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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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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miles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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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의미 부여하기를 좋아하는, 어떤 날은 E, 어떤 날은 I 성향의 40대 여자사람, 12살 남자아이 엄마, 13년차 주부, 14년차지방전문대학근무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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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4T14:1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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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눈물 - 이걸 써? 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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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2:38:58Z</updated>
    <published>2024-03-13T04: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부터 오른쪽 눈이 찝찝했다. 3월 들어서부터 수업이 있는 날은 일회용 렌즈를 착용하는데 오늘따라 좀 불편했다. 차에 여분의 일회용 인공눈물을 가져다 두었었는데 지난 여행 때 남편이 썼던 게 기억이 났다. 가방 속 파우치에 가지고 다니던 인공눈물도 다 써버렸는데 말이다. 가는 길에 약국에 들러서 살까?라고 생각했지만 목요일 오후에 아들과 함께 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E%2Fimage%2Fn41nxu4qhXRN6imf5C0PBwFAM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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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시즌이 시작되었다 - 아들에게 물려준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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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7:01:17Z</updated>
    <published>2024-03-12T06: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으뜸이가 기다리던 2024 야구시즌이 시작되었다. 프로야구도 시범경기에 돌입했지만, 으뜸이가 속해있는 유소년 야구단도 2024 정규시즌이 시작되었다. 3월부터 무려 11월까지 이어지는 시즌이... 나의 기미도 점점 더 짙어지는 시기가 찾아왔다.    아마 내가 6,7살 정도였던 것 같은데, 친정아빠는 종종 나와 동생을&amp;nbsp;데리고 지금은 없어진 대구시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E%2Fimage%2FNY7J4ndyQNT710KPR7uFCrhBp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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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센조  - 송중기보다 전여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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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3:50:16Z</updated>
    <published>2023-12-04T06: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다. 제목은 빈센조이다.  주인공은 송중기인데, 드라마 속 송중기, 빈센조 까사노의 직업은 이탈리아 마피아의 콘실리에리이다. 우리나라 드라마 속 주인공 직업치곤 꽤나 신선하다. 송중기가 마피아라니, 영화 '대부'의 그 마피아? (영화 '대부'를 아신다면 옛날 사람 인정),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 대위가?... 드라마를 보기 전 우려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E%2Fimage%2FeTAOo96_zUd28XwlZU1kbeORY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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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생활하는 에스제이의 어느 여유로운 금요일 - 2028년 11월 10일 금요일, 햇살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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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1:16:52Z</updated>
    <published>2023-11-16T21: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혼자서 보내는 여유 있는 금요일이다. 여느 때처럼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000역 앞에 있는 작업실로 나와서 커피 한잔을 내렸다. 햇살이 가득한 오피스텔 통창 앞 리클라이너에 앉아서 지난 5년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사람들은 왜 서울이나 더 전망 좋은 오피스텔을 두고 굳이 000역 근처냐고 했었지만, 난 이곳이 좋다. 직장과 집, 아이 학원 라이딩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E%2Fimage%2F3OyvdeJR6kbF9VHTCSsbCEu6c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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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브런치작가 도전기 - 등 떠밀려 브런치작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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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4:15:30Z</updated>
    <published>2023-11-10T01: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9일 오전 9시 선착순 접수시작  &amp;lsquo;이건 꼭 신청해야 해&amp;rsquo; &amp;lsquo;꼭 선착순 안에 들어서 선생님의 글쓰기 비법을 전수받아야지~~!!&amp;rsquo;  어릴 때부터 선착순이라고 하면 자신 있었다. 체육시간 달리기는 만년 꼴찌였지만 선착순이란 것만 붙으면 눈이 반짝반짝, 꼭 순위권 안에 들어서 앞자리를 차지해야 직성이 풀렸다. 이번에도 선착순 모집이라는 것에 눈이 홱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E%2Fimage%2FLFyaDf9ADdawK2wEIClweA8-D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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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환자의 딸이 되었습니다. - - 어느 봄날의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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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2:27:11Z</updated>
    <published>2023-11-04T23: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 괜찮은 따뜻한 봄날이었다. 엄마의 전화를 받기 전까지는 그랬다.  몹쓸 역병으로 연기된 개강 때문에 비대면수업을 하느라 고생했던 때를 생각하면 이 봄은 참말로 괜찮은 봄이었다. 학과별로 진행한 입학식도 성공적이었고, 마의 3주라는 학년 초의 힘든 기간도 부드럽게 넘겼다. 이대로라면 올해는 출발이 좋다. 쭉 괜찮을 것 같은 느낌, 오래간만에 평온하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aE%2Fimage%2FHBlDP2myFKFLDApiKKpwgPeKg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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