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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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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합니다. 공부의 과정과 깨달음을 나눕니다. kanaxia@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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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7T12:09: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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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를 통해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 - 나는 나에게 사랑받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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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2:07:42Z</updated>
    <published>2026-01-15T02: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를 얻고 사람들에게 내보임으로써 인정받고 싶다. 내가 페라리를 탄다면 내 차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감탄하며 나를 인정해 줄 것 같다. 사실은 나를 인정하는 게 아니라 그 페라리 자체에 감탄하고 그 차 자체를 인정하는 것인데 말이다. 이렇게 저 차만 있으면, 저 집만 있으면, 저 구두만 있으면, 저 가방만 있으면, 저 장신구만 있으면, 저 여자만 있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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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출근길 - 퇴사와 현재와 미래, 그리고 황금빛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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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1:54:30Z</updated>
    <published>2025-11-12T11: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서류를 제출하고 왔다. 선배들, 동기들, 동료들과 인사를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8년을 넘게 다닌 직장에서의 마지막 날을 겪으며 기분이 좋으면서도 어딘가 아쉽기도 했다. 퇴사 날이 얼마나 즐거울까에 대해 망상을 펼치던 때가 있었는데, 망상과는 달리 그저 좋지만은 않았다. 마치 군대에서의 전역날과도 비슷한 기분이었다. 군대에서도, 회사에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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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현실에 지친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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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0:45:44Z</updated>
    <published>2025-04-05T19: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은 계속해서 되풀이된다. 월급을 모아서 어딘가에 투자하고 돈을 잃는다. 다시 모아서 투자하고 또 잃는다. 대출해서 투자하고 잃는다. 잃는다. 또 잃는다. 돈이 모아지는 것 같다가도 이내 손아귀에서 빠져나간다. 돈이 계속 빠져나가게 만드는 현실. 희망이 생겼다가 다시 없어지는 현실. 반복되는 현실.  이 반복되는 현실은 어째서 나타나는 걸까? 사실 현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1yMXwcVZp9pf992q2pswV5oac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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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분 일찍 출근했더니 인생이 달리 보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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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4:10:21Z</updated>
    <published>2024-06-26T13: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사에서 출퇴근을 하다가 집을 구해서 나왔다. 7년간 걸어서 출근하고 걸어서 퇴근하는 삶을 살아오던 나다. 걸어서 15분 정도의 출근길이 버스 정류장까지 10분, 차로 30분, 내려서 10분 총 50분의 출근길로 바뀌었다.  출근길에서 가장 큰 시간을 차지하는 건 버스에서의 시간이다. 내가 타는 정류장은 기점으로부터 두 번째 정류장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3Si8WTdbAiqz0giFsJa3rZNq4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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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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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4:46:58Z</updated>
    <published>2024-03-03T13: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기대를 갖고 살아간다. 먼저, 주식 시장이 오를 거라는 기대, 전쟁이 종식될 거라는 기대, 독재자를 끌어내리길 원하는 기대처럼&amp;nbsp;대외적인 상황에 대한 기대가 있다. 다음으로는 내일은 푹 잘 수&amp;nbsp;있을 거야.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내일은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하지만 의도가 명확한 기대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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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승장의 초입일까, 위기의 시작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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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1:57:03Z</updated>
    <published>2024-03-02T01: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시장의 상승세가 가열차다. 혹시..? 설마..? 하며 조심스레 꺼내던 연착륙, 노랜딩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경착륙이 오지 않는다는 건 거의 기정사실화 된 분위기다. 그도 그럴 것이 나스닥도, S&amp;amp;P500도 전고점을 돌파했다. 보통 역사적 전고점 부근에 주가가 다다르면 저항을 맞고 내려올 만도 한데, 모멘텀이 유지된다. 더 이상 금리인상이 될 것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XcyD4rfa6Ki0o6mdzudvZxX3f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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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이 무너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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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8:03:39Z</updated>
    <published>2023-10-26T14: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틴이 무너졌다.  출근 전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던 습관도, 매일 정리하던 금융시장의 지표도, 주식시장의 흐름도 놓친 지 오래다. 더해서 독서와 글쓰기에 할애하는 시간도 미미한 수준으로 전락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유튜브와 인터넷 서핑이 채웠다.  생산적인 활동들을 놓아버리고 나니 그 자리를 채우는 건 허무와 나태, 그리고 우울이었다. 유튜브를 아무리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bNwCDHL3Po-onBV788WjqQQsJ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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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시장에서의 보유효과와 선택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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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4:28:18Z</updated>
    <published>2023-08-06T00: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쪽 뷰에 매몰되어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포지션을 정하는 순간 나의 모든 사고회로가 그 포지션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 유지할 수밖에 없는 쪽으로 쏠린다. 이렇게 본인이 가진 것에 비정상적으로 큰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보유효과라고 한다. 보유효과는 본인의 선택뿐 아니라 임의로 정해진 대상에도 발생한다.   한 실험에서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Kd0RLznShPP6xmls69Bw4tHpO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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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리세션, 정확한 타이밍 예측은 불가능?! - 지표에 갇힌 주식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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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20:30:10Z</updated>
    <published>2023-07-30T00: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그래프에서 보다시피 '22년 10월을 저점으로 주가의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저점에서 40% 넘는 상승이 이어지는 동안 시장을 바라보는 뷰는 어땠을까? 그때나 지금이나 계속해서 리세션 이야기가 넘실댄다. 거시경제를 비춰주는&amp;nbsp;여러 지표가 침체를 가리키고 있고, 머지않은 침체를 예상하고 있지만 주가지수는 보란 듯이 상승에 상승을 이어갔다.  지표와는 반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rZ59AUUdU9iBg5uVJ1A3pvUiD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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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의 미로, 사람은 레벨업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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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0:07:52Z</updated>
    <published>2023-07-23T01: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은 어느 순간 찾아온다. 나도 모르게 서서히 변화가 이루어진다. 어느 순간 뒤돌아보면 이렇게나 멀리 왔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다. 최근에 느꼈던 변화는 바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시각에 관한 변화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 자연스레 나와 다른 점을 찾았다. 금수저로 태어나 성공한 사람은 집안의 지원 덕분에, 집이 가난한 사람은 그만큼 힘들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KZc3hq56jH6WQq_eGenNOwP4h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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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안티프레질' 해져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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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5:51:10Z</updated>
    <published>2023-07-16T00: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있었다.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물가 수준에 시장은 환호했다. 발표 이전부터 상승하며 결과를 기다리던 주가는 더 높은 가격으로 마무리되었다. 아직 주식시장이 물가 변동과 상관관계가 크다는 증거다.  물가와 커플링 되어 물가가 상승하면 떨어지고 물가가 하락하면 오르는 구조가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수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ubLd41vTbYY4dyIlujzhnySsr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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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리 인하 = 주가 상승? or 폭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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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10:14:21Z</updated>
    <published>2023-06-25T02: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시장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일반인의 관심에서 멀어진 사이 어느새 전고점 가까이 치고 올랐다. 현재 시장 분위기는 하락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의 '조정'일뿐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가가 떨어지면 주워 담기 바쁘다. 조정이 하루 이틀밖에 오지 않고 다시 상승을 이어가는 바람에 조바심을 내기까지 한다.   하지만 주가가 오를 때일수록,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U7SvsF5c90S8nj7JPJNyaLrk1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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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투자자의 투자 시점과 고점에 다가가는 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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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5:52:36Z</updated>
    <published>2023-06-18T02: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눈부시다. '21년 11월 정점을 찍고 세상이 망할 것처럼 하락하던 주가가 어느새 전고점 탈환을 앞두고 있다. S&amp;amp;P500 지수와 나스닥 100 지수를 살펴보면 직전 고점을 불과 10% 남겨두고 있다.  주식 시장이 이 정도로 회복했지만, 아직 집 나간 개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amp;nbsp;코로나 발발 직후 대세 상승기에 너도 나도 주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8Tnp6ARy0dYkhdZea6s0hVEPF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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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日닛케이 상승과 韓경제의 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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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3:53:37Z</updated>
    <published>2023-06-11T00: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닛케이 주가지수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코로나 버블이 한창이던 '21년도 고점을 갱신하고도 10% 이상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상승이 시작되기 전인 '21년 말, 워런버핏은 일본 종합상사 기업에 대한 투자를 낙관적으로 봤다. 올해에도 다시 지분을 높이겠다고 이야기하며 '영원히 생존할 기업들'이라고 칭했다.  친환경 에너지의 부각과 잠재 석유 매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j0VmLK45xrgBhJdAq3wqyXLIo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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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린이라면 '단 하나'의 진리를 잊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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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23:38:54Z</updated>
    <published>2023-06-04T00: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투자를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는데 돈이 목적이 아니라 매수와 매도에서 얻는 희열 또는 도파민의 분비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식시장에 기웃거리는 누구나 결국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실제로 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혹은 돈을 버는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qfRGoPKsJKSLU_CCqi5cFl9Sz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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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장 오늘부터 수익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주식 파도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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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1:49:15Z</updated>
    <published>2023-05-28T09: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시장 분위기가 훈훈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모두가 동의할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상승을 전망하든 하락을 전망하든 관계없이 지금까지의 흐름만 놓고 보면 말이다. 2023년 들어 S&amp;amp;P500 지수는 12%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24% 상승했다.  더불어 경기 침체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수는 늘어나고, 외치는 소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8cRHKKYkOSmVLyyUBV8YXz0m2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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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주린이들은 항상 털릴까? - YOU ARE (NOT) AL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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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5:58:10Z</updated>
    <published>2023-05-26T00: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린이들은 당한다. 오르기 시작할 무렵에는 이미 다 올랐으니 내릴 거라는 말에 물량을 뺏긴다. 다 오르고 나서는 더 오를 거니까 사라는 말에 당해서 누군가의 수익실현의 재물이 된다. 내리기 시작할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손절하는 주린이, 조금 떨어진 가격에 혹해서 매수하는 주린이가 섞여 아비규환이 된다. 다 내리고 나서는 더 내릴 거니까 당장 팔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swry6RWTe089ndcpPsMU1U6tE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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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적의 매도 타이밍 (고급자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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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2:21:01Z</updated>
    <published>2023-05-07T11: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으로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주식으로 수익을 냈다는 사람은 있지만 주식으로 은퇴를 했다거나, 일을 계속 하지만 주식으로 인해 삶의 질이 바뀌었다거나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어느 시기를 잘라서 보면 수익을 냈을 것이지만 그 수익 뒤에 숨은 수많은 손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머릿속에 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Js6BfFCOsRLz4pdwFXansRM8i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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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전지, 지금이라도 살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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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00:48:48Z</updated>
    <published>2023-05-01T21: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야 한다. 쌀 때는 주위 사람들이 아무도 주식이야기를 하지 않을 때고, 비쌀 때는 모두가 주식이야기를 할 때다. 이 정도만 알아도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아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한 비법은 어렵지 않다. 멀리 있지도 않다. 이게 정말 비법 맞아?라고 생각될 만큼 단순하다. 하지만,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sThJ5sVnXfxPTZ21Ul18QTTIo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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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 회사 생활의 튜토리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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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9:45:48Z</updated>
    <published>2023-05-01T06: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에서 군인을 봤다. 상병. 신형 디지털 군복을 입고 있었다. 귀에는 에어팟. 손에는 아이폰. 고개를 숙이고 잠을 청하는 남자. 그에게 있어 군대는 어떤 곳일까. 나에게는 어떤 곳이었나.  대한민국의 청년 대부분은&amp;nbsp;20대 초반, 아직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기에는 한참 이른 나이에 군대에 간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혹은 카투사. 군종별로 입대 지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z%2Fimage%2FY4w46ViSdAaRa1NEkhZdrjsXa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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