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재웅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 />
  <author>
    <name>creativeedu</name>
  </author>
  <subtitle>시를 썼었고, 글을 씁니다. N잡러 15년차 국어교사이자 결혼 12년차 두 아이의 아빠</subtitle>
  <id>https://brunch.co.kr/@@9qLi</id>
  <updated>2020-02-12T13:49:35Z</updated>
  <entry>
    <title>&amp;lt;틀려도 괜찮아&amp;gt; - - 교사 아빠와 초1 딸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50" />
    <id>https://brunch.co.kr/@@9qLi/50</id>
    <updated>2026-04-16T10:23:33Z</updated>
    <published>2026-04-16T10: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연재하던 &amp;lt;교사아빠일기&amp;gt;라는 제목의 시리즈물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딸 이야기와 아들 이야기로 나눠서 연재 중이었는데, 초1 딸의 이야기를 먼저 엮어서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 투고도 했지만, 결국에는 교보문고 퍼플을 이용해 POD방식으로 출간했습니다.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혼자서 표지도 만들고 검토 등을 다 하면서 만들었더니 책에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i%2Fimage%2Fo_ZCoGvHYzFsDsLPA71n3Qb-S3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도 - 창작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1" />
    <id>https://brunch.co.kr/@@9qLi/1</id>
    <updated>2026-04-16T09:43:31Z</updated>
    <published>2026-04-16T09: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등빛 고요한 屋漏에는 외로운 십자가 그 안엔 평생 우리네 바라본 늙은 송아지 병든 커튼 사이로 콜록이는 숨소리가 들려온다. 말없는 예수의 가시관을 늙은 송아지에겐 씌우지 마오. 누구를 위한 죽음인가. 예수여, 望六을 갓 넘긴 송아지의 초행길에, 두우손 가득 聖水를 뿌려주다오. 부활의 기적은 그대의 것이니, 믿지 않으나 믿게 해주오. 보여주소서.   屋漏(</summary>
  </entry>
  <entry>
    <title>교사가 할 수 있는 가장 공식적인 N잡 - EBS 관련 - N잡러 교사의 N잡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14" />
    <id>https://brunch.co.kr/@@9qLi/14</id>
    <updated>2026-04-16T00:28:07Z</updated>
    <published>2026-04-16T00: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교사도 N잡을 할 수 있나요? - N잡러 교사의 N잡 이야기&amp;gt;  교사가 할 수 있는 가장 공식적인 N잡 - EBS관련    'EBS'   이름만 들어도 공신력이 팍팍 느껴지는 EBS에서 N잡을 하고 있는 전국의 현직 교사가 꽤 많다. EBS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들, 콘텐츠들이 현직 교사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상당 수이기 때문이다.  나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i%2Fimage%2F9B3bdOcXmQ6NdaLNEVxWQoe_YY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N잡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들 - 저도 N잡을 할 수 있나요? - N잡러 국어교사의 N잡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15" />
    <id>https://brunch.co.kr/@@9qLi/15</id>
    <updated>2026-04-16T00:25:19Z</updated>
    <published>2026-04-16T00: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N잡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들       - 대한민국 N잡 열풍, 왜 사람들은 N잡을 하는가?       N잡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 시장조사전문기업 의 &amp;lsquo;직업 가치관 및 N잡러 관련 인식 조사&amp;rsquo;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중 본업 외에 N잡으로 추가 소득을 얻고 있다는 응답이 39.2%였다고 합니다. 또한 N잡에 대한 관심</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찾아온 브런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49" />
    <id>https://brunch.co.kr/@@9qLi/49</id>
    <updated>2026-04-16T00:18:10Z</updated>
    <published>2026-04-16T00: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쉬지는 않았다. 하지만 브런치에는 그 글들을 올리지 않았다. 읽어주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글을 올린다고 돈이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귀찮았다.  동기가 없으면 손하나 까딱하고 싶지 않은 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이고 그게 나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결국 내가 오늘 이렇게 다시 브런치를 찾아 글을 쓰는 건 동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동안 써온</summary>
  </entry>
  <entry>
    <title>5번째 책, &amp;lt;나는 국어 교사입니다&amp;gt;가 곧 출간됩니다. - 5권의 책을 출판하기까지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48" />
    <id>https://brunch.co.kr/@@9qLi/48</id>
    <updated>2026-01-02T14:15:43Z</updated>
    <published>2026-01-02T14: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는 아무나 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국어교사가 되고 나서 10년 넘게 그렇게 생각해왔다. 하지만 주변에 많은 선생님들이 혼자서, 여럿이서 책을 쓰고 작가가 되는 것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 이제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것이다. 그렇게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글을 쓰기 시작했고, 가장 손쉬운 방법인 전자책</summary>
  </entry>
  <entry>
    <title>4번째 책, &amp;lt;대입 월별 지침서&amp;gt;를 출간했습니다.&amp;nbsp; - 글쓰는 교사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47" />
    <id>https://brunch.co.kr/@@9qLi/47</id>
    <updated>2025-12-16T13:53:02Z</updated>
    <published>2025-12-16T13: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겨울,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기뻤지만, 진짜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우연히 전자책의 세계를 알게된 후, 2년 동안 4권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2024년에 2권, 2025년에 2권.  최근에 4번째 전자책인 &amp;lt;대입 월별 지침서&amp;gt;를 출간했다. 지난 3번의 출간과 다르게 이번에는 교보문고의 POD(주문제작출판) 방식을 활용하여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i%2Fimage%2FVAqqJGmbFe2OTbJglUA18IUoXC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나 없을 때를 기다리는 동생 - #아들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46" />
    <id>https://brunch.co.kr/@@9qLi/46</id>
    <updated>2025-12-13T12:18:45Z</updated>
    <published>2025-12-13T12: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둘째의 군기반장은 첫째이다. 장모님의 표현을 빌리면, 아주 쥐잡듯이 잡는다고 한다. 때로는 다정한 누나이지만, 때로는 무서운 누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준이는 누나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누나에게 혼나니깐. 그럼에도 4살 아이의 호기심이 이길 때가 있다. 그러다가 누나 물건이 망가지거나 하면 그날은 난리가 난다. ​ 그래서 이준이도 웬만하면</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보다 잘하는 게 생긴 8살 딸 - #딸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45" />
    <id>https://brunch.co.kr/@@9qLi/45</id>
    <updated>2025-12-07T13:53:42Z</updated>
    <published>2025-12-07T13: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릴 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이다. 엄마 아빠는 못 하는 게 없고,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다 잘하는 동경의 대상이다. 하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세상을 경험하고, 세상을 배우면서 부모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며, 부모가 모든 걸 다 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부모도 미숙한 존재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아이들이 받는 충격을 줄이기 위</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흔한남매&amp;gt; 책 읽게 해도 될까요  - #딸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44" />
    <id>https://brunch.co.kr/@@9qLi/44</id>
    <updated>2025-12-02T20:56:45Z</updated>
    <published>2025-12-02T20: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8살 첫째가 책을 사달라고 했다. 오! 장난감이 아니라 책이라니?! 기특해하 면서 어떤 책인지 물었다. 그런데 와이프가 싫어하는 &amp;lsquo;흔한남매&amp;rsquo; 책이었다. 아이들이 보는 유튜브 채널의 개그 시트콤같은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든 것인데, 당연히 줄글 책은 아니고 만화책이다. 지식전달용 만화책도 아니고, 재미로 보는 만화책이니 사실 안 봐도 그만이긴 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i%2Fimage%2FCj_Lsy1_wBsjCcu7ECUDizoSzj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교쟁이 아들 - #아들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43" />
    <id>https://brunch.co.kr/@@9qLi/43</id>
    <updated>2025-10-26T11:52:35Z</updated>
    <published>2025-10-26T11: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나보다 애교가 많은 남동생 이준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준이는 애교쟁이다. 낯가림이 좀 있고, T 성향의 누나와는 달리 애교가 많고, 감정 표현을 조금 더 잘 한다. 얼굴을 찡끗하면서 바라볼 때는 정말 세상 귀엽다. 이준이가 애교가 많은 건 이미 온 동네방네 소문이 다 났다. 놀이터에 갈 때마다 동네 이모, 삼촌들에게 온갖 애교를 부린다. 그 덕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i%2Fimage%2FAcbVzhmRV8iHZQRbNaIdC_xuRb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발 자전거 타게 된 날 - #딸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42" />
    <id>https://brunch.co.kr/@@9qLi/42</id>
    <updated>2025-10-26T11:49:48Z</updated>
    <published>2025-06-25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8일 일요일은 우리집 기념일이 되었다. 8살 초딩 지안이가 처음으로 혼자 두 발 자전거를 탄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자전거가 본인 자전거가 아니라 친구 자전거였다. 무슨 일이 있었냐면...  2박 3일 캠핑을 다녀와서 짐 정리 중이었던 일요일 오후. 캠핑장에서 언니, 오빠들이랑 배드민턴을 신나게 쳤던 지안이는 배드민턴을 또 치러 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i%2Fimage%2FITb7sUd3o0hTlcawoHnaH3haJS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말에 '반모임'을 다녀온 딸이 하고 싶다고 한 것 - #딸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41" />
    <id>https://brunch.co.kr/@@9qLi/41</id>
    <updated>2025-06-23T01:46:34Z</updated>
    <published>2025-06-18T1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마지막 주 주말에 동네 놀이터에서 지안이네 반 반모임이 있었다. 입학 후 처음 있는 반모임이라 그런지, 20여명의 아이들 중 절반 이상의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놀이터에 나왔다. 학교에서만 보던 친구들은 주말에 놀이터에서 볼 생각에 설렜는지, 약속 시간이 되기도 전에 옷을 입고 준비하는 지안이에게 '아이템'을 챙겨서 보냈다. 바로 줄넘기와 자전거!</summary>
  </entry>
  <entry>
    <title>54살까지 대입지도를 하는 게 목표입니다. - #교육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40" />
    <id>https://brunch.co.kr/@@9qLi/40</id>
    <updated>2025-06-13T06:09:54Z</updated>
    <published>2025-06-11T20: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년째 고등학교에서 대입지도를 하고 있다. 고3 담임을 7년이나 했고, 지금도 각종 수시 정시 박람회와 단위학교 진로진학 컨설팅을 다니며 대입지도를 계속 하고 있다. 컨설팅을 다니다보면 다른 컨설팅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는데, 최근에 간 컨설팅에서 50대 선생님들을 여럿 만났다. 그중 바로 옆 부스에서 컨설팅하셨던 선생님은 곧 교감이 되신다고 하셨다. (와</summary>
  </entry>
  <entry>
    <title>교사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 #가족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39" />
    <id>https://brunch.co.kr/@@9qLi/39</id>
    <updated>2025-06-08T10:29:05Z</updated>
    <published>2025-06-04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직업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다. 바로 지안이와 이준이의 같은 반 학부모님들. (그들은 안 궁금해하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 회사원인 와이프보다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직업이고, 학교일정상 일찍 끝나는 날도 종종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하원 및 픽업을 와이프보다 내가 하는 날이 더 많다. 그럴 때마다 지안이와 이준이의 친</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영어학원을 옮깁니다. - #딸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37" />
    <id>https://brunch.co.kr/@@9qLi/37</id>
    <updated>2025-05-29T10:15:17Z</updated>
    <published>2025-05-28T15: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8살 초딩이 된 딸 아이가 3, 4, 5월 세 달째 다니고 있는 집 앞에 있는 동네 영어학원은 지극히 '편리함' 위주로 결정한 곳이었다. 아이들의 등하교를 담당해주고 계시는 장모님의 동선을 고려하면 지안이가 같은 건물에 있는 태권도로 혼자서 이동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4살인 둘째 이준이의 어린이집 하원시간과 나랑 와이프의 퇴근시간까지 고려</summary>
  </entry>
  <entry>
    <title>학군지로 이사 후, 3월 한 달 간의 이야기 - #교육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36" />
    <id>https://brunch.co.kr/@@9qLi/36</id>
    <updated>2025-05-24T01:26:14Z</updated>
    <published>2025-05-21T23: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고민하던 학군지로의 이사, 그리고 3월 한 달. 여러가지를 느낀 한 달이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다를까요?  1. 돌봄교실에 남는 아이들이 없다. 개학 전 아이들의 방과후 스케쥴을 짜는 과정부터 난관이었습니다. 이 동네 분위기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기존에 살던 곳에서의 생각으로 방과후 스케쥴을 짰더니 딸 아이만 돌봄교실에 덩그러니 남겨지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i%2Fimage%2F7GwyMUQhxtA37DmSKv_Ls-RI9C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당 다녀왔습니다. - #가족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35" />
    <id>https://brunch.co.kr/@@9qLi/35</id>
    <updated>2025-05-28T06:03:54Z</updated>
    <published>2025-05-14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에는 성당을 간다. (못 가는 주도 꽤 많다.) 이번주는 몸이 좋지 않은 와이프를 집에 두고, 두 아이와 함께 성당을 갔다.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말았다를 반복해서 작은 우산 하나를 챙겨서 나섰다. 다행히 성당 가는 길에 비는 오지 않았고, 아이들은 그 짧은 길에도 신나서 뛰어다녔다.  ​ 지안이는 이제 성당에 도착해서는 부모의 손이 크게 필요가</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아빠, 캠핑 가고 싶어.&amp;quot; - #아들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34" />
    <id>https://brunch.co.kr/@@9qLi/34</id>
    <updated>2025-05-14T21:02:11Z</updated>
    <published>2025-05-11T13: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캠핑 가고 싶어.&amp;rdquo;  &amp;ldquo;어? 지금은 추워서 못가. 따뜻해지면 가자!&amp;rdquo; ​  둘째 이준이가 지난 겨울부터 캠핑을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텐트 그림이 있는 맨투맨 티를 입을 때마다 좋아했고, 텐트가 30개쯤 그려져 있는 팬티를 입을 때마다 캠핑캠핑캠핑을 외쳤었다. 3살짜리 아가가 벌써 캠핑의 맛을 알아버린 걸까. 그리고 드디어 2025년의 첫 캠</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아빠, 내 머리 어때?&amp;rdquo; - #딸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i/33" />
    <id>https://brunch.co.kr/@@9qLi/33</id>
    <updated>2025-05-03T04:55:28Z</updated>
    <published>2025-05-01T09: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은 딸 아이 지안이의 생일이 있는 달이다. 몇 개월 전부터 생일 선물로 갖고 싶은 것을 고민 고민하던 지안이는 엄마의 권유로 &amp;lsquo;파마&amp;rsquo;를 생일선물로 받기로 했다. 그동안 친구들이 파마한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했고, 머리를 땋은 뒤 풀었을 때 파마 머리 느낌이 나면 혼자서 거울을 보며 흥얼거리더니, 8살 생일에 드디어 파마를 하기로 한 것이다. ​ &amp;ldquo;지안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