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Quasa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 />
  <author>
    <name>quasar</name>
  </author>
  <subtitle>진득하게 집중하기 어려워하는 성격으로 타고나 엔지니어, 사업가, 디자이너,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습니다. 단 하나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걷기'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vDc</id>
  <updated>2020-02-23T09:15:40Z</updated>
  <entry>
    <title>웨딩박람회에서 만난 낯선 중재자 - 결혼 준비는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19" />
    <id>https://brunch.co.kr/@@9vDc/19</id>
    <updated>2025-06-02T08:30:48Z</updated>
    <published>2025-06-01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며, 더듬더듬 어릴 적 일일드라마 보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공중파 3사의 일일드라마 단골 줄거리는 남녀 주인공이 여러 난관을 거치며 결혼에 이르는 이야기였습니다. 말쑥한 정장 차림의 멋진 주인공이 상대방에 반지를 내밀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먼저 주인공 커플은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y9nkRYtHkPxKm7VPGuVIYOFuVd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할 결심 - 언제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17" />
    <id>https://brunch.co.kr/@@9vDc/17</id>
    <updated>2025-06-01T04:55:37Z</updated>
    <published>2025-05-05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기 힘든 사회입니다. 통계적으로 지난 십 수년간 결혼 숫자가 감소하는 추세인 데다가 초혼 나이도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단군 이래 가장 연애를 하지 않는 세대가 지금의 청년들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인기를 끌어온 짝짓기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가 아이러니처럼 느껴집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을 한다더니, 비슷한 이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BdOJYueODTi6zkYiHc8l7x0T7_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결혼 이야기 - 결혼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16" />
    <id>https://brunch.co.kr/@@9vDc/16</id>
    <updated>2025-04-07T08:30:47Z</updated>
    <published>2025-04-07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제게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노아 바움벡 감독의 &amp;lt;결혼 이야기 Marriage Story&amp;gt;를 꼽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서 2019년에 공개된 이 영화는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명작입니다. 저는 이 영화의 여러 면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제목을 가장 좋아합니다. 일반적으로 제목을 보고 떠올리는 바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ac5ZHG3HoQSJww6hC1WW4yKm82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팝업 권하는 사회 - 성수 | 걸으며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13" />
    <id>https://brunch.co.kr/@@9vDc/13</id>
    <updated>2024-10-26T16:18:00Z</updated>
    <published>2024-10-10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길었던 더위가 금세 꺾이고 옷차림이 무거워진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기운이 들며 비로소 가을을 맞이하는 기분이다. 사람들은 짧은 계절을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를 나선다. 길거리에도 활기가 돌면서 삼삼오오 캐리어를 들고 움직이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더욱 눈에 띄기 시작한다.  업무 중 만나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들어보면 서울에서 꼭 들르는 관광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8tbmZJ5iDPfvEoDeoiCZVV9AFS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억지스럽지 않은 삶 - 앉아서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14" />
    <id>https://brunch.co.kr/@@9vDc/14</id>
    <updated>2024-10-26T16:18:01Z</updated>
    <published>2024-09-24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란 참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계획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때로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을 보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외려 주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소 종교적인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런 불확실성이 삶의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다.   어릴 적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pYJxDC8T2mKSpO9ZGsSyXuo5a1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의도, 나의 올드스타 - 여의도 | 걸으며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10" />
    <id>https://brunch.co.kr/@@9vDc/10</id>
    <updated>2024-10-26T16:17:59Z</updated>
    <published>2024-09-15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ㅇㅇ호  90년대에는 TV프로그램, 라디오, 잡지, 신문 등 가리지 않고 제작진으로 엽서를 보내는 주소가 있었다. 매번 TV, 라디오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약속한 듯 나오던 그 문장. 서울이 어디쯤 있는지도 잘 모르던 어린 시절이었지만, 저 문장만큼은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재생이 되었다. 서울'특별'시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IjKkGk8sS4AH21je2jy5StZGKe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고리즘을 따라 걸어가세요 - 코엑스 | 걸으며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12" />
    <id>https://brunch.co.kr/@@9vDc/12</id>
    <updated>2024-10-26T16:18:00Z</updated>
    <published>2024-08-18T04: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태양이 머리 위로 내리쬐는 여름, 발걸음이 당연한 듯 실내로, 지하로 향한다. 공교롭게 일주일 동안 벌써 두 번째 코엑스에 방문하는 참이다. 한 번은 컨퍼런스, 또 한 번은 학회 참석. 어릴 적 아쿠아리움 구경 가던 코엑스에 이제는 일 때문에 방문하는 내 모습이 격세지감이다.  코엑스는 길 찾기 난이도가 극악에 가깝기로 유명하다. 서울에 계속 살아왔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fSULkEduJXk2l5KKm50bn8CyPu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장마가 지나면 제 고향은 사라집니다 - 앉아서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11" />
    <id>https://brunch.co.kr/@@9vDc/11</id>
    <updated>2026-01-14T22:59:36Z</updated>
    <published>2024-07-26T01: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가 길어지면 아무래도 뚜벅이는 힘들다. 특히 올 장마는 더욱 변덕스럽게 일기예보를 비껴가며 비가 오고 있어서 배로 길고 힘들게 느껴진다. 수년 전부터 우리나라 기후가 아열대로 바뀌어간다고 얘기해 왔으나, 지금 날씨는 정말 동남아시아의 우기를 똑 닮았다.  밖에 나가는 것이 쉽지 않으니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혼자 살다 보니 가족들 생각이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c9ayP9L0hbrcB2vI-h-_IFPiM0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태원으로 N번째 여행하기 - 이태원 | 걸으며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9" />
    <id>https://brunch.co.kr/@@9vDc/9</id>
    <updated>2024-10-26T16:18:00Z</updated>
    <published>2024-07-08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좋아한다면 오르막은 쥐약이다.&amp;nbsp;차도 없이 오래 뚜벅이로 지내다 보니 자연스레 평탄한 곳을 찾아다니게 된다.&amp;nbsp;언덕이 있는 곳 중에 좋아하는 곳이 있다면 이태원이다. 비록 주위로 한강진에서부터 경리단길, 해방촌에 이르기까지 죄다 언덕길이지만 이곳을 오래 좋아해 왔고, 그만큼 이태원은 걸어 다니는 맛이 있는 동네다.   '이태원 프리덤'이라는 신드롬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PmBH9CdvlOSDm6D60BcUnfKlOT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 앉아서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8" />
    <id>https://brunch.co.kr/@@9vDc/8</id>
    <updated>2024-10-26T16:18:00Z</updated>
    <published>2024-06-23T08: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좋을 때'라는 얘기를 들던 날이 있었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지금도 충분히 어린 나이지만, 분명히 내 삶의 좋을 때는 지나왔다. 어렸을 때는 지금 나이가 되면 많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흔들림이 없는 사람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모두에게 그러하듯 그것은 크나큰 착각이었고, 지금의 나는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며 (심지어 나 자신조차도 잘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7eGvfa28Z1rLWBX4FlAERLPnid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수를 걸으면 그때로 되돌아간다 - 석촌호수 | 걸으며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7" />
    <id>https://brunch.co.kr/@@9vDc/7</id>
    <updated>2024-10-26T16:17:59Z</updated>
    <published>2024-06-09T03: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여름이다. 어느새 한낮에는 조금만 걸어도 등에 땀이 흐르고, 해가 지고 나서야 비로소 밖을 나서게 된다. 주변인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대개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여름을 더 좋아한다. 여름날의 가벼운 옷차림이 좋고 푸른 나무와 그늘이 좋다. 여름을 생각하면 한옥 대청마루에 누워 부채를 부치며 마당을 바라보는 모습이 떠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czwV1czFpC8N2yHP-NgkdsCQ9x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낮의 강남역, 밤의 강남역 - 강남역 | 걸으며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4" />
    <id>https://brunch.co.kr/@@9vDc/4</id>
    <updated>2024-10-26T16:17:59Z</updated>
    <published>2024-05-26T15: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강남역에 방문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강남역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여전했다. 거리의 상점은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곳이지만 그 분위기만은 십 년이 넘도록 바뀌지 않는다.  본디 서울 출신이 아니었던 나는 20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강남역에 갈 일이 많지 않았다. 간혹 약속이 있어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zzHDyUwkaf_ITvF2JZnYeb_ncz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양검술과 스트릿 댄스 - 동작대교 남단 | 걸으며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6" />
    <id>https://brunch.co.kr/@@9vDc/6</id>
    <updated>2024-10-26T16:18:00Z</updated>
    <published>2024-05-12T01: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을 좋아한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이 거대한 강은 서울에 살게 된 지 10년이 지나도 늘 나에게 놀라움을 준다. 한강을 좋아하는 만큼 한강변에도 좋아하는 곳이 많다. 그중 최근 눈에 들어온 곳이 동작대교 남단이다.   동작대교 남단. 이곳을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해 여러 번 찾아보았는데, 고유한 지명을 결국 찾지 못했다. 'ㅇㅇ한강공원'과 같이 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KeyaHkHQkrg7QkEAI2kezrfT8M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K-beuty와 성형외과 그리고 한국인 - 신사역/가로수길 | 걸으며 생각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Dc/5" />
    <id>https://brunch.co.kr/@@9vDc/5</id>
    <updated>2024-10-26T16:17:59Z</updated>
    <published>2024-04-28T14: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3월부터 신사역 부근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신사역을 걷고 있자면 명동, 강남에서만큼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보게 된다. 서울에서 외국인을 보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니나, 신사역에 외국인이 많은 까닭은 다른 곳과는 차이가 나는 것처럼 느껴진다.  우선 신사역은 단위면적 당 성형외과 숫자가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한 건물에도 대여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c%2Fimage%2F7nk84NLP1JcTsg6jKU5XvXRV8a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