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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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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otherm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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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 사는 문학소녀 출판 마케터, 꾸꾸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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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9T18:39: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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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태도 자체가 곧 전문성이라고 - 2604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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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57:28Z</updated>
    <published>2026-04-10T01: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은 중독적인 면이 있다. 사람은 성취 지향형, 안정 지향형으로 나뉜다는 글을 봤는데 나는 너무나도 '성취 지향형'이다.. 예전에는 그저 성취해서 결과를 손에 쥐는 게 좋았고, 언젠가부턴 성취로 달려가는 길을 살펴보게 됐고, 또 언젠가부터는 그 속에서 달리는 나를 돌아보게 된다.  맹목적인 결과중심주의는 지양한다. 오늘 읽은 폴인 아티클에서 공감갔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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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혹시 힘에 부치면, 덜 열심히 살아도 돼&amp;quot; - 마지막이 꼭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는 않는 영화를 찍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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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1:55:28Z</updated>
    <published>2026-01-28T01: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이면 2020년, 20대 초반 때이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솔직히 많이 다르지. 많이 바뀌었지.  같은 점도 있다. 삶의 환경에 따라 불안을 느낀다는 것.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소속의 부재에 많이 불안해하곤 했다.  내가 있어야 한다는 효능감, 그게 나를 먹여살린다. 애석하게도 상당한 부분이 일에서 충족되어야 한다. 그래.. 그건 나름 슬플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oq%2Fimage%2FFFXsk8D_kIrlcQyAZEbm98VowUA"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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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 잊고 싶지 않은 기억도 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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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1:55:54Z</updated>
    <published>2024-11-28T08: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글감: 추억 / 기억 속 가장 첫 번째 추억에 대해 써보세요. 가장 첫 번째 기억은 이제 흐릿해졌다. 몇 년 전만 해도 내가 기억하는 첫 번째 추억이라 붙들고 있었는데, 시간은 어느 것이든 희미하게 만들어버린다. 5살 때일까. 장소는 벡스코였고 나는 청자켓을 입고 있었던 것 같다. 무대를 봤던 것 같고 그날의 공기를 기억했지만 이젠 4가지 잔상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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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또 '따로' 보게 만드는 마법 - 콘셉트, 큐레이션, 그리고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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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3:39:16Z</updated>
    <published>2024-04-05T09:5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것을 기록하는 일에 절대적으로 시간을 쏟아야 한다.&amp;nbsp;바쁘게만 살아가다 보면 매일의 인사이트는 공중분해될 수밖에 없다.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어 기록해야 한다. 기록하면 또 좋은 것이,&amp;nbsp;막연하게 혼재해 있는 아이디어들이 머릿속에서 체계를 갖추어 저장되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시간을 내서라도 자신의 작업 효율이 극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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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6) - 마음에 가닿는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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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5:57:22Z</updated>
    <published>2024-03-28T08: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나는 취업하고 나서 그동안 준비한 시간과 일에 대해 예전부터 쓰고 싶었다. 어느덧 취업을 했고, 원하는 일도 하는 나는 드디어 자격을 얻은 것만 같았다. 그래서 시작한 나의 취업기 記. 쓰기 전엔 이것도 저것도 다 담아내고 싶었는데 막상 쓰고 보니 그렇지 않았다. 어떤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꽤 피상적일 수 있기도 하다. 몇 개의 글로 담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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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5) - 출판 마케터가 뭐 하는 사람이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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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7:34:03Z</updated>
    <published>2024-03-02T09: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길었고, 숫자로는 짧았던 지난한 취준이 끝나고, 드디어 마케터로서 출판계에 들어오게 된다. 2023년 4월 11일. 그날은 내게 얼마만큼의 의미였는지. '책'이 그저 좋아서. 그래서 출판계로 일찌감치 진로를 정하고 그 속에서 흔들리기도 하며 지나온 시간들. 그 시간들의 결실이었다. 정말이지 기뻤다. 1차 면접을 보고, 2차 면접을 본 뒤 마포로 향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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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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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7:33:25Z</updated>
    <published>2023-10-13T08: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창비 편집자 학교'는 2022년 여름 동안 진행됐다. 여러 창비 관계자 분들이 강사로 오셔 수강생에게 편집, 마케팅, 디자인 등의 강의를 해주는 형식이었다.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많이 배우기도 하는 스타일이라, 같은 업종을 준비하는 사람들끼리의 네트워크도 바랐는데 그 부분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스터디를 만들었다. 이름하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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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3) - 비대면으로 인턴을 한 사람이 있다? 여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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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5:56:54Z</updated>
    <published>2023-09-08T08: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활동은 인턴과 스터디다. 2021년, 학교 인턴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 출판사에서 편집부 인턴으로 1달간 근무했다. 그 당시 나는 서울에서 생활하며 문화적 인프라도 누리고, 직접 부딪혀가며 실전 연습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서울(정확히는 파주)에 있는 출판사에 근무하게 된 걸 정말 기뻐했다.   그러나 그 시기는 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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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2) - 편집자를 준비했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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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5:56:46Z</updated>
    <published>2023-08-27T06: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 편집자가 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다른 직업처럼 무조건 필요한 자격증, 요구되는 능력 같은 게 없었다. 그 사실이 지망생 입장에선 퍽 막막했다. 도대체 뭘 해야 하지? 무슨 자격증, 대외활동을 쌓아야 하지? 고민하다 내가 내린 결론은, 책을 많이 읽자는 것이었다. 당연한 거다. 출판 편집자는 책을 많이 읽어야 될 수 있는 직업이다.   사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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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1) - 출판사 마케터가 되기로 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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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5:56:37Z</updated>
    <published>2023-08-20T09: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2학년 때였다. 출판사에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루는 동력과 이룬 후의 성취감이 중요한 사람이다. 대학교 1, 2학년 때는 그 목표, 그러니까 어떤 직업을 가질 건지 결정하는 게 정말 중요했다. 많은 대학생이 그러듯.  나의 전공은 글로벌비즈니스다. 경영학에서 국제적 요소가 추가된 학과로, 경영 전반에 외국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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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 마케터, 꾸꾸입니다. -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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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3:14:49Z</updated>
    <published>2023-07-30T08: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별명을 지어야 할 때 늘 '꾸꾸'로 지었다. 별다른 이유는 딱히 없고, 그때 좋아했던 아이돌의 애칭이 '꾸꾸'여서 좋아하는 마음에 따라 지었다. 언제나 사람은 좋아하면 따라 하게 된다. 행동이든, 말이든, 뭐든.  '기획단체0'에서의 활동명도 꾸꾸. 어쩌다 한번씩 썼던 글에서의 이름도 꾸꾸. 어쩌다 한번씩 냈던 책에서의 이름도 꾸꾸. *기획단체0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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