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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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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mouniver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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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영하던 서비스를 매각한 후, 현재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일합니다. 행복은 목표라기보다 상태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 많은 시공간을 행복한 상태로 보내기 위해 운동하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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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6T13:1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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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만드는 모든 객체는 결국 '자산'이어야 한다 - 공들여 쳇바퀴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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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4:00:18Z</updated>
    <published>2026-02-11T14: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자까지 함께 구매해야 움직일 수 있는 자동차를 자산이라 부를 수 있을까? 사업을 했던 10년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내겐 아주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있었다. 바로 '사업은 그 자체로 자산이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한 순간이었다. 맥도날드의 성공 요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시스템과 표준화를 꼽는다. 누가 운영해도 동일한 맛과 품질, 브랜드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xg%2Fimage%2FHOh7uZmv4BAoRGQbVKrdk-b18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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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살짜리 먼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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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7:59:03Z</updated>
    <published>2026-01-01T07: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살짜리 먼지가 되었다. 거의 마흔 번의 365일을 살아냈는데, 요즘 더 자주 떠오르는 단어는 무력감이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 잡을 수 없는 시간과 사람들. 거대모델과 그 창조주들. 그리고 인생의 새옹지마 앞에서 무력감을 겪는 것이 다반사다.  운동을 할 때에도 무력감이 찾아온다. 한발 더 점프하기엔, 속도를 더 높이기엔 아직 무리라고 느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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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번째 혁신의 끝. 그리고 두 번째 열수분출공 앞에서 - 맥스 베넷의 [지능의 기원]을 읽고 _ 트레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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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5:05:41Z</updated>
    <published>2025-06-06T14: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바리 독후감 중 기억할만한 것들을 저장한다.  내내 어렵기도 했지만 결국은 감격했다. 책이 던져준 이 감정은 단지 &amp;lsquo;재미있었다&amp;rsquo;거나 &amp;lsquo;몰랐던 정보를 알게 되었다&amp;rsquo;는 수준의 것은 아니었다. 마치 아주 먼 길을 되짚어, 끝내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듯한 경외감에 가까웠다. 생명의 시작점인 열수분출공에서 시작된 복잡하고도 거대한 지능의 여정. 그 여정의 끝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xg%2Fimage%2FUlZxiXItUFi9QrFQy-b4Y0tVO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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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 괴짜들의 날갯짓이 만든 세계관과 진짜 세상의 혁신 - [둠의 창조자들]을 읽고 _ 트레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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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5:03:44Z</updated>
    <published>2025-06-06T13: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바리 독후감 중 기억할만한 것들을 저장한다.  나는 게이머가 아니다. 게임을 한 지 정말 오래됐고, 중학생 시절 했던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이후 제대로 기억나는 게임도 별로 없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며 종종 혼란스러웠다. 게임의 문법이나 맥락도 낯설었고, 이 괴짜들이 벌이는 실험과 충돌은 이해되면서도 멀게 느껴졌다. 그래서 내가 읽은 이 책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xg%2Fimage%2FmdbCoY4kGYrwxo-h-Gp_se2Re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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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옹의 말처럼 - 사진: Unsplash의redcharl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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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4:32:03Z</updated>
    <published>2024-11-24T10: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_ 2015년, &amp;ldquo;디플레이션이 온다.&amp;rdquo; 유명한 경제학 교수가 그때 뱉은 한마디가 시작이었다. 이제&amp;nbsp;빚은 없어야 하고,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는 부모가 30년 동안 쉬는 날 없이 새벽까지 죽어라 일만 했는데. 대출이 독이 되어 그들의 재산을 잠식하게 두지 않기를 바랐다. 그 교수가 그랬다는 것처럼, 집을 팔아 대출을 갚고 전세로 가야한다.  부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xg%2Fimage%2FZrntWUo0IXgTWeRQ_NIYfyEkD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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