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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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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과 사람 사이를 서성이며 살아온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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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2T04:15: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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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어느 국경 너머로 사라졌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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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23:23Z</updated>
    <published>2026-04-01T13: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이 요동친다 금방이라도 숨이 멎을 듯 생경하다 못해 비릿한 공포가 무겁게 차오른다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의 날들이 사무쳐 텅 빈 내일의 시간 앞에 길 잃은 아이처럼 서 있다  내 삶은 이제 어디로 흐르는가 먼 나라를 여행하고 돌아온 아침 거울 속 낯선 얼굴은 누구인가 너의 눈동자 속에 살던 나는 어느 국경 너머로 사라졌는가  이별은 예고 없이 터진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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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속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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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2:33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계절 끝에서 세상은 나를 밀어내고 청춘의 시간에 기대어 나는 다시 세상을 밀어낸다.  세상과 화해하고 싶어 틈새를 헤집듯 몸부림쳤지만 삶은 문틈 사이로 스며드는 칼날 같은 바람 한 줄기였다.  미약한 시간들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덜컹이는 밤들은 낯선 길목에서 끝내 훼방을 놓는다.  그럼에도 어둠 속의 빛은 오늘도 보일 듯 말 듯 내 안의 오래된 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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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흉터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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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4:28:58Z</updated>
    <published>2025-07-02T12: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은 한 줌 불꽃이었다 순간 타올라 전소된 꿈 폐허 위에 쌓은 잿빛 바람  스쳐 부는 거친 바람 깨진 껍데기 속 비틀린 속살  엎어진 낮과 뒤집힌 밤 지나온 뜨거운 시간 속 소환해도 응답 없는 기억들 호명해도 대답 없는 이름들  그럼에도, 나는 안다 뿌리내린 흉터 틈에서 삶을 가꾸는 법을 스며든 깨달음 곁에서 생을 일구는 법을  부서진 시간 위에서 돋아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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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이 바다를 건너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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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6:01:28Z</updated>
    <published>2025-07-02T02: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움이 바다를 건너는 법  우리는 한때 수평선을 향해 나란히 걸었다 어느 날 너는&amp;nbsp; 말없이 바다에 뛰어들었고 나는 네 발자국이 남은 모래밭에 주저앉았다  피 대신 눈물이 흐르는 심장 흐르지 못하는 말들 잠들지 못하는 밤들  너를 삼킨 바다는 밤마다 무심히 너울지고 나는 바다로도, 산으로도 가지 못하고 그리움이라는 유배지에 당도했다  내 안의 소용돌이를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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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 나 홀로 산티아고 - 이 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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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8:03:16Z</updated>
    <published>2025-01-30T04: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고 싶은, 떠나야만 하는 내 마음의 소리보다 떠나기 힘들고, 떠나지 못할, 떠나면 안 될 무언의 함성이 더 크다.  그 무언의 함성을 뒤로하고, 23년 7월, 스페인으로 무작정 떠났다.  혼자의 홀가분한 자유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그러나, 한편으로는 혼자라 불안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그래도, 떠나고 싶었기에 답을 찾았는데 정답은 나 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DEYYToi-h_BkVoePmXpDMKYi2JQ"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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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양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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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3:32:42Z</updated>
    <published>2023-10-22T05: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속 문학 읽기 한국문학 모임에서 읽을 책을 도서관에서 검색하면서 첫 번째 순서에서 보여야 할 책이 없어서 몹시 당황했다. 이 책이 없을 리가, 대출 중이라면 대출 중이라고 보일 텐데... 허겁지겁 양귀자로 검색했더니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이 소동의 원인은 내가 자판에 친 제목이 [나는 금지한다...]였기 때문이었다.  어처구니없는 허당 짓에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HcXXnUEH5lI4eiMCAVFRoHRSB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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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 빚진 인생 -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를 시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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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3:15:36Z</updated>
    <published>2023-08-17T07: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 지방 소도시에서 고등학생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곳은 고작 시내 극장이 전부였다. 주입식 교육, 입시 위주의 교육에 십 대의 꿈과 감수성을 몽땅 빼앗겼다고 생각했던 그 당시 영화관에서 상영한 &amp;ldquo;죽은 시인의 사회&amp;rdquo;를 본 날은 내 인생의 일대 혁명적인 사건이었다.  &amp;ldquo;죽은 시인의 사회&amp;rdquo;는 1950년대 미국 명문 사립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성적 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nstaBnNjiQyay1ufmRxoFanHH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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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고독은 연결된다 - 김성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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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5:17:23Z</updated>
    <published>2023-08-09T14: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나의 호사스럽고 소심한 가출은 서점에 가는 일이었다. 대중교통을 타고 대형서점을 반드시 혼자서 가야만 온전한 가출로 스스로 인정했었다. 대형서점에 도착하면 이 책 저 책을 들춰보면서 서가를 정처 없이 헤매는 책 순례를 하다가 서가에 꽂힌 책등을 어루만졌다. 눈으로는 책 제목을 읽고, 손가락으로는 책등을 쓰다듬는 일이 왠지 목마른 내 마음의 허기에 시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PP9U--ETW9FTjcXP76zFORgs-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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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 태평양을 막는 제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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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08Z</updated>
    <published>2023-02-10T08: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명 : 마르그리트 도나디외 (1914.4.4 ~ 1996.3.3) - 작가의 생몰 날짜가 예사스럽지 않다.  뒤라스는 프랑스 식민지였던 베트남에서 출생,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프랑스어 교사인 어머니를 따라 베트남 곳곳을 전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41년 『철면피들』 출간을 시작으로 콩쿠르상을 수상한 1984년 작품 『연인』, 1995년 『이게 다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kA9U2BJBZR4yLvlAC1C1dfb27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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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 파리의 클로딘 - 우리들의 소녀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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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7:59:13Z</updated>
    <published>2023-01-25T07: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1873.1.28 ~ 1954.8.3)는 프랑스 소설가이자 무언극과 희극 배우, 무용가이면서 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보도기자로 활동했다. 문화 예술 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보를 펼쳤던 콜레트는 코코 샤넬과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롤 모델로 삼을 만큼 시대를 앞서갔다. 자신의 소설을 뮤지컬 공연으로 올릴 때 신예 오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LyNEN6vlKHb1AcNYDYlWHhJjY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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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 고추밭 연가 - 푸른 그리움이 번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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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7:59:37Z</updated>
    <published>2023-01-11T09: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미숙 작가님과 20년 봄에 블로그 이웃이 된 지는 20년 봄.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곁눈질로(눈팅으로) 공모전 정보와 더불어 엄선된 수필 작품을 감사히 읽었다.  매일 새벽 시간에 올리는 수필 작품들은 수상작이 대부분이라 수작임에 틀림없었지만 모두 잠든 시간에 깨어 많은 이들을 위해 포스팅을 올리는 작가님의 열정과 성실함에 더욱 놀랐다. 더불어 충실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KgNos_3GV6L9evUt9k_1lGbOW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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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 리뷰&amp;gt;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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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7:59:18Z</updated>
    <published>2022-12-28T07: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접 ;  마땅한 예로써 대함          / 음식을 차려 접대함  대접의 화살표는 타인으로 향해 있다. 대접이라는 말은 꽤나 공적이고, 대체로 어려운 자리를 말한다. 결코, 자기 스스로에게는 마땅치 않을 것만 같았는데... 음식과 요리로 스스로를 멋지게  대접한 요리에세이  &amp;quot;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amp;quot; !!  '맛있는 위로의 시간'이라는 부제가 참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Qqb4UyQmMJBqxj5fT3bHuO42x1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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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 리뷰&amp;gt; 로드 - 끝내 이어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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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7:59:21Z</updated>
    <published>2022-12-09T10: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은 결국 어딘가에 닿아 있으며,  어디론가 다다르기 위해서는 거쳐야 한다. 목적지가  반드시 장소일 필요도 없고,  눈에 보일 필요도 없다. 원하거나, 얻고자 할 때 길을 나선다. 가지 않은 길은 있을지라도 가지 못할 길은 없다   &amp;lt;로드&amp;gt; 는 코맥 매카시가 2006년 &amp;lt;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amp;gt;에 이어 발표한 작품이다. 일흔셋의 나이에 10살 난 아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L_ecA0TKOTDWJhjdWrVnPP8Q4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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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 리뷰&amp;gt;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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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4:42:02Z</updated>
    <published>2022-11-24T16: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amp;gt;는 2005년 코맥 매카시가 72세에 발표한 소설이다.   이 책 제목은 예이츠의 시 &amp;lt;비잔티움으로의 항해&amp;gt;의 첫 문장 That is no country for old men에서 인용한 것이라고 한다.  '위하다'라는 말은 따뜻한 말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없다는 말과 나란히 쓰인 문장은 어딘가 서글프고 서늘한 느낌이 풍겨져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Y7PmOUZBmQ_dW7elgvNIW7Zsp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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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 모두 다 예쁜 말들 - 그럼에도 뚜벅뚜벅 가야 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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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07:33:07Z</updated>
    <published>2022-11-08T15: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모두 다 예쁜 말들 &amp;gt;은 1992년 출간된 코맥 매카시의 작품으로 그의 국경 3부작 ( 국경을 넘어 1994, 평원의 도시들 1998) 중 하나이다. 이 작품으로 전미 도서상과 전미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미국 텍사스 출신의 16세 카우보이 존 그래디 콜의 멕시코 모험기로 카우보이의 세계를 구경할 수 있다. 말과 말을 주고받는 주인공 소년을 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ps2higI9leSVV_AUTVIQ9tcBA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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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 휴먼 스테인 - 누가 돌을 던지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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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8:19:58Z</updated>
    <published>2022-10-24T15: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휴먼 스테인 1, 2 &amp;gt; 는 2000년 필립 로스가 67세에 발표한 작품이다. 네이선 주커먼(작가)이 화자로 등장하는 미국의 3부작 ( 미국의 목가,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 중 하나이다. 클린턴의 지퍼게이트 사건으로 들끓던 1998년 여름, 미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을 무대로 그려지는 소설이다.  필립 로스의 작품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스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9izb1O9Ia6Ud3rtyrVUZqbR3T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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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 미국의 목가 - 미국의 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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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7T02:34:45Z</updated>
    <published>2022-10-06T01: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국의 목가 ; American Pastoral &amp;gt; 1997년 필립 로스가 64세에 발표한 작품으로 유대인 작가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대표작이다. 본인 역시 31편의 작품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 자평했고, 이 작품으로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다.  소설의 구성과 형식 그리고 문장들은 소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듯했다. 네이선 주커만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2goNMERyVb2OII6Bq8L2Bj_2u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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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 리뷰&amp;gt; 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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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10:14:55Z</updated>
    <published>2022-09-06T03: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립 로스 (1933~2018)   1933년 미국의 폴란드계 유대인 출신의 미국 현대 영미문학의 거장 유대인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와 허구를 넘나드는 작품 스타일로 미국의 중산층 유대인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유대인의 문제를 미국 현대사회 전체의 문제로 확장해 조망했다고 평가받는다.  필립 로스가 75세에 발표한 미국 소설 울분 &amp;lt;in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1Csa6XOJ304qQu5acBZNE-xnz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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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마 허물어지지 못한 - 마음에 남을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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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12:58:07Z</updated>
    <published>2022-06-12T10: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을 찾지 않는 곳 그러나 잊히지 않는 곳  태어나고 자란 곳 유년의 기억이 스며든 곳  찬란한 햇살을 등에 업고 부푼 마음을 이마에 얹고 서울을 떠났다.  언젠가 들러보리라 맛보리라 다짐했던 산속의 친구들 식당에서 정성 가득한 밥상으로 도시에서의 허기를 채웠다.  음식과 인생은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만큼 깊어진다는 깨달음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표정과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044FEEgptNbOS_8-8Cg6mSnK5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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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리뷰&amp;gt; 레이디 수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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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15:19:36Z</updated>
    <published>2022-06-12T10: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파와 탈출 영국의 대표적 여성작가 제인 오스틴은 1775년 잉글랜드 햄프셔 주 스티븐슨에서 8남매 중 일곱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 조지 오스틴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나와서 지역 교구 사제를 지냈다. 오스틴은 사제의 자녀이므로 신분상 젠틀맨 계층이지만, 형제자매가 많고 교구가 크지 않아 가정 형편은 넉넉하진 못했다. 아버지 조지 오스틴은 가난한 사제였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6T%2Fimage%2FV2_gBFW6VDasxYio8On6xzoj-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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