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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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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양사∙식생활연구가 | Mindful Eating in Season. 시절의 마음을 돌보는 식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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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08:2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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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춘을 알리는 겨울초. 삼색 유채나물 김밥 - 더 행복한 건강생활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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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07: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아직은 봄이 요원한 겨울, 2월의 찬 기운을 이겨 내고 초록빛으로 자란 유채 순이 입춘(立春) 소식을 알린다. 겨우내 잔뜩 움츠러든 몸과 명절 음식에 다소 무거워진 입맛을 가볍게 씻어 내기에, 아삭하고 산뜻한 유채는 단연 최적의 처방이다. 이번 겨울의 끝자락에는 삼색 고운 유채나물 김밥을 말아 몸과 마음에 봄의 숨결을 들여 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pQAWs99aF-skTVdBJu1XhI0dbv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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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수한 대지의 향미. 시래기 콩탕 - 더 행복한 건강생활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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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07: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무가 제철인 가을부터 겨울까지, 농촌 마을 처마 밑 풍경만이 계절을 거스르듯 초록의 무청 이파리가 가지런히 널린다. 이내 바싹 마른 시래기 사이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땅 내음이 코끝을 스치며 따뜻하게 퍼진다. 푹 삶아 부드럽게 풀어진 시래기처럼, 시래기 콩탕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느긋하게 이완하며새해를 맞이해 보자.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8IYTvyvYFGoulSkB1dONWImKY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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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빛 온기 한 접시. 귤 깻잎 돼지고기 말이 - 더 행복한 건강생활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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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07: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겨울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단연 귤이다. 훈훈한 실내에서 차가운 귤껍질을 훌훌 벗겨 내는 손끝의 감각이 즐겁고, 상큼한 귤 향이 퍼진 공간에서 잠시 12월의 냉기도 잊어 본다. 이내 한입 가득 시원한 과육을 오물거리면 새콤달콤한 귤빛 온기가 알알이 퍼진다. 올겨울에는 귤로 만든 따뜻한 요리 한 접시와 함께 연말의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_kQOyrrv7KBhiBhdoOJI1UTWVT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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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철 해산물 파스타. 홍가리비 콘킬리에 - 더 행복한 건강생활 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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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07: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입동(立冬)이 있는 11월, 겨울에 접어드는 이 시기의 바다는 미식의 보고가 된다. 이때부터 한겨울까지 통통하게 살이 오른 제철 해산물은 깊은 맛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영양도 한껏 머금어 추위에 대비해 면역력을 기르기에 제격이다. 가을빛 추억이 담긴 붉은 단풍색의 홍가리비와 함께 건강한 겨울을 준비해 보자.   겨울의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jqvD_7cVpnHAL_HC9PPGucUGO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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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보름 모양 가을 간식. 시나몬 고구마볼 - 더 행복한 건강생활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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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07: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 한로(寒露)에 들어 한층 더 깊어진 가을이 서늘하게 느껴질 즈음, 따스하고 든든하게 속을 채우는 고구마 간식을 떠올리면 이내 마음까지 포근해진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한가위 꽉 찬 달과 같이 둥글고 뽀얀 고구마볼을 정성껏 빚어 보자.   달콤한 제철 고구마 고구마는 조선 후기 일본에서 건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6yKneZ7Y1DvIkQePjbMrdiI49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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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여는 풀빛. 풋콩 톳 영양밥 - 더 행복한 건강생활 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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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06: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점이자 열다섯 번째 절기인 백로(白露) 즈음, 농촌 마을은 가마솥에 한가득 풋콩 삶는 내음으로 풍요롭다. 깍지째로 입안에 넣어 알알이 콩알을 빼 먹는 재미도 좋고, 소금물에 데쳐 짭짤해진 콩깍지를 잘근잘근 씹으며 달큰한 풋내까지 알차게 누리는 것도 즐겁다. 9월에는 맛과 영양이 가득한 풋콩 요리로 환절기 건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cCxKEOew6QnZT3jfqiQBJGDKG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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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삭바삭 상큼한 여름. 복숭아 두부 토스트 - 더 행복한 건강생활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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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05: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복숭아가 제철이라는 건 무더운 여름날의 확실한 위로다. 수분 넘치는 복숭아 과육을 한입 가득 베어 물면 붉게 피어나는 상쾌한 향과 꽉 찬 영양이 더위에 지친 몸과 입맛을 일깨워 준다. 8월에는 태양의 기운을 담아 발갛게 익은 복숭아로 상큼하고 바삭한 두부 토스트를 만들어 보자.   취향 따라 즐기는 여름 복숭아 주로 6~8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LBRtH81Oa_RSFdQYWaqtcDJh_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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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맛 살리는 여름 밥도둑. 병어감자조림 - 더 행복한 건강생활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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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9:27:11Z</updated>
    <published>2026-02-14T09: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24절기 중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小暑)와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가 속한 7월은 무더위에 입맛까지 달아나기 쉽다. 식욕도 체력도 돋우기 위해 식탁에 짭조름한 밥도둑이 필요한 시기, 7월에 가장 맛있는 생선 병어와 여름 채소 감자로 병어감자조림을 만들어 보자.   여름 제철 생선, 병어 병어는 우리나라 남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mdFFb1aj5PFsBgIHmFNGkLNLc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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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콤달달한 초여름의 맛. 애호박 케사디야 - 더 행복한 건강생활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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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4T09: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6월은 24절기 중 작물의 씨를 뿌리는 시기인 망종과 낮이 가장 긴 날인 하지가 든 달로, 곡식도 사람도 본격적인 뙤약볕을 견딜 준비를 하는 시기다. 유난히 덥고 습하다는 올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매콤한 소스의 멕시코 음식 케사디야로 이열치열을 준비해 보자.   소박하게 달달한 제철 채소, 애호박 이달의 제철 채소 애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u-n7V-AxqU7Iks8-e9KShD0BG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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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뜻한 5월의 맛. 마늘종 소보로 덮밥 - 더 행복한 건강생활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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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4T08: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하와 겹친다. 봄볕을 머금은 새순이 한층 강해진 햇살에 성장을 이루는 시기, 5월의 제철 채소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처럼 생명력이 가득하다. 청명한 공기를 맞으며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입안 가득 알싸한 향이 아삭하게 퍼지는 마늘종 요리로 활력을 더해 보자.   5월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pzjy7azxJvSheJY5RQ2ci4ngG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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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내음 가득한 봄의 맛. 주꾸미 리조또 - 더 행복한 건강생활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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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4T08: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벚나무에 꽃이 필 무렵부터, 꽃이 만개한 축제를 기다리는 4월의 공기는 늘 설렌다. 또다시 찾아오는 봄비에 꽃이 지고 녹음을 준비하기까지, 이달의 풍경은 그 어떤 계절보다 변화의 폭이 크다. 다가오는 벚꽃철 에는 봄날의 다채로운 모양을 닮은 제철 주꾸미 리조또를 먹으며 아름다운 순간을 오래 기억해 보자.   봄 제철 식재료,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8_ppoNISqFi_DQpMBcVy77ZnN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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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향기 가득. 달래 소고기 주먹밥 - 더 행복한 건강생활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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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4T08: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기나긴 겨울잠에서 만물이 깨어나는 이 시기, 잠든 입맛까지 돋우는 상쾌한 봄나물 미식회가 기다려진다. 3월의 어느 설레는 소풍 날엔 달래와 소고기의 영양이 듬뿍 담긴 주먹밥 도시락을 챙겨 보면 어떨까.   알싸한 봄나물의 대표 주자, 달래 달래는 파, 양파, 부추, 마늘과 함께 백합과에 속하는 채소다. 야생 달래는 2월부터 4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atyuj2NvuV6KTyeu6iq4HKV29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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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그리는 겨울의 맛. 우엉전과 배추전 - 더 행복한 건강생활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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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4T07: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땅속에서 차가운 계절을 묵묵히 견디며 영양을 농축하는 뿌리채소, 우엉은 자연의 지혜가 담긴 겨울철 건강 식재료다. 추위 끝자락에 다다른 2월의 어느 날, 지글지글 전 굽는 소리와 함께 겨울의 여운을 즐기며 아스라이 봄을 그리는 하루를 제안한다. 신선한 흙 내음이 담긴 자연의 선물을 만끽하는 방법으로 아삭하고 고소하게 우엉과 알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_aDMuknhfmy-KY8RICGGkEeXC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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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별미. 들깨 현미 떡국 - 더 행복한 건강생활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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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7:00:48Z</updated>
    <published>2026-02-14T07: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모처럼 온 가족이 모인 새해, 오손도손 나누는 덕담에 건강은 꼭 포함되는 단골 주제다. 이번 설 명절에는 고소함과 영양이 가득한 별미, 들깨현미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을 빌어 보면 어떨까. 소중한 마음들과 함께 폭신한 촉감의 들깨 국물을 입안에 머금으며 따스한 기운을 나눠 보자.   오메가3의 보고, 들깨 우리나라에서 들깨 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4c6nj4ijPOv-ub1IIGE_ty55z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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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식사의 의미 -  時節食事 01 나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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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0:36:23Z</updated>
    <published>2026-02-05T09: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食事)를 업으로 하는 나는 말 그대로 먹는 일에 대해 심히 진지하다. 연말의 독감을 계기로 사유할 시간이 많았어서 그런가, 긴 겨울을 입춘으로 마무리 지으며 나답게 살겠다는 의지를 다진 시점이기 때문인건가. 나라는 사람은 왜 이렇게까지 먹는 일을 귀한 의식(Ritual)으로 여기고 있을까 하며 지난 시절을 돌아보니 몇몇의 거점이 찍혔다.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YoK26bkLme4AZGQuopk_ZMizk3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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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근한 겨울 미식. 새우 굴림만두 - 더 행복한 건강생활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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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3:37:21Z</updated>
    <published>2026-01-29T13: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흥성이는 연말의 분위기에 마음이 흩어지지 않도록 돌보아야 할 어떤 날들이 있다. 소소한 위안으로 한 해를 차분히 갈무리하고 싶은 날엔 알알이 속이 꽉 찬 새우 굴림만두를 쪄 보자. 따스하게 피어나는 수증기를 바라보며 만두 한 알 호호 불어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포근한 겨울의 맛이 느껴진다.   단백질의 보고, 새우 새우는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ERPZTEcnfRd-N5LPjh-lzB73lB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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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한 겨울 보양식. 무 포토푀 - 더 행복한 건강생활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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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3:29:52Z</updated>
    <published>2026-01-29T13: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겨울 내음이 코끝을 스치며 고요히 밤이 길어지는 11월. 차가워진 공기만큼 따스한 국물 요리가 당기는 계절이다. 입동과 함께 곧 다가올 김장철에 더욱 친숙한 제철 뿌리채소, 무를 담뿍 넣어 뭉근하게끓인 포토푀 한 그릇으로 겨울나기를 든든하게 준비하자.   김장철 대표 뿌리채소, 무 무는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 늦가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idnpCqUaZgggtMEJvesJTY4dL4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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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바람에 성숙해진 풍미. 가지미소구이 - 더 행복한 건강생활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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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9:29:44Z</updated>
    <published>2026-01-27T09: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사・식생활연구가 이영인  새벽 찬 이슬이 서리로 내릴 즈음, 화려한 단풍철도 막을 내리고 이내 곳곳에서 낙엽 밟는 바스락 소리가 울린다. 성숙의 절정을 뒤로하고 다시 겨울맞이를 위한 숨 고르기가 필요한 시기, 10월이야말로 몸과 마음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할 때다. 한층 더 쌀쌀해진 이달의 밥상에는 달큰한 된장소스의 가지요리를 올려 포근한 함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v8eqsicZrBWxSdJtWScwyl9DJq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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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을 위한 가을. 표고버섯 셀러리 볶음 - 더 행복한 건강생활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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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3:48:13Z</updated>
    <published>2026-01-26T13: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과 가을의 분기점으로 선선한 바람이 들기 시작하는 9월. 추석을 맞아 나른해진 분위기 속에서도 큰 일교차에 우리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건강 수칙을 잘 챙길 필요가 있다. 뜨거운 여름과 연휴를 뒤로하고 본격적인 가을에 드는 추분(秋分)에는 진한 가을색의 회복 밥상을 차려 일상의 균형을 찾아보면 어떨까? 환절기 식탁에 영양과 다채로운 식감이 가득한 표고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nerQAwYKIGt7bIEJN4ZYQjIYAO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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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향기의 여운. 딜 감자 샐러드 - 더 행복한 건강생활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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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3:44:59Z</updated>
    <published>2026-01-22T13: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장마를 뒤로하고 끝내 무더위를 맞이하는 8월. 유난히 시작이 빨랐던 올해의 더위는 여느 해보다 지난하게 느껴진다. 계속되는 폭염에 체력을 잃기 쉬운 계절인 만큼, 잘 먹고 잘 쉬는 일상의 건강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더위에 지친 미각까지 구해 줄 이달의 식재료는 감자다. 영양 만점 포슬포슬한 감자에 상쾌한 딜 향기를 더한 딜 감자 샐러드로 몸의 감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CV%2Fimage%2FpXXkoWFqvNJAtccqy-BAHdOTr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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