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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기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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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wntear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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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웹툰으로 세상을 읽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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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8T05:28: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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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웹툰은 문화다양성을 어떻게 반영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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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0:00:19Z</updated>
    <published>2025-10-05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를 둘러보면 스마트폰 속 웹툰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전에 만화를 읽기 위해서는 만화책방이나 만화대여점을 방문하여 종이책으로 출판된 만화를 읽었지만 이제는 터치 몇 번으로 웹툰 플랫폼에 접속하여 손쉽게 웹툰을 읽는다. 그뿐만이 아니다. 하루에도 수백 편의 웹툰이 플랫폼에 업로드되어 독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자신이 원하는 웹툰을 자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gyDvKeQprdCdOKokrbSvP-quK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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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그의 뇌는 말을 한다 - &amp;lt;비밀&amp;gt; 시리즈, 시미즈 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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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1:21:40Z</updated>
    <published>2025-10-04T01: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신양, 김아중 배우가 출연한 SBS 의학 범죄 수사 드라마 &amp;lt;싸인&amp;gt;(2011)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들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부검하면서 감추어진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단순히 추리나 감에 의존하여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부검을 통해 과학적으로 사망 원인을 밝히고 사건을 해결했는데 그 과정이 꽤 인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p__EwbGDObWuu1bApSNgL8CipN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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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왜 가챠에 열광하는가? -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서 가챠 열풍 살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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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1:01:07Z</updated>
    <published>2025-10-04T01: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우리 사회는 가챠 열풍에 휩싸여 있다. 모바일 게임에서 시작된 랜덤 뽑기는 오프라인 매장의 캡슐 토이, 키링, 문구, K-POP 포토 카드 등으로 확산되며, 가챠가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2025 트렌드 코리아의 키워드 중 하나인 &amp;lsquo;무해력&amp;rsquo;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즘 세대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콘텐츠를 선호한다. 귀엽고 스트레스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DC-ooRyzxI8yMJHr4_t7HH_hb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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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봄 늦은 겨울&amp;gt;의 &amp;lsquo;몽환&amp;rsquo;과 &amp;lsquo;긴장&amp;rsquo; 사이에서 - 서울예술단 &amp;lt;이른 봄 늦은 겨울&amp;gt;&amp;nbsp;2021.11.12.~24., 국립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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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0:00:04Z</updated>
    <published>2025-09-22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율주행은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판단하여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주행 시스템이다. 세계 많은 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선점하고자 치열하게 노력 중이다.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을 선보인 것은 누구일까? 테슬라도 아니고 현대기아차도 아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500년 전 신라 시대 김유신의 말이다.  김유신이 젊었을 때 천관이라는 절세 미인이 운영하는 주막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BF9otvg3_Xjq54p-pGt8sDZTP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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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2호선 세입자&amp;gt;가 보여주지 못한 완결성 - 창극 &amp;lt;정년이&amp;gt;에 기대하는 완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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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0:00:13Z</updated>
    <published>2025-09-21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툰의&amp;nbsp;IP&amp;nbsp;확장 웹툰의 IP 확장이 최근 유행이다. IP는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amp;lsquo;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지식재산&amp;rsquo;을 뜻한다. 웹툰 &amp;lt;이태원클라쓰&amp;gt;, &amp;lt;유미의 세포들&amp;gt;, &amp;lt;여신강림&amp;gt;, &amp;lt;나빌레라&amp;gt; 등 인기 있는 웹툰을 드라마나 영화, 공연으로 제작하여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웹툰 IP를 확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중에게 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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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산업 중장기 계획(5차)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과제 - 문화다양성 관점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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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0:00:03Z</updated>
    <published>2025-09-20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도, 방송 3사도 아닌 채널의 한 드라마가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끌었다. ENA 채널 드라마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이다.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의 좌충우돌 로펌 생존기다. 요즘 많은 드라마가 웹툰 IP를 원천 콘텐츠로 삼은 사례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반대로 드라마를 원천 콘텐츠로 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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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 확장 유행의 시대, 콘텐츠 장르 다양성 확보는? - IP 확장 유행의 시대, 콘텐츠의 장르 다양성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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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0:00:08Z</updated>
    <published>2025-09-19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바둑이 있다. 바둑판 위에 의미 없는 돌이란 없다.&amp;rsquo;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카카오웹툰의 &amp;lt;미생&amp;gt;이 돌아왔다. 2018년 5월 이후 3년 만에 연재를 재개하는 윤태호 작가의 웹툰 &amp;lt;미생&amp;gt;은 직장인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재현한 작품이다. 드라마로도 제작된 &amp;lt;미생&amp;gt;은 로맨스 서사에 기대어 온 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로맨스 없이도 인기를 누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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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 고생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사서고생!(몽실, 네이버웹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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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1:20:33Z</updated>
    <published>2025-09-18T11: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말에 &amp;lsquo;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amp;rsquo;는 속담이 있다. 나이 든 사람들은 이 말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젊은 사람들도 과연 그렇게 생각할지, 꼭 &amp;lsquo;젊어서&amp;rsquo; 고생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사실 내가 처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졌던 생각이다. 기득권을 가진 선배가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배에게 업무를 떠 넘기면서, 또는 회사에서 열정페이를 강요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TLPzHP340jZU3UxxHBMmGUx-8-s.pn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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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시대에도 좋은 공연은 여전히 존재하는가? - 좋은 공연을 고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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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9:00:12Z</updated>
    <published>2025-09-16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공연계가 여전히 어렵다. 공연제작사가 모처럼 좋은 공연을 만들어도 관객들은 예전만큼 공연장을 찾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관객은 여전히 좋은 공연을 보고 싶어 한다. 마치 취업준비생들이 취업난을 호소하지만 정작 기업은 좋은 인재에 목말라 하는 것과 같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 횟수가 감소했고, 좋은 공연을 찾기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여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ibGOMkkQ5AuJPqkbX45aeibhe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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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스포츠 만화에 열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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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1:00:03Z</updated>
    <published>2025-09-11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 만화에 관한 칼럼을 의뢰받고 나는 언제 처음 스포츠 만화를 읽었는지 기억의 편린을 더듬었다. 생각해 보니 아마 초등학생 시절 읽었던 것 같다.  어떤 스포츠 만화였는데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이 만화의 한 장면은 잊히지 않는 스틸 샷처럼 선명하게 머리에 남아있다. 청소년 축구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회의를 마치고 나온 감독이 한 선수에게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4taUJAYsnHq1KwlgbcjQ_OHL8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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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론가도 AI로 글을 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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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2:51:35Z</updated>
    <published>2025-09-08T12: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신입사원 채용 서류심의에 참여한 적이 있다. 서류심의에 들어가기 전에 팀원 한 명이 나에게 &amp;quot;팀장님, 요즘 입사지원서는 다들 AI로 써요.&amp;quot;라고 귀띔해줬다. 그 말을 듣고 수백 건의 입사지원서를 살펴봤는데 사람이 직접 썼는지 AI가 썼는지 도통 가려낼 수가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입사지원서의 모든 자기소개가 AI로 쓴 글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znfbUUK7cs_w4BbofhsyHKqLq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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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예능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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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1:00:04Z</updated>
    <published>2025-08-26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웹툰 예능이다. 기존에 유행하던 예능 포맷을 살펴보면 출연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리얼 버라이어티(1박 2일, 무한도전, 런닝맨)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라디오 스타, 무릎팍도사, 힐링 캠프), 노래나 연주를 선보이는 음악 예능(복면가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R3e9DAIfc7A1IpC2_zdBjzHMQ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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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 분야 크라운드 펀딩 이슈 톺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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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1:00:05Z</updated>
    <published>2025-08-25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웹툰 분야 크라우드 펀딩 분야는 예년과 비교했을 때 많은 이슈를 만들어 냈다. 개인과 기업이 프로젝트를 런칭할 때 텀블벅, 와디즈 등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최근 자주 활용되는 방식이다. 크라우드 펀딩(이하 펀딩)은 프로젝트나 창업, 사업확장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자금을 조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M8lUSLHbXYsYN5-m-wjwpoiMl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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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슬컬쳐는 무엇을 캔슬(cancel)했는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던지는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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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9:19:50Z</updated>
    <published>2025-08-24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캔슬컬쳐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 SNS상에서 팔로우를 취소(cancel)한다는 뜻으로 유명인이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을 했을 때, 인종문제나 젠더문제 등 소수자를 차별하거나 혐오하는 발언을 했을 때 You are canceled(당신은 취소되었습니다)의 메시지와 함께 해시태그를 다는 행위에서 시작되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avwwj7k5rM1G4ii8NFKFIg8xU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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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교양 만화가 기후위기를 다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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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2:00:10Z</updated>
    <published>2025-08-24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올해 여름은 여느 해보다 유난히 더운 날씨 때문에 모두가 고생했다. 낮에는 연일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고, 밤에는 열대야 때문에 숙면에 들지 못하고 뒤척이며 지쳐갔다. 입추가 되면 더위가 자연스레 사라질 것으로 여긴 사람들의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추석이 되어도 더운 것은 마찬가지였다. 여름에 연례적으로 우리나라를 찾아왔던 태풍은 하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kN8Eb7-Db7fXZpBoMQqOnv4_IS0.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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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적이면서 역동적인 해녀의 일생 - &amp;lt;그곳에서&amp;gt;, 현홍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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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3:04:10Z</updated>
    <published>2025-08-23T03: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개봉한 영화 &amp;lt;전지적 독자 시점&amp;gt;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리뷰어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나는 동명의 웹툰 팬이라는 사실과 별개로 영화 속 화려한 CG와 배우들의 열연에 집중하며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나름 재미있게 관람했다. 영화와 웹툰, 더 나아가 웹소설의 서사&amp;middot;인물&amp;middot;연출 등의 차이를 나도 모르게 분석하고 있는 나 자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zlyVXXmSepLq4x1IfDhP8wXnq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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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찾아 떠나 하프물범의 여정 - 그린스마일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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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3:47:02Z</updated>
    <published>2025-07-10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배고프지 않아도 사냥하는 존재야   &amp;lt;그린스마일&amp;gt;은 하프물범 움비가 인간에 의해 엄마와 강제로 이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북극에 사는 아기 하프물범 움비는 엄마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쇄빙선에서 쇠갈고리를 든 사람이 나타나 움비 모자에게 다가온다. 위험을 감지한 움비의 엄마는 본능적으로 움비를 바닷속으로 피신시키고 자신도 도망가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zlfmLUWTOm6qaNsp0ayDn_JFRlo.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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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에게 태권도 배우기 -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돌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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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0:00:04Z</updated>
    <published>2025-07-10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화랑을 통해 나의 인내, 정신과 마음을 단련하고...&amp;nbsp;그리고 앞으로 화랑의 자긍심을 통한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 &amp;lt;샌프란시스코 화랑관&amp;gt;은 &amp;lsquo;모국을 떠나 타국으로 이주하여, 모국과 타국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국민이나 민족의 틀 바깥에서 유랑하는 사람들&amp;rsquo;이라는, 이번 디아스포라 작품 선별 기준에 무척이나 적절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g6IW_fxyAyDLakEvpKX49JPMKis.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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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다양성 추천만화 &amp;lt;1987 그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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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0:38:51Z</updated>
    <published>2025-07-09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용기를 내면 되는 거야. 같이하면 되니까. ​ 일본에서 공전의 히트를 친 &amp;lt;은하영웅전설&amp;gt;은 우주를 배경으로, 인류사회의 유일한 국가라고 자부하는 은 하제국과 이에 맞선 민주주의 국가 자유행성동맹의 대결을 그린 SF소설이다. 이 소설은 유능한 황제가 다스리는 전제주의와 부패하고 무능한 민주주의 중 어떤 것이 더 나은 정치 체제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OSgCgwZv2XZrDjmenj7319P_Su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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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기 시리즈 &amp;lt;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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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3:00:01Z</updated>
    <published>2025-07-08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지? 숨을 안 쉬고는 살 수 없잖아! ​ ​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는 것보다 책을 읽는 것을 환영한다. 그런데 그 책이 만화책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두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가 만화책을 읽는 것은 찬성하지만 그렇다고 만화책만 하루 종일 붙들고 읽는 모습을 보면 저렇게 만화만 읽어도 괜찮을지 내심 걱정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hM%2Fimage%2FdxehM4v9MT9lagm8UPnE4tIb-88.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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