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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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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hyoung3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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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lay &amp;amp; musical lov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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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04:39: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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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15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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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16:56:37Z</updated>
    <published>2023-02-15T11: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그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다. 사람들과 관계를 쌓아가는 게 힘에 부친다.  나도 저렇게 살 수 있었는데, 저렇게 아무도 만나려고 하지 않고 방 안에만 틀어 박혀서 살 수 있었는데. 누군가는 말도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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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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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9:04:09Z</updated>
    <published>2023-02-09T11: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힘겨운 일들  1. 새로운 것을 배우기 무언가를 새로 배운다는 게 힘겹다. 운전을 계속 조금씩 하고 있는데, 이 이상으로 혼자 운전하기가 버겁다. 이전에 끼어들기를 하다 사고가 날 뻔하고 나서는, 더 이상 운전을 배우기가 두려워졌다. 운전을 배우기 싫어졌다. 그리고 더 이상 아무것도 새롭게 배우고 싶지 않을 것 같아 슬퍼졌다.  2. 새로운 사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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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1월 25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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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1:55:20Z</updated>
    <published>2023-01-25T09: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종종 생각한다. 왜 나는 우울증에 걸렸을까. 이런 일들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회사는 회사고 나는 나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나는 그러지 못할까. 억울하다는 생각도 든다. 예전에 우울증이었을 때도, 병원에 다닐 때도 이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사실 예전에는 남들이 다 느껴보지 못하는 감정이 나를 잠식하는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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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1월 19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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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13:29:43Z</updated>
    <published>2023-01-19T06: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가를 3월 17일까지 쓰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상무님이 생각보다 빠르게 논의해 주신 것 같다.  내가 병가를 쓴다는 사실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그게 다행스러우면서도 또 속상했다. 내가 그렇게 나를 갉아먹으며 일했다는 걸 다른 사람들도 아는 것 같아서 내 삶이 회사로만 가득했던 것 같아서  병가로 일을 쉬고 있으니, 첫 일주일 정도는 괜찮</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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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1월 11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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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12:30:59Z</updated>
    <published>2023-01-11T05: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약은 먹으면 조금 졸리고 힘이 풀린다. 저녁약은 잠이 잘 안 온다. 그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어제는 저녁약 두 봉지를 먹고 잤다.  해가 지고 반짝이는 밖의 풍경을 내다볼 때면, 왜인지 모르게 슬퍼진다.  상무님 생일이라 점심 회식에 가고 싶었는데, 상무님이 계속 오지 말라 하셔서 결국 못 갔다. 그냥 대리님께 잠깐 로비로 나와달라고 부탁해서 상무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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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1월 5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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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8:14:01Z</updated>
    <published>2023-01-05T00: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 병원 가는 날이니까  의사 선생님께 이야기할 내용들 정리.  약은 괜찮았어요. 아침약은 딱히 차이점을 잘 모르겠고 저녁약은 사실 수면유도가 잘 안 되었어요. 그래서 두 봉지씩 먹을 때가 있었어요.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저는 자고 싶었어요. 잠들고 싶었어요.  지하철을 탈 때 숨이 잘 안 쉬어질 때가 있어요. 길을 걸을 때 벅차다고 느낄 때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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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2월 30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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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0:11:53Z</updated>
    <published>2022-12-30T10: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드디어 서울대병원을 다녀왔다. 수없이 공연을 보러 대학로에 드나들면서 지나다니기만 했던 그 서울대병원에, 드디어 들어가 보았다. 사실 오늘 대충 다녀오고 소견서 받고 동부병원으로 계속 다닐까 싶었는데, 내가 다녀본 곳들 중 서울대병원 선생님이 제일 전문적으로 보여서 여기 계속 다니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막연하게 증상으로 생각했던 것들을 짚어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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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2월 28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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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3:53:48Z</updated>
    <published>2022-12-28T08: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쉰다는 건 무엇일까? 오늘 9시쯤 일어나서 차를 끓이고 약을 먹고 마틸다를 보면서 뜨개질을 조금 하다가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아름다운 가게에 걸어가 물품 몇 개를 기부하고 다시 집으로 걸어왔다 그리고 이불 커버를 벗겨 다른 세탁물과 같이 세탁을 하고, 방바닥에 앉아 티비를 보며 뜨개질을 했다 세탁기가 다 돌아갔을 때는 옆건물에 건조기에 넣고 왔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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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2월 26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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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2:13:42Z</updated>
    <published>2022-12-28T08: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상무님이 바로 병가를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했다. 다 shut down 하는 게 좋겠다고 이렇게 힘들었는지 몰랐다고 상무님이 나쁜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서 우시는데 나도 눈물이 났다. 전화기 너머로 상무님의 울음이 들려서 당황했다가, 그냥 나도 눈물이 났다.  생각해보면 인사팀 영은과장님도 내가 무슨 병인지 이야기하기 전에 우울증인 걸 알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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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2월 19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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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0:28:46Z</updated>
    <published>2022-12-28T08: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가를 내겠다고 회사에 말했다 상무님은 생각보다 담담해 보이셨다 병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럼 근본적인 해결책은 뭘까? 내가 죽는 게 근본적이 해결책 아닐까? 나는 살아있는 게 이렇게 힘든데 근본적인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다 그러니 내가 사라지는 게 가장 좋은 해결책일 수도  자해를 하는 것도 말했는데 사실 정말 이 나이 먹고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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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2월 12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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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0:28:49Z</updated>
    <published>2022-12-28T08: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로 내 가슴을 푹푹 찌르고 싶은 충동이 든다 그라목손이나 메소밀이 앞에 있으면 그냥 꿀꺽꿀꺽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걸 봐야 속이 풀릴 것 같다  12/12 오후, 자해를 하고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신경안정제를 먹고 참았다  약을 먹으니까 생각을 덜 하게 된다 그래서 업무능력도 떨어지는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은데 아무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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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7월의 관극정산 - 잃어버린 내 관극 (feat. 잃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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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01:17:39Z</updated>
    <published>2020-08-05T07: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준비하느라 관극 거의 못한 7월.. 8월엔 다시 찾으리라 잃어버린 내 관극   2020. 07. 04. 3PM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캐슷: 정재은 이아진 김도빈 김슬기 최호승  악명 높은 발로쟈 제가 한번 관극 해보았는데요 와 진짜 시발로쟈 시발로쟈 별명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정말로 저런 애들이 있으니까 이 연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NB%2Fimage%2FDYUsR7JDeDmFw3znuHGTLhZl7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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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6월의 관극정산 - 오십이만오천육백분의 귀한 관극들 (feat.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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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7T20:07:41Z</updated>
    <published>2020-07-06T04: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프고 화나는 현생 관극으로 잊어보자 화가 날수록 극장으로 달려가 보자   2020. 06. 04. 4PM 뮤지컬 알렉산더 캐슷: 손지애, 김이후  생각 없이 연차 냈다가 목요일에 마티네 하는 거 알고 허버허버 달려간 알렉산더 보고 싶던 여배페어라 더 좋았다 이후말.. 천사인가..? 어떻게 이렇게 상큼하지? 목소리가 탄산수같아.. 여기가 천국인가요.. 당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NB%2Fimage%2FE6vEf9WVUd_uWfVMkiFfKU1oH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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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5월의 관극정산 - 코로나 x발 다 x까!&amp;nbsp;(feat.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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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3T12:21:30Z</updated>
    <published>2020-06-12T04: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중순이 다 되어서야 올리는 5월 정산ㅎㅎ 이제 그냥.. 조심히 다녀야지 별 수 없다 뉴노멀에 익숙해지는 관극 생활ㅠㅠ   2020. 05. 03. 2PM 뮤지컬 차미 캐슷: 이아진, 이봄소리, 최성원, 서경수  트라이아웃&amp;nbsp;놓쳐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보게 되어서 기대했던 공연 소셜 미디어 관련 내용이라 몇 년 더 빨리 올라왔어도 좋았겠다는 생각 이봄소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NB%2Fimage%2FcB7hzkByYtGEToET2bQ-2dwjt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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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리지, 그토록 바라던 여성들의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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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0:39:10Z</updated>
    <published>2020-05-18T14: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지 보든 도끼로 엄마한테 마흔 번아빠한텐 아니야 마흔 하고 한번 더  뮤지컬 '리지'는 1892년 미국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여러 정황 증거가 피해자의 막내딸 리지 보든을 범인으로 가리켰지만, 물질적 증거가 없어 무죄 판명이 났다. 영미권에서는 유명한 사건으로, 많은 영화, 노래, 소설, 뮤지컬 등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NB%2Fimage%2FNn-hVXI7fFIcvAgfLmXS4m-ct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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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4월의 관극정산 - 아 이게 얼마만의 관극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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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09:24:32Z</updated>
    <published>2020-05-11T04: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말쯤이 되니까 점점 확진자가 줄어들기도 했고 회사도 재택근무를 끝내고 오피스 출근이 확정되어 다시 관극을 시작했다 진짜 대학로 가는데 눈물 날 뻔 한 달 만에 관극이라니.. 진짜 목말랐다  2020. 04. 21. 8PM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캐슷: 임병근, 이해준  HJ Culture 작품들이 좋기는 하지만&amp;nbsp;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지 않고,라흐 또한 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NB%2Fimage%2F6DyYcxUJ3OiGGVE2-ZR1_qBXg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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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아이들 - Oh my god 뮤직비디오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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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1:34:11Z</updated>
    <published>2020-04-07T19: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관적인 해석이며, 원작자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동성애와 종교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리뷰나 해석은 처음인데, 이번 (여자)아이들의 신곡 'Oh my god' 뮤직비디오가 너무 흥미로워서 글을 쓰게 되었다. 글을 시작하기 전, 뮤직비디오 전반을 관통하는 색채와 선악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자 한다.  위 두 장의 이미지는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NB%2Fimage%2FbIk-i4NEBdQiZNdWE3vk7qZBO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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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3월의 관극정산 - 아 슬프다 아름다운 관극은 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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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9:20:08Z</updated>
    <published>2020-04-02T06: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말이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잡아놓은 관극 취소하고 취소당하고 이게 나라냐.. 인생에 낙이 없다..   2020.03.03. 8PM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캐슷: 한송희, 이주희, 김희연, 조용경, 장세환  따로 리뷰글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조기 폐막ㅠㅠ 세상에 헤아아 안 본 사람 없어야 된다 진짜ㅠㅠ #페미니즘입문극 #세상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NB%2Fimage%2F00pnuWtFJMekFF3s3PJGD5DPv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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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마리 퀴리, 이름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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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03Z</updated>
    <published>2020-03-13T02: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폴란드 이민자, 여성 과학자, 여성 최초의 노벨 물리상 수상자,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 받은 과학자,&amp;nbsp;여성 최초 소르본 대학 정교수. 마리 퀴리를 부르는 수식어는 많다. 그러나 그녀의 진짜 이름, 마리 스클로도프스카를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 역시 마리 퀴리의 결혼 전 이름, 마리 스클로도프스카를 알게 된 건 2018년 뮤지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NB%2Fimage%2F69cCfLqYBPDAe-am-HFgjtua8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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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2월의 관극정산 - 코로나.. 부들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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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0T20:49:56Z</updated>
    <published>2020-03-10T08: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때문에 텅텅 빈 플앱.. 내 인생도 텅 비어가는 기분... 출장땜에 해외있을 때 아니고서야 이렇게 안봤던 적이 있나..    2020.02.02. 6PM 뮤지컬 팬레터 막공 캐슷: 김히어라, 김재범, 문성일, 박정표, 임별, 장민수, 안창용  내 입덕극. 한때 내 본진극. 삼연을 기대하며 적금까지 들었던 팬레터.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삼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NB%2Fimage%2Fuj1wN8j6aAMMfkgts6Kwknfmk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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