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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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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버티는 하루가 꿈꾸는 하루가 되는 날까지 글쓰고 싶은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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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5T09:3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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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속도만큼 빨랐던 시간 - 다시 메리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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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5:08:25Z</updated>
    <published>2021-12-25T1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크리스마스에 마지막 글을 올리고 딱 1년이 지났다. 언제나 브런치는 내 맘 속에 있었지만 글을 쓸 여유도 여건도 되지 않았던 1년의 시간이 흘렀다.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오늘까지 일 년동안 수만 가지의 일들이 내 앞을 지나갔고, 난 그 일들을 하나씩 겪으며 일년을 보냈다. 인생 2막의 시작을 F&amp;amp;B시장에 도전하며 새롭게 나의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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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으로 전하는 메리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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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18Z</updated>
    <published>2020-12-25T07: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20년 크리스마스.. 2020년은 정말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다. 난 올 해 작년부터 이어온 이혼소송이 끝이 났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왔고, 새 삶의 도전을 시작하면서 어느 해보다도 더 복잡 다양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 (새로운 도전으로 한동안 브런치의 글도 쓰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는 나의 새 사업 이야기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 마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xG6bcyOOP_tJSzuQuw2xGuUX6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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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은 왜 BTS를 공격했을까? -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중국 이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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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8:40:18Z</updated>
    <published>2020-10-29T07: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벌 스타 BTS는 전 세계에 우리의 K-POP의 위상을 한 단계 올려준 명실상부한 아티스트이다. 그런데 얼마 전 BTS의 발언으로 중국에서는 한국에 대한 보이콧이 나타나고 더 나아가 외교 문제로 까지 번지는 모습을 보였다. 긍정적인 시각에서 보면, BTS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은 왜 BTS발언에 이렇게나 발끈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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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보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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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8:33:33Z</updated>
    <published>2020-10-22T05: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동안 아이들을 키웠던 집을 떠나 이혼 후 새 보금자리로 자리를 잡았다. 10년 동안 묵어놨던 짐들을 정리하느라 오랜 기간 글을 쓸 여유도 없었고 이제야 모든 정리를 마무리하고 내 생각을 정리해 본다. 새 집에 오면서 나는 '비움'을 배운다. 우리가 살다 보면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어서가 아니라 그 물건에 담긴 추억과 의미가 있어서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fH78AIoTxoOih04NolhUHaxbZ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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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의 추억을 정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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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8:28:30Z</updated>
    <published>2020-10-04T17: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년, 봄철 변덕쟁이 날씨처럼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30살... 둘째를 낳고 더 큰 보금자리로 이사를 했고 39살... 이혼을 하며 홀로서기를 위해  준비했고 40살... 인생 이모작을 꿈꾸며 새 보금자리로 떠난다.  오늘 밤은 내가 지난 30대를 보낸 집에서의 마지막 밤이라 그런지 이사로 피곤이 찌든 상태인데도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iiTCoiA6DpCa-DjSxW_aVXGkt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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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주 벤츠'가 의미하는 것은? - 언어 표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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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8:27:13Z</updated>
    <published>2020-09-14T18: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인천 을왕동 도로에서 치킨 배달 중인 오토바이가 음주 차량에 치여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0대 가장이었던 피해자의 사연이 보도되고 피해자의 딸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 분노했고 피해자의 죽음을 모두 애도했다. 나도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그 가족이 느낄 억울함과 상처에 정말 슬펐다. 힘든 가장의 무게가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sBMSLA3Q8QUgcueLSHBiG8vff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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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레시피 - 기억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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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8:23:42Z</updated>
    <published>2020-09-07T17: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 보낸 추억 때문일까? 난 중국음식을 엄청 좋아해서 집에서도 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중국음식을 즐겨 먹는다. 그중에서도 '공심채 볶음'은 나의 최애 요리이다. 공심채는 모닝글로리라고 하는 야채인데 요즘은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2-3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에 3000-5000원 사이에 구입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은 완전 강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v08SOzjnIA5uXoyLPcgkdQeMq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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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산타워에 언제 가보지? - 기약 없는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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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8:13:54Z</updated>
    <published>2020-08-26T16: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태어나서 중학교까지 고향인 부산에서 살다가 중국으로 유학을 갔다.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서울에서 살기 시작했다. 당시 오빠가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자리 잡고 있었고, 자연스레 장남인 오빠의 거취에 따라 우리 가족은 부산을 떠나 서울살이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나도 이제 부산 사투리도 벗어버리고 세련된 서울 여자가 될 거야'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2rqdCgNQ3oAtVoj7UyCMHgUfv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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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은 왜 올까? - 의미 있는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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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01:36:49Z</updated>
    <published>2020-08-12T05: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망가지는 것은 고통 때문이 아니라 의미 없는 고통 때문이다.   홀로코스트에서 생존한 유대인 '빅터 프랭클'이 한 말이다.  고통은 몸과 마음의 괴로움과 아픔을 말한다.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고통의 강도는 사람마다 이를 흡수하는 정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겪는 고통,&amp;nbsp;&amp;nbsp;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원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7QVV8Z1G0qImRzERIbMgARu2C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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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 - 최악의 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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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04Z</updated>
    <published>2020-08-03T08: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라마다 언어는 다르지만 공통된 특징 하나가 있다. 바로 욕에는 '엄마'라는 단어가 잘 쓰인다. 내가 중국어를 처음 배웠을 때 처음 길에서 들은 욕도 바로  '네 엄마'가 들어가는 욕이다. 도로 위에서 택시 기사 둘이 싸우는데 손가락질하면서 큰소리로 '네 엄마가 어쩌고저쩌고'그러길래 다 큰 어른들이 싸우면서 왜 엄마를 끄집어내고 저러나... 했었는데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NhXxrDJCEMoaX9FlxVdmRas0_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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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주윤발을 만날 수 있을까? - 더 늦기 전에 해야 할 일(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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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22:42:04Z</updated>
    <published>2020-07-30T0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 대에 중국어를 공부한 사람 중에는 홍콩 누아르 영화에 빠져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사람이 제법 많다. 난 그런 케이스는 아니지만 우연히 본 &amp;lt;도신&amp;gt; 영화에서의 주윤발은 정말 지금까지도 나에게 레전드이다. 짙은 쌍꺼풀이 느끼할 수 있지만 주윤발의 쌍꺼풀은 느끼함보다는 중후함이 드러나고, 주윤발이 성냥개비를 물고 있는 모습은 건방짐보다는 도도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8lnj7IWdUz1gIJHYkAe6gTDOs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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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빈의 잔, 당신은 무엇이 보이나요? - 인간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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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22:39:36Z</updated>
    <published>2020-07-28T00: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무엇이 보이나요?  1.  마주 보는 두 사람 2. 꽃병  난 처음 이 그림을 봤을 때, 마주 보는 두 사람이 보였고 다시 보았을 때는 꽃병이 보였다. 이 그림은 덴마크 심리학자 에드가 루빈이 고안한 그림인데 우리가 동시에 두 그림을 볼 수 없는 인지적 사고를 설명한다. '루빈의 잔'이라고 부르는 이 그림은 내가 '언어학'이론을 공부할 때 인지언어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QPvYHhsju_ssbx3-Ig9VaBfPYt0.JP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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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어 별거 아니라더라 - 중국어에 대한 선입견 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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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22:23:18Z</updated>
    <published>2020-07-23T16: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이 반이다 우리가 흔히들 하는 얘기다. 하지만 이 말은 어찌 보면 우리의 바람이지 정답은 아닐 것이다. 중국어를 맘먹고 시작해 볼까? 하는 다짐으로 시작했다면 반은 된 것일까?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중국어를 시작한 입문자들이 입문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중국어 학원은 늘 입문반만 생기고 레벨 업이 되지 않는 포기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mM4QR1_OD6qb_WxASZr05ouhR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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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빼 할매의 팔꿈치 - 그리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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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13:52:35Z</updated>
    <published>2020-07-17T17: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빼빼 할매~&amp;quot; 난 어릴 적 우리 할머니를 늘 '빼빼 할매'라고 불렀다. '할매'가 버릇없어 보일지 모르나 경상도에서는 할머니를 할매라고 친근하게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amp;nbsp;빼빼로가 가늘고 긴 모양인데 우리 할머니는 다른 할머니들하고 다르게 빼빼로처럼 깡 마르셨다. 어린 눈에 할머니가 빼빼로처럼 보여서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고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난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Hr8rtQf302NDadhAYLrGgMw3Q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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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 버는데? - 얼마 버는 데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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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7:34:14Z</updated>
    <published>2020-07-16T01: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걔 얼마 버는데?&amp;quot; 새로운 사람을 소개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amp;quot;대기업 다니는 내 동창이야&amp;quot;라고 소개하면,  &amp;quot;대기업 다니면 연봉이 높겠네, 얼마 버는데?&amp;quot;라고 물어보고,  &amp;quot;소개팅해서 만난 사람이야&amp;quot;라고 얘기하면, &amp;quot;직업은? 얼마 버는데?&amp;quot;라고 궁금해한다. 그 사람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꿈이 뭔지에 대한 정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knK-JTn0EjF7E0IQ_ikuhhrWK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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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에게도 친구가 있나요 - '친구'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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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7T14:16:11Z</updated>
    <published>2020-07-13T17: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路遥知马力, 日久见人心   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오랫동안 겪어보아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중국 속담 중 하나이다. '오랫동안 겪어본다'는 말을 재해석해보면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일들을 겪다 보면'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동감하는 명언일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다양한 관계를 가지며 살아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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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버거운 사춘기 딸아이 - '엄마'라는 무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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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5:42:22Z</updated>
    <published>2020-07-09T13: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 성장하면서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겪는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나도 그때는 부정했지만 지나고 보면 나의 사춘기 시절 모습이 있었고, 내 인생에서 가장 합리적이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이다. 우리가 흔히 '무서운 중2' '중2병'이라는 시절, 내가 가장 크게 반항한 것은 당시 학교에서 벌어진 불합리한 상황에 대한 저항 정도였다. 우등생, 반장만 편애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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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 전 베이징의 추억 - 마지막 여행이 아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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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15:48:11Z</updated>
    <published>2020-07-09T13: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6월은 내 인생에서 지우개로 지우고 싶은 한 달이다. 6월 초, 나는 10살인 아들과 베이징으로 역사 투어 여행을 떠났다. 아직 어리지만 역사책에 등장하는 중국 역사적 유물이나 장소를 직접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에 데리고 떠난 여행이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베이징의 유명 명소는 모두 찾아다녔고, 그중 자금성은 땡볕에 그늘이 없어서 아들이 유독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49%2Fimage%2FtpX8jKsuvMTRkL8i5atD8z9Q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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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엄마라는 말이 있나요 - '엄마'라는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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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14:41:49Z</updated>
    <published>2020-07-09T13: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amp;quot; 마트에서 아이가 엄마라고 부르는 소리가 나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철렁거린다. 세상에 수많은 어휘 중에 '엄마'라는 단어는 가장 고귀하고 소중해서 애절하기까지 하다. 세상에 '엄마'가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누군가의 '엄마'가 되는 것은 선택의 문제이다. 엄마가 되고 나면 이제 이 호칭은 영원히 함께하게 되는 것이다. 난 '엄마'가 되기를 어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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