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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경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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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gyeongan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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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년이 처음인 다경앤 (多慶and)작가입니다. 젊은 세대와 공감하며, 그들에게 좋은 어른이 되는 시간 여행을 함께 하는 글쓰기를 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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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01:0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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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오늘임에 감사 - 삶의 마지막날 가장 그리운 건 일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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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0:09:24Z</updated>
    <published>2023-01-20T04: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오늘임에 감사합니다. &amp;copy; howier, 출처 Unsplash  불현듯&amp;nbsp;이 순간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화려하고 특별한 걸 원했다. 충족되지 않는 상황에는&amp;nbsp;불만이 더욱&amp;nbsp;커졌다.&amp;nbsp;그런데 죽음이라는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을 읽었다. 이어령 작가가&amp;nbsp;마지막 노트에 써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ZirbxAQPOluh4wi6Gi7-dP7P1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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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완벽주의 맞는 단어인가요? - 행복 완벽주의? 응? 음... 아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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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5T12:15:13Z</updated>
    <published>2023-01-04T23: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 완벽주의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생소했다.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는 한동안 이 단어를 외면했었다.  행복과 완벽주의라는 두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다.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함께 하는 행복 완벽주의는 너무 낯설었다.    그런데, 왜 행복과 완벽주의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을까?   무의식적으로 완벽하지 않으면 행복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MRJ_o5vpnpEsIoQdSSDFKYovb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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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화과나무 있는 집과 아파트 -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면 당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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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3:36:58Z</updated>
    <published>2023-01-03T23: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amp;nbsp;우리나라는 아파트 바람이 태풍처럼 몰려올 때이다. 그때쯤인 걸로 기억한다. 엄마와 아빠가 다투기 시작하셨다. 아파트 때문이었다.&amp;nbsp;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엄마와 사람 살 곳이 안된다는 아빠의 의견대립이었다.  친구들이 거의 아파트에서 사는 지금과 다르게 그때는 아파트에 사는 친구가 거의 없었다. 아파트에 놀러 가본 적이 없어서 좋아서 가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VcOzBrc0Ccdw8imBxwgK77N83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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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궁금한 나를 찾아가는 신나는 길 - 나는 내가 궁금하다. 궁금한 나를 찾아가는 것은 신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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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22:52:20Z</updated>
    <published>2023-01-02T23: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하다! 저 사람은 무엇을 좋아할까? 왜 그랬을까? 왜 그렇게 얘기했을까? 궁금했다. 지금 어디 가는 걸까? 누구 만나는 걸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궁금했다. 이렇게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궁금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했다.  그러다가 이렇게 궁금해하는 내가 궁금해졌다. 나는 왜 그걸 알고 싶은 걸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0gReGZj0puzdsAWBPHHCfkTaM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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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 같은 사람의 목소리 - 함께 하는 합창은 감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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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22:25:42Z</updated>
    <published>2023-01-01T23: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TV 프로그램 방송시간을 챙겨보았다.&amp;nbsp;각 분야 최고의 조력자들이 모여 퍼포먼스 합창단을 선발하는 '싱포 골드' 이다. &amp;nbsp;최종 선발된 팀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는 대한민국 대표로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합창대회에 출전한다. 팝, 재즈, 가스펠 부문이다. 연습하고 선발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했다.  서로의 눈을 맞추면서 교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Iavj2zTataQLgg4lvLw6a2f8U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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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알친구 국어사전에 있다니 - 부러운 남편의 불알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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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22:27:44Z</updated>
    <published>2022-12-31T23: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과의 만남인 모임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다. 동네에서 아이를 함께 키운 엄마들과의 모임도 있다. 그리고 직장에서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의&amp;nbsp;모임이 있다. 이런 모임들은 모두 나로 인한 모임이다.  다른 특이한 모임은 부부동반인 남편 친구 모임이다. 그중에서도 불알친구라고 하는 동네에서 어릴 때부터 함께 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4781vG3h7BdLqx--L86sSXmap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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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행복, 감사 - 다경앤 원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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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4:15:12Z</updated>
    <published>2022-12-22T03: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행복, 감사라는 세 단어를 마주한 순간 머릿속에 어떤 노래가 스쳐 지나갔다. 오랫동안 잊고 지낸 노래다. 기억을 더듬어 검색했다. 노래 제목은 생각나지 않아 사랑이라는 단어로 검색했다. 사랑에 관한 글을 오래간만에 많이 보게 되었다. &amp;quot;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중략) 믿음과&amp;nbsp;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XvDT_ia00Lx0gi30E2Rdhk0oi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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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과 함께 책 읽기를 할 수 있는 삶은 축복이다 - 다경앤 원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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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12:51:15Z</updated>
    <published>2022-12-20T04: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나는 책을 좋아한다. 다시 얘기하자면, 좋아하는 줄 알았다. 무의식의 세계에서 책을 무지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다. 결국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희망사항인 것이었다.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는 시간에 핑계를 대기 시작했다. 아이 키우느라 바쁘다고 직장 다니느라 힘들다고 여러 가지 이유로 책 읽는 시간이 없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책을 읽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H8LdFm3kVtDIU9B5DWdlgFlz_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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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엌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소리 - 다경앤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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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10:54:34Z</updated>
    <published>2022-12-15T03: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잠을 살포시 깨우는 소리가 있다. 특히 부엌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기분 좋게 잠을 깨게 해 준다. 학창 시절 새벽에 살며시 잠이 깨면 방문 너머로 들려오던 소리가 있었다. 생각해 보니 그 소리에 잠이 깬 건지도 모르겠다.   부엌에서 엄마가 내는 소리이다. 소리에는 조심스럽게 움직이시는 마음도 실려 있었다. 어느 날은 냄비 뚜껑 닫는 소리, 그릇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C0gHzDzjrgeqMKqPo6_3ZUH6t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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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너와 함께 항상 우리이고 싶다. - 다경앤 원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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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3:21:45Z</updated>
    <published>2022-11-24T08: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너와 함께 우리이고 싶다.   나도 너와 함께 항상 우리이고 싶다.   우리. 우리라는 단어는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amp;nbsp;모든 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우리이다.  우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다른 사람들은 우리라는 걸 어떻게 생각할까? 그러면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 같은 취미를 가진 이들이거나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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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바꾸기.나는 가을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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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6T08:48:26Z</updated>
    <published>2022-11-18T04: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을 좋아하지 않는다. 좀 더 솔직히 표현하자면, 가을이 두렵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잔병치레가 많던 아이들과 병원을 매일 다니다시피 했던 때부터인 거 같다.  가을 축제....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나들이... 가을산 등반... 이런 걸 해본 기억이 없다. 응? 정말 없었나? 생각해 보았다. 좋은 일들도 많았었는데 안좋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eUEEF6WHWRIghHYARpQ_WMwmb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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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음식은 추억을 넘어 든든한 힘이다. - 다경앤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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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4:50:25Z</updated>
    <published>2022-11-16T04: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후 살림하는 것이 힘들었다. 해주던 밥만 먹다가 갑자기 직접 음식을 해야하는 상황에 적응이 힘들었다.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 그리고, 신랑도 시어머님이 해주시던 음식이 그리울거란 생각을 했다. 그땐 결혼후 신랑에게 맛난 음식을 해주고 싶었던 새댁이었다. 신랑에개 엄마가 해주시던 추억의 맛난 음식을 해주고 싶었다. 어느날 물어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oPSVLI0gj8YSlF4boYt-aQp32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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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아버지와 김장배추 - 다경앤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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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22:42:14Z</updated>
    <published>2022-11-13T22: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철이 다가온다. 매년 이맘때면 배추와 함께 친정아버지가 생각난다. &amp;quot;그래도 배추가 맛있는 거잫아&amp;quot; 하시면서 배추 들고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다.   결혼 후 양쪽 집안 어른들이 해주시는 김치를 먹다가 김장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혼자 해보자 결심한 해였다. 시댁이 지방이라서 김장을 하러 가는 것이 힘들었다. 친정에서 올케들이랑 같이 하는 것도 힘들었다.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0hq305RWiIvIXoXX0EEgaBen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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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아들의 예비군 훈련 군복 - 다경앤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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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4Z</updated>
    <published>2022-11-11T05: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예비군 훈련을 갔다. 새벽어둠 속으로 군복 입고 나가는 아들의 뒷모습이 하루 종일 생각난다. 군 입대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살면서 남편한테 정말 미안한 순간이 있다. 이상하게 아무리 잘해준다고 해도&amp;nbsp;갚아지지 않는 것 같은 미안함이 있다.  결혼 후 바로 남편의 예비군 훈련이 있었다. 그때는 예비군 훈련이란 단어도 생소했었다.  예비군 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2ub5aXmTRKPKP2e_Pf2E2LhwR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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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게 되면서 가장 먼저 한건 새벽 기상이다. - 다경앤 원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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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23:10:36Z</updated>
    <published>2022-11-06T21: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 또 한 해가 시작되었다. 2022년&amp;nbsp;처음인 날이다. 매년 반복되는 날이지만&amp;nbsp;2022년에선 처음인&amp;nbsp;날이기도 하다. 반복되던 똑같은 날이지만, &amp;nbsp;2022년의 1월 1일은 뭔가 새로웠다. 처음이라는 의미를 듬뿍 부여하고 싶은 첫날이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단어는 가슴 뛰게 하는 뭔가가 있다.  올해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설레기도 하면서 뭔가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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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20대인 친구들과의 치악산 둘레길 걷기 - 다경앤 원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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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14:42:42Z</updated>
    <published>2022-10-31T21: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이다. 너무 설레서 기다리면서 마냥 행복했다. 20대 청춘의 시작을 함께 했던 대학 입학 동기들과의 코로나 이후 첫 모임이다.  그 힘겨운 청춘을 함께 한 친구들이다. 그 황홀했던 젊음을 함께 즐긴 친구들이다. 그 행복했던 20대를 함께 공유했던 친구들이다.  스무 살에 만나서 치열한 젊음을 지냈던 우리는 졸업 후 인생도 열심히 살았다. 각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7o_G-U8C5gXmoecwX-8xPq8z0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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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라는 새로움에 도전, 그리고 멈추지 않는 꾸준함. - 다경앤 원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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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2:17:38Z</updated>
    <published>2022-10-30T23: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라는 것은 항상 새롭다.  하지만 그 새로움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처음이라는 새로움은 아무 의미가 없다.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순간이 바로 도전이 된다.  그리고, 새로움에 대한 도전은 항상 가슴을 떨리게 한다. 이런 작은 설레임으로 긴장하게 된다. 이 작은 긴장은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익숙해 지는 순간까지 큰 에너지가 된다.  하지만 이 에너지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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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끝의 향기로 기억되는 등나무 - 다경앤 원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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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5:39:14Z</updated>
    <published>2022-10-28T03: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기억은 사진처럼 장면을 기억하는 것이다.  그런데, &amp;nbsp;코끝에서 나는 향기도 기억된다는 것을 알았다.  8월 어느날 항상 다니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갔다. &amp;nbsp;항상 보던 시선이 아닌 새로운 시선에 &amp;nbsp;다른 풍경이 들어오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약간 흥분되기도 했다. 이유 모를 설렘이었다. 하지만, 8월말 늦여름 날씨에 살짝 지쳐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GaA5yL6uK_TFcbO5y48EEFGM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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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좋은 어른 - 댜경앤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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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11:19:35Z</updated>
    <published>2022-10-27T03: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나지 않을 거 같던 코로나가 지나가고 있다. 오랜만에 친척들과 함께 맞이하는 추석이었다. 정겨운 가족과의 만남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힘든 코로나 시기에 어떻게 지냈는지를 무용담인 듯 얘기하고 들으며 공감했다. 보름달 보며 소원도 빌었다. 구름 사이로 자꾸 숨는 보름달 찾느라 색다른 재미를 느낀 추석이었다.  얼마 전만 해도 추석은 많은 음식과 손님들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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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다! 내 인생도 가을이다! - 다경앤 원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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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7:49:43Z</updated>
    <published>2022-10-25T04: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바람이 확실히 다르다. 하늘도 확실히 다르다. 더위에 힘들어하고, 태풍에 마음 졸이는 동안 성큼 가을이 옆에 와 있었다.  출근길 항상 보이는 여름의 짙은 초록이 좋았다. 하지만 한여름에는 아침부터 내리쬐는 따가운 햇살에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했다. 어느 순간 아침 바람이 시원해지기 시작했다. 어느날 아침 갑자기 가을이라는 생각에 가는 여름이 시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qA%2Fimage%2F95YceD54XNGbC3t32g081GRmz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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