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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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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ram07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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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강의 브런치입니다.살아가면서 경험한 것들에서 느낀 생각들을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글로 아픔을 공유하고 함께 치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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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0T14:43: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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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부분적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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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2:37:48Z</updated>
    <published>2025-10-10T02: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너를 기억한다. ​ 웃는 너를 기억하며 슬퍼하는 너를 기억한다. ​ 나는 동시에 나를 기억한다. ​ 웃는 너와 함께 있는 나를 기억하고, 슬퍼하는 너의 곁에 있던 나를 기억한다. ​ 잊혀가는 것도, 새로운 것도, 모든 것은 기억으로 남겨진다. ​ 필름에 찍히듯 그때의 모습들은 찍히고 영수증에 찍히듯 그때 나누었던 대화들은 찍힌다. ​ 하지만 필름은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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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안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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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6:27:37Z</updated>
    <published>2025-10-09T06: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 안개가 자욱한 풍경은 아름다우면서도 암담하다. ​ 앞은 보이지 않고 길은 사라지며 거리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 결국 안개는 눈을 가리며 판단을 흐리게 한다. ​ 그저 멀리서 빛나는 가로등의 불빛이 이곳에 길이 있음을 알려줄 뿐이다. ​ 비록 가로등의 빛은 안갯속에서 번져나가지만, 그곳에 길이 있음은 확신할 수 있다. ​ 이처럼 내 삶에도 빛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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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부족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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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6:01:09Z</updated>
    <published>2025-10-08T06: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노라 다짐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 과거에도 그랬으며, 지금도 다짐한다. ​ 비록 지켜지지 않았음에도 나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노라 다짐한다. ​ 내가 상처받기 싫어서 사랑하지 않겠다 생각한 것이 아닌, 나의 부족함을 알아버린 잘못이다. ​ 나는 어설픈 모습으로 사랑을 했고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다. ​ 내가 놓지 않으면 끊기지 않았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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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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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6:32:58Z</updated>
    <published>2025-10-07T06: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아가다 보면 생각할 시간조차 없을 때가 많다. ​ 할 일이 많아서, 너무 바빠서 미루고 또 미룬다. ​ 삶에 대한 생각을 삶을 살아가야 하기에 포기한다. ​ 아이러니한 상황에 가끔은 회의감이 들지만 어떻게든 살아내고자 한다. ​ 그렇기에 불을 보며 멍 때리고 미뤄뒀던 생각에 잠긴다. ​ 온전히 생각에 빠질 수 있게 해주는 불이 필요해서, 그래서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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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원망의 격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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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6:08:50Z</updated>
    <published>2025-10-06T06: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황된 미래, 보이지 않는 먼 미래로 가끔 불안에 빠지곤 한다. ​ 누군가는 잘 될 거라며 응원해 주지만 그러한 말들은 힘이 되지 못한다. ​ 두루뭉술한 구름이 되어 내 앞을 더 뿌옇게 만들 뿐. ​ 무언가에 탈탈 털려버린 나는 &amp;ldquo;과연 잘 될까?&amp;rdquo;라는 생각에 잠겨버린다. ​ 나는 그저, 잘하고 있다는 말이 듣고 싶다. ​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전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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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운이 좋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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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6:48:18Z</updated>
    <published>2025-10-05T06: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일이 생기면 운이 좋다고 하지만 ​ 나쁜 일이 생기면 운이 나빴다고 한다. ​ 번개에 맞을 확률은 로또에 당첨되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던데, 사람들은 운이 없다고 한다. ​ 어쩌면 내게 스쳐간 불행은 운이 좋아서 스친 것일 수 있다. ​ 내가 운이 너무 좋아서, 이런 불행이 내게 온 것이다. ​ 극악의 확률을 뚫고 찾아왔기에 운이 좋았다고, 그래서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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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선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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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6:33:04Z</updated>
    <published>2025-10-04T06: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걱정 않고 친구들과 뛰어놀던 어린 시절. ​ 그 시절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좋았고 가끔은 그립다. ​ 그 시절에는 어른이 왜 멋져 보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텅 빈 무언가를 선망한 것만 같다. ​ 어른이 무엇이길래 한때는 선망의 대상이며 한때는 고난의 시간일까. ​ 나는 어른을 선망했으나 지금,  아이를 선망한다. ​ 늙지 않고 변치 않는 동화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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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하늘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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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4:18:08Z</updated>
    <published>2025-10-03T04: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여름, 뜨거운 햇빛을 원망하며 나는 하늘을 바라본다. ​ 그 순간마다 하늘은 네가 참으라는 듯, 어여쁜 구름들로 나를 달래준다. ​ 여름은 덥고, 해는 원망스러워도 하늘은 어느 때보다 아름답다. ​ 여름처럼 더운 날이 아닐 때는 쳐다도 보지 않는 하늘이어서 그래서 아름다운 것인지 모르겠다. ​ 힘든 상황이 되어서야 하늘을 보며 불행 속에서 비로소 행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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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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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5:44:07Z</updated>
    <published>2025-10-02T05: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답다에서 아름은 &amp;ldquo;나&amp;rdquo;를 말한다고 한다. ​ &amp;ldquo;아름&amp;rdquo;답다는 결국 &amp;ldquo;나&amp;rdquo;답다는 말이다. ​ 예쁜 것들을 볼 때마다 아무 생각 없이 말했던 말이었지만,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나는 과연 아름다운가, 생각하게 되었다. ​ 누군가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에도 의심을 하게 되었다. ​ 그가 과연 자신다운 모습일 것인지 사실은 가면을 쓰고 자신을 꾸민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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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베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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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1:00:23Z</updated>
    <published>2025-10-01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한 어느 한 밴드의 음악 소리는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 다양한 악기와 노랫소리가 조화롭게 섞여, 그저 아름답기만 했다. ​ 그중에서도 나는 베이스 기타가 그렇게 마음에 들었다. ​ 낮게 울리는 진중한 저음은 나의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기분이었다. ​ 그래서 베이스 기타를 알아보고 연습도 해봤다. ​ 다만 깔아주는 음의 베이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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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덧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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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3:25:36Z</updated>
    <published>2025-09-30T03: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미래는 이미 정해진 것일까? ​ 가끔 나는 미래를 생각한다. ​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을지, 내가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 생각하곤 한다. ​ 그 자리에 그대로 박혀있는 가로등처럼, 그 자리에 그대로 박혀있는 전봇대처럼. ​ 거리를 밝혀주고 전기를 전달하는, 그런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것. ​ 나도 필요한 자리를 채우기 위해 가로등과 전봇대처럼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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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거울 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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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0:37:03Z</updated>
    <published>2025-09-29T00: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정체감은 사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나를 아는 것에서 남을 보기 시작하는 것이고, 남을 사랑하기 시작한다. ​ 다만, 나는 나를 모른다. ​ 내가 좋아하는 것을 모르고, 다른 이들에게 선택을 맡긴다. ​ 나는 선택도 하지 못하며 선택에 책임도 못지며 선택을 감당하지 못한다. ​ &amp;ldquo;나는 누구인가&amp;rdquo; 근본적인 질문에도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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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우선순위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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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08:13Z</updated>
    <published>2025-09-29T00: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일을 할 때 하나의 일만 처리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가끔은 할 일이 적을 수도 있지만 그런 날은 흔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럼 그 속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할 지를 항상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효율적인 업무 방식에는 공식이 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의 우선순위에는 공식이 있는 것이다. 일은 크게 두 가지 기준을 생각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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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갈증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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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4:43:11Z</updated>
    <published>2025-09-28T04: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에 구멍이 뚫렸다. ​ 가슴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함을 느끼지만 가슴에는 구멍이 뚫려있다. ​ 전혀 시원하지 않은, 그저 그런 기분으로 나는 창밖을 바라본다. ​ 가벼운 술 한 잔으로 마음을 비워 보려 해도 여전히 답답하다. ​ 구멍 난 가슴에는 무엇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다. ​ 분명 가슴은 비어있지만 무언가 가득 차서 답답한, 이질적인 기분이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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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해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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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6:12:00Z</updated>
    <published>2025-09-27T06: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린란드 같은 추운 곳에도 꽃은 피어난다. ​ 다만 피어나면 안 되는 꽃이 한 송이 피어났을 뿐이다. ​ 노란색 해바라기는 흰 도화지 같은 그린란드에 한 점의 발랄함과 생기를 부여했다. ​ 생기가 없고, 차갑기만 한 그곳에 생기가 돋아났다. ​ 해바라기는 그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햇살의 시작점을 바라보고 있었다. ​ 따뜻함을 알고 따뜻함을 찾으며 따뜻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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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눈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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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6T06: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뼈를 이는 추위가 물씬 거리는 겨울에도 나는 눈사람 만드는 것을 잊지 않았다. ​ 이 추위 속에서 나는 떨고 있지만 그 추위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듯한. ​ 그런 눈사람의 모습은 부러운 감정을 느끼게 했다. ​ 조물주인 나는 춥지만 피조물인 너는 온화하구나. ​ 마치 우리는 서로  반대가 되어야 할 것만 같은, 그러한 기분으로 눈사람을 한없이 바라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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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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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5T03: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태로움. ​ 나태한 나에게 찾아오는 가장 큰 감정, 게으른 나에게 찾아오는 가장 흔한 감정. ​ 나는 요즘 권태로움을 느낀다. ​ 삶의 구석구석에서 권태로움은 성실하게 자리하고 있다. ​ 학업, 일, 사랑, 우정, 인간관계,  인생까지도. ​ 권태로움은 성실하게 모든 것들을 건든다. ​ 내게 가져갈 것은 더 이상 보이지도 않지만 권태로움은 성실하게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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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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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1:54:39Z</updated>
    <published>2025-09-24T01: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내게 속삭인다. ​ 유혹이라는 것은 이겨내기 어려운 것임을 나는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 악을 말하며 죄를 일반화하고 선을 멸시하는 속삭임. ​ 그것이 도덕적으로 옳지 않음을 나는 알고 있다. ​ 그럼에도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이유는 쉬이 달콤하기 때문이다. ​ 하루에도 수십 번은 유혹에 갇혀 벗어나고자 노력한다. ​ 도덕을 새기고, 법을 기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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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나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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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8:02:39Z</updated>
    <published>2025-09-23T06: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 성인이 되었을 무렵, 꾸었던 꿈이 하나 있다. ​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꿈은 나를 이해하게 만들었다. ​ 사람이 많은 번화가, 그 속에 있는 고층 아파트. ​ 그곳에서 알몸으로 나의 꿈은 시작되었다. ​ 나는 한 가지 목표를 두고 그곳에 도달하고자 노력했다. ​ 그곳이 우리 집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난 그곳을 향해 가려고 노력했다. ​ 하지만 알몸인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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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이 맞지 않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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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08:13Z</updated>
    <published>2025-09-22T03: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딜 가나 나와 결이 맞지 않는 사람은 있다. 내가 일하는 직장에 결이 맞는 사람들만 있다면 매일이 행복하고 크게 어려움이 없겠지만, 그런 경우는 운이 좋은 소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다.  2:6:2 법칙이라고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내가 무얼 하든지 10명의 사람 중 2명은 나를 좋아하고, 6명은 내게 관심이 없고, 2명은 나를 싫어한다는 뜻이다.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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