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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이야기를 담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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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4T07:5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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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CD 공음&amp;sdot;이음 : 음악과 음악을 잇다 - TOU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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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3:30:25Z</updated>
    <published>2022-02-06T12: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단지와 상가들이 자리 잡은 창동역 앞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별로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공간이었다. 이곳이 특별해진 건 플랫폼창동61이 들어서고 난 후부터였다. 플랫폼창동61이 들어선 후, 창동에는 음악이 흐르기 시작했고 음악을 따라온 음악 창작자들이 창동으로 하나, 둘 모여들었다. 플랫폼창동61 1층에 위치한 오픈창동(OPCD)은 도봉구의 재정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qLB4IZKew2_dyb4TS3W-_zzo9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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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른마루 : 소통의 다른 이름, 마루 - INTER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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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4:03:59Z</updated>
    <published>2022-02-06T11: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여 년 전, 당시 마을 주택가는 자연스러운 소통 공간이었다. 누구나 집 대문을 열어 이야기를 나눴고, 아이들은 마을 골목골목을 뛰놀았다. 그러나 마을에서 아파트 생활이 보편화되고 동 단위 대신 아파트 단지 단위가 익숙해지자 마을의 소통이 사라졌다. 이웃 간 유대관계 역시 서로 옆집 이웃이 누구인지도 모를 정도로 크게 약해졌다. 마을의 크고 작은 화젯거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i9MNfMB0EEgEUBA3tqCdcGD9N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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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리네 곱창 : 너와 나 그리고 우리네 곱창 - FA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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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0:20:31Z</updated>
    <published>2022-02-05T11: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나 지금 차 끌고 가고 있어.&amp;rdquo;  핸드폰 너머로 다짜고짜 전해진 다정의 말에 뭐? 갑자기? 하는 엄마의 당황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amp;ldquo;오늘 두리네 곱창이 너무 먹고 싶은데, 정우는 갑자기 회사 불려갔고. 그래서 혼자 출발했지. 저녁 먹고 집에 들렀다 갈게.&amp;rdquo;  에휴, 하고 한숨을 크게 몰아쉰 엄마가 알았으니까 운전 조심히 해!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HNmU9xNDV1eR-4T_psMCNKrsB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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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차이나 : 열정을 요리하는 법 - ES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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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7:47:41Z</updated>
    <published>2022-02-05T11: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우선 일만여 시간을 그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계산해보면 매일매일 세 시간씩 투자했을 때는 십 년이 꼬박 걸리고, 하루 열 시간씩 투자한다 해도 전문가가 되려면 삼 년이 걸린다. 그만큼 꾸준한 노력과 연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뜻이다. 하지만 1만 시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5lnwZjtxRBbN2dzqnbdn_bBYY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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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쯔무라 돈까스 : 돈까스 성지 마쯔무라 - INTER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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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6:01:54Z</updated>
    <published>2022-02-05T11: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동역 2번 출구의 소문난 맛집, &amp;lsquo;마쯔무라 돈까스&amp;rsquo;의 시작은 1997년 8월 15일 금요일이었다. 이십 년도 더 된 일이지만, 사장님은 바로 어제 일인 듯 막힘없이 가게의 역사를 설명했다. 장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기억에 남았던 손님들, 앞으로의 꿈 등. 인터뷰 도중 사장님은 보물 보따리를 풀듯 일본을 몇 번이나 오가며 만든 비법 노트를 꺼내 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9avDiCk6RMM_XdXntpyUplGLy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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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힌 문이 열리기까지, &amp;nbsp; - 세상의 모든 이야기들이 영감이 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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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12:17:13Z</updated>
    <published>2022-01-21T05: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문을 담담히 지나게 되면서, 란이는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다. 섣부른 기대나 희망 따위는 갖지 않는 어른이 된 거라고. 그런데 오늘 문득, 자신 안에 통과하지 못한 교문이 아직 남아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걸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게 있을까? 아마 엄마가 떠나기 전의 여섯 살로 돌아가는 방법 외에는 없을 것이다. 세상의 어떤 일은 그저 겪음으로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ZPVubydlgk8iEeA-uCk0abqrg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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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신참치 : 참치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 - GUIDE B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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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3:43:12Z</updated>
    <published>2021-07-19T07: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 먹어 본 참치라고는 노란 참치캔과 뷔페 코너의 참치회가 전부인 참치 입문자를 위한 참치 안내서   태어나 처음 먹어본 참치 첫 참치의 기억은 찬장에 가득하던 노란 참치 캔이다. 동그랗고 노란 참치 캔 안에 담겨있던 연갈색의 참치 살코기들. 엄마는 그 참치로 주먹밥도 만들고, 김치찌개도 만들어 식탁 위에 올렸다. 어릴 적에는 그게 참치의 전부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OZePHYxQT6kqOoMuXeVqruZVf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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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이야기 : 주민들의 행복한 사랑방 - INTER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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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3:43:26Z</updated>
    <published>2021-06-21T07: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동역 1번 출구 아래, 어두운 길목을 환하게 비춰주는 넓은 공간인 &amp;lsquo;마을 북카페 행복한 이야기&amp;rsquo;가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책, 달콤한 과일차 향기에 조용한 북카페인가 했는데 삼삼오오 모여 앉은 사람들 사이에서 꺄르르 하는 웃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조용히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과, 작은 모임을 가지는 사람들, 카페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특강에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RIc-EuAZUuCtk2lUYG0TqXqns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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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찬 장어 :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 - INTER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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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3:43:40Z</updated>
    <published>2021-06-15T04: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 경험도 없는 운동선수, 맥주 한 잔 따르는 법도 몰랐던 호프집 사장에서 장어 한 마리를 눈 깜짝할 새 손질하는 달인이 되기까지. 힘찬 장어의&amp;nbsp;사장님은 거듭되는 실패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향해 계속 발을 디뎠다. 자정 넘은 늦은 시간부터 꼭두새벽 시장, 경기도와 풍천, 가리지 않고 바쁘게 뛰어다닌 사장님은 이제 더 큰 꿈을 꾼다. 첫 가게 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aqyEvLXA4ASZG3Zekk_EYJWiB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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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샹도르 과자점 : 시간을 품은 빵집 - FA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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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3:43:54Z</updated>
    <published>2021-06-10T02: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그대로 있네. 희진은 아파트 상가 건물 1층에 자리 잡은 빵집을 한참 동안 바라봤다.  샹도르 과자점 어린 시절 매일매일 출석 도장을 찍었던 동네 빵집이었다. 학원에 가기 전에는 꼭 샌드위치를 사서 먹고,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몇 시간씩 노래를 부르고 출출해질 때면 초코빵을 사서 먹던 빵집이었는데&amp;hellip; 샹도르 과자점은 정말 그때 모습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kiJu4sR0v1EygGdLiYBK_50Wa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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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프 마인드 : 허기도 마음도 달래는 진심 - ES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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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02Z</updated>
    <published>2021-06-10T01: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은 피곤한 날의 위안이다. 누군가는 따끈한 전골 요리로 누군가는 양념을 발라 구운 꼬치구이로 힘들고 지쳤던 하루를 달랜다. 아파트 상가 안, 작지만 아늑한 공간인 쉐프마인드에는 지친 마음을 달래줄 준비를 마친 음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유난히 길었던 하루의 끝, 쉐프의 손길이 곳곳에 담긴 공간에서 쉐프의 마음이 가득 담긴 음식을 먹다 보면 텅 비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hAH0UHzu9hTqkcCQrrVIcaqCX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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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창동61 : 도심 속의 음악 오아시스 - TOU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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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2:00:34Z</updated>
    <published>2021-02-23T07: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창동61 #도심 속의 음악 오아시스 창동역 1번 출구로 나와 왼쪽을 바라보면 색색의 컨테이너가 쌓인 건물이 있다. 출퇴근길, 등하굣길 이곳을 지나갈 때면 도대체 여기는 뭐 하는 곳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공연장? 쇼핑몰? 전시장? 이곳의 정체가 궁금한 당신을 위해 플랫폼창동61 운영사 인터파크 씨어터 총괄 PM 김영신 실장과 김성훈 음향감독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vJvUfS5Aw6A2Tnd2c67EWELwP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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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끼 창동역점 : 할머니와 엄마와 나의 떡볶이집 - DI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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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12:10:56Z</updated>
    <published>2021-01-25T05: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와 엄마와 나의 떡볶이 집#두끼 창동역점   #우리의 떡볶이 일기 1970.09.27 집 앞에 떡볶이집이 생겼다. 떡볶이는 신당동에서 한 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집 앞에 생겼다니 마음이 들떴다. 마침 여고 동창 은옥이와 만날 일이 있어, 둘이 가보았는데 신당동에서 먹었던 것과 제법 맛이 비슷했다. 은옥이는 부모님 소개로 만난 남자와 별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lC-53MX1qXbzK13ykrZru3vsy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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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지더힐 : 코지더힐 탐방기 - TOU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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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09:35:48Z</updated>
    <published>2021-01-18T04: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덕 위의 펀한 펍, 코지 더 힐 탐방기 창동역 1번 출구 왼편, 플랫폼 창동 61 2층에 있는 펍&amp;amp;카페 코지 더 힐 집중탐구   no. 1 코지 더 힐 그곳은 어디인가 '코지 더 힐 cozy the hill'은 무슨 뜻인가요? cozy&amp;nbsp;: 아늑한, 편안한, 사장님이 좋아하는 영어 단어 + the hill : 언덕 = 플랫폼 창동 61 계단 위 2층 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duENRDKheKeFYyIZ-EQPri-5N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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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스친친 : 중국 요리에 전하는 가벼운 입맞춤 - ES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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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0Z</updated>
    <published>2021-01-08T04: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어느 날, 중국집을 오픈했다. 식당을 했던 것도 요리를 배웠던 것도 아니었다. 식탁 앞에 앉은 엄마는 아이들을 향해 말했다. 난 지금까지 누가 뭐래도 너희들을 잘 키웠다고 자부해. 그러니까 이제 엄마도 나갈 거야. 엄마는 여기서 성공을 할 건데 단순히 &amp;lsquo;돈을 많이 버는 성공&amp;rsquo;이 아닌 &amp;lsquo;사람도 얻을 수 있는 성공&amp;rsquo;을 할 거야.  아이 셋을 키우며 가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XyOQ2lbVpK4v8wZEpsoL69gC1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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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소담 : 소담하게 담아낸 건강한 마음 - INTER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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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57Z</updated>
    <published>2020-12-21T04: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공부를 하러 오기도, 친구들과 수다를 떨러 오기도, 가족들과 후식을 먹으러 오기도 좋은 달콤한 카페, 꿀소담. 꿀과 소담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 때문일까. 꿀소담, 이라는 이름을 발음하면 입안이 잔뜩 달콤해진다. 입 안 가득 고이는 침을 꼴깍 삼키며 음료 하나, 빵 하나를 시켜 한입 가득 넘기면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에 마음까지 달달해진다. &amp;lsquo;건강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CkUeQ6odzwjgYnhcBtQdoNYHb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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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로빈대떡 창동  :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 ES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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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0:01:11Z</updated>
    <published>2020-11-16T02: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 유리창에 부딪히는 요란한 빗소리가 전 부치는 소리처럼 느껴질 때, 우리는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싣는 대신 종로빈대떡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아주 오래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는 전집인데도 어쩐지 트로트보다는 최신가요가 어울리는 신기한 가게, 종로빈대떡.&amp;nbsp;반대편에 앉은 이름 모를 사람의 온기를 등받이 삼아 젓가락을 움직이다 보면 축축해진 바지 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vpIwN_81zilSGnz-OxEQ_xUJ0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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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통 소금구이 : 최고의 고기를 찾아 떠나는 여정 - FA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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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0T23:59:50Z</updated>
    <published>2020-11-16T02: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야, 그래서 그 고깃집이 어디에 있다고?&amp;rdquo; &amp;ldquo;창동역.&amp;rdquo; &amp;ldquo;뭐야. 거기 너희 집 근처잖아. 너 솔직히 말해. 그냥 너희 동네라 데려가는 거지?&amp;rdquo; &amp;ldquo;아냐. 여기 진짜 맛집이라고.&amp;rdquo;  명윤의 추궁에 경선이 핸드폰 화면을 내밀었다. &amp;lsquo;화통 소금구이&amp;rsquo;. 가게 이름이 익숙한 듯 낯설었다. 명윤은 화면을 넘기며 고기 사진을 꼼꼼히 살펴봤다. 손질 중인 생고기부터 불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nuvvhQ0rPf4A_1IKrh6W0sgvw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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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토코토 : 한 그릇을 먹어도 배부르게 - INTER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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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0:01:53Z</updated>
    <published>2020-10-12T07: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동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작은 라멘 가게, 코토코토. 보글보글 국물이 끓는 소리, 재료를 써는 칼끝이 탁탁탁 도마를 두드리는 소리, 지글지글 튀김이 튀겨지는 소리가 맛있게 흘러나온다. 맛있는 소리에 군침을 삼키다 보면 어느새 식탁 위로 푸짐한 한 그릇이 배달된다. 손님들이 배불리 먹었으면 좋겠다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까지 담아낸 푸짐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sSL-Oi2iXCJedOKxMorOJBmCi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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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동탈곡기(記) - 창동을 모아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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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0:00:42Z</updated>
    <published>2020-10-05T01: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동 탈곡기(記) 창동역 일대의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기록하는 창동 스토리 매거진   창동은 조선시대 양곡창고가 있던 동네입니다. 창동탈곡기는 양곡창고에서 이삭의 낱알을 털어내듯 창동의 공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합니다.  당신의 창동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나요?  에세이, 인터뷰, 소설, 다이어리, 탐방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된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CE%2Fimage%2F4or26kdxiTYqMbKMN5k7FkkJK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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