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oy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 />
  <author>
    <name>rararajoyon</name>
  </author>
  <subtitle>아이들과 놀기, 책읽기와 글쓰기, 그리고 잠을 좋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tx0</id>
  <updated>2020-02-18T15:14:08Z</updated>
  <entry>
    <title>&amp;ldquo;쌍둥이 아빠의 풀타임 육아기 - 슬기로운 육아생활&amp;rdquo; - 10. 엄마가 좋아-아빠는 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17" />
    <id>https://brunch.co.kr/@@9tx0/17</id>
    <updated>2020-08-10T01:20:06Z</updated>
    <published>2020-07-02T15: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시작했던 슬기로운 육아생활은 아내의 방학 시작과 함께 잠시 휴지기에 들어갔다. 아내는 학기가 끝나자 나에게 많은 자유 시간을 주었다. 또 요리의 부담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는데, 나는 아이들의 아침만 챙겨주면 됐다. 아침이라고 해봤자 누룽지, 계란, 과일, 미숫가루 정도니까 큰 부담이 없었고, 나는 예전 직장 다닐 때처럼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x0%2Fimage%2FRlhs-BivPAbogMLT7n_IHDilK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쌍둥이 아빠의 풀타임 육아기 - 슬기로운 육아생활&amp;rdquo; - 9. 미국 공립학교 Pre-K 졸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14" />
    <id>https://brunch.co.kr/@@9tx0/14</id>
    <updated>2020-09-25T08:52:11Z</updated>
    <published>2020-06-04T22: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지난주 쌍둥이들이 미국 학교 Pre-K 졸업식을 했다. 이제는 대세가 되어버린 zoom 졸업식이었다. 먼저 교장 선생님의 격려와 칭찬이 있었다. 그런 다음 각 반 선생님이 차례로 돌아가며 자기 반 아이들에게 상장을 주는 순서였다. 그래서 졸업식 이름도 Awards Ceremony였다. 나는 어렸을 적 받았던 개근상, 특별상, 우수상 같은 상을 주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x0%2Fimage%2FpKm5UDbAzokGZmWZBSKWoMDnqh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쌍둥이 아빠의 풀타임 육아기 - 슬기로운 육아생활&amp;rdquo; - 8. 아빠와 가자미 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13" />
    <id>https://brunch.co.kr/@@9tx0/13</id>
    <updated>2020-06-09T23:25:23Z</updated>
    <published>2020-05-10T05: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5월,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선을 구웠다. 그것도 미국에서 말이다. 육아를 하고 요리를 하게 되니 처음 해보는 것이 많다. 작년에는 처음으로 콩나물국을 끓였고 소고기 뭇국도 미역국도 끓여 봤다. 국 요리를 하다 보니 간을 잡고 맛을 내는 노하우가 생겨 이제는 아내도 국은 내가 더 잘 끓인다고 인정할 정도가 되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모든 국의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x0%2Fimage%2FvsBOjDhWF_tNPcKEM1s5-VI_d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쌍둥이 아빠의 풀타임 육아기 - 슬기로운 육아생활&amp;rdquo; - 7. 아빠와 천자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12" />
    <id>https://brunch.co.kr/@@9tx0/12</id>
    <updated>2020-06-09T23:20:35Z</updated>
    <published>2020-05-05T06: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영어보다 한자에 강하다. 그것도 미국에서 말이다. 우리 아이 또래 정도의 6세 어린이가 미국에 오면 일반적으로 빠르면 3~4개월, 보통은 6개월 정도면 영어가 된다고 한다. 작년 10월, 아이들이 미국 학교에 처음 갔을 때, 학교 선생님도 같은 얘기를 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영어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쌍둥이라서 서로 도와주면서 잘 적응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x0%2Fimage%2FLIHNz1bVQS8r8rIzCH6kgYUsM9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쌍둥이 아빠의 풀타임 육아기 - 슬기로운 육아생활&amp;rdquo; - 6. 아빠와 책 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11" />
    <id>https://brunch.co.kr/@@9tx0/11</id>
    <updated>2020-06-09T23:14:15Z</updated>
    <published>2020-04-28T15: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노래가 있었다. 바로 이문세의 &amp;lsquo;알 수 없는 인생&amp;rsquo;이다. 온갖 폼을 다 잡고 눈을 게슴츠레 감은 채 마치 나의 이야기인양 목이 터져라 부르던 노래였다. 요즈음 자꾸 내 머릿속을 맴돌다 못해 머리 밖으로 튕겨 나올 것만 같은 생각도 인생은 알 수 없다는 거다. 큰 결심을 하고 미국에 왔는데, 하필 여기서 전대미문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x0%2Fimage%2FmxqHhw43JQMdjabjqM03EDYlCg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쌍둥이 아빠의 풀타임 육아기 - 슬기로운 육아생활&amp;rdquo;  - 1. 등짝이 멋있는 아빠가 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6" />
    <id>https://brunch.co.kr/@@9tx0/6</id>
    <updated>2025-01-27T14:46:43Z</updated>
    <published>2020-04-19T20: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쌍둥이 아빠다. 결혼 당시 최소 2명 이상의 아이를 낳자고 아내에게 얘기했을 때에도 쌍둥이는 상상하지 못했다. 그런데 모든 에너지가 꺾이다 못해 노화가 시작되고 몸 상태가 성인병의 경계에 다다른 불혹의 나이에 쌍둥이가 태어났다. 공자님이 말씀하신 불혹은 40세가 되면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학문과 실천의 영역에서 흔들림이 없게 된다는 의미였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x0%2Fimage%2Fd4o-PXYGxlQA--676zoW-zYfbT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쌍둥이 아빠의 풀타임 육아기 - 슬기로운 육아생활&amp;rdquo; - 2. 작심삼일 그리고 다시 새롭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7" />
    <id>https://brunch.co.kr/@@9tx0/7</id>
    <updated>2020-08-10T03:24:42Z</updated>
    <published>2020-04-19T20: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심삼일은 진리다. 작심삼일은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행동의 법칙이다. 슬기로운 육아생활은 삼일을 가지 못해 삐끗했다. 처음 이틀은 육아와 성장의 선순환, 지속 가능한 육아라는 목표에 제법 어울리는 슬기로운 육아생활을 실천했다.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쌍둥이들을 위해 운동에서부터 천자문 공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신체활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x0%2Fimage%2F9oSLf0FA2Sg2x7sHaAvhKEu_B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쌍둥이 아빠의 풀타임 육아기 - 슬기로운 육아생활&amp;rdquo; - 3. 아빠의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8" />
    <id>https://brunch.co.kr/@@9tx0/8</id>
    <updated>2020-08-10T03:24:13Z</updated>
    <published>2020-04-19T20: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태어나고 내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한 적이 있었다. 많이 사랑하고 열심히 놀아주고 아빠와 시간을 많이 갖는 것,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이다. 그것 말고 또 뭐가 있을까? 다음으로 열심히 회사를 다녀서 정년까지 버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정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눈을 질끈 감고 동시에 이를 악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x0%2Fimage%2FxzEnizI7Rx7se_HdYEJagbJC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쌍둥이 아빠의 풀타임 육아기 - 슬기로운 육아생활&amp;rdquo; - 4. 지속 가능한 육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9" />
    <id>https://brunch.co.kr/@@9tx0/9</id>
    <updated>2020-08-10T03:27:42Z</updated>
    <published>2020-04-19T20: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야행성이 아니었다. 굳이 나누자면 아침형 인간에 속하는 사람이었다. 늦게 자면 다음 날 너무 피곤해서, 10시에서 11시 사이에는 잠을 자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6개월 전 풀타임 책임 육아를 시작하고 야행성으로 점차 바뀌기 시작하더니, 코로나 바이러스로 유치원조차 못 가게 된 지금 12시는 넘어야 잠이 들고, 새벽 1~2시에 자는 경우도 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x0%2Fimage%2F-aFSuy_tZVI_rzNGYThRp1m_Dj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쌍둥이 아빠의 풀타임 육아기 - 슬기로운 육아생활&amp;rdquo;  - 5. 웃는 아빠가 되자! 우주에서 아빠가 제일 좋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tx0/10" />
    <id>https://brunch.co.kr/@@9tx0/10</id>
    <updated>2020-08-10T03:31:13Z</updated>
    <published>2020-04-19T20: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에게 경쟁은 숙명이다. 물론 터울이 있는 형제나 자매에게도 경쟁은 존재한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쌍둥이들의 경쟁은 본능적이고 직접적이었다. 밥 먹을 때는 누구에게 먼저 밥을 주었는지부터 똑같은 양의 분배가 이루어졌는지 신경전이 벌어졌다. 그러다가 누가 반찬을 조금이라도 더 먹는 낌새가 보이면 곧바로 이의를 제기했고, 상대방 남은 밥을 확인해 가며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x0%2Fimage%2Fjz2KGoynPnl044Ru6ChZakEqx8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