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레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 />
  <author>
    <name>arcadiatripper</name>
  </author>
  <subtitle>우주를 유영하는 소리 요리사.</subtitle>
  <id>https://brunch.co.kr/@@9ql1</id>
  <updated>2020-02-11T19:24:34Z</updated>
  <entry>
    <title>무료로 비트메이킹을 시작해 보자. - 시퀀싱과 샘플링, 그리고 Serato Studio 활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46" />
    <id>https://brunch.co.kr/@@9ql1/46</id>
    <updated>2025-10-26T09:51:18Z</updated>
    <published>2025-10-26T09: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밴드 사운드를 만들어봤다. 그리고 마지막에 샘플링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고 글을 마쳤다. 6화에서 얘기했지만, 샘플링은 소리 표본을 채취하는 것이다.  사실 작곡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시퀀싱과 샘플링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실제로는 시퀀싱과 샘플링을 구사하고 있음에도 나는 그냥 가상 악기를 다룬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그냥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I8ICggHyAOIjUCFrZhI_BPqNR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에서 록 밴드 사운드를 만드는 법. - 오아시스(Oasis) 커버 곡을 만들어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44" />
    <id>https://brunch.co.kr/@@9ql1/44</id>
    <updated>2025-10-26T09:34:44Z</updated>
    <published>2025-10-25T09: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글에서는 이제 가상의 스튜디오를 집에 구현하는 과정을 끝마쳤다. 무료 DAW인 LUNA를 활용하고, Analog Obsession의 무료 플러그인들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시작할 준비를 전부 끝마친 것이다. 그러면 이제 뭘 하면 될까?  사실은 이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초기에는 작곡이라는 주제를 다루려고 했다. 일반적으로 음반을 내려면, 곡도 만들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g-PgOhwKrW9eBhZoEIvG8fosyv0.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료로 레코딩 스튜디오를 만들자. - 무료 플러그인을 찾는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43" />
    <id>https://brunch.co.kr/@@9ql1/43</id>
    <updated>2025-10-26T09:34:44Z</updated>
    <published>2025-10-23T09: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Universal Audio의 LUNA를 소개했다. 가볍게 요약하면, LUNA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Pro Tools라고 봐도 된다.&amp;nbsp;그런데 LUNA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가 있다. 바로 딸려오는 플러그인이 없다시피 한 것이다. 예를 들면 기본적인 EQ나 컴프레서도 없으며, 오직&amp;nbsp;Oxide Tape라는 테이프 시뮬레이션과 Shape라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SLHkUoVy0TVoxK0PyFtNl24y1j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DAW가 뭘까? - 무료 DAW를 찾는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41" />
    <id>https://brunch.co.kr/@@9ql1/41</id>
    <updated>2025-10-26T09:34:43Z</updated>
    <published>2025-10-21T13: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설명을 하기에 앞서, 음악을 하는 데 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 정말로 웬만한 컴퓨터의 성능이라면 음악을 하는 데 무리가 없다. 약 10년 전의 컴퓨터로도 DAW를 돌릴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음악 작업은 영상 작업 등과 달리 높은 사양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jY2rNxB1hJYSNAkJhbsrFHI15-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곡, 일단 시작해 보자. - 스마트폰으로 작곡을 일단 도전해 보는 여러 가지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40" />
    <id>https://brunch.co.kr/@@9ql1/40</id>
    <updated>2025-10-26T09:34:43Z</updated>
    <published>2025-10-20T10: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혼자서 음반 내는 법&amp;gt;을 시작하고, 5화까지 연재를 했다. 그런데 꽤 오랫동안 휴재를 했다. 작곡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에서부터 글이 막힌 것이다. 사실 나는 작곡을 전공한 적이 없다. 내 전공은 오디오 엔지니어링이고, 작곡은 개인적으로 독학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알려줄 만큼 잘 알고 있다는 자신이 없었다. 나는 단지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혼자서 많이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IabosM2bCII1IQxcmM3R5oUEzG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잔인한 세계에서 따뜻함은 빛난다.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을 끝까지 깨고 싶었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38" />
    <id>https://brunch.co.kr/@@9ql1/38</id>
    <updated>2025-09-19T04:09:46Z</updated>
    <published>2025-09-19T03: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처음으로 비디오 게임에 대해서 써보는 글이다. 나는 게임이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게 현실의 교훈을 주기도 하며, 때로는 고난을 극복했다는 짜릿함을 주고, 때로는 낯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나는 지금까지 발매된 이름난 많은 게임들을 플레이해왔고, 할로우 나이트도 예외는 아니었다.  할로우 나이트는 개인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2oGnqjhVeIo4cC96g-E9dszh5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곡은... 쉬워졌다? - ...근데 이게 작곡이 맞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28" />
    <id>https://brunch.co.kr/@@9ql1/28</id>
    <updated>2025-10-26T09:34:43Z</updated>
    <published>2024-07-09T10: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와 작곡의 공통점. 이 글을 쓰기 전에 고민을 엄청나게 많이 했다. 작곡이 쉽다고 하면 그것도 곡해하는 것 같고, 그렇다고 어렵다고 하면 괜히 처음 시도하려는 사람에게 벽을 너무 높아 보이게 얘기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글의 중심을 잡기 힘들었는데, 그냥 담담하게 내가 어떻게 작곡을 생각하는지 풀어내는 게 적절해 보였다. 용기를 얻게 된 건 스티븐 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Kom-3Pnq8jJCB2ckyc0YNv7Dlic.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서 음반 내는 법. - 밑그림부터 그려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10" />
    <id>https://brunch.co.kr/@@9ql1/10</id>
    <updated>2025-10-26T09:34:43Z</updated>
    <published>2024-07-05T08: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 먼저 앨범에 대한 정의를 해보자.  옥스퍼드 사전에 따르면, 앨범은 &amp;quot;A collection of recordings issued as a single item on CD, record, or another medium.&amp;quot;이라고 한다. 번역하자면 &amp;quot;CD, 레코드 또는 기타 매체로 발매된 녹음물 모음&amp;quot;이다. 그러면 명쾌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pkq1NQ_4B_BAxNSu-xgBLSmDN3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통을 마주하기. - 이겨내고 솔직해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9" />
    <id>https://brunch.co.kr/@@9ql1/9</id>
    <updated>2025-10-26T09:34:43Z</updated>
    <published>2024-07-02T07: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있는 그대로 보는 건 힘들다. 당신은 마주하기 힘든 과거가 있는가? 회피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가? 솔직히 말하면 이런 질문을 듣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을 꺼리게 된다. 그러나 나는 음악을 창작하는 것은 나 자신을 마주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그렇기에 자신이 실패했던 쓰라린 경험과 트라우마를 직접 마주하는 것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rVdNodaIh5o_9l2VyvzulGDuP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보다는 쉬운데? - 빨리 만들어도 좋을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6" />
    <id>https://brunch.co.kr/@@9ql1/6</id>
    <updated>2025-10-26T09:34:43Z</updated>
    <published>2024-06-28T08: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엘 갤러거의 비밀. 솔직히 고백하건대 나는 록 마니아였다. 나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사이의 록 음악을 사랑한다. 당연히 오아시스(Oasis)도 좋아한다. 솔직히 안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 그런데 유튜브를 보다 보니 노엘 갤러거가 직접 자신의 장비를 보여주면서 당시의 이야기를 하는 인터뷰 영상이 있는 것 아닌가? 조금은 긴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5T7ZQs1DQtrJAA4bnfZO8Wg4ZR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앨범을 내고 싶다. - 내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ql1/5" />
    <id>https://brunch.co.kr/@@9ql1/5</id>
    <updated>2025-10-26T09:34:43Z</updated>
    <published>2024-06-25T11: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6학년 때의 일이다. 나는 아버지 친구 집에 어쩌다가 같이 갔다. 방 하나에 CD와 LP가 책장을 수북하게 채우고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스피커와 CD플레이어. 그때는 몰랐지만, 그 아버지 친구분은 꽤나 음악 감상에 진심이셨던 분이었다. 나는 호기심에 책장에서 이것저것 꺼내보다가 특이한 CD를 발견했다. 바로 빨갛고 투명한, 뭔가 범상치 않게 생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l1%2Fimage%2Fvni76NjlU-dmH8zFMORnIZc0DOs.jpg" width="4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