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솔트다움 박연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 />
  <author>
    <name>rousier2</name>
  </author>
  <subtitle>&amp;lt;드디어, 쉼&amp;gt; 출간 작가, 전문코치</subtitle>
  <id>https://brunch.co.kr/@@9vaw</id>
  <updated>2020-02-22T07:08:32Z</updated>
  <entry>
    <title>말이 멈추는 순간, 코칭은 시작된다 - 코칭의 직관을 인터랙션으로 번역하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33" />
    <id>https://brunch.co.kr/@@9vaw/133</id>
    <updated>2026-04-18T07:59:58Z</updated>
    <published>2026-04-18T07: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TRACE를 만들면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었던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코칭의 공간에서 코치의 반응은 고객의 성찰에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 열정과 동기부여를 북돋우기도 하고, 반대로는 자칫 정신없이 코치에게 끌려다니게도 합니다. 단순히 고객의 말을 잘 반영해 주고 코칭 대화의 프로세스대로 적절한 질문을 던져주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미</summary>
  </entry>
  <entry>
    <title>GPT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침묵을 파는 앱 - 지금의 AI 사용 방식에 역행하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32" />
    <id>https://brunch.co.kr/@@9vaw/132</id>
    <updated>2026-04-17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4-17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TRACE의 첫 의도를 부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질문을 바꿨습니다.  성찰을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그 고민 끝에 'Weekly Echo'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TRACE에 최소한의 반응과 함께 기록을 쌓는 동안, 성찰이 있었던 지점들이 Weekly Echo에 따로 기록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Weekly Ec</summary>
  </entry>
  <entry>
    <title>AI와 보름 밤  - 2,000시간의 기억을 꺼내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31" />
    <id>https://brunch.co.kr/@@9vaw/131</id>
    <updated>2026-04-16T12:18:07Z</updated>
    <published>2026-04-16T11: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너무나 분명히 프랙티셔너였습니다.  그 생각에 이르자 앱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코칭이 주는 유익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코칭 앱을 기획할 수 있는 코치라는 것. 한편으로는 &amp;quot;응? 그게 가능한가?&amp;quot; 싶었고, 또 한편으로는 조금 설레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AI와 보름 동안, 밤낮없이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맥락 없이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VKcfj74M0BkquLjnvPVKsdAFhm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앱을 기획하기 전에, 나를 먼저 기획해야 했다 - 프리랜서 코치의 달콤한 자기기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30" />
    <id>https://brunch.co.kr/@@9vaw/130</id>
    <updated>2026-04-16T11:37:10Z</updated>
    <published>2026-04-16T02: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칭은 나에게 일이자 직업이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일을 만들어가고, 그 안에서 수익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코칭 세션을 통해 고객을, 그 다양한 삶을 만나는 순간들이 너무 좋았고 &amp;mdash; 코칭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질문, 반영, 경청, 침묵을 타이밍에 맞게 사용하는 훈련에 집중해 왔습니다. 핵심 역량을 배우더라도 그것이 코칭 현장에서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ija_5nIZ5JgRyThn465zpyw30Hg.png" width="408"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코칭앱을 개발합니다 - 이미 우리 삶에 스며든 AI 코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28" />
    <id>https://brunch.co.kr/@@9vaw/128</id>
    <updated>2026-04-16T02:40:42Z</updated>
    <published>2026-04-11T11: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새로운 도전 없이, 하던 일들을 하면서 지냈어요. 강의하고, 코칭하고, 현생을 살고.  그냥 그리 살면 되는데. 항상 '다음'을 생각하게 되는 건 프리랜서의 숙명인지, 아니면 끊임없이 해보고 싶은 일들이 떠오르는 돈키호테의 호기로움인지.  2년 전 책을 출간하면서 마음속에 품었던 '다음'이 있었어요. 바로 앱 개발이었습니다.  &amp;quot;왜요?&amp;quot; 누군가 물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a-jVBr3Y31rM7_M8KE7SmxtWf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무슨 얘기하고 싶어? - 코칭과 일상대화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27" />
    <id>https://brunch.co.kr/@@9vaw/127</id>
    <updated>2025-08-24T09:42:30Z</updated>
    <published>2025-08-24T08: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먹고 차 마시고 두런두런 나누는 대화가 가끔 내키지 않을 때가 있지는 않나요?  실없는 이야기를 하고 와서는 내가 그 말을 왜 했을까  이불킥까지는 아니어도 괜히 찝찝했던 경험이 한두 번 쌓이다 보니  누군가를 만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던 것 같아요.  결론도 없고 건설적이지도 않고 때로는 정신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줄 것만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cpUq0g3TAb4DHsRw0dN8e2YYLi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정이 열어주는 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26" />
    <id>https://brunch.co.kr/@@9vaw/126</id>
    <updated>2025-08-16T03:09:02Z</updated>
    <published>2025-08-16T02: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더 잘해보기 위해 다음에는  어떤 시도를 더해볼 수 있을까요?&amp;rdquo;  고객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입을 꾹 다문 채로,  할 말을 찾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미 머릿속에 떠올라 있는 이야기를  내뱉지 않으려는 듯 보였습니다.  질문만 놓고 보면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대화의 흐름이  문제 중심으로 기울어 있었고,  그 시점에서 던진 질문은</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프 코치의 성찰 노트'를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25" />
    <id>https://brunch.co.kr/@@9vaw/125</id>
    <updated>2025-08-09T01:42:52Z</updated>
    <published>2025-08-09T01: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과 코칭에서 건져 올린 작은 깨달음을, 매주 한 장의 노트로 전합니다.  매주, 한 사람의 삶과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기다리며, 때로는 침묵 속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곳은 라이프 코치로서의 저의 주간 성찰을 기록하는 노트입니다.  코칭 현장에서의 깨달음, 코칭 연구와 공부를 통해 배</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아들의 첫 짝사랑 - 너무 빨리 와버린 그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24" />
    <id>https://brunch.co.kr/@@9vaw/124</id>
    <updated>2025-06-21T11:47:23Z</updated>
    <published>2025-06-21T07: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너무 기뻐!&amp;quot; !!!!!!!!!!!!!!!!!!!  &amp;quot;그래? 누군데?&amp;quot; &amp;quot;하린이. 작은데, 나보다 큰 것 같기도 하고&amp;quot;  &amp;quot;좋아한다는 게 뭔데?&amp;quot; &amp;quot;자꾸 사랑하는 마음이 드는 거지&amp;quot;  &amp;quot;네가 좋아한다는 걸 언제 알았어?&amp;quot; &amp;quot;오늘! 하린이가 할리갈리 하자고 해서 같이 했어.&amp;quot;  &amp;quot;나 고백해도 돼?&amp;quot; &amp;quot;그럼! 뭐라고 할 건데?</summary>
  </entry>
  <entry>
    <title>오후 4시. 방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23" />
    <id>https://brunch.co.kr/@@9vaw/123</id>
    <updated>2025-06-21T09:10:45Z</updated>
    <published>2025-06-21T06: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분명 두잔이나 마셨는데 내 눈꺼풀은 이미 반은 감겨있다.  어제도 분명 진한 커피를, 그것도 오후에 마셨는데 꿀잠을 잤단 말이지.  기침도 다시 하고..  자자.. 뭣이 중헌디..</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보다 괜찮은 날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22" />
    <id>https://brunch.co.kr/@@9vaw/122</id>
    <updated>2025-06-17T07:56:02Z</updated>
    <published>2025-06-17T07: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다.  하루 건너 하루 따라다니던 아이들 놀이 보초도 이제는 가뭄에 콩 나듯이다. 굳이 차가 다니는 길을 지나서 가야 하는 곳으로 놀러 가겠다고 하는 날, 또 마침 내가 집에 있는 날, 놀고 싶은 날인데 하필 학원이 비는 날. 이 모든 조건이 동시에 맞아떨어져야 만날 수 있는 하루이니 오랜만일 수밖에 없다.  너무 싫었었다. 놀이터 보초가 치가 떨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XFeoZ_e_EQDENkqExCyXB_2O6Q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샤랄라 치마 - 회사 그만두면 해보고 싶던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20" />
    <id>https://brunch.co.kr/@@9vaw/120</id>
    <updated>2025-03-21T08:35:27Z</updated>
    <published>2025-03-21T07: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출근복이 아무리 편해졌다지만  출근할 때는 절대 입을 수 없는 옷들 샤랄라 치마, 프릴 달린 원피스... 여자 여자한 그런 옷들 맘껏 입어보고 싶었건만 외출할 때 입을 일도 없거니와 오히려 정장이 늘어난 아이러니한 내 옷장.  회사 그만둔 지가 언제인데  아직 회사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고 있는 날 보면 소속이라는 것이 얼마나 질척거리게 하는  무언가인</summary>
  </entry>
  <entry>
    <title>눈이 부시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19" />
    <id>https://brunch.co.kr/@@9vaw/119</id>
    <updated>2025-02-06T20:34:54Z</updated>
    <published>2025-02-06T19: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삶이 한 낯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또 해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의 역설 - 하루하루를 채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18" />
    <id>https://brunch.co.kr/@@9vaw/118</id>
    <updated>2025-01-30T10:23:47Z</updated>
    <published>2025-01-30T06: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5년의 첫 달이 눈 녹듯 사라졌다. 돌아보니 여러모로 참 1월 다웠지만 구정 덕에 아직도 새해인사를 하고 있어서인지 벌써 12분의 1이 가버렸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이 가시지 않는다.  요즘 들어 '일상'이라는 단어가 지닌 이중성에 새삼 소스라치게 놀란다. 일상을 산다는 말이 주는 여유로움에 취해 하루 정도는, 딱 하루만 더 대충 먹고 몸을 늘어뜨</summary>
  </entry>
  <entry>
    <title>중요한 일 앞두면 꼭 딴짓이 하고 싶더라 - 청개구리 심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17" />
    <id>https://brunch.co.kr/@@9vaw/117</id>
    <updated>2025-01-19T13:50:26Z</updated>
    <published>2025-01-19T12: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중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이 갑자기 많아지는 법.&amp;nbsp;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 브런치를 열지를 않나,&amp;nbsp;읽다가 오랫동안 한쪽에 치워뒀던 책을 집어 들지를 않나, 엄마한테 전화를 하지를 않나.  그래 그런 법이지.  정말 원하는 일 앞에서는 긴장이 된다. 그리고 잠이 온다 @.@ 에라잇 뭐래.... Get back to wor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71bEYkFU7JR6oPPh5mkLzWAxWn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명을 위한 기도 - 직업 있는 곳에 마음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16" />
    <id>https://brunch.co.kr/@@9vaw/116</id>
    <updated>2024-11-30T04:51:02Z</updated>
    <published>2024-09-13T10: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행하는 프로젝트들 중 하나를 통해 10명을 3개월 동안 중장기 코칭을 진행한다. 처음 만날 때 기도하며 마음을 준비해서일까 끝맺음을 준비할 때쯤 되니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기도문을 작성해야겠다는 마음이 올라왔다. 마음이 가는 대로 해보기로 하고 기도문을 작성하다 보니 지난 코칭 세션들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흘러간다. 고객들을 거울처럼 비춰주며 한 세션</summary>
  </entry>
  <entry>
    <title>애씀이 없는 애씀 -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15" />
    <id>https://brunch.co.kr/@@9vaw/115</id>
    <updated>2024-09-12T08:20:24Z</updated>
    <published>2024-08-27T04: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코칭을 받았다. 어떤 주제로 코칭을 받을까 아침에 잠깐 생각하다가 요즘 생각이 많은 KSC 준비에 있어서의 딜레마를 주제로 말씀드렸다. KSC 코도코를 받으면서 더 혼란스러웠던 나의 마음과 생각들을 꺼내 놓았고 역시, 코칭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리를 해가고 있었다.   - Back to the basic. 기본으로 돌아가자. - 나의 스타일을</summary>
  </entry>
  <entry>
    <title>커피를 끊었다 - 없이도 살 수 있을 줄 몰랐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14" />
    <id>https://brunch.co.kr/@@9vaw/114</id>
    <updated>2024-10-21T03:31:14Z</updated>
    <published>2024-08-09T10: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끊었다.  건강을 위해 일부러 마시지 않으려 했다면 절대 오래가지 못했을 것이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amp;nbsp;기침과 위산 역류가 너무 힘들어&amp;nbsp;어쩔 수 없이 3주째 커피를 못 마시고 있다.&amp;nbsp;너무 커피가 마시고 싶었던 어느 날은 손가락 한마디만큼 연한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일탈을 하고&amp;nbsp;거기에 안 마시던 콜라를 마셨더니 그날은 새벽 3시가 지나도록 잠이 오지 않았</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드디어, 쉼표&amp;gt; 책으로 출간됩니다. -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목적 있는 휴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13" />
    <id>https://brunch.co.kr/@@9vaw/113</id>
    <updated>2024-07-24T14:43:03Z</updated>
    <published>2024-05-23T03: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서 쓰고 읽어주시던 쉼에 대한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됩니다.   성장하는 사람의 목적 있는 쉼에 대한 이야기, 더 잘 살아가고 더 잘 음미하고 싶어서 찍는 쉼표에 대해서 담은 책이에요. 그동안 이곳에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쉼과 삶과 일에 대한 글들 계속 써 내려가겠습니다.   현재는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 예약구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Da5uLbdN5IOwlogWY3zPu59dqw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메타인지적 토닥임으로  - 셀프코칭으로 쉼을 디자인 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vaw/111" />
    <id>https://brunch.co.kr/@@9vaw/111</id>
    <updated>2024-04-19T14:17:11Z</updated>
    <published>2024-04-19T01: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라본다 유난히 피곤한 어느 하루. 몸에 힘을 빼고 의자에 걸터앉아 있는 나를 한 발자국 물러나 서서 바라본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축 늘어뜨린 나를 가장 먼저는 격려한다. 애썼다. 대견하다. 그렇게나 열심히 살아주어 고맙다. 하고 말하는 동안 내 눈가는 촉촉해지고 명치끝 단단했던 것이 날숨과 함께 풀어져나간다. 옷가지를 의자 위에 널어놓은 것처럼 그렇게 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