋아했다. 무리에 속하면 언제나 술과 함께였다. 나는 술이 없었다면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고나서  술을 끊었다.  &amp;quot;오늘 술 한 잔 콜?&amp;quot;이라는 문자가 오면  &amp;quot;미안 오늘 일이 좀 바쁘네&amp;quot;라는 답장을 했다. &amp;quot;아 오버야 빼지 말고&amp;quot;  &amp;quot;빼는 게 아니라 정말 바빠&amp;quot;  &amp;quot;너무하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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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수혈이 필요합니다&amp;nbsp; - 카페인 없는 삶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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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12:53:50Z</updated>
    <published>2023-01-12T04: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아침에는 당연하게 아메리카노를 주문한다. &amp;quot; 따듯한 걸로 드릴까요? 아이스로 드릴까요?&amp;quot; &amp;quot;아이스로 부탁드려요&amp;quot;  몸이 시릴정도로 날카로운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 나는 당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걷는다. 내 자리에 컴퓨터 전원을 켜고, '아아'를 빨대를 통해 쭉 들이킨다. 이제야 일할 수 있겠군.  언제부터였는지 나는 커피를 마시지 않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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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싼 취미 키우기  - 저렴한 취미는 떠나고 값 비싼 취미를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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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23:43:49Z</updated>
    <published>2023-01-12T02: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가 취미였다. 취미가 지속되니 취미는 꾸물 꾸물 움직이며 내게 본업으로 삼아 보는 건 어떤지 제안을 한다. 흔쾌히 승낙했다. 덕업일치 많은 사람들의 바람 아닐까?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이 어딨 을까?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취미를 직업으로 삼으려니 불안감이 밀려왔다. 잘 써야 한다는 강박에서 비롯된 불안.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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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힘들 때 글 친구를 사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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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05:38:35Z</updated>
    <published>2023-01-09T08: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외롭다. 아무도 봐주지 않기 때문이다.  상황 1 &amp;quot;내가 쓴 글 봐줄래?&amp;quot; &amp;quot;무슨 글?&amp;quot; &amp;quot;그냥 에세이 써봤는데 읽어봐 줘&amp;quot; &amp;quot;그래 보내줘 봐&amp;quot; &amp;quot;좋은데?&amp;quot; &amp;quot;또 없어? 예를 들어 개선할 점이나 좋으면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amp;quot; &amp;quot;없는데 그냥 좋아 너 글 잘 쓴다&amp;quot; &amp;quot;고마워&amp;quot;  상황 2 &amp;quot;내 글 한 번만 읽어봐 줄 수 있어?&amp;quot; &amp;quot;무슨 글?&amp;quot; &amp;quot;에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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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고전 문학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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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4:12:53Z</updated>
    <published>2023-01-09T06: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무정 난이도: 중  추천대상: 한국의 구수한 맛을 보고 싶은 사람        나는 분명 한국에서 중학교 교육과정까지 마쳤다. 하지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한국문학 책이 없었다. 한국 교육의 현실이지 싶다. 이 현실이 한편으로 다행스러웠다. 선입견조차도 생길 수 없을 정도로, 내 머릿속이 하얀 도화지 상태였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어떤 선입견이 있다면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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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륜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게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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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7:54:19Z</updated>
    <published>2023-01-09T06: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dreamteller-edg/171 작가의 다른 글 구경가기  제목: 마담보바리 난이도: 중하 추천대상: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  소설작가 김영하는 강연 중 이런 말을 했다.&amp;nbsp;우리는 현대소설에서도 어떤 형태로든 교훈을 찾아낼 수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amp;ldquo;우리는 『마담 보바리』에서 바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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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해한 글을 읽으면 도움이 될까? - 말테의 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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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2:59:45Z</updated>
    <published>2023-01-09T06: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말테의 수기 난이도: 최상 읽으면 좋은 사람: 책 읽고 머리 아프고 싶은 사람   이어령 선생님은 사람을 두 가지로 분류한다고 했다. 말테의 수기를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으로. 나는 읽었다. 이어령 선생님이 나눈 전자에 속하는 사람이다. 야호~   릴케는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자 펜을 집어 들었는가? 솔직하게 말하겠다. 그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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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교육에 의문이 있을 때 읽기 좋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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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4:12:53Z</updated>
    <published>2023-01-09T06: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 헤르만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책 난이도: 하 추천 대상: 교육제도에 대한 의문이 있는 사람. 나다움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 아이 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은 사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 잖아요.....   주인공 한스는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아이였다. 동네에서는 꾀나 공부 잘하는 아이였지만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모인 신학교에서는 특출 난 모습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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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부류 &amp;nbsp; - 쓰기 싫어도 써야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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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5Z</updated>
    <published>2023-01-02T09: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게 왜 쓰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기 좋아한다. 오늘도 같은 질문을 두 번째 던진다. 나는 써야만 하는 사람이다. 그렇지 않으면 살 수 없다. 왜 인지는 모르겠다. 다른 사람보다 많은 걸 느끼는 건 확실하다. 같은 말을 들어도 확대해석 하기를 좋아한다. 이런 성향 덕분에 다른 사람이 내게 전하는 의도를 잘 못 받아들일 때가 있다.&amp;nbsp;상대는 분명 내게 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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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 저것 건들다 결국 작가가 될 수 - 포기하지 않고 8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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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5Z</updated>
    <published>2023-01-02T07: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는 쓰려고 했을까? '작가'를 해야겠다고 다짐한 지 2년 하고도 11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되려고 했던 꿈은 숙명과도 같았다. 나는 쓰려고 했던 게 아니라 써야만 했다.&amp;nbsp;그동안에 성과는 어땠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나 아직 제대로 된 책 한 권 출간을 하지 못했다. 아..... 도서관 전시용 소설 한 편은 썼다. 빨리 쓸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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