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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nf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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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tsmey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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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브랜드를 편안하게 담는 공간을 만듭니다. 디자인을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문과생이 &amp;lsquo;디자인 잘 하는 법&amp;rsquo;을 고민합니다.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는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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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3T09:2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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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를 바라보고 한해를 살아온 걸까 - 나의 화두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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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04:56:06Z</updated>
    <published>2023-12-23T01: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멘토링하는 티처스 같은 프로그램이나 본인의 음악이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도록 몸이 부서져라 노력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계속 찾아본다. 왜일까? 대학원을 졸업하고 창업을 공표한 뒤 아이를 돌보지 않는 시간에는 50도의 온도로 평일, 주말, 공휴일 가리지 않고 일에 매달려 있었다. 계약을 할 듯 말 듯, 길을 알 듯 말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7_ZeSeawqRsx3HlUG8ANE643g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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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창작의 시대, 우리가 길러야 할 것들 - 송곳처럼 또렷한 생각, 정확한 판단을 위한 감각, 그리고 순수한 창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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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8:39:58Z</updated>
    <published>2023-04-27T05: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드저니로 이번 프로젝트의 컨셉 이미지를 만들어보았다. 공개 채팅방에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이미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는데, 사실적이고 퀄리티가 높은 판타지 이미지를 그려내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 수 있었다.  1. 요구사항이 세밀할 것 인물화를 요청할 경우 인물의 감정, 상황, 빛의 각도, 원하는 화풍 등을 자세하게 서술한 사람들의 작품이 정교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eanFDaGNcPzKb0bnUFJnbudHl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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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먹고 카페를 오픈하려는 분들께 - 도움이 되는 정보가 뭘까, 고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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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8:40:02Z</updated>
    <published>2023-02-26T1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 사진: @zongzong92 작가님  큰 마음을 먹고 카페를 오픈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는 뭘까?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닌, 개인 카페를 오픈할 때의 마음은 또 다를 텐데,그런 예비 사장님들을 내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지난여름, 누구보다도 강한 중심을 가진 예비 사장님을 만난 덕에 카페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중한 인테리어 의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UiyCKC1Q8riKnjeVY15cgIAzH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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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쿡이 스탠퍼드 졸업식에서 밝힌 AI보다 무서운 것 - 챗 GPT를 이용하고 발견한 공간 기획가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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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8:04:48Z</updated>
    <published>2023-02-11T03: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 쿡의 2019년 스탠퍼드 졸업식 연설 중 일부입니다. 애플의 CEO는 기술이 우리를 바꾸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의 가능성, 선과 악을 모두 극대화할 뿐이라고 하죠. 그는 AI가 사람처럼 생각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사람이 기계처럼 감정과 연민 없이 생각하는 것이 두렵다고 합니다.  3년도 더 된 연설문의 뜻을 실감하지 못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kRaVBKdQ-zJK9d2rENQ-_78cp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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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물을 착실하게 쓰면 안 되는 이유 -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하는 법 | 『스토리의 과학』킨드라 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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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3:51:30Z</updated>
    <published>2023-01-28T08: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시험공부를 할 때 머리에 넣어야 하는 공부량이 많다 보니 목차를 만들고, 줄글로 정리된 내용을 목차에 추가하면서 암기 노트를 만들곤 했습니다. 이런 노트는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만 오래도록 들여다봅니다. 디자이너로서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보드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내 디자인을 SNS에 올릴 때 암기노트를 만들듯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으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E_L14a_JII_QhytuX0uYAk-tr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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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찾은 오래된 버튼 - 집단 미술 심리치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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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23:47:54Z</updated>
    <published>2022-11-29T00: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전 글의 거짓말쟁이 피노키오와 함께 친하게 지냈던 지인들과 진행한 집단 미술 심리치료 후기입니다. 누군가에게 속았다는 절망감과 화 등을 치유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피노키오의 극에 참여했던 사람들과 집단 미술 심리치료를 받았다. 심 작가님의 통 큰 결정 덕분에 하마터면 곪아 터질 뻔한 것을 피할 수 있었다.  각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이야기할 때 서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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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노키오의 연극이 끝나고 - 평소대로 너울이 이는 일상을 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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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23:44:46Z</updated>
    <published>2022-11-26T02: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시한부 소아암 투병 중이라 소개한 친구를 만나 두어 달 동안 마음을 다해 필요한 것들을 해주고 친분을 쌓았습니다. 그 친구의 거짓은 금방 들통났고, 그런 거짓말로 sns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던 터라 그만두라고 이야기 한 뒤 연을 끊고 적는 글입니다.  1열 중앙의 가장 비싼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한 게 아니었다. 나도 모르게 피노키오의 대사를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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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피해 다니는 과몰입러 - 소설, 드라마, 영화를 멀리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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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2:07:06Z</updated>
    <published>2022-10-26T17: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에서 E와 I의 비중이 비등비등하고 J와 P가 바뀌긴 하지만 내가 F임은 분명하다. 나를 움직이는 건 감정이다. 초등학교 땐 툭하면 울어서 어른들에게 많이 혼나기도 했다. 편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큰 소리로 웃기도 한다. 내 마음을 사로잡은 대상에겐 불나방처럼 달려든다. 그렇지만 유독 드라마와 소설, 영화를 피한다. 문을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OVIripw0fkfZRBnNl69HbuVNj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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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파이를 어떻게 나눌지 모르겠을 때 - 적어놓고 보면 생각보다 할 일이 그리 많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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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02:48:49Z</updated>
    <published>2022-10-11T01: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는 말의 고삐를 놓아버린 채 지난 몇 주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작성한 주간일정표는 8월 중순에 그 주에 꼭 해야 할 일만 적어둔 페이지다. 할 일에 매몰되는 게 싫어 &amp;ldquo;생각할 거리&amp;rdquo;라는 항목도 추가했는데 그 칸은 비워둔 지 오래. 고삐를 놓치고 우왕좌왕 로데오 하듯 버티려니 말이 달리지 않아도 쉽게 진이 빠졌다.  먹고 자는 것의 중요성 잠을 줄여 작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DaApUX6fyWAhf_d92s3_zs6Dc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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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쓰기로 약속하다 - 결심이 아닌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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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1:13:03Z</updated>
    <published>2022-10-08T11: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은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언제 어느 순간에 결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망상을 종종 하는 성향이지만 글 작가인 나를 그린 적은 없어서 이런 결심을 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해장을 하듯 속앓이 후에 글을 쓰는 편이라 SNS에 글을 자주 올리는 편이긴 했다. 모든 글을 한 곳에 모아 두고 싶진 않아서 계정에 따라 컨셉을 잡고 거기에 맞는 글을 올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89Oo8AJa4dUFo1twv49ytofs9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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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과 아침 사이 - 지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으로 돌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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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1:34:18Z</updated>
    <published>2022-09-24T19: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겨울에 태어났다. 그래서인지 여름의 열기가 버겁다. 뜨겁고 습한 공기에 몸과 마음이&amp;nbsp;눌리는 듯하다. 진이 빠진 채 여름을 보냈고 그 끝자락에서 급류를 만났다. 시간에 휩쓸리는 동안 루틴이 많이 깨졌다. 마음의 중심도 지금 내가 아닌, 다가 올 내일 닥칠 '일들'로 옮겨졌다. 서늘한 가을 공기에 재채기를 하며 정신을 차리니 나는 중심에서 아주 멀리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lLAxVFz2OKezF1_cQgmvurIfQ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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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정보는 책에 갇혀 있다. - 디자인 프로젝트의 정답은 내 안에 없다. 물론 핀터레스트에도&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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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12:26:30Z</updated>
    <published>2022-09-07T10: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부끄럽지만 20대 후반에 아이를 낳기 전까지도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 나였다. 글은 SNS에 자주 썼지만 너무 모호하게 써서 몇 달 뒤에 읽으면 글을 쓴 나 조차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기 어려웠다.  개인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싶어서 지푸라기 잡듯 눈에 보이는 책을 잡히는 대로 읽었다. 혼자서 읽으면 지속가능성이 떨어질까 불안해서 독서 토론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vSedbTty1A6a6EObipBqcmslf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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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실에 물난리가 났다. - 햇볕 쨍한 날 일어난 일&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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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13:45:10Z</updated>
    <published>2022-08-23T03: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초 집중호우 때의 일이 아니다.   작업실 출근시간에 맞춰 세탁기 예약을 걸고 퇴근했는데 다음 날 출근해서 보니 현관까지 바닥에 물이 찰랑이고 있었다. 작업실에서 쓰는 수건과 린넨류를 온수로 돌리느라 방 안은 습기가 가득&amp;hellip; 세탁 시간은 한 시간 넘게 남은 상황. 급하게 세탁기를 끄고 건물주에게 전화를 했다.  누수가 얼마나 무서운지는 익히 들어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z18C16Xw0SCFzk6HYsZ0G9bhU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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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명함은 다른 '나'로 향하는 문 - 작업실을 차리고 생긴 마음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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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7:14:34Z</updated>
    <published>2022-08-15T03: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실 계약을 마치고 당근마켓, 이케아와 인터넷 최저가, 셀프 제작을 부지런히 찾아보며 조금씩 구색을 갖춰나갔다. 돈이 나가기만 하고 일거리를 찾는 건 잔잔한 실패의 연속. 숨고에 올라오는 견적 요청서 중 어떤 것들에 답변을 해야 하는지 기준이 서지 않았다. 수수료를 내고 견적서를 보내도 묵묵부답.가랑비 맞는 솜이 천천히 처지듯 기분도 조금 다운되고 압박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5I6BcsuIgZaqhb0DsdGOxZR25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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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작업실, 사치일까? - 어느날 &amp;lsquo;내 공간&amp;rsquo;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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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1:35:44Z</updated>
    <published>2022-08-01T03: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amp;nbsp;겨울방학은&amp;nbsp;내게&amp;nbsp;맞는&amp;nbsp;공용&amp;nbsp;오피스를&amp;nbsp;찾아&amp;nbsp;유랑하는&amp;nbsp;기간이었다. 할&amp;nbsp;일들이&amp;nbsp;명확했고&amp;nbsp;그 일들을 수월하게&amp;nbsp;마무리했다. 지역적&amp;nbsp;제약을&amp;nbsp;받지&amp;nbsp;않고&amp;nbsp;자유로이&amp;nbsp;떠도는&amp;nbsp;것은&amp;nbsp;좋았지만&amp;nbsp;고사양 노트북을 포함한 이동식&amp;nbsp;작업실을&amp;nbsp;이고&amp;nbsp;지고&amp;nbsp;다니다&amp;nbsp;보니&amp;nbsp;어깨가&amp;nbsp;너무&amp;nbsp;아팠고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유독&amp;nbsp;더운&amp;nbsp;여름방학엔&amp;nbsp;그렇게&amp;nbsp;돌아다닐&amp;nbsp;자신이&amp;nbsp;없었다. 노트북&amp;nbsp;보다&amp;nbsp;데스크탑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uI28n9iwabOJMPeHyG0ZCm8hS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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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방문하기 전 준비하는 것들 - J 겸 P형 인간의 즉흥적이며 계획적인 답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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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3:50:09Z</updated>
    <published>2022-04-27T02: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두기 제한이 풀리는 걸 제대로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한산하던 자정 즈음의 도로는 다시 차와 사람들로 북적이고 그립던 페스티벌 소식들도 속속들이 들려옵니다. SNS엔 여행 광고도 전보다 많이 자주 뜨고요. 이런 들뜬 마음 담아 공간을 방문하는 저의 소소한 루틴을 적어보려고 해요. 예상치 못하게 주어진&amp;nbsp;시간에, 가고 싶던 곳에 가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YFbYf8CmoRcJSBTZSkRAShGRy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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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의 리듬 - 속도와 방향 사이에서 고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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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8:51:12Z</updated>
    <published>2022-04-14T02: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기 작업의 시간은 천천히 흐르지만 거기서 만족이 생긴다. 반복하는 일이 몸에 익으면서 기능은 내 것이 된다. 이렇게 더디게 굴러가는 작업시간에서 깊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게 가능해진다. 얼른 결과를 내려고 밀어붙여서는 생각이고 상상이고 있을 수 없다. 몸에 익고 원숙해지는 상태는 오래 하는 데서 나온다. 그래야 그 기능이 오래도록 자기 것이 된다. 『장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s0zVieDwiX5lPw39_sfJKMm96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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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럭키 드로우』와 『그냥 하지 말라』 - 2022년을 열었던 두 권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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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10:51:06Z</updated>
    <published>2022-04-06T03: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말 베스트셀러였던 송길영 부사장의&amp;nbsp;『그냥 하지 말라』와 2022년 초 베스트셀러였던 인플루언서 드로우앤드류의 『럭키 드로우』는 오늘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서로 다른 세대가 쓴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사랑받는 이유는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송길영 작가는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변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lKHKZnqCDNiDuAWmcQhNM4WAZ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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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툴, 어디까지 배워야 할까 - 툴만 생각하다 놓치기 쉬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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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7:34:59Z</updated>
    <published>2022-03-22T03: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디자인 공부를 시작할 때 막막한 것이 디지털 작업을 하기 위한 툴을 접했을 때가 아닐까요? 조언을 구해도 건축과에서 주로 이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고 인테리어 제안서를 작성할 때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다르고, 공간의 모양이나 디테일에 따라 궁합이 맞는 프로그램이 다르다고 합니다. 시간이 많다면 다 배우는 게 좋겠죠&amp;hellip; 시간을 차치하더라도 기업이나 교육기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bsC5RNpe24610kwYmZICBC21U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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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을 감히 정의해보자는 시도 - 답보다는 질문이 중요한 것, 그게 디자인 스피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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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22:27:17Z</updated>
    <published>2022-03-08T13: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인테리어 공부를 할 때 새로운 3D 모델링 툴을 배우는 건 차라리 쉽다. 말 그대로 도구를 쓰는 법이니까... 조금 더 신경 쓴다면 효율적으로 작업 시간을 줄이는 것 까지도 할 수 있다. 혼자서 연습하기 어려웠던 건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콘셉트'를 정하고 그것에 맞춰 디자인을 이어가는 과정이었다. 도대체 무드 보드가 뭐고 왜 만들며 뭘 담아야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Ds%2Fimage%2FAONRvAwCVeSpk_jotiDU_HEOL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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