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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ena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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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궁금증과 질문을 가지고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이 글은 일상의 생활을 살며 한편에 접어 뒀던 어릴 적 꿈을 이루는 과정을 적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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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3T12:1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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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 가방 2개 안에 1년을 담다. -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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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3:20:04Z</updated>
    <published>2024-09-17T08: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까지 병원을 다니고 퇴사를 했다.  내게 감사한 곳이었다. 좋은 동기를 만날 수 있었고 다른 병원의 시스템을 배우고 또 다양한 환자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돈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이제 내가 병원을 선택하고 여기까지 살아온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했다.   내 안에 사그라들지 않은 궁금증과 &amp;nbsp;지구 반대편을 향한 열망을 더 늦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dg%2Fimage%2FkN0UvRzZXYpLZkrADIsUCMNJb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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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껍데기 집에서 부모님을 앞에 두고 울었다. - 작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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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5:51:43Z</updated>
    <published>2023-11-09T21: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만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코이카에 서류를 넣을 때 무조건 합격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스스로 자만해서가 아니라 '간호사'라는 직종이 항상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걱정이었던 부분은 &amp;nbsp;면접일이 근무일이었는데, 아직 병동에는 코이카에 서류를 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해를 구할 수가 없었다.    '될 대로 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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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을 집어치우기로 했다. -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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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9:35:55Z</updated>
    <published>2023-11-02T23: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에 전체적인 부서 이동이 있어서 새로운 병동으로 가게 되었다.   해당 부서로 가니 H병동 파트장은 조금 퉁명스러운 부분이 있긴 했으나, 생각보다 친절했고, 일반 간호사들 업무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파트장이었다.   어떤 파트장은 친절한 척, 생각해 준 척하면서 절대 간호사 업무를 도와주지 않고 관망만 하는 경우가 있다. 거기서 더 심한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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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살다가 죽을까 봐 겁이 난다. -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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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19:38:32Z</updated>
    <published>2023-11-01T21: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오후 11시 30분에서 자정쯤 이브닝 근무가 끝나고 집에 돌아간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늘 슈퍼에서 오징어집을 사들고 들어간다. 요새는 배달비도 비싸고 치킨도 매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나 자신과 합의를 봐야 한다.   그 합의 지점이 '오징어집'과 '제로콜라'다.  GS25에서 사서 집까지 약 10분 걸어가면 이미 다 먹고 빈 봉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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