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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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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버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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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8T05:00: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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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마지막에서 - 2025-06-11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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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1:23:10Z</updated>
    <published>2025-06-10T15: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이곳에 들어오지 않았다. 예전 글을 읽어보니 그때의 내가 제법 총명했구나(?) 싶기도 하고, 이제는 정말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같은- 내가 통과해 온 다른 누구를 보는 것 같아서 낯설었지만 재밌었다.  나는 이제 한국나이로 31살, 만 나이로 29살이 되었다. 올해 생일이 넘는다면 만으로도 30살이 되어 20대와는 완전한 작별이다.  나의 20대는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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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증과 권태기에 관한 단상 - 다음 단계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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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0:45:11Z</updated>
    <published>2023-01-29T14: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증이라는 단어는 사전에 명시된 것보다 감정적으로 다가온다. 이를테면 단순히 싫은 감정이 아니라, 언젠가 한 번 좋아했던 것이 질린다는 느낌에 가깝다. 재밌게 즐기던 게임을 어느 날부터 접속하지 않는 것처럼.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맛있던 음식이 여전히 좋지만 처음 같지는 않을 때. 나는 그러한 감정을 싫증이라 생각한다.  처음과 같지 않은 마음은 연애에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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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피에서 로맨스 스캠 사기꾼 만난 이야기 - 소개팅 어플 사기, 환전 사기 주의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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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5:42:40Z</updated>
    <published>2022-09-11T06: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황 : 틴더에서 이유 모르게 차단당해서 위피 가입함  분명 내 생일 무렵까지 데이팅 어플을 쓸 일은 없다고 적었었는데... ^^ 사람 마음은 알 수가 없다.  그러던 와중 위피라는 어플에서 재밌는 경험을 해서 적어본다.   사기꾼한테 생일 축하받은 썰.ssul   첫째 날, 위피에 엄청 잘생긴 프로필이 있어서 친구 요청을 보냈다. 해외에서 막 들어왔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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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업 일기 6-9일 차 - 2022-09-01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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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4T13:29:56Z</updated>
    <published>2022-09-01T14: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6-7일 차 기억이 별로 없다.  8일 차 건대입구에서 친구 만나다. 이날은 꽤 행복했다.   9일 차 첫 면접. 두 곳.  출판업계로 이직을 생각하며 연봉이 많이 깎이게 되어 자존감이 낮아진다. 연봉이 그 사람을 결정하는 건 아니지만&amp;hellip; 1년 여간 일한 게 무용지물이 되고 신입으로 일하게 된다는 게 두렵기도 하고&amp;hellip; 새로운 곳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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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업 일기 3-5일 차&amp;nbsp; - 2022-08-28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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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09:32:21Z</updated>
    <published>2022-08-28T13: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 차  이력서 넣은 한 곳에서 면접 제의를 받다.  4일 차  무기력하고 힘든 하루. 이력서 한 곳 지원. 게임회사.  5일 차. 휴식하기로. 잡코리아 둘러보기.   직업이 사라진다는 일은- 직장이 없다는 일은 내게 꽤나 큰 부분으로 다가왔다. 20대 후반의 나에게 직장이란 나도 모르는 새에 으스댈 수 있는 한 가지였나 보다. 일에 대해 말할 때도, 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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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업 일기 2일 차 - 2022-08-25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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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6T06:15:12Z</updated>
    <published>2022-08-25T07: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래서 사람들이 점을, 사주를, 타로를 보는구나 싶은 목요일.  되는 일이 없을 것 같은 불안감.  이력서를 어제 한 군데, 오늘 일곱 군데 정도 지원했다. 일을 하면 힘들고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이왕 쉬게 된 거 주위에서는 실업급여를 받으며 휴식하라지만... 커리어가 끊길 것 같은 불안감에 초조하다. 근 일 년 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는데 내 커리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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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업 일기 1일 차 - 2022-08-24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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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07:19:54Z</updated>
    <published>2022-08-24T09: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랍게도 이번엔 실연 일기가 아닌 실업 일기다.  회사가 망했다.  회사가 어려운 분위기라는 건 회사에 굴러다니는 먼지도 알았던 일. 우리가 다 함께 힘을 내어 극복합시다! 하기에는 위기가 너무 컸다는 일. 그리고 드디어 때가 되어, 팀원분들 로비에서 만나 하하호호 웃으며 출근, 오후에 팀장님이 소집. &amp;quot;회사가 망했습니다.&amp;quot; 그리고 웃음소리.  어제 회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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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디지털 디톡스이자 실연 일기 11일 차 完 - 2022-08-07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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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22:51:14Z</updated>
    <published>2022-08-07T12: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을 언제까지 기념해야 할까 하다가 오늘로 마무리 짓기로 했다.  안녕, 지난 두 달간 누구보다 친애하던 내 벗! 그의 선택을 존중하기 때문에 그 어떤 연락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이대로 놓는 것이 맞는 선택이란 생각이 든다.  틴더는 아예 계정을 탈퇴했다.  밤에 술을 먹고 아는 동생이 부추겨서 탈퇴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이 녀석은 다시 틴더를 가입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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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연 일기 10일 차 - 2022-08-06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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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02:09:04Z</updated>
    <published>2022-08-06T13: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를 만나다.  운동을 하다.  그보다 아름다운 눈동자를 마주할 수 있을까. 웃을 때 눈이 접혀 올라오는 볼록한 살. 갈색 눈동자. 큰 동공.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도 하던데. 나를 담을 때 아름다웠던 그 눈을. 그때 네가 나를 사랑하고 있었구나 뒤늦게 알게 되는 순간들을. 그 눈에 비친 나는 어땠을까. 조금이나마 기억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기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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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일까 실연 일기 9일 차 - 2022-08-05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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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6T08:53:38Z</updated>
    <published>2022-08-05T16: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람 만나다.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다.  진짜 끝이라는 걸 실감했다. 끝이다 이제. 두 달간 행복했던 추억... 무슨 한여름밤의 꿈처럼 사라진... 내게 여름은 항상 한 계절 단위다. 올해 봤던 사람을 내년에 보는 기억이 없다.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고 힘들기도 한 계절. 하지만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다음번에는 더 소중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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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란 이름의 실연 일기 8일 차 - 2022-08-04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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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10:20:50Z</updated>
    <published>2022-08-04T12: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다.   밥 2-30분 만에 빨리 먹고 나머지 좀 엎드려 있다. 힘이 없다. 일 때문에 힘든 건지 마음이 힘든 건지 모르겠다. 힘들다는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여기에라도 쓰지 않으면... 이라고 쓰고 그만 쓴다.  사람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본 거 오랜만인 것 같다. 솔직히 회사 다닐 정신이 아니다. 내일도 치과 진료를 핑계로 반차를 냈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gY%2Fimage%2FpNDpgKccDmIhEYmVkOdWcvEcd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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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 7일 차 (실패와 절망) - 2022-08-03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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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7:06:30Z</updated>
    <published>2022-08-03T14: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틴더 : 함...  드디어 실연당했다는 체감이 들었다.  그전까지는 솔직히 아주 크게 싸워서, 언젠가는 한 번 얼굴 보고 밥 먹으며 정리할 수 있는 사이 (대략 3개월 내로)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영영 못보는 사이인 거다. 난 차였다. 안부도 못 묻고 걱정되지만 걱정거리도 말할 수 없는 사이. 서로가 아는 서로의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 사회에 닳아 없어지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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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 6일 차 (실패) - 2022-08-02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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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12:53:09Z</updated>
    <published>2022-08-02T10: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틴더 다시 깔았다... 미쳤나보다 진짜... 근데 친구가 정 그렇게 해보고 싶으면 질릴 때까지 해보래서 그런가? 싶기도... 내가 찾는 게 거기 없는 건 알지만 왜 또 이러는 걸까...  디지털 디톡스 실패!... 하지만 내일은 성공할 거야 다시는 사랑하지 않아 난 이 어플에서...   너무 예쁜 화분. 하지만 식물이 아닌 화분에 맞춰 분갈이를 했더니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gY%2Fimage%2FNe5b1hqkQq5cls2LdjX6Jp3sg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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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 5일 차 - 2022-08-01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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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21:48:12Z</updated>
    <published>2022-08-01T11: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는 허지웅 에세이 《살고 싶다는 농담》을 읽었다.  가장 어둡고 깊었던 그 밤을 버티고 몇 개월이 지났다. 놀랍게도 아프기 전보다 훨씬 건강하다. 얼마 전 그런 생각을 했다. 가장 힘들었던 그날 밤을 버티지 못했다면 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나는 왜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옆에 있어달라고 말하지 못했나. 말했다면 그 밤이 그렇게까지 깊고 위태로웠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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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 4일 차 겸 실연 일기 - 2022-07-31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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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9:31:04Z</updated>
    <published>2022-07-31T06: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 틴더 : X 트위터 : 1회 업로드 (글 쓴 게 있어서) 카톡 : ...  하... 어젯밤에 맥주 마시고 갑자기 북받치는 감정에 그 친구에게 카톡을 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 일기는 실패한 어젯밤과 오늘 오전에 대한 이야기네요. 다시 만나자고 빌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난 어른이기에... 그 정도의 정신은 있기에... 그냥 만나는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gY%2Fimage%2F2vO8S9pRRYEtPPrfpzloLPYgR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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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 3일 차 겸 실연 일기 - 2022-07-30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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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21:54:22Z</updated>
    <published>2022-07-30T12: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려고 pc카톡을 접속했다 그 친구의 이름이 '새로운 친구' 목록에 떠 있는 걸 봤다. 새로운 친구... 이제는 멀어진 친구가 새로운 친구밖에 되지 않은 기간이라는 게 허하기도 했다.  인스타, 트위터, 틴더 : X 카톡 : 거의 안 함  오늘 오전과 이른 오후까지는 정신이 멍했다. 클라이밍을 다녀온 후로는 기분이 좋았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받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gY%2Fimage%2FsihizPyZCHEla9yrmuSjtOLp0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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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 2일 차 겸 실연 일기 - 2022-07-29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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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11:43:15Z</updated>
    <published>2022-07-29T11: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 틴더, 트위터 : X 카톡 : 최소한  오늘은 후회가 많이 되는 날이다. 그 친구는 나를 만나는 동안 연인처럼 대해 줬고 최선을 다해 줬는데. 결국 상대를 믿지 못하고, 나 자신을 믿지 못한 건 나였던 것 같다. 내가 생각해도 스스로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 더는 붙잡을 수도 없다는 느낌.  기분이 많이 슬펐다.   원래 단체 음료를 시킬 땐 나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gY%2Fimage%2Fppm-bjRIg5tteqeLeT0h7rfAi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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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 1일 차... - 2022-07-28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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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11:13:50Z</updated>
    <published>2022-07-28T10: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적고 있다 원래 근무 시간 중 한... 한 시간 반 정도는 내 시간으로 써도 되잖아 (아님)  인스타 : 원래 안 함 트위터 : 마지막 트윗일 7월 6일 (접음) 틴더 : 쳐다도 보기 싫음 (지움) 카톡 : 퇴근 전후로만 보기로, 밥 먹을 때나  마음 같아선 카톡도 없애고 스마트폰도 없애고 mp3 하나 들고 다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gY%2Fimage%2Fpu0ubk3Itebse-HlnyyM-V41x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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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틴더 두 달 사용 후기: 정의할 수 없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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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1:31:10Z</updated>
    <published>2022-07-23T11: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초부터 어제 저녁까지 틴더를 사용했다. 대부분 2-3일을 쓰고 지웠다 다시 까는 경우도 많았기에 완전한 두 달 사용 후기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성별에 상관없이 5-6명 정도의 사람을 직접 만나보았다. 그중에서 유일하게 한 친구와는 열 번을 가까이 만났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 만남이었겠지만 올해 내게 있어서 가장 강렬한 추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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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일기: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틴더를 시작했다 - 2022-06-12 일요일 책과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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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1:38:32Z</updated>
    <published>2022-06-11T18: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txt.kcal에서 나온 문태리 작가의 책. 정확한 책의 제목은 &amp;quot;5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틴더를 시작했다&amp;quot;지만 글자수로 인해 줄였다.  이미 몇차례 게시글에서 밝혔듯 틴더라는 어플에 관심이 많았고, 사용도 해봤지만 어째 한국에서의 후기는 찾기가 어려웠다. 그때 단비처럼 발견한 책이었고 내가 어플을 사용하며 느낀 바와 거의 동일해 글을 옮긴다.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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