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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이서 최장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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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카레이서 최장한의 브런치입니다. 카레이싱 전문서적 '레이싱랩'의 저자로 20년째 자동차연구원과 카레이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흉선암 환자이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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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2T01:4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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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킷 운전을 위한 시트 포지션 완결편 - 누구도 정확하게는 모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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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2:06:04Z</updated>
    <published>2025-10-09T21: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트 포지션은 서킷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이것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정답이란 게 있기는 어렵지만 20년간의 테스트 드라이버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결론에 가까운 방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1) 시트에 않으면 왼발로 풋레스트를 강하게 밟아서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고 동시에 힘이 들어가게 시트 레일을 조정한다 시트 높이 조정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9gPsJN54guBrJ-fomahpZzIhTJ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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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F1 무비를 보고 느낀 드라이버의 처지 -  I'm not in it for the mon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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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21:13:50Z</updated>
    <published>2025-06-29T21: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가 하루가 지나고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여성에게도 재미있기는 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당장 어제 오스트리아 F1을 보면서 두 시간 동안 끝까지 순위 변화가 없는 지루한 경기는 나를 잠들게 했다 현실과 영화는 이렇게 다른 법이다  내가 들은 헤이즈의 인상적인 대사는 드라이버 페이를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항상 &amp;ldquo;돈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amp;rdquo;라고 이야기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r3RcUywDIOVVVElSn42ejhlsi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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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영어가 문제였는데 - 영어공부를 이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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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07:00:00Z</updated>
    <published>2025-02-18T01: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실장은 맨체스터 출신의 영국 분인데 회사에서는 통역하시는 분이 있지만 해외출장 중 회식에서 앞자리에 앉았더니 거의 반도 못 알아듣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래서 다시 한번 영어에 대한 문제점을 느끼고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나마 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탭스 성적 때문에 영어 공부를 가장 최근에 한 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빠르게 이야기하는 영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P2I3_S9CRR5b1nArKBxK6aHU4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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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 나온 중년 남자의 운동 목표 - 복근운동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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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1:58:34Z</updated>
    <published>2025-02-16T00: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 남자의 공통점은 나도 포함해서 대부분 과체중이다 그리고 특히 복부비만이 심한데 배가 심하게 나온 외형이 되면 이걸 가리기는 다른 아이템으로 커버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도 회사 짐나지움에 가보면 헬창들도 있고 보기에 안쓰러운 분들도 웨이트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본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 복부다  유튜브나 건강 정보를 보면 복부비만은 유산소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zkUonnzY2bDtY0HDN66AJDwPh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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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생김을 잃어버린다는 것 - 모발이식후 3년이 지난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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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1:35:20Z</updated>
    <published>2025-01-08T10: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얼굴이 일반인 기준으로 잘생긴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잘생겼었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물론 연예인처럼 모든 사람이 동의할 정도는 아니다  당신이 자라면서 주변에서 엄마를 제외하고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은 적이 있다면 아마도 높은 확률로 잘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나도 그랬기 때문에 지금 과거의 잘생겼음을 주장하는 것이다  사람의 외모는 최고의 경쟁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I-B3K6M8ugO01WaaOk_igq89x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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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컨 실외기를 실내에 설치하면 생기는 놀라운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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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2:30:57Z</updated>
    <published>2024-08-05T06: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에어컨 실외기는 집 안에 있다 보조 에어컨 설치할 때 전에 살던 집에 있던 거를 달았더니 건물 외부에서 설치하는 프레임이 당장 없었는데 더운날에 오신 설치기사님 그냥 돌아가시라고 하기 난처해서 집 밖에다 못 달고 베란다 안에 그냥 달아버렸다 그래서 에어컨 가동 시에는 외부 베란다 창문을 크게 열지 않으면 바로 건식 사우나가 되어버린다  이 멍청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_LdDOOfLw83d5Xk68LR-JmvEZ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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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들어가기 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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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23:04:24Z</updated>
    <published>2024-07-24T21: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은 강북에서  좋은 동네 축에 속하지만 당시는 서울에서 제일 못 사는 동네 중 하나였던 옥수동에서 태어났다. (&amp;ldquo;옥수동에서 보면 압구정동이 보인다&amp;rdquo;라는 연극이 있을 정도로 가난의 상징인 산동네였다.)  원체 가난했던 아버지는 좋은 머리 덕에 명문대 국문학과를 나왔고 가난한 학생에게 혜택이 많았던 학군단(ROTC)로 군 생활을 하고 운좋게 월남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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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말을 머리에 쓰면서(가제:테스트 드라이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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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21:36:49Z</updated>
    <published>2024-07-24T21: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말은 책을 앞머리에 있어서 머릿말이라고 하지만 반드시 모두가 책 쓰기 전에 쓰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도 나는 내 책에 머리말을 먼저 써보려고 한다 누구나 인생 이야기를 풀어보면 영화 극본이 몇 개씩 나올 것이다 다만 그것을 재미있게 써줄 사람이 없는 게 아쉬운 일이겠지만 말이다  내 인생 이야기를 적어보는 일은 나에게는 기억의 저장의 의미가 있겠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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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 대한 불안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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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3:33:58Z</updated>
    <published>2024-07-20T01: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하정우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잊기 위해 하루에 4시간 정도 걷는다고 하는데 오래오래 걷다 보면 쓸데없는 걱정이 사라진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몇 년 전에 그가 걷기 애찬을 책으로 낸 것을 읽고 참 별나다 싶었고 이후 프로포폴 건으로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것을 안타깝게 바라보았다 아마도 그는 오랜 시간 걷는 것 한 가지만으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cRczELb4TT3UvEZEGERpocPjY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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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스트드라이버와 카레이서의 차이점 - 정규직과 계약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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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21:43:35Z</updated>
    <published>2024-07-18T09: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자동차 회사의 테스트드라이버가 되고 싶다는 문의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소망의 연장선에는 카레이서가 되고 싶다는 꿈도 같이 있는 경우가 많다(나도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테스트드라이버와 카레이서는 완전히 다른 직업이 되었다 (여기서 테스트드라이버는 주로 Ride&amp;amp;Handling 성능을 개발하는 테스트드라이버+엔지니어의 경우를 말한다. 과거에 세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TWVc857one-9AyDkiAZKs2vFq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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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노트] 오늘도 혼자 클럽에서(작가 소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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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0:17:30Z</updated>
    <published>2024-07-09T08: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 하려는 작가를 위한 플랫폼인 다음 브런치에서 &amp;ldquo;브런치북 출판 대회&amp;ldquo; 대상을 받은 10개의 작품을 모아 출간했는데 그 중 이름이 가장 눈에 띄여서 바로 책을 주문했다 이유는 와이프가 클럽을 정말 좋아하는데 저자도 여자이면서 거의 비슷한 성향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빨리 읽고 와이프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클럽은 부정적인 인식이 많고 실제로도 약간은 위험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JN3wqPG0ir9LGWsokKortwWT6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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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이서인 내가 차가 없는 이유 - 운전하기 싫은 핑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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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5:45:17Z</updated>
    <published>2024-07-08T21: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가용이 없다.  카레이서가 차가 없다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나는 정확하게는 가난한 카레이서이기 때문에 아마 차가 있었다고 해도 벌써 경기를 나가기 위해 팔았을 것이다. (이미 과거도 경주차를 팔아서 독일에 경기를 시작했었다) 그리고 운전을 거의 하지 않는다 특히 주차장에 가는 것을 싫어해서 주로 버스와 택시를 이용한다, 사는 집에 주차장이 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BDiVKvmNT12g1__SbBuqw4D8G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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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주를 보지 않는 이유 - 자전거 업힐할 때 뒤를 보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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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1:11:40Z</updated>
    <published>2024-05-03T09: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동료랑 이야기하는데 사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물론 나는 기독교인이긴 하지만 사주에 관심이 없지는 않다 다만 굳이 볼 생각을 하지는 않았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자전거 업힐을 할 때 뒤를 보지 않는 이유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게 업힐을 하다 보면 뒤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뒤를 보는 행동은 아무 이득이 없다 나를 따라오는 자전거를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AV2vRTt0KZO4zOi0zHG8nFAyf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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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뉘르24시 D-43] 내가 좋아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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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7:28:15Z</updated>
    <published>2024-04-18T05: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를 옮기고 대략 5년 만에 해외출장을 가는 길이다 전에는 출장이 잦은 업무였지만 사무업무를 하는 부서로 옮겼고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모든 여행이 중단되어서 나만 오랬만에 가게 된 상황은 아니다 게다가 나는 뉘르24시 경기 참가를 위해 작년에도 독일을 다녀왔기 때문에 개인출장이 늘 있었다  여행을 좋아한다면 자동차 테스트엔지니어는 아주 좋은 직업이다 매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NZXyKiElyXpVfOVPqHHp8k1hK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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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기싫은 상태를 극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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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8:04:15Z</updated>
    <published>2024-03-28T07: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가는 학생 게시판에 보면 무기력증에 빠져 유학생인데 하루종일 연구실에서 모니터만 보고 아무것도 못했다는 하소연이 자주 올라온다 유튜브나 숏폼 중독이 흔한 요즘에는 이런일이 일상 다반사이다  나도 평소에 자주 겪는 일인데 나같은 노땅이 아닌 젋은 사람이 그렇게 되면 도태된다는 불안감이 더 클 것같다  하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기는 늙거나 젋거나 마찬가지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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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항상 택배를 기다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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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13:26:39Z</updated>
    <published>2024-01-29T08: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택배를 자주 시키다 보니까 인생이 무료해서 택배를 시키는 심정이 요즘은 이해가 간다 배송 중인 물건이 없으면 이상하게 마음이 허전하다 그 허전함을 매우기 위해 요즘 아주 싼 물건이라도 택배를 시키게 된다 (택배비 무료가 소비를 더 부추긴다)  SNS나 블로그에 글을 써도 비슷한 심정이 된다 조회수나 댓글반응을 기다리는 마음은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과 크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sylRwN519HR2muenIGZIa5Tlv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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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무언가를 쓰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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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0:32:16Z</updated>
    <published>2024-01-22T21: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무언가를 쓰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습관이 되면 조금 더 수월해지기는 하지만 &amp;ldquo;일기는 일기장에&amp;rdquo;라는 말처럼 다른 사람들이 보면 이런 쓸데없고 개인적인 글을 왜 타임라인에 올리는 거지라는 비난을 감수할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글은 누가 본다고 생각하고 써야 생명력이 생기는 듯하다 무언가를 써놓고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는 일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uwAkIFrnlk-l7b5IKi3gN6GT-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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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길위에 김대중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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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13:26:45Z</updated>
    <published>2024-01-22T01: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다큐멘터리성 영화를 극장에서 본 것은 거의 처음이다  대부분 IP티비로 나오면 보는 편이였는데 하도 극장에 볼만한 영화가 가뭄이라(매주 영화를 봤더니 거의 다 봤다) 좀 망설였지만 예매를 했다  고 김대중 대통령은 74년생인 나에게는 철들었을 때 이미 거물 정치인이라서 그의 업적과 행적을 보고 들은 적이 별로 없었다 민주화 운동은 중고등학교 때 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lJcMa19dv64m6y8BWLMJfm0TE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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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신형 폰을 사지 않은 이유 - 폰 케이스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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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0:38:33Z</updated>
    <published>2024-01-14T23: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폰 12미니를 쓴다  나온 지 꽤 돼서 몇 년 된 지도 기억이 안 난다 맞다 난 앱등이다  얼마 전 주말에 왕십리역사 애플스토어에서 신형 15를 만지작 거리면서 살까 말까 하면서 만지고 있었는데 케이스가 없이 매끈한 감촉의 새 폰을 만져보니 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  하지만 문득 내가 새 폰을 사고 싶은 것인지 이 매끈한 감촉이 좋은 것인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LoqMzMx92iMdPL6tXseZBM4Y5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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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아이스의 딜레마 - 블랙아이스에서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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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0:04:16Z</updated>
    <published>2024-01-07T23: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추운 기온으로 블랙아이스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반드시 영하가 아니라도 종종 발생할 정도로 노면 상태에 따라 다른데 문제는 엄청나게 미끄럽다는 것이다 빙판 위에서 운전이 가능한 타이어는 스파이크 타이어 밖에 없는데 어쩌다 잠깐 지나가는 블랙 아이스 때문에 시끄럽고 노면을 망가트리는 스파이크 타이어를 항상 끼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미 차가 블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qrt%2Fimage%2FblbQeeBt4TivdMBGzhu6TyccD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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