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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 나의 세계.세계 여행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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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6T13:5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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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선생님 그만두고 세계여행 - 오타루, 러브레터,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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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9:36:26Z</updated>
    <published>2025-01-01T02: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바람이었는지 모르겠다.   중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비디오 가게에 자주 드나들었다. 유일하게 동기간 취미가 같았던 시절이라 동생과도 사이가 좋았다. 하루 걸러 서로 보고 싶은 비디오테이프를 빌려 왔다. 러브레터는 동생이 고른 것으로 기억한다. 그 겨울엔 우리 동네에도 눈이 많이 내렸다. 눈 덮인 마을의 무채하고 순결한 정서가 동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t%2Fimage%2FFhm7b_2ZlO0ZyN6_U-pxIT8JU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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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선생님 그만두고 세계여행 - 포르투 : 보편적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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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5:08:18Z</updated>
    <published>2022-12-22T2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럴 줄 알았으면 한 달을 살걸.&amp;rsquo; 포르투는 참 좋았습니다. 2주를 머무르기엔 아쉽던걸요. 모루 정원에서 바라보는 노을, 에그 타르트, 포트와인, 베이스에서 마시는 맥주, 사람들의 표정, 거리에서 들리는 노랫소리는 왜 이제서야 유럽을 찾았을까 걸음을 부산하게 했어요. 하지만 어제, 오늘, 내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니 이도 조금씩 지루해집니다. 파리는 8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t%2Fimage%2FhF_JN8vmIzgy5Cb9PIB0RaOAR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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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나의세계 - 초록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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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40Z</updated>
    <published>2020-07-26T04: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한 생각이 들 때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옛 것이 새로운 문장으로 바뀐다. 사는 게 무감각해질 때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으면 영겁의 시간과 무한의 공간에서 지금 여기를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별처럼 떠오르고, 끝을 알 수 없는 집착이 머릿속에서 불안을 증식할 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으면 메아리치던 불안의 문장들이 잠시나마 묵음이 된다. 풍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syt%2Fimage%2F0kgLvP6uBErjIjg_lK-H5WUab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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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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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0:18:57Z</updated>
    <published>2020-02-19T08: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집 '내 삶이 향기 나는 삶이 아니어도 나는 나를 사랑하리'에 실었던 '엄마'입니다^^  엄마나 어깨가 아파그래서 애들 아빠가 병원에 데리고 와줬어입원 수속을 마치고 침대에 가만히 누웠는데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어깨가 아프네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엄마가 떠나갔던 날처럼 엄마나 어깨에 구멍이 났대나이를 먹으면 하나 둘 사라지나 봐 엄마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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