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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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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계절과 책 그리고 사소한 순간에 마음이 머무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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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9T02:4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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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속 아주 작은 점 하나 - 사소한 순간이 위로가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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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2:35:19Z</updated>
    <published>2025-11-21T02: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내가 카페의 문을 여는 시간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5시 반에 나를 일으킨다. 긴 잠을 자지도 못하는 습관이 있지만 추운 겨울에 이불밖을 나오는 건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깜깜한 새벽에 화장실의 불을 켜고 작은 불빛에 새어 나오게 두고 창문의 블라인드를 걷는다. 늘 같은 것 같지만 창밖은 매일이 다른 순간을 보여준다. 블라인드를 걷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MYWBh-LcUi6WBoGHwzec13K7B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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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음을 오늘에 던져본다. - 모든 아이들의 오늘이 보람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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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24:49Z</updated>
    <published>2025-11-13T03: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쯤 늘 집을 나선다.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서 나와 나의 공간으로 향한다. 오늘은 여느 때와 다름이 집 앞 공기에서부터 느껴진다. 도로에는 차가 좀 많아진 느낌이 들었다. 왠지 모를 분주함, 일찍 꺼진 것 같은 가로등의 불빛 나는 어젯밤 잠을 설쳤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다. 오늘은 대입 수능이 있는 날이다.  어제 맘카페가 들썩였던 이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iaKlxdOdUABWD1QyIzxahEqi1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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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든 시간속에 있는 당신에게 - 결국 내 모든 시간은 당신과 함께였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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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2:39:34Z</updated>
    <published>2025-10-30T01: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던 20살  우리는 그 당시 유행하던 채팅창에서  서로를 알게 되었다.  벌써 25년이 지난 까마득한 옛날일.. 그는 army라는 아이디로 내가 친구와  채팅을 마치고 나가려던 찰나  주소와 이름을 남겼다. 군인인  그는 그 당시 유행하던 펜팔을 요청했고  마침 그와 나는 동갑이었고 나는 '편지 써줄게요' 한 줄을 남기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xTBvbNWt-6jhSLgT_7DNnNJoR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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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물러선 자리에서  - 적당한 거리를 가진 너와 내가 행복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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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26:31Z</updated>
    <published>2025-10-22T03: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사실 적당한 거리를 지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람의 마음이 하는 일이라  내 마음이 더 많이 치우쳐 저 있을 때는  그 선이 보이지 않는다.  어린 날의 나는 그 선과 거리를 잘 몰라  내 온마음을 원치 않는 자리에 밀어 넣었을 때가 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Fs_KuqfaRwWgeQile54E3s3hl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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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9월, 아까운 10월을 위하여 - 더위와 함께 사라진 나의 열정의 시간들 , 그리고&amp;nbsp;&amp;nbsp;덤덤하고픈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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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3:11:10Z</updated>
    <published>2025-10-16T03: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이 사라졌다. 그녀가 없는 나의 쿠키가게는 늘 해왔던 추석답례품 주문을 받았고 지난 설보다 많아진 주문을 나 혼자 해내어야 하는 엄청난 숙제에 도달했다.  원래 나는 쿠키를 굽고 그녀는 포장과 택배 패킹을 담당했었다. 9월 첫 주 나는 올해는 추석 선물세트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혼자서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기에...  그러나 9월 초 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yk5nmWSiW_SJ8QGT_PTc2Ko_c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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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마음으로 온전히 당신만을 위해  소망한다. - 내 안에 깊이 자리하고 있던 사람이었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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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3:24:50Z</updated>
    <published>2025-09-08T13: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생각하곤 했었다.  사람과의 관계가 지금 살아온 만큼의  세월보다 깊어질 수 있을까? 나는 늘 회의적이었다.  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시절인연이겠지  그래서 별로 아쉬울 것도 없었고  관계에 있어서 상냥할 수 있었다.  그들은 늘 내게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었다. 그건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이었겠지.  나는 보호색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HMeBXnQ_4zusldcpN1f8ax-iF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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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궤도를 벗어나 지금의 나에게로.. - 또 다른 나를 불러오는 빗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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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2:23:31Z</updated>
    <published>2025-09-04T02: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산을 펼쳐든다.  아주 큰 우산을 좋아한다.  그 우산 아래는 나만의 세상이다.  넓게 흩뿌리는 비를 발 앞에 두고  조심조심 걸음을 옮긴다.   비가 오면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집 밖을 잘 나가지 않았다. 젖는 게 찝찝하고 신발 속으로 들어오는  빗물이 탐탁지 않았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저 비를 맞으면 내 하찮은 감정들이 저 비에 쓸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oqyiQBL2dYr1QuEpKpmdUFdbN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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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두렵지 않은 나에게...&amp;nbsp; - 나의 꽉 찬 오늘이 내일을 응원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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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1:32:16Z</updated>
    <published>2025-09-01T01: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현할 수 없는 단어들로 복잡한 머릿속 결국 말로 해낼 수 없는 감정들 그리고 정리할 수 없는 수많은 문장들... 그 속에서 늘 어지럽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나의 모습 한 페이지로 혹은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좋으련만 도저히 해낼 수 없는 그래서 그냥 늘 &amp;quot;괜찮아&amp;quot;로 끝을 맺는 내가 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연습하고 그 연습한 것을 나로 만들어 흘러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e87srpFZJVldaG3jBpTZID3TN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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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시간 속에 함께 들어와 있는 우리 - 작은 점으로 나의 우주에 한 발 들어와 함께 가고 있는 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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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6:18:39Z</updated>
    <published>2025-08-27T06: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평생 알 수 없는 각자의 평행우주. 나는 나만의 시간 속에 살고 있다.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내 삶에 찍히는 작은 점들.  하지만 다 알 수는 없다. 우리는 모두 우리만의 평행우주를 간다.   그 시간 안에 들어갈 수도 없다. 단지 그들이 내게 주는 정보만큼만  아는 척할 수 있을 뿐  완전히 그들의 세계를 알지 못한다.   자신이 늘 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nKj7Jt9TEE0Wyiw4rWBXkHNBj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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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낯섦에  설렘을 담아본다. - 내가 알고 있던 것이 그것이 아닐 수도 있을 때 나는 설렘을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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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1:44:51Z</updated>
    <published>2025-08-25T01: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로 걸어오는 그 길은 늘 익숙하지만 낯설기도 하다.  나는 이런 기분을 익숙한 낯섦이라 부르고 싶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과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카페의 문을 여는 아침. 나는 늘 설렌다.  오늘은 어떤 낯섦이 나를 찾아올까!!   조금 젊었을 땐 익숙한 게 지겨웠다. 정해진 회사로 출근하면서 한숨이 절로 나올 때도 있었고 월요일 아침 한숨을 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ic2T0tkJrbgRWjB9a2t63zCt3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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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쳐가는 바람결에도 향기가 있다. - 아주 잠깐의 순간에 그때의 나를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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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3:50:37Z</updated>
    <published>2025-08-22T13: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카페 오픈을 위해 새벽에 집에서 나선다.  현관문을 열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낮은 계단을 내려간다.  그리고 공동현관문이 열리고 후끈거리는  열기가 느껴진다. 시간은 갑자기 멈춘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 그날로 나를 데려간다.  후끈거리던 열기가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던 시절의 그때로... 공동현관문이 열리며 스쳐가는 바람이  나를 기억 속 어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4DadnZ1ak6jsAFvuC4rn_bFaf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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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하나 있다.(2016년 저장) - 나에게 몇 안 되는 친구 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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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1:14:48Z</updated>
    <published>2025-08-21T11: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친구가 하나 있다.  그 친구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찡한 그런 친구가 하나 있다. 몇 년 만에 만나도 마치 우리가 가장 찬란했던 시절 속으로 함께 들어가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있다. 꿈이 많고 장난기가 많던 청소년 시절 캄캄한 독서실 앞에서 밀크커피 한잔에 거침없는 수다를 떨었던 우리... 뭐가 그리 웃겼는지 깔깔거리다가...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vU3J_-lKqNkQ0HQzOqqg9cvCJH8.jpe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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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달콤함만 있다면.. (2022년 작성) - 뜨겁고 달달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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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1:18:27Z</updated>
    <published>2025-08-21T11: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븐에 쿠키 반죽을 넣고 온도를 180도로 맞춘다.  5분쯤 지나면 오븐 틈 사이로 달콤한 쿠키향이  삐져나온다. 어찌 이 달달함에 빠지지 않을 수 있으랴... 오늘도 쿠키를 굽는다.  오트밀 크렌베리.  피넛버터. 말차 화이트 초코 마카다미아 르뱅  더블초코 코코넛 인생이 쿠키와 같이 향기롭기만 하면 그 안에서 나오고 싶은 순간도 없을 테지만...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t-6dSOk7TQEJz6hH8X0oXG1z0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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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지 작고 귀엽고 그저  단단하고 싶다.(2025년) - 오늘을 걱정하며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사는 사람이 되기는 싫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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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1:18:52Z</updated>
    <published>2025-08-21T11: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릴 때부터 나는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다.  생각을 더듬어보면 나의 어린 시절은 거의 떠오르지 않는다.  그냥 밝은 척하며 모든 것을 수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실제로는 내 입으로 뱉은 말들을 집에 오는 내내 곱씹고 또 생각하고  상대의 감정에 대한 생각들로 머릿속이 꽉 찼던 그런 때가 있었다.   기분 나쁜 말들을 들었어도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IU%2Fimage%2FQ7ltvL8E5qANvmOprdTyOkXA7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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