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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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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고 듣고 생각하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글로 쓰며 따듯한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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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0T13:4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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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이름을 아는 것에서부터 - 첫사랑 같은 꽃,  라넌큘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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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42Z</updated>
    <published>2021-06-25T14: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사랑 같은 꽃. 그리고 지금은 누구든 이 꽃을 보면 나를 가장 먼저 떠올려주는 게 좋은 꽃. 라넌큘러스.  실크 같은 하늘하늘한 꽃잎이 겹겹이 300겹도 넘는 이 얼굴에 나는 한눈에 반하고 말았다.  작은 꽃 얼굴에 어쩜 그렇게도 많은 꽃잎이 켜켜이 쌓여있을까 궁금하고 신비롭고 경이롭기까지 했다. 새로운 꽃을 알게 된 그 기쁨에 그 아름다움에 감격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P%2Fimage%2Fxhn5ce9uMWLUwyZpHJrOsSLTQ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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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꽃을 오래 보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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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6:10:46Z</updated>
    <published>2021-06-19T14: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화는 어차피 조금 있으면 죽을 건데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게 일반적인 일이다. 또한 꽃을 선물 받으면 난감해하는 사람이 간간히 있다. 나는 관리할 줄 모르는데? 라며 생화의 아름다움을 즐기거나 느끼지 못하고 꽃다발을 받은 즉시 포장채로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관리만 해준다면 이 방법만 지킨다면 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P%2Fimage%2FzbahJZ9pft-kBeMyF96ykH3Hb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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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그녀는 튤립만 좋아하지 않아 - 꽃집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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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13:02:21Z</updated>
    <published>2021-06-08T04: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상 속에서 꽃을 선물한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꽃이 빠지면 섭섭하지 않은가. 중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감동을 주기 위해 그렇게 꽃을 선물한다. 그런 날에 꽃을 사는 이들은 최소한 상대방이 좋아하는 꽃을 기억하고 선물하는 편이다. 그래서 꽃집을 찾으며 이렇게 이야기한다.  &amp;quot;튤립 있나요?&amp;quot; &amp;quot;지금은 튤립이 나오지 않는 때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P%2Fimage%2Fpie4XDFBDKPsze1UMikdBrdwN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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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사가도 안 사가도 혼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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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13:02:31Z</updated>
    <published>2021-06-01T07: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집에서 알바를 하다 보면 다양한 손님을 만난다. 그 다양한 손님 중 나이가 지긋한 아빠뻘이 되는 손님들이 오실 때가 있는데 와이프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결혼기념일을 챙기기 위해 꽃을 사러 오는 분들이 있다.결혼기념일을 챙기는 남편들은 십중팔구 결혼한 지 1-2년 차 된 분들만 오시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1-2년 차에는 열심히 결혼기념일을 챙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P%2Fimage%2FLQY04U_UNLr-lDnt-vJgv50Jr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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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 덕분에 새지갑으로 2021년 새해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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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06Z</updated>
    <published>2021-01-02T11: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에는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간식들이 있어서 춥지만 따듯한 느낌이 든다. 추워서 잔뜩 움츠리고 다니는 덕분에 어깨와 등이 아픈 계절이기도 하지만 호호 불며 먹는 호빵과 어묵, 붕어빵까지 겨울을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감사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을 계절이 어디 있는가 요즘 생각이다. 원래의 나라면 추워서 짜증 냈을 텐데 말이다.        퇴근길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P%2Fimage%2Fo6hylAM9ho4YqJhtpMXnQzv6T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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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 대신 다리를 선택했어  - 나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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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05:04:33Z</updated>
    <published>2020-08-15T00: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부터 달리기는 늘 꼴등 윗몸일으키기 할 때도 누워만 있던 아이 멀리 뛰기 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뛰었는데도 멀리 뛰지 않는다고 혼나는 아이 발야구할 때마다 공이 싫었던 아이        그게 바로 나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은 내 기억 속에 이렇게 자리 잡았기에 운동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못 하는 것 중 하나라고 마음 깊숙이 자리 잡았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P%2Fimage%2FB6tF-33OLMnxLFVgzZtxAy_qV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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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말을 하지 않으니까 - 꽃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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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13Z</updated>
    <published>2020-08-09T11: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은 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요즘 사람들이 유치원 교사에서 왜 플로리스트로 직업을 바꾸게 되었는지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이지만 그 시절에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상태가 가장 좋았다. 아이들은 어른이 아니다. 그렇기에 번갈아가며 질문을 하거나 앞사람이 말하고 난 뒤 순서를 지키며 질문이나 요구사항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이들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KP%2Fimage%2FXfsjIzET9X3-Hqeq6kWZDZgd5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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