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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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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일상에서 만난 따뜻한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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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2T17:59: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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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작 선 몇 줄 그었다고 찾아온 힐링 - 힐링의 핵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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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00:21Z</updated>
    <published>2026-01-09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이 꽁꽁 얼 정도로 쌀쌀한 아침,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 밖을 나섰다.  처음 만난 선생님과 수강생분들께서 &amp;quot;새로 오셨어요?&amp;quot; 하며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가장 먼저 시작한 건 선 연습!  선생님은 먼저 시범을 보여주시며 선 긋는 방식을 설명해 주셨다.   역입逆入 - 중봉中鋒 - 회봉回鋒  역입은 선을 시작할 때, 가려는 방향 쪽으로 붓을 살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dIS5vmH4TF5MBdaP_KudxXdeA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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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를 그려볼까요 - 2026.01.0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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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1:40:10Z</updated>
    <published>2026-01-08T01: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부터 글씨를 잘 쓰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다.    글씨와 관련된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 어릴 적 연필을 너무 세게 잡아서 오른쪽 중지 손가락 첫 번째 마디에 굳은살이 생겼던 기억과  초등학생 때 수업 시간에 서예를 배우면서 친구들과 네모네모난 먹을 완전 빡빡 열심히 갈았던 기억.  또, 정말 웃기게도  글씨 좀 쓴다고 어린 동생들에게 글씨 예쁘게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7jV-w21qU224nVI75ZSX5Df1S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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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호한 거절 속에 담긴 마음 - 2026.01.02.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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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3:20:48Z</updated>
    <published>2026-01-08T01: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렸을 땐  보이는 그대로가 전부라고 믿었다.    긍정의 표현은 좋은 것,  부정의 표현은 나쁜 것.  마음도 그렇게 단순한 줄 알았다.    사탕이 먹고 싶어 조르던 아이에게  &amp;quot;안 돼.&amp;quot;  엄마의 거절은 서운함으로만 다가온다.    시간이 지나며 아이는 알게 된다.  그 단호한 거절 속에는  아이의 몸을 먼저 걱정하는 마음과  미움을 사더라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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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 똥 닮은 남편과 맞이한 꼬질꼬질한 새해 첫날 - 2026.01.01.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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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3:21:10Z</updated>
    <published>2026-01-02T02: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시작됐다!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새해 첫날도 그렇고   어딘가를 잘 안 나가는 집순이에겐   집에서 보내는 그저 평범한 휴일!      어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돌아와 여유를 부리며 늦게 자서   오늘은 남편이랑 늦잠을 잤다.ㅋㅋㅋ   아침에&amp;nbsp;&amp;nbsp;뽝!하고 폭발하는 남편의 방구소리에 잠에서 깼다. (쨔잉나)     아침에 자고 있는 남편을 바라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rwKXts8g7_AD2hhEpRc_JIFLr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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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의 마지막 기록이자 시작하는 기록 - 2025.12.31.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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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3:21:29Z</updated>
    <published>2026-01-02T02: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마지막이다.   작년 말부터 올해가 체감 상 가장 빠르게 느껴지는 한 해였다.   전에는 그렇게 원하고 노력해도 안되더니   이렇게 갑자기 결혼을 6개월 반 만에 했다는 게 다시 생각해도 너무 신기하다.   결혼을 하고 집, 직장, 교회, 가족 구성이 한 번에 바뀌는 경험을 했다.   나는 불안과 걱정이 많은 사람인데,   홀로 자취를 시작하면서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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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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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0:00:02Z</updated>
    <published>2025-12-02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결과가 눈 앞에 바로 보이길 바랐다. 하지만 세상은 늘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올해 길었던 가을비로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성으로 키운 농작물이 한순간에 망가졌지만 그럼에도 농부들은 다음 해가 오면 또다시 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린다.  그 마음이 나에게도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당장 결과가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고 때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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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건강비결을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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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0:00:03Z</updated>
    <published>2025-11-27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주 3회 20분 타바타 운동을 하고 있다.  고작 20분인데도 거의 쉬지않고 몸을 계속 움직이다보면 금세 땀이 흐르고 숨이 차오른다.  그렇게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새 체력이 조금 붙은 것 같다.  가만 생각해보니 운동 동작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앉았다 일어나고, 누워서 몸을 일으키고 제자리에서 달린다.  늘 건강을 위해 뭔가 대단한 걸 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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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낭콩 관찰일기 - 어른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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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0:00:04Z</updated>
    <published>2025-11-25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딩시절에 썼던 강낭콩 관찰일기를 발견했다.  근데 웃기게도 매일 그림이랑 주어만 달라진다.ㅋㅋㅋ  강낭콩을 심는 방법을 알았다. 강낭콩의 싹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았다. 강낭콩의 싹이 어떻게 자라는지 알았다. 강낭콩의 잎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았다.  그때의 나는 강낭콩이 자라는 모습 하나로도 마냥 신기했던 어린이였다.  근데 어른이 되어 식물을 직접 키워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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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아기 돌잔치 - 사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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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0:00:07Z</updated>
    <published>2025-11-20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아기 돌잔치에 다녀왔다.  돌잔치는 처음이었는데 운 좋게 돌잡이 물건 퀴즈를 맞혀서 선물도 받았다!  졸업전시 때 같이 밤새 작업하던 친군데, 시간이 흐르고 엄마가 된 모습을 보니 뭔가 낯설고 기분이 이상했다.  임신, 출산, 육아 예전엔 아주 먼 이야기 같았는데 막상 결혼하고 나니까 이제 남 일 같지가 않다.  육아가 힘들지 않냐고 조심스레 물어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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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 알바를 했다. - 좋아하는 일과 현실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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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0:00:11Z</updated>
    <published>2025-11-18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로만 돈을 벌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늘 그렇지 않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때론 좋아하지 않는 일도 해야 했다.  6년 전,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하면서 매달 55만 원의 월세와 생활비를 감당해야 했고, 좋아하는 일을 이어가기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  그러다 보니 하루의 틈을 쪼개 작업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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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았다! 내 이상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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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0:00:23Z</updated>
    <published>2025-11-13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첫인상은 좀 무서웠다. 덩치도 크고 얼굴에 수염이 있었다!  그를 보기 전까지는 내 또래에 이렇게 수염이 잘 나고, 또 기르기까지 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ㅋㅋㅋ  확신의 곰상이었는데, 곰돌이 푸가 아니고 사람을 찢는 그리즐리베어 상이었다.  '내 이상형은 이게 아닌데... 내 이상형은 사막여우상이란 말이야!' 내 속마음.ㅋㅋㅋ  나를 잘 아는 언니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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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내 일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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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6:58:15Z</updated>
    <published>2025-11-12T06: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 가장 대체되지 않을 직업으로 예술이 꼽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AI가 가장 먼저 스며든 건 바로 예술이었다.  유명하진 않아도 문의가 간간히 들어와, 교과서나 삽화 작업을 해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 문의도 끊기고 외주는 사라졌다.  AI가 그림을 쉽게 만들어버리는 세상, 나는 잊혀지는 기분이었다.  왠지모를 우울함과 무기력함이 밀려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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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 여름이 떠난 자리에서 피어나는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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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3:03:20Z</updated>
    <published>2025-08-28T02: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마음이란게 참 모순적이다.  여름의 더위를 그렇게 싫어했으면서도 막상 여름이 지나가려고 하니 여름의 장점들이 떠올라 아쉬워진다.  돌아보면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장점보다 단점이 더 쉽게 떠올라 불평을 늘어놓는다.  의외로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감정이 달라질 때가 많다.  장점에 초점을 둘 것이냐, 단점에 초점을 둘 것이냐는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x7ZE3R5Ejrzc2WqecrUnIo4sI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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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해소의 진짜 비밀 - 고통과 성장은 늘 불편하고 힘들지만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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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3:02:12Z</updated>
    <published>2025-08-21T01: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동생이 요즘 꽤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다. 그 이야기를 듣다가 자연스럽게 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떠올려 보게 되었다.  1.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담을 하기. 혹은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2. 매운 음식 먹기.(엽떡...) 3. 러닝이나 운동하기. 4. 관심 있는 채널 영상보기.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나에게 맞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aDUQM4WeI_bzYhyPMpknzGiTb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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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어지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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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4:24:28Z</updated>
    <published>2025-08-07T14: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 보이지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이 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더 환하게 빛나는 것 말이다.  그것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여전히 빛을 밝혀  단지 어둡기만 한 밤이 아니라  '깊어지는' 밤이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rQHJWtMDgCKEX1hg0D6jxv3L-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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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는 대가가 따른다. - 그럼에도 사랑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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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0:16:52Z</updated>
    <published>2025-07-31T10: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나는 그림을 사랑하는 것 같다.  당장 반응이 없어도  돈이 되지 않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리고 싶은 마음.  그게 바로 나에게 '그림'이다.  정말 사랑하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그저 즐거워서 시작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은 늘 수많은 고민으로 가득했다.  문득, 김창옥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IR8eC9njBEYB8fobsrz2fsqIZ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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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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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4:26:49Z</updated>
    <published>2025-07-24T13: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이것저것 요리를 했다.  즐겁고 따뜻했던 우리의 식탁.   남편은 나와 결혼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 회사 점심 시간마다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웠다.  나는 &amp;quot;결혼만 해봐라.. 내가 밥상 차려줄거야!&amp;quot;며 벼르고 있었다.ㅋㅋㅋ  결혼 후, 5년 넘게 자취하며 익혔던 간단한 요리들에 더해 새로 도전하는 요리도 많아졌다.   한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T7xdv7VRkKCn7vZOA9aXX04J0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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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이 담긴 위로 - 오리씨의 달빛 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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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3:13:52Z</updated>
    <published>2025-07-22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하루를 응원하고 싶었던 오리씨는 고민 끝에 방법을 떠올렸다.바로, 달빛 라떼!오리씨는 달원두와 별원두를 적절히 섞어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자신감을 채워 줄 프리미엄 별시럽을 두 방울 톡, 떨어뜨렸다.초승달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자, 오리씨는 따뜻한 우유에 달빛이 스며들기를 고요히 기다렸다.달이 가장 높이 떠오른 순간, 달빛이 녹아 든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hoy_qBdp0P4Y4O_HeuixYOBSq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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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때는 몰랐던 소중함 - 다섯이 함께 걸었던 그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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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2:16:55Z</updated>
    <published>2025-07-17T12: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장면을 그릴지 핸드폰을 뒤적이다가, 작년 여름, 가족과 함께 경주 여행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을 꺼내 보았다.  분명 작년 까지만 해도, 우리 가족은 다섯이서 함께였다.  그런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나와 둘째 동생이 각자의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  평소에는 더디게 느껴졌던 시간이, 사진첩을 넘기다 보면 참 빠르게 흘러간 것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c3_pdKlmwzopcUc1-J2OtdWZb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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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보다 더 가치 있는 것 - 영화 '소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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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0:43:11Z</updated>
    <published>2025-07-15T00: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최애 영화 중의 하나인 소울.  남편이 안봤다고 해서 올타꾸나~ 하고 재관람을 했다.  '소울'은 2021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상과 음악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주인공인 조 가드너는 계약직 음악 선생님이자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꿈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뮤지션이 되는 거였다.  어느 날, 조 가드너는 좋은 기회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nA%2Fimage%2F1EwLwqFI1hfUX6avntKJo9zMD5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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