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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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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소음에서 멀어지고 나 자신과 가까워지는 삶.많은 행복을 누리는 것보다불행이 적거나 없는 인생을 위한생각과 방법을 공유하고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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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2T07:2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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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와 하나가 만나야 하나가 된다 - 반쪽끼리의 만남은 하나가 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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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9:58:41Z</updated>
    <published>2025-08-20T09: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녀의 만남은 반쪽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반쪽이 나머지 반쪽을 만난다고 하나가 되진 않는다. 진정 하나가 되고 싶으면 스스로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될 때 다른 하나를 만나야 한다.  각자의 반쪽은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들 나머지 반쪽을 만나면 하나가 된다고 믿기에 열심히 반쪽을 찾는다. 그러나 살면서 원하는 반쪽을 만나도 절대 하나가 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7kfxPFIb3jThYZpmFmhBiEcfr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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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져가는 촛불에 기름을 붓지 마라 - 어두워질수록 환해지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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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3:51:28Z</updated>
    <published>2025-07-18T12: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꺼져가는 초의 길이는 짧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불타올랐고 불빛이 작아지려 할 때는 바닥을 보이는 심지만이 남을 것이다. 폭발했던 열정이 자신과 사회 그리고 많은 타인들에게 영향을 줬든 안 줬든 분명 한때는 어떠한 어둠이라도 환하게 밝혔을 것이다. 꺼져가는 촛불에게 건넬 건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어설픈 위로는 위태하고 안쓰러운 모습만 남겨질 뿐이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Oz6oW7sjbkJHvWDDsmdid4gfe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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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이라 쓰면 흐릿해질 뿐 지워지진 않는다 - 우리는 헤어지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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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3:27:16Z</updated>
    <published>2025-07-13T06: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그녀와 나는 20살이었다. 단 하루도 만나지 않은 날이 없었고, 단 하루도 손길이 떨어져 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른다. 계절이 바뀌는 걸 느끼지 못했고 1년 동안 언제나 봄이었다.  그러다 우리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이별했다. 정말 갑자기. 그녀는 내게 이별을 통보했다. 어제까지 서로가 없으면 안 된다고, 영원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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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미소를 띠울 것이다 - 소멸하는 것들에 흘릴 미친 슬픔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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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1:52:52Z</updated>
    <published>2025-07-03T11: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릿하게 사라지는 것들에 가벼운 미소를 띠운다 누군가는 울며불며 두 팔을 뻗고 발을 동동 구를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는 정신을 잃을 정도로 눈, 코, 입에서 많은 분비물들이 쏟아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저 가벼운 미소를 띠울 것이다 눈에서 사라지고 기억에서 멀어져도 가벼운 미소를 띠울 것이다 변함없는 일상이 지독히 아름다워도 미소만 띠울 것이다 그런 일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Jcckf2oroT2c3ccZkWTWURqCb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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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의 아들 - 영원한 사랑은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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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2:17:50Z</updated>
    <published>2025-06-23T13: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청년이 길에 서 있다. 처음 보는 청년인데 눈을 떼지 못하고 쳐다보면서 곁을 지났다. 몇 발자국 더 걸어가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뒤를 돌아 그 청년에게 가서 물어보았다.  나 : 혹시 엄마 이름이 ㅇㅇㅇ 아니세요? 청년 : 네?! 저의 엄마 이름은 어떻게 아세요?  그 청년은 몇십 년 전 헤어졌던 첫사랑의 아들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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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 죽은 게 아닌 황금빛으로 물든 것이다 - 불나방은 자살하는 것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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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1:48:01Z</updated>
    <published>2025-06-23T09: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뻘겋게 타오르는 숯에 구워지는 고구마를 바라보니 활활 타오르는 불구덩이 속에서 나의 모든 것들도 분명 맛있게 구워질 거라는 생각이 든다.  겉으로 보면 시커멓게 그을린 것으로 보이겠지만 노란 황금빛으로 맛있게 익어가는 것이다.  나도 언젠간 저 불구덩이 속으로 흡수되듯 끌려들어 갈 것이다.  고구마는 시커멓게 타버려 죽은 것이 아니다.  황금빛으로 아름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T-2IReE04GXJ_crI0efgdI6nT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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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 눈도 보이지 않고 말도 못 하는 병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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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6:42:47Z</updated>
    <published>2025-06-19T12: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꿀 수 없는 것의 늪에 빠지다  학창 시절 때 유난히 친한 두 친구가 있었다. 그 둘은 항상 붙어 다녔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처럼 시끄럽게 떠들며 어울렸다기보단 짧은 대화를 나누어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았다. 학교에서 만난 친구였지만 형제라 해도 이상할 것 없는 뭔가 끈끈함이 느껴졌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두 친구의 가정사가 비슷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Kz7GGXl6Ch_ID4jvfRDQ9SjaY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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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으로 가는 죽음의 열차 - 유리 드레스를 벗으려면 깨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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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4:45:54Z</updated>
    <published>2025-06-16T13: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슬픔을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는 모습은 비참할 정도로 불쌍한 피폐하고 찌든 공간에서의 울부짖음이다 자신의 슬픔을 누구도 모르길 바라는 모습은 이상하리만큼 평화롭고 아름다운 행복이 깃든 봄날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타인의 슬픔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쉽게 허물어져 버릴 것 같은 미친 듯이 흘리는 눈물은 새롭게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꽃의 생명수가 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sWpnif0KuXWBEj1ze13U99O0Y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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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무엇보다 밝은 깊은 어둠 - 밝음은 눈을 멀게 하는 고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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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0:08:52Z</updated>
    <published>2025-06-14T07: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라진다는 느낌으로 날아가겠지만 떠난다는 느낌으로 울먹이면서 흐르지 않는 눈물을 삼키며 뒤돌아섰다 그 순간의 직전까지도 떠나지 않던 시끌벅적한 미소는 분명히 내게 기쁨과 행복의 이름으로 온몸을 감싸주었다  온몸을 감싸던 따스함이 사라졌다고 기쁨과 행복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또한 사라진 것들로 인해 슬픔과 불행이 찾아온 것도 아니었다 감사하게도 곁에 머물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7UTrrjMSAVkGhGS0IqFGmVq2q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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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가치 - 아름다운 무언가가 있다는 희망에 고통은 당연하다 생각하며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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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9:25:59Z</updated>
    <published>2025-06-13T08: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미 없는 반복의 영원함은 어둠에 가깝다 영원하지 않은 삶이라 아름답게 빛날 수 있다 풍족한 모든 것들에선 절대 소중함을 알 수 없다 영원한 것에서도 원하는 빛을 절대 찾을 수 없다 삶 속에서의 고통은 그 자체만으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사라지거나 소멸하는 모든 것에서 살아있는 삶의 가치는 빛을 발한다 모든 존재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소멸이야 말로 존재의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PUbrME-R4k7p2HJ3p0hZHu-0m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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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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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4:03:31Z</updated>
    <published>2025-05-21T12: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움에 취한 말랑한 모습들과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날카로운 순간들은 따뜻한 바람과 찬바람을 수백 번 맞으며 아주 작은 씨앗의 모습으로 자리를 잡았다  내 안에 담겼다는 확신이 섰던 날 바라보지 않았던 햇살을 오롯이 맞았다 냉대했던 숨소리는 점차 사그라지고 잊고 살았던 사랑과 정성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랗고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qKHPWkXHjfIQ-hfRn9I_-KbRw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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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정답은 균형에 가깝다 - 한쪽에 치우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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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2:35:22Z</updated>
    <published>2025-05-06T11: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은 새로운 것이다  가난의 반대말은 성공이 아니다. 가난의 반대말은 &amp;lsquo;새로운 것&amp;rsquo;이다. 새로운 것이 많이 쌓이면 성공의 모습에 가깝게 된다. 대체 언제까지 통장과 주머니에 돈이 가득 차 있는 것으로 성공을 운운할 것인가? 돈이 없어 봤기에 간절히 원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제발 그 간절한 것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우(愚)를 범(犯)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QnGxOxrpI1bR6NU_gYob8sRrr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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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보다 헤잇리스트가 먼저다 - hate list comes before bucket 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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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5:06:26Z</updated>
    <published>2025-05-04T13: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선물 박스&amp;rsquo;는 동경하고 &amp;lsquo;고통 박스&amp;rsquo;는 피하다    모두가 한 번쯤은 &amp;lsquo;버킷리스트&amp;rsquo;를 작성해 본다. 말 그대로 자신의 삶과 인생을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행위이자 생각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월 단위, 연 단위 등 성취와 성장의 계단을 오르며 행복한 삶을 위한 목표를 위해 정진해 나간다. 이룬 것들을 체크해 가며 삶의 보람과 행복으로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h0r-Zyz7rUWlRiehqP6z6uE3C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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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을 자초하는 삶 끊어내기 -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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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6:20:43Z</updated>
    <published>2025-05-01T09: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쓸데없이 신경 쓰이는 수많은 것들은 긍정의 결과보단 부정의 산물로 내려앉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불행을 자초하는 길에 들어서기도 한다. 그것이 실수였다면 방향을 바꾸면 되지만 미련과 집착의 본능으로 인해 불행을 자초하는 일은 일상에서 흔하다.  이제는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다는 핑계의 포장지를 걷어내야 한다. 쉽진 않겠지만 조금씩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BDhAFaKWrrFT97OqcWs70Fgr1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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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체의 장애와 마음의 장애를 동시에 얻다 - 시각장애와 말더듬증이 삶에 스며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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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2:16:32Z</updated>
    <published>2025-04-24T11: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기보다 싫었던 마음의 장애 아주 오래전 일이다.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중국집에 들어갔다. 그러나 마음은 편치 않았다. 왜냐하면 &amp;ldquo;짜장면 하나 주세요.&amp;rdquo;라는 말을 못 할까 봐 두려워서였다. 주문을 받으러 종업원이 다가올 때쯤 그 두려움은 약간의 현기증을 동반한 채 현실이 됐다. 결국 &amp;ldquo;짜장면 하나 주세요.&amp;rdquo;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상기된 얼굴로 중국집을 뛰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MQccjXzPpwj0rxDkzlXsuXJqE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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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을 끄고 살아갈 수 있다면 - 좁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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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3:52:46Z</updated>
    <published>2025-04-22T02: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게 되면서 SNS을 매일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을 알게 됐고, 몇 년간 오래도록 인연을 이어나가는 사람들도 있고, 오랜 인연일 거라 생각되었는데 중간에 끊어진 사람도 있고, 아주 작은 오해로 안 좋은 기억을 서로 안고 끊어진 사람도 있다.  나는 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스레드)같이 텍스트기반의 SNS를 주로 한다. 기본적으로 인스타그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UDdIslrrDmPMp_zGc0XrgKR0Q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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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지 못하는 사람들 - 단번에 자를 수 있는 건 이 세상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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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2:13:52Z</updated>
    <published>2024-05-28T08: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로운 주말 오후를 보내기 위해 번화가의 북적한 카페가 아닌 인적이 드문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를 찾았다. 통나무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는 공간의 나무 향과 커피 향의 조화는 평온과 아늑함의 극치를 가져다주었다. 커피를 주문하고 햇살이 살짝 들어오는 창가로 자리를 잡았다. 듬성듬성 앉아 있는 두어 팀의 다른 손님들도 단골인 듯 이 공간을 꽤나 느긋하고 여유롭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_Ls1bRhcgKdr7KvGkbI3WZ4fT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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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와 화는 가난과 건강악화의 빠른 지름길이다 - 공든 탑을 일상에서 쉽게 무너트리며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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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1:53:06Z</updated>
    <published>2024-04-29T08: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화를 안 내고 살 수는 없다. 그러면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 화를 내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 분노와 화로 인해 누가 어떤 이익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을까?  화는 수단과 이익이라기보단 해소에 가깝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음식을 먹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어떠한 것을 해소하려면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좋은 것을 주어야 한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4Ct0HAtKQRriDGtJTBFYIZ5S_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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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점은 죽이고 장점을 살려라 - 부정은 본능이고 긍정은 노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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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5:39:46Z</updated>
    <published>2024-04-02T15: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것을 나누려고 할 땐 좋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나쁜 것을 표출할 땐 이유도, 상황도, 그 어떤 것도 필요 없다. 자신이 어떤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도 비난을 받을 때가 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안절부절못하는 몸과 마음으로 일상이 망가지기도 한다. 누군가가 싫어지고 미워질 땐 꼭 그 사람의 나쁜 행동이나 생각으로만 나타나진 않는다. 나보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DNiNbDORu5NCYIqpIiBnw9QOF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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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방패를 모으고 수집해야 한다 - 창이 아닌 방패를 가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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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3:57:09Z</updated>
    <published>2024-03-20T01: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와 거절은 별개의 것인데도 우리는 이것을 하나로 보는 경향이 많다. 그렇기에 거절은 그 상황이나 문제만을 일삼는 게 아닌 상대방과의 연을 이어 나가느냐의 문제로 치닫게 된다. 그래서 거절의 유무로 인해 수많은 오해가 생기고 원치 않는 관계로 흘러가기도 한다. 거절을 표현하는 자체는 타인과의 관계에 벽을 쌓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도 하다. 우리는 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X%2Fimage%2Fnd-hToWZAhdz3qHn_6bZvAekF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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