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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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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지망생 CEO. 현역 23년차 외식인. 20년 다니던 회사를 박차고 나와 새내기 브랜드를 탄생시켜 키우고 있는중입니다. 늘 윤기 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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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2T07:2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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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오십 - - 오십이라는 나이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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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7:56:58Z</updated>
    <published>2025-08-09T04: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득하기만 했던 숫자 50, 눈앞의 것만 바라보기 급급했던 20대였고 아이들을 키우며 치열하게 보낸 30대를 지나 어느덧 준비 없이 40대를 맞이했고, 인생의 반환점 같은 50대에 다 달랐다. 모든 시간이 빠르게 재생되는 필름처럼 스쳐 지나갔다 오십이라는 나이를 맞이하면 뭔가 대단한 어른이 되어 있을 것 같았는데 사실은 어제와 다르지 않은 나를 마주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tr24qnjsaahWK_JNu7WMFN6xp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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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태도와 자식의 미래 - 부모의 태도를 보면 자식의 미래가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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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1:53:45Z</updated>
    <published>2023-07-31T12: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관계든 자기중심적이면 위태롭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 그 현상은 더 또렷하고 선명하게 나타난다.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서 영원히 평행선을 그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짚어보면 슬프게도 아버지의 자기중심적 태도가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얼마 전 지인의 답답한 속내를 듣고, 며칠 동안 머릿속을 뱅글뱅글 맴돌고 있는 세상에서 제일 풀기 힘든 과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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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하루살이 여행 - 일 따라 여행 - 여행자의 시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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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21:53:47Z</updated>
    <published>2022-11-20T11: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만의 시간과 여행은 늘 마음에 품고 있는 로망 같은 것이다. 언젠가는 이라는 단서를 달고 가느다란 희망을 의지 삼아 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일과 함께 떠난 지방 출장길에 업무와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슬쩍 끼워 넣고 음흉한 미소를 머금는다. 완벽한 하루의 맛을 느끼리라 설렘을 장착한 채 말이다.  주 생활권인 대구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포항은 매력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KEPZiXs_fxXnXwFJ5zhBO_Qe8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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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처럼 머물렀던 집에 대한 기록 - 1년 9개월 동안 살았던 월세집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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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40Z</updated>
    <published>2022-10-02T07: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빨리 이곳을 떠날 줄 몰랐다. 부동산에 집을 내어 놓고서야 피부에 와닿는 현실에 마음만 분주해졌다. 그러면서 내가 머물렀던 공간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다다랗고, 사계절만큼이나 다채로웠던 이 집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본다.   내가 살 집을 알아볼 때 지금까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었던 건 아이들의 학교 문제였다. 통학거리가 가까워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JJFmS_Ou-l9vubbZueqxZ87Fx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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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수영 일기 - 무한반복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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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12:18:51Z</updated>
    <published>2022-08-28T09: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중턱에서 수영 강습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다 등록 당일 정원 마감이 될까 봐 초조한 마음으로 퇴근 시간까지 버티다 곧장 달려가 초급반 등록을 해버렸다. 미스에이가 데뷔했을 때 난생처음 수영을 배운 적이 있다. 그러니까, 십여 년도 훨씬 전이다.(수영장으로 가는 길 항상 미스에이 데뷔곡을 들었다). 3개월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c2jFy9dwaipqey2OIGbRcWC2w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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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장하지 않는 일상 - 밀폐용기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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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2Z</updated>
    <published>2022-07-31T05: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 첫 대형마트는 대구역 인근 홈플러스였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곳이지만(폐점일 뉴스에 기사가 나기도 했다), 오픈 당시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당시 자가용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트까지&amp;nbsp;30분이나 되는 거리를&amp;nbsp;택시 타고 장을 보러 갈 정도의 열정을 불태웠다. 코스트코가 처음 대구에 입성했을 때도 제일 먼저 달려갔다. 그렇게 대형 마트에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dFo_2BqMKWWE-FligPDknt6ms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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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그리고, 미니멀리스트 -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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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1:54:26Z</updated>
    <published>2022-07-17T05: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사이즈를 줄이기 시작하니 저절로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다.   첫 신혼집은 13평의 단독주택 1층이었다. 주인집과 같은 층이지만, 대문을 따로 쓰는 독립된 공간의 이 집은 햇볕이 들지 않아 늘 어둠을 머금고 있었다. 그래도 방 두 칸에 거실 겸 주방, 욕실이 있는 구조로 첫째가 태어나서 걸음마를 떼기까지 살았다. 전세금 1,800만 원으로 시작된 결혼생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NBAPF2ynZok4Z8KGNrNauj4gR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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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식탁, 그리고 여름 맛 - 더위를 이기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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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10:19:41Z</updated>
    <published>2022-07-03T07: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 앞에 서는 용기가 필요한 온도의 나날들이다. 가스레인지를 켜고 뭔가 요리를 한다는 마음을 일으키는 게 힘든 계절 여름이다. 흘리는 땀만큼 식욕도 왕성해지지만, 정작 내가 뭔가 만들어 먹을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인스턴트, 배달 음식으로 때우기에는 이 여름의 온도가 너무 잔혹해서 기운을 앗아가기 일쑤다. 든든하게 잘 챙겨 먹어야 더위와 맞서 이겨낼 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NruVNy7H3e-UFjG7EeNygwOii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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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슬머리 엄마의 매직 생활 - 엄마의 헤어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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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6:12:43Z</updated>
    <published>2022-06-19T06: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매직'펌 신기술이 나오기 이전, 내 손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곱슬머리를 펴는 '스트레이트'펌이었다.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플라스틱으로 된 보라색 판을 머리에 대고 그위로 굽슬거리던 머리카락을 쫙쫙 펴주는 미용기술은 나에게 신세계였다. 미용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내 머리카락을 펴주는 기계들도 그렇게 단계별 업그레이드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36rsY6LIMXjiPqqRdXZm0YFVA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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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에 꾹꾹 눌러 담은 엄마의 마음 - 엄마표 우엉 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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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9:31:58Z</updated>
    <published>2022-06-05T04: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마주한 노점상에서 마지막 떨이 우엉이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뉘엿뉘엿 해가 지고 어둠이 깊어지는 찰나 서둘러 자리를 털고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어르신의 눈빛이 와닿았다. 말도 안 돼 는 가격이라 죄송한 마음이 더 컸지만, 덥석 받아 들고 가던 걸음을 재촉했다. 꽃다발 인양 한 손에 움켜쥐고 아랑곳하지 않은채 지하철을 탔다. 괜히 일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aw1eFsQ0_aTAMpdQBkV-CMxth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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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싸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 도서관 사서의 꿈을 응원하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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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6Z</updated>
    <published>2022-05-29T0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대를 갈 거라면서&amp;nbsp;미술학원에 돈을 쏟아붓던&amp;nbsp;아이가 어느 날 사서가 되겠다고 했다. 사서라는 직업에&amp;nbsp;문외한이었던&amp;nbsp;나는 그게 뭐 하는 거냐고 물었다. 방송국에 취직하겠다면서 연기학원을 보내달라고 했을 때 나의 엄마가 물었던 것처럼 말이다. 어떤 계기였는지는 모르지만, 도서관 사서를 꿈으로 정하고 아이는 달려가기 시작했다. 대학 전공을 문헌정보학과로 정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o3TxYjT2jOaBFXp8ijCz_AAbN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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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사춘기는 언제 끝나니? - 사춘기 중학생 딸과 엄마의 성장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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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8:19:52Z</updated>
    <published>2022-05-15T05: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게 닫힌 방문이 아이의 심리 상태를 말해준다는 것을 수차례 고함을 내지르며 방문을 두들기다 알게 되었다. 방문이 아주 활짝 열려 있을 때는 평온한 상태, 문이 아주 조금 열려 있을 때는 반항심이 옅어진 온순한 상태, 방문이 잠겨진 상태라면 '나 건들지 마요'라는 암묵적 반항의 상태인 것이다.&amp;nbsp;중학생이 되면서 딸아이는 부쩍 키가 많이 컸고, 신체적 변화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vxf8V0Z2JbiUbTOLXvMpaL3JT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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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 목욕탕을 간다는 건 -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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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4:21:55Z</updated>
    <published>2022-02-27T08: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욕탕을 좋아한다. 숨이 막힐듯한 뜨거운 열기 속에 나를 가두고 온몸의 땀을 짜내는 그 순간을 즐긴다. 사우나 애호가로서 코로나는 좋아하는 취향마저도 앗아가 버렸다. 나의 이런 안타까움을 아는 가까운 지인은 정말 대박 아이템이라면서 1인용 욕조를 소개해 주었다. 홈쇼핑에서 봤는데, 한번 써보라는 것이었다.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니고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xuYoVzBhsWaGlDO1dZOHwZaLE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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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달리기 - 40대 아줌마의 달리기 도전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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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8:35:28Z</updated>
    <published>2021-08-01T02: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40대 중반을 훌쩍 넘긴 아줌마가 달려보기로 결심을 했다. 느닷없이 찾아온 이 달리기 결심은 호수 근처로 이사를 하면서부터이다. 집 밖을 나서는 순간 바로 호숫가 산책길을 마주할 수 있어서,  저녁 무렵이면 자연스레 집을 나섰다. 유유자적 걷기를 하고 있자니, 젊은 학생들이 쌩쌩 앞질러 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활기차고 생기있어 보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2mhQ5aUjxGNA9zx4Beb3nuVxe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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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업의 세계 - 함께라서 든든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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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2:44:46Z</updated>
    <published>2021-05-29T08: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부부이신가요?&amp;quot; &amp;quot;애인관계이신가요?&amp;quot;  그렇다. 남자 사람과 여자 사람이 동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세간의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동업계약서 하나 없이 동업관계를 잘 지켜나가고 있는 건, 서로의 신념이 같고 가고자 하는 방향이 일치하기 때문이리라.  5년 전 같은 직장에서 10년 동안 호흡을 맞추던 남자 사람 김 과장과 여자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M9SqQoUgWLMH_a9ZRI0L4Dpw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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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스타의 세계 - 내 생애 첫 파스타 만들기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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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1T21:14:57Z</updated>
    <published>2020-09-30T13: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과 김치를 좋아한다 오리지널 밥심으로 살아가는 사랑 중 한 사람이다 밀가루 음식은 심사숙고하여 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 먹고 나서 꼭 후회를 하기 때문이다. 약한 소화력으로 하루 종일 속이 힘들고 편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제력을 잃고 흡입하는 순간이 흔한 게 늘 문제다  최근 와인 세계에 입문하면서 쿵작이 잘 맞는  파스타에 마음을 두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MGSQLSqsii5VMLY_32SRCuyr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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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도리 - 밥 짓는 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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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04:45:34Z</updated>
    <published>2020-09-14T12: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리 :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길  25년을 쉬지 않고 일했다.( 아니 아직 일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다) 첫째 출산 때 2개월(2000년 그 당시에는 출산휴가가 2개월이었다, 그것도 대체 인력이 없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전화로 업무를  해야 하는 그야말로 웃픈 상황이었다), 둘째 출산 때 3개월을 제외하고 단 하루도 쉼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Pvx3vvZMalJrg_BoIWvptRxK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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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의 동거가 난 아직도 힘들어 - 바비와 친해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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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5Z</updated>
    <published>2020-08-02T10: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의 악몽을 잊을 수가 없다 깊은 잠에 빠져 마치 꿈결 같기도 한데, 누군가가 내 목덜미를 쓰다듬는 스산한 느낌에 눈을 떴고, 바로 비명을 질러댔다. 침대 위에 올라와 내 목을 더듬는 널 본 순간 꺄... 악.. 그 새벽에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고, 베개로 널 밀치며, ' 저리 가~저리 가라고~~ 악...' 다시 잠들 수 없을 정도로 흥분했고, 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JB0ZX86WKUDxmY5SpvItKaWR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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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로망, 미니멀 라이프 - 비움을 누리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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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12Z</updated>
    <published>2020-07-12T07: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버리지 못했다. 내 나이만큼 먹은 것 같은 돌아가신 엄마가 사용하시던 절구통부터, 20여 년 전부터 받기 시작한 급여명세서(요즘은 메일로 날아오지만, 종이 급여명세서를 받던 그 시절이 그리워질 때도 있다), 초등학교 때 일기장, 고등학교 때 입었던 교복, 해마다 의식적으로 새로 장만한 다이어리와 가계부, 내가 받았던 모든 종류의 편지와 카드.. 등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siAQA_qp_P04_esVw7WoFJ6z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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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향, 나의 브랜드 - Taste Infl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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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17:32:32Z</updated>
    <published>2020-07-07T20: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을 하나의 문화 소비이자 경험 소비로 인식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amp;quot;나는 어디서 뭘 먹었다&amp;quot;는 것이 그 사람의 취향을 드러내는 요소이자 인증 사진을 찍어 공유하고, 자신의 경험과 취향에 하나의 스토리를 더하고 싶은 욕망도 숨어져 있다. 취향 인플레이션으로 피로감이 증대하고 있는 요즘, 핫플보다는 아주 작은 것부터 세심하고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GnCqJfJoZn5JG3fSP0GBjNIm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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