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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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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kuge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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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 외로워서 좋은 일본에서의 생활을 즐기며 번역출판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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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4T23:5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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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한국에 출간하기 신간 『나 자신 따위는 없다』 - 협업 출판사의 도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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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4:05:47Z</updated>
    <published>2025-07-31T03: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만에 책을 냈다. 동경에 거주하고 있는 내가 한국에서 두 번째로 신간을 출간했다. 『나 자신 따위는 없다.』는 일본의 한 젊은이가 인생의 바닥에서, 동양철학과 만나 허무를 극복하는 여정을 담은 철학에세이이다.  이 책을 한국에 꼭 소개하고 싶었다! 나는 일본에서 대학원을 졸업한 후, 「취직」 「결혼」 「육아」를&amp;nbsp;경험했다. 한국 사람이든 일본 사람이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j7%2Fimage%2F88YSqJXjxqlIl6GQeBtBO6ROE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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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집밥을 먹으러 떠나는 세계여행&amp;rdquo; - 세계의 부엌탐험「부엌은 소행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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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6:10:11Z</updated>
    <published>2024-02-03T10: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누군가 나를 위해 정성껏 밥상을 차려주는 이가 있다면 지금 당장 여행 가방을 꾸리고 싶지 않은가? 쿠바의 국민 요리 &amp;lsquo;프레홀리스&amp;rsquo;, 코소보 산악 지역의 전통 요리인 솥뚜껑 파이 &amp;lsquo;플리아&amp;rsquo;, 오스트리아에서 10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초콜릿케이크 &amp;lsquo;레류켄&amp;rsquo;등. 국내에서도 해외 각국 요리 전문점을 찾아볼 수 있는 지금에도 꽤나 생소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j7%2Fimage%2FFyNKKaABsf2t-jxZ4El3Mfe5D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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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날 둘만의 독서 모임-「부엌은 소행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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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0Z</updated>
    <published>2022-10-05T11: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요시무라 씨와 만나서 한국의 소설책을 읽었다.요시무라 씨는 74세 일본인. 욘사마 열풍이 일본 열도를 뒤 흔들었을 당시, 나도 자연스레이 시대의 부름을 받고 2년 정도 한국어 강사를 했었다. 그때 나에게 기역니은디귿을 배웠던 나의 제자분이시다.     나는 사실 그다지 잘해드리지 못했는데, 요시무라 씨의 인격 덕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j7%2Fimage%2FEYk-cCvqEp1IVT2VkDmxFQK8m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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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책「부엌은 소행성이다」출간! - 세계의 부엌 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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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4:47:09Z</updated>
    <published>2022-09-17T07: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나 문고에서 처음으로 기획 번역한 일본의 책 한 권이 일 년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쳐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일부러, 우리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곳만을 찾아다니는 그녀, 오카네야 미사토 씨의 이유 있는 여행이 담겨있습니다. 코소보,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등 우리들에게는 「분쟁」이나 「난민」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지역을 여행하면서 그녀가 엮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j7%2Fimage%2FhAzxGedu65yuoRZ4bgaJEFmn8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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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아빠와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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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01:04:12Z</updated>
    <published>2022-08-28T04: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의 좋은 추억이 된 부산 해운대  한국의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의 대부분은 달달한 애정 표현과는 거리가 먼 쓰디쓴 삶을 사셨다. 하지만 인생 경험이 더 짧은 젊은이들이 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란 쉽지 않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어도 말만 같을 뿐, 그분들의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때로는 고도의 번역 기술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1997년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j7%2Fimage%2FMoAJuoCc6kvIJQmIRW1Wz8_b_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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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전 아빠의 눈물 - 아빠 이제 편히 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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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20:27:29Z</updated>
    <published>2021-12-20T13: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폐결핵으로 한 달 동안 병원에 계셨던 아빠가 2021년 12월 8 일 낮 12시 20분에 떠나셨다.  아빠는 비싼 옷과는 거리가 먼 분이시지만 훤칠하신 키와 좋은 자세만으로도 스타일이 멋져 보이시는 분이셨다. 깔끔한 외모에 맞게 주위가 항상 청결하고 단정 하였으며 남에게 흐트러진 모습을&amp;nbsp; 보이시는 걸 싫어하셨다. 어려서는 잘 몰랐지만, 나도 자라서 몇 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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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으로 시집간 딸이 쓰는 엄마 이야기 - 엄마 죄송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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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6:34:41Z</updated>
    <published>2021-11-12T07: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엄마가 입원하셨다. 내가 어려서부터 아는 엄마는 걷는 걸 좋아하시고, 음식 중에는 사과를 제일 좋아하시는 건강한 시골 소녀 같은 아줌마였다. 엄마는 감기 한 번 안 걸리시고 단 하루도 앓아누운 적이 없는 누구보다 건강한 사람.  그런 엄마가 입원을 하시다니&amp;hellip;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몇 년 전부터 병약하셨던 아빠의 만약은 여러 번 마음의 준비를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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