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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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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이 힘들 때 찾게 된 취미생활과 함께 저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제 취미는 빈티지 다꾸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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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5T16:3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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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득한 세상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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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5:56:32Z</updated>
    <published>2024-11-25T03: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온 다음 밖에 나가보면 땅 속에서 올라와 있는 지렁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피부호흡을 하는 지렁이들이 숨 쉬기 위해 올라오기 때문이다.  문제는 길가까지 나왔던 지렁이들은 피부가 마르기 전까지 다시 땅 속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햇빛에 말라죽거나 사람들 발에 밟혀 죽고 만다.   언젠가부터 그런 지렁이들이 눈에 띌 때마다 시멘트 바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jFHAUCH5R0ZU7sflhZLa-nKfp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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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가장 비싼 것 - 청.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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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14:37:03Z</updated>
    <published>2024-08-05T14: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도 하지 않았던 연예인 덕질을 요즘 시작하게 됐다. 드라마도 재밌게 봤지만 현실 속 그들의 모습에 치인다고 해야 할까?  주인공들의 케미에 푹 빠져서, 봤던 영상을 보고 또 보고 무한 반복 중이다. 이제는 원하는 포인트만 쏙쏙 골라볼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누워서 핸드폰을 들고 실실 웃고 있는 나를 자각할 때면 왜 이렇게 웃기는지.  근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REux95o-OVFq-OlkQuemDp31t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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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진정 변화하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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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9:48:27Z</updated>
    <published>2024-06-22T16: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할 수 있는 사람은 조언이나 충고를 지혜롭게 받아들일 줄 안다.  (여기서 조언이나 충고는 어떤 말이나 행동일 수도 있고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 모두를 포함한다. ) 우선 변화하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제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은 변화하기도 쉽다.   변화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면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py6xjjVbcbbYpwmurmnLY15Ww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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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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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9:32:41Z</updated>
    <published>2023-11-04T13: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유 -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도감이 찾아올 때 치유라고 말한다. (나무위키)   무지 노트를 하나 장만했다. 나는 소문난 문구 덕후라 별 필요 없이도 노트를 사들이니 뭐 별일인가 싶지만 이 노트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 바로 나를 치유하는 일이다.   굳이 무지 노트를 산 이유는 불필요한 선에 의해 방해받거나 막힐 일이 없어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기 좋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uEEMuXcnLbjTG4PQ9WGzo7mIB2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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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무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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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3-10-20T14: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보통 생각이란 걸 할 때는 '오늘 뭐 먹지?'와 같은 생각을 빼놓고는 특별히 도움 될 것이 없다.   다른 생각들은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없는 이유 백만 가지 이거나, 이제 와서 해결할 수 없거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도움은커녕 기분을 망치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맛있는 걸 먹으면서 쌓인 내장지방이 머리에도 쌓였는지 불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bLapo34Htt09y6GG7Es9SA8fQ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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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맛은 어떤 맛이 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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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3-09-14T14: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내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 중 하나는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을 때이다. 내 삶에서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 더 소중하게 느껴져서일까? 그때 느껴지는 희열과 상쾌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을 가져다준다.    내가 하는 일은 대부분 실패한다. 성과를 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적이 거의 없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구상만 하다 접거나,  좀 하다가 생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jbdq5HpkkNU8ZSsfqd4fSCtGp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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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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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3-07-27T03: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부러 사람 만나기를 꺼린다. 굳이 사람을 만나 불필요한 감정낭비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혼자서도 아주 잘 지낸다.  &amp;quot;집에서 대체 뭐 해? 밖으로 좀 나와~&amp;quot; &amp;quot;집에서도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심심할 틈이 없어~&amp;quot; 지인과 어김없이 나누는 대화이다.  진짜 집에서도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 그것도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Xr8PgApncCLid0hi0vHehmPzI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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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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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3-02-05T17: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서 겪어야 하는 끊임없는 부정적 감정이 어떨 땐 너무 버겁게 느껴진다. 되도록 안 좋은 일들은 겪고 싶지 않지만 그게 어디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인가.   그 일들의 충격이 얼마나 심하냐에 따라 감당해 낼 수 있는 스트레스의 크기가 다른데 꽤나 크게 다가오는 일이었다면 그 부정적인 감정은 쓰나미처럼 한방에 훅 밀려들어온다.   그럼 신경쇠약이라도 걸린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NEQzwxEoz5LbaWB-uqGye4LZu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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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현재를 사는 자의 미소는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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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9-20T15: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엄마!!!! 엄마 일어나 봐아.&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나 백 원만, 말 아저씨 왔어!!!&amp;quot;  일주일에 한두 번 우리 동네에는 리어카를 끌고 말 아저씨가 오셨다.  그럼 밖에서 뛰어놀다가도 냅다 집으로 들어가 잠깐 눈을 붙이던 엄마를 흔들어 깨웠다.   어느새 조용했던 동네가 아이들로 시끌벅적 해졌다. 아저씨가 리어카를 대고 스피커에서 동요가 나오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y4xJ6HN7tFPssh5nz7p3fH5Wo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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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에는 힘이 있거든요 - 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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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8-21T17: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오늘의 웹툰이라는 드라마를 열심히 챙겨보고 있다.  주인공인 온마음 PD와 웹툰 작가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재밌게 시청하고 있다.   그러다 극 중 등장인물인 임동희 작가에게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작가 지망생으로 10년 동안 데뷔하지 못하고 다른 작가의 작업실 고인물이 된 임동희 작가는 부정적인 말, 자조하는 말을 입에 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CE1jVbPLOsafNHx3mWRJnvo_3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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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멈추기  - 특화된 기억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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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8-04T15: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나를 괴롭힌다.  1년 전 일도, 5년 전 일도, 심지어 10년 이상된 일도 그냥 무심코 떠오른다. 그렇게 떠오른 기억은 대체로 기분 나빴던 상황이 많아서, 가만히 있다가도 미친 사람처럼 이불 킥을 하거나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든다. 안 좋은 기억들은 왜 잊히지도 않고 갑자기 떠올라서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인지.. 기억력이 참 유별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dJhP_Z30xsjRxHlEHvE3YjnwQ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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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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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7-26T10: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은 옷을 좋아해서 그런지 예쁜 옷을 잘 골라 입는다. 자기만의 옷 스타일이 있어서 누가 뭐래도 자기가 입고 싶은 대로 입는다. 한동안 벌룬 팬츠, 와이드 팬츠라고 불리는 통바지를 즐겨 입었는데 내 눈에는 괜찮아 보였지만 (가끔 보면 검도복을 입은 것 같기도 했지만) 엄마 눈에는 별로 였는지 옷 스타일 좀 바꾸라며 단정하게 입으라는 잔소리를 하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w158LFtGG1G2GaMhOn2pfLm3V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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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살까지 살게 생겼다  - 낭비한 시간만큼 더 살아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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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7-19T16: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렇게 하면 60까지밖에 못 살아&amp;quot; 어디 점집에서 들은 이야기 같지만 한약방에서 들은 이야기다. 입소문을 듣고 찾아갔던 그곳은 약을 지어줄 때 진맥만 짚는 것이 아니라 사주도 함께 봐주었다. &amp;quot;너는 ○○이 안 좋아서 운동 안 하면 ○○으로 죽을 수도 있어 운동 열심히 해야 해&amp;quot; 어디가 아프다고 말하기도 전인데 아픈 곳을 집어내니 신기하면서도 진짜 점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DHwqh7YlHnsR6siiW6CSPVVAN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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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꼭 글로 남길 필요는 없다  - 부정적인 마음으로 힘든 사람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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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7-13T14: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이런 댓글들을 읽었다. 일기를 쓸 때 자책하는 말들이나 부정적인 감정만 계속 적게 돼서 그걸 쓰는 것도 보는 것도 힘들다는 내용이었다. 나도 같은 이유로 일기 쓰기를 그만뒀던 적이 있기 때문에 어떤 마음인지 잘 알 것 같았다.   처음엔 부정적인 감정을 글로 써서 뭔가 해소되는 기분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반복될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jYorcuSEGgNJg_ftoIsOuLWXn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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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책을 적어도 두 번은 읽어야 하는 이유  -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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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7-11T02: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며 읽었던 책이 있었다. 그만큼 기대가 컸고 내 삶의 방향을 확 바꿔줄 만한 엄청난 답이 숨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큰 기대는 더 큰 실망감으로 다가왔고 허탈함마저 느꼈다. 이번엔 꼭 어떤 비법이라도 찾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었다. 책을 읽은 시간과 지불한 돈이 아까웠다.  그랬던 이 책을 며칠 전에 다시 꺼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AC5DXTqk50G3G0PI-a18fREFu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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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무조건 바다 -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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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7-04T09: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VS 산이라고 묻는다면 난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바다!!! 를 외친다. 바다에 가면 마음이 참 편해지고 좋다. 모래사장에 앉아서 하루 웬종일이라도 있을 수 있다.&amp;nbsp;&amp;nbsp;그냥 바다만 바라보고 멍 때리다 보면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철썩철썩 파도치는 소리, 끼룩끼룩 울어대는 갈매기, 짭조름한 바다 냄새들로 가득하다. 마구 요동치던 마음도 언제 그랬냐는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6zDWb4sLws-yRZ08Flpji0YxK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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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행복한가요? - 대답을 망설이고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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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21:25:08Z</updated>
    <published>2022-06-29T15: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라고 묻는 물음에 바로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사람들은 내가 갖지 못한 부분을 남들이 갖고 있다고 느꼈을 때 행복해 보인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amp;quot;우리도 똑같이 힘들어요. 어디 맨날 행복하기만 한가요?&amp;quot;라고 말하면 복에 겨워서 저런 소리를 하는구나 하고 분노? 한다. 그리곤 내 상황에 대해 더 큰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aGsQnbern06234p8eolFfSODP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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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로 산다는 것 - 내 삶의 주인으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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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6-26T08: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나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내 삶에 내가 없다는 것은 영혼이 없는 것과 같다.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살지 못하고 다른 주인을 모시는 시종으로 전락해 버리면 인생이 매우 피곤해진다.  시종이 된 인생은 항상 다른 주인을 생각하느라 바쁘다. 왜 저렇게 말할까 왜 저렇게 생각할까 항상 주인님의 마음을 헤아리느라 바쁘다. 이렇게 하라 그러면 이렇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oSemsMpa_0bx33tPk_iYe5xOL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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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도 맘 편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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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6-23T04: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회사를 그만두면서 다시는 취직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만성두통을 가지고 있다. 심할 땐 구토와 어지럼증을 동반한 증세를 보인다. 평소엔 타이레놀로 버틸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진통제를 맞으러 응급실에 가야 한다. 이런저런 검사를 다 해봤지만 결론은 언제나 원인불명의 편두통이었다.  마지막 회사를 그만 둘 때도 나는 응급실을 왔다 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1aQGCpImNQFK7xEcTou_7K1ks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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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길을 찾아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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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4:25:51Z</updated>
    <published>2022-06-20T09: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가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수도 없이 생각했다.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앞으로 제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거죠? 좀 나아지기는 할까요? 물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답을 알고 싶었다. '넌 이렇게 이렇게 해라, 그럼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다.' 명확하고 확고한 답을 얻고 싶었다. 점쟁이라도 찾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cG%2Fimage%2FnRtoTJR2TeC8CrRhd9puzJR38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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