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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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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raydog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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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 지어내는 것을 좋아했던 꿈 많던 한 아이의 &amp;lsquo;말&amp;rsquo;은 어느새 &amp;lsquo;글&amp;rsquo;이 되었다. 나는 아무도 꿈꾸지 않는 13년 차 지방직 공무원이자, 이제라도 글 쓰는 삶을 꿈꾸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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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12:1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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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형욱 &amp;amp;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The 8 show - 괴롭힘과 권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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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9:19:18Z</updated>
    <published>2024-10-21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통령'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개통령'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큰 이슈였다. 나는 강아지를 무서워한다. 그래서 'KBS 개는 훌륭하다'라는 프로그램을 제대로 시청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러다 보니 강형욱이라는 사람도 잘 모르고, 개를 얼마나 잘 훈련시키는지도 제대로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aWgJym2z3dnEfE3unerfL1gyM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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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화정의 'sbs 최파타' 하차와 라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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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0:21:44Z</updated>
    <published>2024-09-29T06: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화정이 sbs 개국과 동시에 27년간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차했다.&amp;nbsp;얼마 전, 김창완의 아침창이 폐지되면서 김창완이 눈물을 흘렸다는 기사를 언뜻 본 것 같다. 거기다,&amp;nbsp;&amp;nbsp;mbc의 싱글벙글쇼까지 폐지.  ​ 라디오. 이제는 아무에게도 관심을 끌지 못하는 매체가 된 것일까. 맛깔나는 이야기와 신나는 음악을 전해주던 전설의 DJ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iQWcW6aTIiVNu_YuhfMflP5Ym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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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지효의 레이저 시술과 나이 듦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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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3:20:12Z</updated>
    <published>2024-09-27T13: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닝맨의 고정 멤버인 송지효가 최근 퉁퉁 부은 얼굴로 티비에 나왔다. 레이저 주사 600샷을 때렸다고 한다.   10년이 넘게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송지효를 보면서, 항상 배우는 배우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웬만한 가수나 타 연예인들이 런닝맨에 게스트로 나와 송지효와 투 샷이 잡힐 때 보면,  '역시 송지효가 배우라 예쁘구나'  하는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fqHILQyrsILdH2zZHCMZfFjo1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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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여섯 시에는 어김없이 영업 종료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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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4:13:23Z</updated>
    <published>2024-09-25T12: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amp;rsquo;       그때였다. 여섯 시. 사무실에 퇴근을 알리는 음악 소리가 울려 퍼졌다. 수요일 가정의 날이면 나오는 퇴근송이었다.        직장을 다니다 공무원이 된 민구에게 처음 퇴근송이 놀라웠다. 민구가 직장을 다니던 때는 칼퇴는 없던 시절이었다. 근무일 5일 중, 2일은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vB8mqsp8Qln2y5OJHPfVKBBrT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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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 리틀 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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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4:52:58Z</updated>
    <published>2024-09-23T12: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다시 봤다. 본 영화를 다시 보는 일은 나에겐 흔치 않은 일인데, 넷플릭스가 나에게 맞는 추천 영화로 리틀 포레스트를 권한 건 다 이유가 있었다.   최근 '파이어족'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파이어족. 젊은 나이에 일을 하지 않고 은퇴를 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란다. 은퇴라. 내 나이 마흔을 앞두고 있는 지금. 아직. 은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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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티브 시니어 세대가 변화시킬 세상이 기대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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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4:19:38Z</updated>
    <published>2024-09-21T12: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령화에 따른,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90세까지의 삶은 이미 도래했고, 이제는 정말 100세 시대다. 수명의 연장으로 길어진 은퇴 후&amp;nbsp;'노인 아닌 노인의 삶'이 요즈음 모두의 화두다.   ​ 마처세대,&amp;nbsp;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 이들은, 부모를 부양하는&amp;nbsp;마지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iCk_DHYIitJUNEqp8jg5FmQGt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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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원칙, 원칙! 그 원칙 좀 그만 따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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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3:39:11Z</updated>
    <published>2024-09-11T11: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리로 돌아온 팀장은 곧장 통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amp;ldquo;안녕하세요. 통장님. 저 총무팀장입니다.&amp;rdquo; &amp;lsquo;예. 팀장님. 안녕하셨어요.&amp;rsquo;  통장은 여전히 아무 감정이 섞이지 않은 듯한 딱딱한 말투로 팀장에게 애써 예의를 갖췄다.  &amp;ldquo;네. 다른 게 아니라 화재 사고가 났더라고요.&amp;rdquo;  팀장은 마치 남일 얘기하듯이 슬쩍 한마디를 던졌다.  '예. 구남필 어르신 댁에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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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무채색 인생, 색깔을 찾는 건 나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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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22:02:45Z</updated>
    <published>2024-09-09T13: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 다 무채색 인생길을 걷는다. 생각보단 길고 좁은 무채색 인생 속 색깔을 찾는 건 나의 몫.   몇 해 전, 떠들썩하게 결혼을 한 톱스타가(지금은 이혼을 했지만) 결혼 후 처음으로 선택한 한 드라마가 있었다. 한참 핫하게 떠오르던 연하의 또 다른 톱스타와의 작품이었는데, 드라마 첫회의 배경이 &amp;lsquo;쿠바&amp;rsquo;였다.  &amp;lsquo;쿠바&amp;rsquo; 나에게 쿠바란 &amp;lsquo;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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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 없이 사람을 대하기! - 돌싱글즈 5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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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3:45:43Z</updated>
    <published>2024-09-07T13: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돌싱글즈 5를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었다. 돌싱글즈는 2021년 7월 MBN을 통해 처음 방송이 되었다.&amp;nbsp;돌아온 싱글 남녀들의 100% 리얼 연애 관찰물이다. &amp;nbsp;얼마 전, 2024년 5월 시즌 5가 시작되었을만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연애 예능 시리즈다.  ​ 일반인들이 나와서 연애하는 프로그램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터라 굳이 보려 하지 않았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GE8XMBgmY9IBwtyfimBrGwjm9gE"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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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우리가 '책임'이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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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00:53:50Z</updated>
    <published>2024-09-04T23: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방서에서는 사망자의 부인인 할머니가 공공근로를 하러 집을 비운 사이에 할아버지는 불길에 휩싸여 목숨을 잃으셨고, 번개탄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되는 화재 사건이라고 했다.   자세한 건 합동 감식이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현장은 그렇게 정리 되었다.        통장은 오갈 데 없는 할머니는 본인 집으로 모셔갔고, 민구는 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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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커피, 커피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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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13:56:33Z</updated>
    <published>2024-09-02T11: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amp;lsquo;별다방&amp;rsquo; 어플에 별이 적립된다. 다음 무료쿠폰까지 남은 별 2개. 이번에는 얼마 전 별을 추가 적립해 주는 행사 덕분에 순식간에 별이 쌓였다.        내가 &amp;lsquo;별다방&amp;rsquo; 커피를 처음 접한 건 뭐 확실치 않지만 서울의 어느 곳이었을 것 같고, 별다방의 &amp;lsquo;까라멜 마끼아또&amp;rsquo;의 맛을 처음 알게 된 건, 하와이에서 잠시 다녔던 학교의 도서관 앞에 간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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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동향 파악이요? 사건 사고 아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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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16:38:19Z</updated>
    <published>2024-08-28T12: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초가 되어 사무실에 들어가 보니 사무실을 나선 지 세 시간 반이 흘러있었다. 그사이 민구 자리 위에 각종 우편물이 그득 쌓여 있었다.  이메일이 6개나 도착해 있었고, 부재중 전화 12통이 찍혀 있었다. 급하게 제출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지 이메일부터 살펴보고 있을 때였다. 민구가 자리로 돌아온 것을 알기나 한 듯 전화벨이 울렸다.        -&amp;lsquo;xx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yKw8d0iL2br8ZdUXFBG9rLcZI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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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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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16:38:27Z</updated>
    <published>2024-08-27T13: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의 &amp;lt;너에게 묻는다&amp;gt; -       &amp;lt;너에게 묻는다&amp;gt;는 1994년 발간된 『외롭고 높고 쓸쓸한』에 수록된 안도현의 시이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현대시가 아닐까 싶다. 내가 이 간단한 한 줄의 시를 처음 접했던 건, 중학생 때였던 것 같다. 이 시를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Fm2mc1iFlEKEg33LJ34agx_tD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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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이 좋은 이유, 목욕재계沐浴齋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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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3:23:26Z</updated>
    <published>2024-08-27T13: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목욕을 좋아한다.&amp;nbsp;시원한 바람이 살살 부는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있을 때 천국에 온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많다. 약간은 쌀쌀한 겨울, 뜨끈한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내게 주어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다 이해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목욕재계(沐浴齋戒)&amp;nbsp;라는 말이 있다. &amp;nbsp;머리 감을 목沐, 목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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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온도의 상승이 나에게 끼친 아주 직접적인 영향! - 그 많던 사과와 오징어는 다 어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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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8:13:52Z</updated>
    <published>2024-08-27T13: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작년 지구 온도 상승폭 역대 최고치, 5년 내 지구 기온 1.5도 초과할 가능성 80%&amp;quot;  라는 기사를 얼마 전 읽었다.&amp;nbsp;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1.5도 초과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다가, 이런저런 기사를 찾아보니 이해가 되었다.   세계 각국은 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약을 맺고,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ABmCZEuS0YBgfP0M2bFAcQ93Y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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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않은 길&amp;nbsp; - 내가 선택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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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3:22:55Z</updated>
    <published>2024-08-27T13: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WCuZOyEgmMPFaumKvHAiVri3w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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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통장 한 두해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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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4:25:05Z</updated>
    <published>2024-08-21T11: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설함 정비는 간단하다. 관내 제설함에 염화칼슘을 채워 넣는 일. 그냥 힘쓰는 일이다. 동사무소에서 힘쓰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힌다. 한마디로 남자가 거의 없다는 뜻이다. 동사무소의 팔 할이 여자인데, 여자들은 힘쓰는 일에는 무조건 남자 직원을 불러댄다.         &amp;lsquo;싫습니다. 저 이래 봬도 허리 디스크로 공익근무한 사람이라고요!! 제 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_XlDFTA0xd8IEoY75SCAYMs4wS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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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필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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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0:48:12Z</updated>
    <published>2024-08-20T10: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기는 필살기가 뭐야?&amp;rsquo;         한 때 &amp;lsquo;엄친아&amp;rsquo; 와 &amp;lsquo;엄친딸&amp;rsquo; 이라는 말이 유행을 했었다. 유행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어느 순간 신조어가 되었다고 해야 할까. &amp;lsquo;엄마 친구 아들은,&amp;rsquo; &amp;lsquo;엄마 친구 딸은,&amp;rsquo; 이라는 말을 우리 엄마들이 얼마나 자주 했으면, 그리고 자식들은 그 말이 얼마나 듣기 싫었으면 신조어에 그리도 공감했을까.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oNanCA4S13u_2W4bkzjnFoRQz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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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점심시간에도 여전히 &amp;lsquo;일&amp;rsquo;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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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5:38:12Z</updated>
    <published>2024-08-14T13: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예약한 칼국수 집에서의 점심은 동장과 팀장 둘, 그리고 민구 그리고 오늘의 뉴페이스 지은. 그렇게 다섯 명을 위한 것이었다.        민구는 항상 동장과 팀장 둘의 점심을 모신다. 그렇다고 점심을 얻어먹는 건 아니다. 네 명이 각출해서 먹는다. 계산과 온갖 심부름을 할 똘마니가 하나 필요하니, 그 역시 민구의 몫. 오늘은 지난달 새로 임용된 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HqMom9y0odhsyYmxRGJyuP2Ao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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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자가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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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2:58:49Z</updated>
    <published>2024-08-12T12: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자가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는다.  여러 단어가 나열되어 있는 상황에 마주했을 때, 눈으로 쉬이 읽히지도 그 뜻이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은지가 꽤 되었다.       한참을 들여다봐야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단어가 눈에 들어오고 그 뜻이 이해가 된다.       특히, 전자기기를 통해 읽는 글자가 더욱 그렇다.  눈에 쉬지 들어오지도, 눈으로 본 글자가 머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E%2Fimage%2FFPDq2yoyDI_ZpQ3cpXL1aueYA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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