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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두와 강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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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를 마을에서 키우며 살아가는 부부의 육아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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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9T04:1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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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이 안날 땐 '흥'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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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0:50:17Z</updated>
    <published>2023-09-20T02: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마침 내가 거실에 잠깐 나갔다가 들어왔다. 아내에게 물었다.  &amp;quot;아까 무슨 이야기 하려고 했지?&amp;quot;  아내가 대답했다.  &amp;quot;흥이 안나서 이야기 못하겠어&amp;quot;  옆에서 듣고 있던 7살 아들이 이야기한다.  &amp;quot;그럼 '흥' 해~&amp;quot;  잉? 아내와 나는 동시에 '푸하핫!' 빵 터졌다. 아들에게 물었다.  &amp;quot;어떻게 하면 되는데?&amp;quot;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Xu5pX8eMUS7BKoZINCc09vNCP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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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꽃이 피었습니다 - 꽃말은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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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0:16:09Z</updated>
    <published>2023-07-14T08: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부모님이 하시는 텃밭 일을 돕기 위해 내려갔다. 이번에는 들깨를 심을 예정이라고 한다. ​ 미리 뿌려둔 씨앗에서 들깨 모종이 빽빽하게 자라 있었다. 튼실한 놈들로 골라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잘 뽑아서 옮겨 심을 텃밭으로 이동했다. 마침 전날 비가 내려서 땅이 촉촉하게 젖어 있어 들깨를 심기에 최적이었다. ​ 들깨를 심을 텃밭 옆에는 이미 이전에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UK8CJ9_xngGt96b066T6GaUVz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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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사(?)를 시작했다 - 농사 초보의 텃밭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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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8:43:14Z</updated>
    <published>2023-06-08T07: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부터 자그마한 텃밭을 분양받아 농사(?)를 짓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작물을 키우면 생태교육에도 좋고, 먹을거리를 자급자족할 수 있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선뜻 분양을 받았다.  텃밭 분양을 진행한 단체는 &amp;lsquo;친환경&amp;rsquo; 농사를 추구하고 있어 고랑에 비닐을 씌우지 않고 화학비료도 주지 않는다. 대신 밭을 갈 때 퇴비를 뿌려 영양분을 확보해준다.  4월에 처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aJu3fGMByxPQa_AYGgg6Fdo7B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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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누가 자전거를 뒤에서 잡아주나요? - 이제는 동영상으로 자전거를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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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2Z</updated>
    <published>2022-07-29T01: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운동하던 지인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이야기 중 지인이 자신의 큰딸과 자전거 탄 이야기를 꺼냈다. 요즘은 유튜브를 보면서 자전거를 배운다며 예전처럼 뒤에서 잡아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 열 살 딸아이 생각이 났다. 집에 있는 아동용 자전거에서 보조 바퀴를 떼어내고 두발자전거를 배우는데 뒤에서 잡아주니 쫓아가는 내가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lJ3fZZk4VU2hRX3JOwWU8rRop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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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온 뒤 무지개&amp;nbsp; - 달이 지고 해가 뜨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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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23:49:03Z</updated>
    <published>2022-07-20T08: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살 둘째가 저녁을 먹고 노트를 꺼내더니 그림을 그린다. 싸인펜을 들고 망설임 없이 과감하게 쭉-쭉 선을 그리는 모습을 보며 내심 놀랐다. (나는 그림을 그릴 때 항상 소심하게 같은 선을 여러번 그리는 습관이 있다.)  잠시 뒤, 다 그렸다며 그림을 보여준다. 그리고 나에게 그림에 대해 설명한다.  &amp;ldquo; 이거는(위의 파란 선) 비가 내리는 거고, 비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gBeUhG3K8JozlgZLbathRyiln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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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혼자서 노래를 연주하다 - 내 아이가 음악 신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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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3:42:44Z</updated>
    <published>2021-10-22T06: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둘째는 음악을 좋아한다. 특히 건반을 좋아해서 집에서 누나의 멜로디언을 가지고 놀거나, 엄마, 아빠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시키고 본인은 장난감 건반을 노래에 맞춰 뚱땅거린다.  그런데 최근에는 변신로보트에 빠져 음악을 뒤로한 채 아빠와 카봇 놀이를 즐겨 하던 둘째가 어제는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누나의 시크릿쥬쥬 미니 건반을 가지고 나왔다.  처음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bxMlOXcDGP5MhXLU0vUQTMBld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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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확진 경험기 ② - 의료원에서의 코로나 치료와 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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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4T13:05:30Z</updated>
    <published>2021-09-24T07: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료원의 병실은 음압병실로 세 명이 함께 생활했다. 예전 뉴스에서 &amp;lsquo;음압병실&amp;rsquo;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뭔가 코로나를 치료하는 병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치료와는 관련이 없고 내부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외부에 나가지 못하도록 기계를 통해 병실 내부 기압을 낮추고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했다. 이 기계는 멈추지 않고 24시간 가동하는데 처음에는 소음이 거슬렸으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jDW5J6P1pT8Y4Xs08jXZERKZZ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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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확진 경험기 ① - 코로나 양성 판정과 생활치료센터 입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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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13:46:34Z</updated>
    <published>2021-08-26T08: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에 아이들과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부모님 집에 갔는데 열이 나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몸이 좀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잘 때 에어컨을 틀고 자서 감기가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해열제 성분이 있는 감기약을 먹었다. 약을 먹고 잠시 후 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열이 내려갔다. 다행이다 싶었다.  그런데 얼마의 시간이 흐르니 다시 열이 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IphDdab-gmrOwlDYQBJ0CDmC_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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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오늘도 지구가 아파? -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지구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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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00:41:33Z</updated>
    <published>2021-06-01T06: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공중화장실에 가면 손을 씻고 휴지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도록 이야기 한다.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아이들에게는 &amp;ldquo;지금 지구가 많이 아픈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면 지구가 덜 아프대&amp;rdquo; 라고 설명을 한다.  얼마 전 아이들과 동네 인라인장에 갔다. 둘째가 씽씽이를 타고 놀다가 쉬가 마렵다고 하여 화장실에 갔다. 쉬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6audfCq4drwPCN7lZw44DO5YG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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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키의 하루'가 궁금하신가요? - 솔이의 첫 번째 책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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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42Z</updated>
    <published>2021-05-10T08: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이가 다니는 우리동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 중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하는 &amp;lsquo;어린이 작가&amp;rsquo; 프로젝트가 있다. 각자 어떤 책을 만들지 구상하고 직접 그리고 글을 쓰고 완성된 책으로 만드는 활동. 지도교사가 있기는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주체가 되어 고민하고 만들어간다.  작년에 처음 어린이 작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m08JWL4CcCQXUT0VHuNZo_mtB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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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도 아이에게 배운다 - 그림을 쉽고 빠르게 그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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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05:29:45Z</updated>
    <published>2021-03-29T02: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먹고 한 숨 돌리는 시간. 누나가 그림을 그리니 동생도 종이를 달라고 하며 연필로 무언가를 쓱~쓱 그렸다. 잠시 후,  &amp;ldquo;아빠~ 코끼리!&amp;rdquo; &amp;ldquo;우와~ 진짜 코끼리랑 똑같다! 길쭉한 코도 있고~&amp;rdquo;  다섯 살이 되면서 그림에서 제법 모양이 나오고 있다. 코끼리의 특징을 알고 긴 코와 이빨(상아)까지 그렸다. 이건 누가 봐도 코끼리다. (라고 나는 주장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6inOsWzA__XI6g8-ShtXT_GR4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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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는 것이 미덕 - 육아에서 인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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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02:25:55Z</updated>
    <published>2021-03-10T14: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좋지 않은 행동을 보면서 참고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인내는 문제 행동을 다루기 위해 부모가 익혀야 할 핵심 기술이다. 인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amp;nbsp;설익은 충동적 행동으로 무력감을 이기려 든다. 그래서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점점 커진다.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는 시간이 길어져만 간다.-소아정신과의사 서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zJpSNSm7kK7t9JB3hIid0Otg6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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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함께 키우는 일 - 마을에서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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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00Z</updated>
    <published>2021-03-06T13: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를 낳고, 나는 참 많이 외로웠다. 삶에서 아픈부분은 그 삶이 나락으로 떨어질 때에 더 분명하게,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법이다. 나는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고서야 비로소 엄마의 큰 자리를 더 크게 느꼈다. 예민하고 까칠한 첫 아이가 밤새 울음짓는 날이면, 그 울음을 받아주다 울음이 감염된 것처럼 나도 줄줄 눈물을 흘렸다. 어느 날은 너 하나를 건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ayEIRyS1-6rwdDnuZzh79v3e_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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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예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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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1:23:23Z</updated>
    <published>2021-02-23T01: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 누구나 예뻐 정말 예쁘다. 너도 예뻐 너도 너도 정말 예쁘다. -----------------------------  딸이 동생의 색연필로 거울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평소처럼 노는 모습으로 생각하고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다 쓴 글을 보고 순간 놀랐다.  시(詩)처럼 운율이 들어간 글. 딸에게 시처럼 잘 썼다고 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NnaB8zVuR5UkzBP2f9GO0bhnD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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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세상 - 돌봄의 대안은 마을돌봄 - 돌봄은 소규모여야 한다. 우리는 마을에서 아이를 키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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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3T02:07:22Z</updated>
    <published>2020-08-19T07: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어린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에 식중독이 생겼다. 잘못된 식자재 관리로 여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몇몇 아이들은 햄버거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투석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비슷한 연령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보니 남의 일 같지 않았다. 투석치료를 받는 아이들의 사진과 부모들의 절절한 사연을 읽으니 더욱 그랬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책임을 누가 져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b58LOQiRP_ktMe8jKfx872Wse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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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는 모든 곳이 놀이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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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3:53:05Z</updated>
    <published>2020-07-30T07: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집에서 나갈 때면 항상 계단 난간에 올라가서 미끄럼을 타고 내려온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둘째도 언젠가부터 문을 나서면 난간을 오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낑낑대며 오르지 못하고 아빠에게 도와달라고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오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 모습이 위험해서 아이들에게 하지 말라고 했으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오르는 모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pBop9YMHicZxbQopuXahi6u4P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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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 그러나 가는 것도 아니고, 안 가는 것도 아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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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8:12Z</updated>
    <published>2020-05-22T08: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입학이 코로나19로 계속 미뤄지다가, 드디어 5월 27일 등교가 결정되었다. 학교에서는 등교 전 코로나 예방을 위해 학부모들의 투표로 등교 방식을 결정했다.  1. 전일 등교수업 2. 등교수업(오전) + 온라인수업(오후) 3. 주2회 등교, 주3회 온라인수업  결과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투표한 3번. 이 결과를 보고 나는 머리속에 많은 물음표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D3sYH7FKH6J_FlNX9GgpiXs8A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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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동네 갤러리 - 아이들이 작가가 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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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12:55:47Z</updated>
    <published>2020-04-23T06: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는 협동조합 카페 '마실'이 있다.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건물을 사고 카페를 만들었다. 다른 협동조합들이 그렇듯, 운영이 쉽지는 않다. 끊임없이 수익을 내야 대출 이자를 갚고 인건비를 줄 수 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이 주인인 카페가 있어 여러 장점이 있다. 그중 하나가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hyEsVjAjd3c51rBywjjqTbGv9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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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에게 쓰는 생일축하 편지 - 평소에는 싸우더라도, 생일은 평화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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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3T05:40:40Z</updated>
    <published>2020-04-22T08: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의 세 번째 생일이다. 저녁에 가족이 모여 빵에 촛불을 켜고 생일 축하 파티를 했다.  후~ 입김을 불어 촛불을 끄고.. 다시 켜고.. 또 끄고.. 둘째는 촛불 끄는게 재미있는지 계속 해달라고 한다. 슬슬 힘들어지고.. 밥 먹고 또 하자고 슬며시 한쪽으로 밀어놓는다.  잠시 뒤 누나가 슬며시 동생에게 무언가를 준다. 첫째가 동생의 생일 축하를 위해 직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QTYFFHKAL3t8kq1cUQ_is1Zb1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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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정국, 조금 쉬어가자. - 국가적 재난 속에서, 우리가족이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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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04:33:12Z</updated>
    <published>2020-04-20T07: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정국이 길어진다. 나라 안팍으로 심란한 소식들이 쏟아진다. 생활비 수입에 직격탄을 맞는 자영업자, 비정규직 들에 비하면 그나마 우리 부부는 월급받는 직장인이다보니 큰 영향없이 이 시국을 지나고 있는 듯 하다.  그런 우리가족에게도 코로나 정국은 여러모로 영향을 미친다. 학교에 간다고 봄옷이며, 새 가방이며 잔뜩 사놓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건만. 새로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L5%2Fimage%2Fu8dLsAqCzWpHpVgGhhWdBTqFy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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