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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오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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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와 제 커리어를 채워가는 긍정적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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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6T00:5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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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1학년 입학] 정신 쏙 빼놓는 입학 1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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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1:32:29Z</updated>
    <published>2026-03-07T11: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한 주, 육아를 하면서 괴담처럼 떠돌던 아이의 초등학교 1학년이 다가왔다.  서두에 미리 말을 해두자면 나는 건강 문제로 인해 작년 7월부터 휴직 상태이고 현재도 휴직 상태이다.  9월까지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 걷기, 달리기와 같은 부분에 일상생활 회복에 집중했다면,  10월부터는 아이의 1학년 입학을 앞두고 여러 고민들을 하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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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이 선물하고 간 인생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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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8:17:13Z</updated>
    <published>2026-03-05T08: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를 시작하면서부터 브런치에 글을 다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quot;글을 써서 잘 알지 못하는 누군가가 볼 수 있다&amp;quot;라는 건 나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실제로 브런치 작가로 신청하던 그 순간도, 나름 마음의 다짐이 3년 정도 필요했던 일이었다.  한번 써 내려가면 일정하게 키보드를 치며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글을 완성하지만  그와 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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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아팠던 25년 여름을 기억하며 - 육아보다 회사일보다 더 중요했던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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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4:43:20Z</updated>
    <published>2025-10-21T04: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하고 있는 줄 알았다. 아니, 잘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플 줄은 몰랐다. 내 몸이 주는 신호들에 귀 기울이기 보다는 달려나갈 앞날들만 생각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말 그대로 그렇게 되었다.  병명은 폐색전증과 자가면역질환 MCTD.  혈전이 생겨서 폐의 혈관을 막아 폐의 작은 일부가 괴사되어버렸고 폐색전증의 원인을 추적하다 보니 자가면역질환이 드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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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는 (회복) 시간 -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지만 남기는 나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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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2:44:42Z</updated>
    <published>2025-07-14T02: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많은 변환점이 있던 최근 한달 반이었다.  일과 육아에 올인하여 살던 삶이 한 순간에 무너졌다. 이유는 누구나 말하는 &amp;quot;건강&amp;quot;으로 인해. 감기와 같은 자잘한 병들은 자주 걸리고 하루 이틀 푹 쉬고 나면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지만, 이번에는 그럴만한 수준이 아니었다.  매순간 숨쉬기가 어려워 가족을 붙들고 울기도 하고 응급실을 제 집 드나들듯 하며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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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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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0:28:12Z</updated>
    <published>2025-04-06T11: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월 1일자로 브런치 작가를 신청하고 작가가 된 뒤로, 최대한 1주일에 한 번은 글을 발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다가 지난 3월부터 잠시 글을 쓰는 것을 멈추고 있다. 글을 쓰는 것을 멈춰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고 제목 그대로 &amp;quot;생각을 정리하고 있는 중&amp;quot;이다.  사실 브런치를 쓰기 시작했던 이유도 나의 향후 10년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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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별따기 같았던 0세 반 어린이집 입소 - 맞벌이 현실 육아의 현장을 마주하게 되었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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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1:34:10Z</updated>
    <published>2025-03-11T06: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아이의 생일은 9월이다.  이미 출산휴가 이후 복직이 결정되어 있던 나는 아이의 주민번호가 나오자마자 &amp;quot;아이사랑&amp;quot; 앱을 설치하고 집 근처 어린이집들에 0세 반 입소대기를 걸었다.  마음 한편에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회사 어린이집에 입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디서 주워들은 '국공립이 좋더라'라는 말을 맹신한 채 국공립 위주로 어린이집 세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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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아를 키우는 나를 도와주세요 - 세상에서 부탁이 가장 어려운 내가 한 그 시간의 부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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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1:14:23Z</updated>
    <published>2025-02-25T13: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탁이 어렵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표현이 맞다고 할 정도로 도움을 받는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친한 친구는 물론이거니와 남편을 포함한 가족들에게도 나를 도와달라는 말은 어느 순간부터도 말할 수 없고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나 스스로 헤쳐나가야만 하는 일들이라고 인지되었다. 그랬던 내가 신생아를 키우면서 드디어 나 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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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아의 밤과 새벽은 당신의 낮보다 (속) 시끄럽다. - 꿈속에서도 울리는 무서운 울음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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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3:33:37Z</updated>
    <published>2025-02-20T12: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산후조리원에 있는 기간 동안 남편이 깨끗이 청소해 놓고 아기용품들을 놓은 집으로 오니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나의 반려조 리오를 보니 '스위트홈'에 왔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신생아를 만나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알듯이 내가 아무리 회사에서 미션임파서블의 업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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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는 거부합니다. - 모유수유보다는 나의 하루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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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8:56:46Z</updated>
    <published>2025-02-08T07: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기간 가장 힘들었던 것 중 하나는 입덧과 함께 반주를 할 수 없다는 절망감이었다. 나는 임신 직전에는 술 마시는데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고 야근을 하더라도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반주를 함께 하는 것이 소소한 나의 일탈이었다.  임신기간 동안 입덧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난다는 건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고 만삭과 함께 날이 더워오면서 내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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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 퇴근하고 아이 낳으러 갑니다 -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던 나의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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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6:02:29Z</updated>
    <published>2025-02-01T03: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34주를 넘어가자 내가 봐도 나의 배는 아이가 언제 태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다. 아이의 태동이 너무나도 활발해 아이의 뱃속 발차기에 눈물을 훔치는 날들도 있었다. 잘 때마다 오는 다리 쥐로 인하여 숙면이 뭐죠?라는 상태가 되었고 소화불량이 너무 오래되어 어떠한 음식도 나에게 만족감을 줄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은 계속했다.  미리 들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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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육아휴직을 믿지 않는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 임신 기간 남편의 육아휴직 선언에 따른 다양한 사람들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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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7:32:48Z</updated>
    <published>2025-01-28T04: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시절부터 육아휴직을 하겠다는 남편은 나의 임신을 알자마자 육아휴직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애 시절과 달라진 남편과의 육아 휴직 약속에서 달라진 거는 나였다. 원래는 나도 육아휴직을 하고 그 뒤에 남편이 이어서 육아휴직을 하기로 했으나 승진을 하지 못한 채 임신을 한 나에게 남편은 육아휴직을 추천하지 않았다.  남편의 육아휴직 선언을 오롯이 믿었던 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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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과 출산 사이 - 승진과 출산을 다 잡겠다고 외쳤지만 현실은 입덧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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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20:39:50Z</updated>
    <published>2025-01-25T09: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선배에게 호기롭게 출산휴가만 쉬고 복귀하겠다고 패기롭게 말하던 하루가 지난 뒤, 입덧이 찾아왔다. 배달의 민족 메뉴판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더니 결국은 토하러 화장실을 가는 내 모습은 많이 낯설었다. 그래도 임신 4~6주에는 먹는 건 가능했는데 그 순간을 넘어가자 먹는 것의 문제를 넘어 음식 냄새를 맡으면 토하러 가게 되어 걸어가는 것에 문제가 생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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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 아이계획 - 내 맘처럼 되지 않는 게 자식이라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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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6:47:01Z</updated>
    <published>2025-01-18T05: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한 회사에서 나름 차근히 자리를 잡고 실력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아이 생각은 바쁘지 않았을 때의 사치스러운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매일 야근과 갖가지 업무 이슈들과 싸워가며 하루들을 쌓아갔다.   아이를 가지기 전 여름, 나는 홍콩으로 해외 출장을 가게 되었다. 사수들을 다 모시고 후배와 함께 넷이 가는 출장은 긴장의 연속이었다. 원래도 해외 출장에 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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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님, 저는 승진하고 아이를 낳고 싶어요. - 아이를 낳기 몇 년 전, 회사 선배와 나누었던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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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4:47:01Z</updated>
    <published>2025-01-11T11: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했던 해와 이직했던 해가 같았다.  첫 해는 이직을 통해 바뀐 업을 배워가면서 신혼을 즐겼다. 퇴근 후에는 PC방으로 가서 남편을 만나서 롤 한판을 하며 둘 만의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다. 두 번째 해에는 일에 집중하면서 나란 사람이 늘 그렇듯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길었지만 주말에는 점심, 저녁을 PC방에서 먹으며 LOL을 즐겼던 한 해로 기억한다.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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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면접관  - 아이가 없는 유부녀 시절 마주한 이직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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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3:20:23Z</updated>
    <published>2025-01-10T10: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올리기 두 달 전. 당시 재직 중인 회사의 CEO가 바뀌면서 담당하던 프로젝트의 종료 준비가 시작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속칭 빡센 프로젝트였지만 그 프로젝트 외에는 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그 회사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직 준비는 나에게 당연한 수순이였다.  결혼식 전날에도 새벽 2시까지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amp;nbsp;신혼여행에서도 헤드헌터와 통화를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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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휴직을 원하는 남편 - 아이를 만나기 전, 지금의 남편과 나눈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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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7:48:29Z</updated>
    <published>2025-01-04T11: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남편은 구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안된 나에게 바로 고백을 시전했다. 솔로 상태에서는 항상 소개팅에 오픈되어 있던 나에게 그의 초조함은 이해가 되지만 그 시절 나는 결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다.  &amp;quot;오빠, 나랑 결혼할 생각 있어?&amp;quot; &amp;quot;어&amp;quot;  그의 자신감 있는 말에 나는 할 말을 잃어 버렸다. 그는 나와 친구로 지내보니 결혼하기에 너무 좋은 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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