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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크류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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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30대 여자사람, 직장인 (지금은 백수), 예비 엄마, 그리고 살면서 위로 받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브이 로그 같은 글을 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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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8T02:2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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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라마음 단단히 굳히기 대작전!_세번째 - [3]죄책감 따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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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1:16:13Z</updated>
    <published>2024-10-28T10: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출장이 너무 많았던 내 직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일단 너무 많이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아이를 두고 출장을 갈 만큼 내 마음이 여유롭지는 못한거 같았다. 아빠와 단둘이 혹은 친가 , 외가 할머니에게 맡겨도 아무렇지 않은 멘탈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아빠와 단둘이 있을때 아이의 돌발 행동, 징징거림 등 어린아이가 아빠에게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zn918t1gJ8yDCSCq9MVnl4-f3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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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라마음 단단히 굳히기 대작전!_두번째 - [2]지나쳤던 작은것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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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5:34:27Z</updated>
    <published>2024-10-25T03: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맘이라면 충분히 공감할것이다. 하원 후 당연히 놀이터. 심심해? 가자 놀이터. 뭐라구? 놀이터에서 놀자. 너 어딨어? 나? 놀이터. 날씨만 좋으면 떨어질 수 없는 놀이터지옥.   놀이터 가면 풀어놓는다는 그런 말은 말로 하니까 쉽지 사실 매순간 내 눈은 놀고 있는 아이를 따라다닌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아이는 매달리지않으면 어딘가에 달려들고  달려들지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jsvDZe__e8-9_Xojb5zsaSOer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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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라마음 단단히 굳히기 대작전!_첫번째 - [1]사소한 물 한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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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8:22:38Z</updated>
    <published>2024-10-24T06: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돌이 지나고야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다. 독하다. 미련하다. 별별소리를 다 듣고도 한 선택이었다.  매 시간 아이를 위해 살았다. 나 자신을 지독히 사랑했던 내가, 나보다 내 아이를 위해 초 단위로 살아가고있었다. 근데 아이의 사회생활은 나에게 그 시간을 선사했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했던 나의 육아생활를 어린이집과 나눠서 하기 시작하면서 보이는것들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ECmgXquBWjYWcpjb5uMEfRuYt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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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우리도 즐길게! - 나와 너의 둘만의 마지막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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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13:31:51Z</updated>
    <published>2021-12-26T08: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배는 더 커져갔다. 아가의 몸무게도 2키로를 앞두고 있었다. 6개월 정도를 입덧을 했기 때문에 임신기간의 절반 이상을 멍하게 보냈지만 조금씩 호전되자 그 이후부터 배가 나오고 아가의 성장을 실감하게 되었다.  아가의 성장이 눈으로 보이기 시작하자 아가를 위해 육아용품을 구입하기 시작했고 최대한의 정보를 모아 초보 엄마의 길을 준비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FbjmdlL-zxvzMpSg8rbIN01_Q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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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말에 내 마음은 - 우울함을 극복하는 제일 좋은 건? 너의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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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7:05:52Z</updated>
    <published>2021-12-17T09: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과 동시에 호르몬의 노예가 된 나는  조금만 슬퍼도 눈물이 또르르. 조금만 웃겨도 웃음이 빵빵. 그러다 다시 슬퍼지면 우울함이 우중충. 감정을 다스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내 마음도 나인데 쉽게 제어하는 것이 어려워졌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게 내가 도대체 왜 이러나 싶었다.  그 전에는 산책이라도 나가 바깥공기를 맡고 나무도 하늘도 구경했지만 위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4aC2UlW73tMPBqt4xEfCDssi7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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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우리의 첫 가족사진 - 뱃속에 너를 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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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03:54:53Z</updated>
    <published>2021-12-02T13: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 나니 이것저것 기념이 될 만한 것들을 하고 싶어 졌다. 예를 들면 아가의 초음파 사진을 본 나의 상태를 다이어리에 기록한다 거나  이렇게 브런치에 우리와 아가를 작성해 다시 한번 그때를 돌아보게 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기록했다.  그러던 와중 병원에서 검사를 하다가 간호사 선생님께서 만삭촬영에 대해 얘기를 해주셨다.  &amp;ldquo;병원 하고 연계하면 무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s0GxY92gbljVkhKoWZofK1AZB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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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 지금도 주사는 지옥 - 하지만 아가를 위해 맞아야 하는 백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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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14:34:47Z</updated>
    <published>2021-11-25T08: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조금씩 쌀쌀해지면서 노을과 같은 모습을 한 나무들이 쏙쏙 드러나는 시기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그런 계절. 오랜만에 미세먼지 하나 없는 가을이 다가왔지만 최대한의 집콕 생활은 끝나지 않고 창밖 생활이 유지되었다.   아무래도 돌파 감염의 무서움에서 우리 아가를 지키기 위함은 집에서 머무는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유일한 바깥구경의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JYymfAoCqF85lJ6hMS40YtqLZ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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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이라고 불리는 그곳! - 누구보다 남들보다 빠르게 조리원 예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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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13:12:04Z</updated>
    <published>2021-11-18T09: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하고 4개월째 즈음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임신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고  한꺼번에 엄청난 양의 축하를 마구마구 받을 때라 쑥스럽기도 하고 마냥 좋기도 했을 시기였다.  아무 생각 없이 오는 연락에 답을 하며 지내고 있던 와중 아이 둘을 낳고 키우는 친구가  멀고 먼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amp;ldquo;조리원은 결정했어?&amp;rdquo;  순간 받은 질문에 아직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lMGo7bvGltzrifPcLLCOxNCBw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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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똘똘 뭉쳐지는 배 - 어쩌면 위험했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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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1T22:15:57Z</updated>
    <published>2021-11-11T09: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씩 선선해지면서 혼자서도 열심히 산책했다. 알록달록 꽃도 보고 파랗고 높은 하늘도 보았다. 기분 좋게 여기저기 걸어 다녀서 그런지  최고의 힐링 시간이었다.  여기저기 걸어 다녀서 힘들다 싶으면 조금 쉬어서 에너지를 충전시켰다. 마치 핸드폰을 충전하는 거처럼.  물론 쉬어야 하는 시간이 임신 전 보다 긴 시간을 요구했지만 살살 걷고 쉬 고를 반복하니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8oIWv4fbjXMj8VqXhr9Jin_YO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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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 - 아니다 네가 내 안에 있고 그 시간을 함께 보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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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23:04:36Z</updated>
    <published>2021-11-08T08: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개월이 지나고 어느덧 6개월을 향할 때 즈음 무거워진 몸과는 달리 스트레스받지 않는 시간 속에서 컨디션은 위로 쭉쭉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은 힘들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서 이래저래 여유가 없었는데 그 여유라는 것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또 대학 졸업 전부터 취업을 하면서 약 10년간은 일에만 열중했기 때문에 임신기간에 찾아온 여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C962lfcUN1tpFhR9UzonWOoQo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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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엄마의 태교 삶의 현장 - 아주아주 작은 것도 태교가 된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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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5T01:32:52Z</updated>
    <published>2021-11-04T08: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이 지났다. 그리고 안정기가 지났고 드디어 황금기가 왔다. 임신 중 황금기가 어딨겠냐 하는 사람도 많지만 몸의 변화는 조금씩 보이지만 입덧도 진정되고 배도 아직 크게 나오지 않은 그런 상황을 나는 황금기라고 부르고 싶다. 이때 태교여행 등 바깥공기를 많이 쐴 수 있다. 무리하지만 않으면 아주 최고의 상태!  그런 상태에서 문득 태교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xlZr6o_lQL0AVUDmEo_uI8NVx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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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용품과의 전쟁 - 무슨 육아용품이 이렇게 많은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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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05:47:50Z</updated>
    <published>2021-10-28T10: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육아용품을 사고 싶었다. 특히 첫 아가이다 보니 좋은 것들로 이것저것 많이 사고 싶었다. 육아용품 시장에도 별의별 엄마의 마음을 자극하는 물건들이 많았다. 나는 그중에 고작 3kg짜리 아가 세탁기에 꽂혔다.   임신기간이 좀 되다 보니 손목이 엄청 욱신거렸다. 호르몬으로 근육이완이 잘 되니 허리, 다리, 손목 등 많이 아플 수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nlRkd0Kj9kkgjPIOverk4VM90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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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순간도 널 놓치고 싶지 않아. - 나의 불빛, 나의 난로. 널 기록으로 남길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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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2:09Z</updated>
    <published>2021-10-25T07: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담 다음으로 놓치고 싶지 않았던 부분! 바로바로 우리 아가와 함께하는 나의 일상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임신, 출산, 육아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검색하다 보니 무서운 SNS 알고리즘이 귀신같이 알아차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쏙쏙 주었다. 그 사이에 존재했던 &amp;lsquo;우리 아가를 기록하세요!&amp;rsquo; 하는 부분에 눈길이 멈췄다.  특히나 나에게 일상을 기록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wX7gnMuqiRpwNoNHz_3w-9HiX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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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담 다들 잘 되시나요~? - 처음 아가와 이야기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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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1:23:17Z</updated>
    <published>2021-10-21T08: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4개월 차가 되었지만 약간의 입덧이 남아 힘겨운 상태였다. 그러나 그 전보다는 활력을 되찾게 되었다. 기운을 차리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거 하나! 다른 건 몰라도 얼른 아가와의 교감을 해야겠다 싶었다. 하지만 임신이 처음이라 그런가 실감을 쉽게 못했기 때문에 태동을 하면 그때 시작해야겠다 싶었다.   태동은 빠르면 14주부터 느껴질 수 있다고 하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AR7TLuSTULrjFmNIKvvTvLB9y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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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의 존재를 등록하기(?) - 임산부들이여! 보건소를 적극 활용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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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12:46:28Z</updated>
    <published>2021-10-18T08: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안정기를 지나자마자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라는 주변의 정보가 있었다. 사실은 정보나 금전적인 부분을 아끼기 위해 그전부터 계속 등록하라는 사람들의 많은 안내에도 근질근질한 입을 부여잡으며 참았다.  임밍아웃은 가족까지만! 그 외에는 안정기가 들어가면서 알려야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다. 남편과도 약속이기도 했다. 우리 아가는 소중하게 지켜내고 싶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D1-w_hHHLiVPbUC6nxQOB4cWo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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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넘어 산_ 걱정거리 산산산 - 첫 번째라 더 걱정되는 기형아 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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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39Z</updated>
    <published>2021-10-14T09: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걱정을 안 한 적이 없었다. 한번 잘못되고 나서 그런지 사소한 거에도 걱정에 걱정을 더해 마음속에 걱정 더미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엄마와 남편에게 똑같은 얘기 또 하고 똑같은 얘기 또 해서 나의 걱정거리를 해소했던 거 같았다. 친구들에게라도 얘기해서 풀어내고 싶었지만 나와 갖고 있는 이벤트가 달랐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wQueSUhBwaIVtGdSSmDZfg9Z_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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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르몬의 장난은 난 이길 수 없어. - 오르락내리락하는 기분을 제어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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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23:41:10Z</updated>
    <published>2021-10-11T08: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덧과 사소한 이벤트로 몸과 정신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다.  틈만 나면 누워 있고 싶었고, 틈만 나면 한숨 쉬기 바빴다.  흔히 말하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하여 쉽게 짜증을 내기도 하고 감정 기복이 심해 종잡을 수 없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우리 남편은 인내심이 적은 사람이었는데, 그래도 아내와 아이를 지켜내야 하는 마음이 굳건하게 생겼는지 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eshWuUrcp1bGxhblkLFSHydI4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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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순간! 나는 더 큰 어른이 되었다. - 아가야 앞으로 엄마가 진짜 조심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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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7T23:03:27Z</updated>
    <published>2021-10-07T08: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넘어지고 다음날이 되니 교통사고 난 후와 같이 근육통이 심하게 왔다. 안 아팠던 곳까지 쑤시기 시작했다. 특히, 어제는 느끼지 못했는데 발목이 부어올랐다는 걸 알았다. 제대로 걷지도 못했고 손을 딛지도 못했다.  남편은 갑작스레 회사에 휴가를 낼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늘은 친정엄마와 함께 병원을 가기로 했다.  어제 넘어졌다는 걸 알게 된 엄마는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IFu9fQSf3Au25JbxZVV6tRCD5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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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사고! - 쿵하는 소리와 함께 마음도 덜컹거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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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12:22:39Z</updated>
    <published>2021-10-04T05: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입덧을 시작한 지 2주가 넘어가고 있었다.  요즘 들어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하늘이 높게 떠 있는 모습에 아무리 힘든 입덧이 내 몸을 지배하고 있어도 위로받을 수 있었다. 파란 하늘에 이끌려 소박하게 산책이라도 나가고 싶지만 나가는 순간 어딜 가나 음식 냄새를 이겨내지 못했기 때문에 라푼젤과 똑같은 처지였다. 성에 갇힌 공주 같은 느낌이랄까. 하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Q_ST0e30WnWBrdeIg3cK66OU_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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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입덧은 언제 끝날까요? - 생명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는 증거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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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12:07:24Z</updated>
    <published>2021-09-30T08: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 소문 없이 시작한 입덧은 점점 커져 하나의 근심 덩어리를 만들게 되었다. 특히 주변에서는 엄마가 먹지 못하면 태아가 영양 결핍이 될 거라고 자꾸 얘기했기 때문에 토할 거 같아도 꾸역꾸역 입에 음식을 넣었다. 먹긴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 봐야 하루에 한 끼를 먹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나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 아가가 크지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db%2Fimage%2FX2AXONya-xGEfFgx6HinND5-24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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