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단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w7b" />
  <author>
    <name>kwakdanu</name>
  </author>
  <subtitle>MBTI는 INFJ&#x1f9d9;&#x1f3fb;&amp;zwj;♀️, 직업은 찾는 중&#x1f440;, 관심있는 건 나 탐구하기&#x1f9d0;입니다.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뚜벅뚜벅 가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w7b</id>
  <updated>2020-02-24T12:24:07Z</updated>
  <entry>
    <title>늦게 피는 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w7b/80" />
    <id>https://brunch.co.kr/@@9w7b/80</id>
    <updated>2026-04-13T23:28:35Z</updated>
    <published>2026-04-13T23: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닝페이지를 쓰지 않은지도 한 달이 지났다. 지속하던 루틴이 없어지니 조금 게을러진 것 같다. 다시 모닝페이지를 쓸까 싶다가도 막상 쓸 내용이 없을 것 같아 망설여진다.  최근엔 결혼준비로 인한 가족행사와 여러 이벤트로 주말을 온전히 쉬지 못하고 있다. 집에서 글이나 쓰는 백수에 가까운 삶이지만 평일에는 쉬어도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에 느슨하게 보낼 수 있는</summary>
  </entry>
  <entry>
    <title>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w7b/79" />
    <id>https://brunch.co.kr/@@9w7b/79</id>
    <updated>2025-12-24T07:26:38Z</updated>
    <published>2025-12-24T07: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벌써 인생에서 서른한 번째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다. 요즘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그저 설레고 즐겁다. 편안한 사람과 함께해서 그런 걸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산타를 믿었다. 매번 산타할아버지는 내가 원했던 것과 다른 것을 선물로 두고 갔다. 원하는 건 장난감 세트였지만 머리맡에 놓여있는 선물은 파스넷이었다. 머리맡에 양말을 걸어둬야 한대서 평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7b%2Fimage%2FlosnIANsQOvV3EjOSBVwjZHn-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폴댄스 일기5 - 완벽하지 않아도 진도는 나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w7b/78" />
    <id>https://brunch.co.kr/@@9w7b/78</id>
    <updated>2025-12-22T00:28:22Z</updated>
    <published>2025-12-22T00: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가 조금 밀렸다. 5회차와 6회차 수업을 들었는데, 일정이 계속 있다 보니 기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5회차 수업에서는 비슷한 기간 배운 분과 함께 수업을 들었다. 동작을 할 때마다 응원과 칭찬을 해주셔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4회차 수업에서 성공하지 못했던 동작을 계속 시도했고, 영상 찍을 때쯤에는 어정쩡하게나마 동작을 완성했다. 아직 팔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7b%2Fimage%2FS2xih3XbnDVggjm2UohoTi3AK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폴댄스 초보자의 일기4 - 오늘은 내가 제일 쪼렙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w7b/77" />
    <id>https://brunch.co.kr/@@9w7b/77</id>
    <updated>2025-12-16T01:45:49Z</updated>
    <published>2025-12-16T01: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한 번 가고 나니 그날이 와서 강제로 일주일을 쉬고 나가게 된 폴댄스. 근육통은 사라진 지 오래라 컨디션은 좋았지만, 오늘은 얼마나 더 힘들까 걱정이 되었다. 수강 신청했을 때만 해도 나 혼자 신청한 걸로 되어 있었는데 학원에 도착하니 스트레칭 매트가 세 개 깔려 있었다. 나 말고도 두 명 더 오나 보다 싶어 괜히 긴장했다.  시간이 되어 운동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7b%2Fimage%2Fj2f-8K9Yc3Kg1CD98M-PWi4_Bc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폴댄스 초보자의 일기3 -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w7b/76" />
    <id>https://brunch.co.kr/@@9w7b/76</id>
    <updated>2025-12-09T01:23:16Z</updated>
    <published>2025-12-09T01: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두 번 가는 수업이라 지난주 수요일에 가고 월요일에 다시 가려니 귀찮은 마음이 불쑥 고개를 내밀었다. 지난 시간 실패했던 동작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자신감도 떨어졌다.  '그래도 비싼 돈 들여 등록했으니 가야지... 겨울 내내 운동하기로 했으니...가야지...'  밍기적거리며 짐을 싸고 옷을 갈아입은 뒤 현관을 나섰다. 오늘도 역시 추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7b%2Fimage%2FsdVKD4K1VlUYCA4wsucI9dpEN9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폴댄스 초보자의 일기2 - 칭찬이 이렇게 큰 힘이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w7b/75" />
    <id>https://brunch.co.kr/@@9w7b/75</id>
    <updated>2025-12-08T01:28:53Z</updated>
    <published>2025-12-08T01: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진 날. 폴댄스 두 번째 수업을 예약했다. 체험 수업을 한 지 이틀째 되는 날 아침이었다. 온몸이 근육통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었지만,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줘야 한다는 믿음 때문에 오래 쉬지 않고 바로 다음 수업을 예약해 두었다.  본격적으로 배우는 첫날이라 기대가 되었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가 두려워 이번에는 위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7b%2Fimage%2Fk_gbUUDgbilOHt_setMM9AlQev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폴댄스 초보자의 일기1 - 백수라고 못할 게 뭐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w7b/74" />
    <id>https://brunch.co.kr/@@9w7b/74</id>
    <updated>2025-12-08T01:28:00Z</updated>
    <published>2025-12-03T01: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 폴댄스 학원이 생겼다.  운동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애인이 집 근처에 폴댄스 학원이 생겼다고 말했다. 들어온 매장도 별로 없는 신도시에 폴댄스 학원이라니. 믿어지지 않았지만 찾아보니 정말이었다. 산책할 때마다 그 건물 앞을 지나쳤는데, 7층 유리 너머로 폴대가 보이곤 했다.  폴댄스는 7년 전, 대학생 시절에 6개월 정도 다녀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7b%2Fimage%2FO3Wyxl0N6wLB64cdASFAQjAeYC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과거에 대한 꿈을 자주 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w7b/41" />
    <id>https://brunch.co.kr/@@9w7b/41</id>
    <updated>2025-07-16T04:06:45Z</updated>
    <published>2025-07-16T01: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꿈의 배경은 일본이었다.  왜 갔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가라오케에서 일본 노래를 한참 부르다가 숙소에 돌아오니 일본 여행 1일 차 아침이었고, 여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창밖 도로변으로 보이는 세븐일레븐을 보며, 일단 현금을 뽑아야겠다는 생각에 외출용 짐을 쌌다. 짐을 싸던 중 웬 종이가 있어서 보니 과거 일본인 친구였던 '카나'의 번</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w7b/37" />
    <id>https://brunch.co.kr/@@9w7b/37</id>
    <updated>2025-07-08T00:47:50Z</updated>
    <published>2025-04-09T01: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도 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겠다며 빈둥거리기를 몇 달째. 이렇다 할 성과도 없고 오히려 하면 할수록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 건지 더 모르게 되었다. 그림도 그려보고, 글도 써보고, 영상 편집도 해봤지만, 너무 욕심을 부린 탓일까. 지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하루를 보내는 날이 점점 많아졌다.  이렇게 회피하는 날들이 이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