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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낑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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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귤이 되고 싶은 낑깡, 하지만 낑깡인 채로도 행복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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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0T00:2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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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이유도 덧없어서 - 나카지마 미카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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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18:29:16Z</updated>
    <published>2022-03-15T04: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의 이유도 덧없어서 w. 낑깡       나는 불안장애와 우울장애를 앓고 있다. 그래도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가끔 행복하고 가끔 불행하다. 다만, 가끔 죽고 싶을 뿐이다. 죽고 싶을 때면 아무것도 할 용기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 노력 중 하나는 음악을 듣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가사를 곱씹다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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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 말고 요절 - 체리필터의 Happy Day를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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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0:39:18Z</updated>
    <published>2022-03-15T03: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 말고 요절 w. 낑깡     어렸을 적의 나는,&amp;nbsp;'요절할 천재일 줄만'&amp;nbsp;알았다.&amp;nbsp;'모든 게 다 간단하다 믿었'다. 나는 천재고 내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될 거라고,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그렇게 믿었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은 아마도 지구의 중심축이 내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아닐까. 나 하나 없이도 지구는 돌고, 나는 '천재'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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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넛 - 인내심 속 시원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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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22:19:39Z</updated>
    <published>2022-03-06T12: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코넛과 낑깡 (1) 인내심 속 시원함   코코넛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시원시원하다. 큰 키와 기럭지는 물론, 성격도 외모답게 시원하다.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없다. 무언가 속이 상한 일이 있으면 먼저 다가와 묻는다. 소심한 나는 처음엔 코코넛이 무서웠다. 누군가를 사랑할수록 내 마음을 꽁꽁 싸매는 나와 달리, 코코넛은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솔직하게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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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는 우울을 부르고 - 10CM의 10월의 날씨를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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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4:22:58Z</updated>
    <published>2022-03-03T06: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는 우울을 부르고 w. 낑깡    나는 이 노래를 듣고, 정확히 두 번 울었다.  첫 번째는 고3 때였다. 우리 학교는 보충수업과 야자가 강제였다. 야자는 사정사정해서 빼고, 입시를 위해 학원을 다녔다. 야자를 뺐어도, 보충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나면&amp;nbsp;수업엔 20~30분 지각했다. 학원 선생님께 양해를 구했으나, 그 20~30분 동안 배우지 못할 것이 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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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남은 습관 - 강진아의 오늘의 엄마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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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18:25:53Z</updated>
    <published>2022-02-28T14: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에야 정아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한다. 엄마 배 속에서 불편한 마음을 어찌어찌 전달받아 현재의 자신이 된 것이다. 어떻게 보면 별것도 아니지만 정아에게는 중요한 깨달음이다. 원래 그런 줄 알았던 자신의 취향에 근거가 있음을 알게 되자, 엄마에게 자신을 하나라도 더 묻고 싶다. 왜 특정한 시간, 4시 44분이나 11시 11분에 급격히 즐거워지는 것인지,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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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뭉치듯, 사랑을 뭉치길 - 정승환의 눈사람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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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7:43:49Z</updated>
    <published>2022-02-28T06: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뭉치듯, 사랑을 뭉치길 w. 낑깡    사랑의 정의에&amp;nbsp;관심을 갖게 된 것은 연극 &amp;lt;산책하는 침략자&amp;gt;를 보고 와서부터였다. 그때부터 종종 지인과 이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사랑은 뭐라고 생각해?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대답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사랑이란 뭐라고 정의해야 하는 걸까. 그러다, 문득 애인에게 자신은 사랑이 뭔지 잘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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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할 만큼 순수했던 시절 - 이소라의 순수의 시절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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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1:54:27Z</updated>
    <published>2022-02-27T10: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인할 만큼 순수했던 시절 w. 낑깡    대학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문득, 고등학생 때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누군가 말했다. 그 말에 (취한) 나는 술잔을 탁, 내려놓으며 말했다. 그런 끔찍한 소리 하지 마. 말하고 너무 과했나, 싶었는데 애들은 낑깡이가 취했나 보네, 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정말로 진심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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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 한 알 - 포도는 꼭 한 송이여야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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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0:57:05Z</updated>
    <published>2022-02-25T13: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도 한 알과 낑깡 (1) 포도는 꼭 한 송이여야하나요?   포도 한 알은 내 애인이다. 유일하게 나의 과일 놀이터에 초대되기 전, 자신의 이름을 알게된 사람이기도 하다. 다른 친구는 내가 과일의 이름으로 불러, 이 세계에 초대되었다면 포도 한 알은 자신의 이름을 나와 함께 정했다. 여러 후보가 있었다. 그 중 쟁쟁했던 건 블루 베리였다. 포도 한 알은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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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 - 과일도 채소도 아닌 멋쟁이 토마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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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2:57:24Z</updated>
    <published>2022-02-25T02: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마토와 낑깡 (1) 과일도 채소도 아닌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참 이상한 아이였다. 초면에 대뜸 내 어깨를 받침대처럼 사용했다. 소심했던 나는 저기, 팔 좀&amp;hellip;. 이라고 작게 말했고, 토마토는 깔깔깔 웃으면서 헐! 야, 내 친구랑 키가 똑같아서 나도 모르게 팔을 올려버렸네! 너 정말 편하다! 라고 말했다. 그런 토마토를 보고 나는 토마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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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만으로도 시간은 부족해서 - 트와이스의 Feel Special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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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1:13:37Z</updated>
    <published>2022-02-25T02: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만으로도 시간은 부족해서 w. 낑깡   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한 번 내 안에 들어온 사람은 언제까지고 내 사람이다. 그러다보니, 이따금씩 그 사실이 나를 괴롭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받는 상처와 배신에 쉽게 무너진다. 그런 나를 보고, 우리 엄마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quot;낑깡아, 누군가를 미워해라. 마음껏 미워하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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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위 - 키위 알러지가 있는 키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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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5T02:54:10Z</updated>
    <published>2022-02-24T02: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위와 낑깡 (1) 키위 알러지가 있는 키위   나는 키위에게 키위는 키위야. 라고 말했다. 키위는 그러자 자신이 키위 알러지가 있다고 말해왔다. 나는 그 점마저 키위 같다고 말했다. 키위는 키위 자신을 싫어했으니까.    키위에게 키위가 왜 키위인지 이유를 말하다가, 문득 키위새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고등학생 때, 그런 이야기가 돈 적이 있었다. 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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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보카도 - 씨가 반이라도 든든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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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06:27:36Z</updated>
    <published>2022-02-24T01: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보카도와 낑깡 (1) 씨가 반이라도 든든해요 아보카도는 내가 아는 사람 중 자아가 가장 단단한 사람이다. 아보카도를 보고는 단숨에 아보카도를 떠올렸다. 아보카도는 겉으로 보기엔 정말 질긴 사람이다. 깊은 초록색이 잘 어울리지만, 다가가기 차가운 인상이다. 하지만 실상 열어보면 한 없이 부드러운 사람이다. 숙성이 잘 된 아보카도가 크림처럼 부드럽듯이,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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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과 - 씹으면 톡톡 터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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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5:03:09Z</updated>
    <published>2022-02-22T12: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과와 낑깡 (1) 씹으면 톡톡 터져요 용과랑은 첫만남부터 안좋았다. 모르는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다보니 오해와 오해가 쌓여 서로에 대한 불신이 생겨있었다. 그러나 모르는 사이였기에 오해만 켜켜히 쌓여만 갔고 이내 잊었다, 아니 잊으려고 했다. 그럴 수 없게도 같은 반이 되었다. 용과와는 어색하면서도 적당한 거리감으로 지내려했는데 그마저도 어려웠다.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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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 - 말랑해도 고슴도치가 되고 싶을 수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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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5:01:15Z</updated>
    <published>2022-02-22T11: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숭아와 낑깡 (1) 말랑해도 고슴도치가 되고 싶을 수 있잖아요 복숭아는 K-장녀다. 어떻게 하면 K-장녀일까요?의 교과서 같다. 엄격한 부모님이지만 막내에겐 한 없이 다정한. 늘 우리는 복숭아에게 반역(?)을 꿈꾸라고 하지만, 사실 그것이 어려운 것을 알기에 마냥 뭐라고만 하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복숭아는 참 순하다. 사람이 참 동글동글하다. 말랑말랑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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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과 - 모과인게 모과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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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7:35:28Z</updated>
    <published>2022-02-22T09: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과와 낑깡 (1) 모과인게 모과 어때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게 된 모과는 나를 싫어했다고 한다. 싫어하는 것은 참 이상한 마음이다. 좋아하는 마음은 아무리 티를 내도 모자른 법인데, 싫어하는 마음은 조금만 가져도 티가 풀풀 나니까. 그래서일까. 나도 모과가 무서웠다. 하지만 친해지고 싶었다. 모과에게 열심히 말을 붙였으나 모과는 단답일 뿐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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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상상하는 몫 - 이소라의 Track.9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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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19:49:15Z</updated>
    <published>2022-02-22T08: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상상하는 몫 w. 낑깡   내가 기억하는 나는 늘 불안했다. 학교에서 하는 간단한 심리상담도 늘 불안이 심하게 도드라진다는 결과가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정신의 영역은 늘 소외받기 마련이었다. 나조차도 나를 방치하며 지냈다. 그러기를 내내 반복했고, 나도 모르는 사이 우울과 불안은 나를 갉아먹기 시작했다. 서울에 혼자 살게 된 이후로, 그 증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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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을 꿈꾸는 일 - 선우정아의 백년해로를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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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0:50:11Z</updated>
    <published>2022-02-22T02: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을 꿈꾸는 일 w.낑깡   나의 어머니는 내내 아프다가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기 2주전은 거의 의식이 없으셨다. 그 와중에도 아버지를 찾으셨다.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아버지 계시냐고. 아버지랑 혼자 있고 싶다고 하셨다. 하지만, 언제 돌아가실지 모를 어머니를 두고 가족들은 나가 있을 수 없었기에, 그저 숨만 죽이고 있었다.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여기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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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껏 도망칠 거야 -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를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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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11:21:53Z</updated>
    <published>2022-02-22T01: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껏 도망칠 거야 w.낑깡   '도망치는 곳에 낙원은 없다.' 너무 도망가고 싶을 때면, 나는 이 말을 꺼내 읽었다. 낑깡아, 도망친 곳에도 분명 네가 도망치고자 했던 이유가 있을 거야, 그래서 또 도망치고 말 거야. 그럼 내내 도망자로 살아야 할 거야. 난 도망자하기 싫어. 그러니까, 도망치지 말자. 힘든 시기를 그렇게 버텼다.  그러나, 마음은 내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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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었으나 잊을 순 없어서 - 성시경의 희재를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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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8:39:46Z</updated>
    <published>2022-02-22T01: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잃었으나 잊을 수는 없어서 w. 낑깡   우리 어머니는 내내 아프다 돌아가셨다. 어머니의 상태는 급속도로 안좋아졌고, 시한부 판정을 받고 호스피스 병동으로 옮겨졌다. 내가 겨우 21살 때의 일이었다. 상경해 겨우 대학 생활에 익숙해져있었던&amp;nbsp;나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엄마를 간병하러 고향에 내려갈 것인가, 서울에 남을 것인가.  말은 가벼웠다. 친척들은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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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위한 경제관 - 이상은의 비밀의 화원을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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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08:39:27Z</updated>
    <published>2022-02-22T01: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위한 경제관 w. 낑깡   '누군가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이 가사로 유명한 이상은의 비밀의 화원. 하지만 나는 다른 가사를 더 좋아한다. '새샴푸를 사러가야지. 아침 하늘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스무 살의 나는,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상경했다. 서울로 대학은 절대 보낼 수 없다던 부모님도 합격증과 나의 단식 투쟁은 이기지 못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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