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행복한나라의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 />
  <author>
    <name>alicehkpark</name>
  </author>
  <subtitle>제주에 살며 영어와 한국어 두 언어로 말과 글을 옮깁니다. '통번역사의 커리어'와 '프리랜서 부부의 육아'를 오가는 제주도민의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xhm</id>
  <updated>2020-02-26T21:44:26Z</updated>
  <entry>
    <title>독서가 취미라는 새빨간 거짓말 (2부) - 처음으로 책 읽는 게 재미있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72" />
    <id>https://brunch.co.kr/@@9xhm/72</id>
    <updated>2025-08-02T01:11:01Z</updated>
    <published>2025-07-27T21: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이어서...)   그렇게 지난 한평생을 책과는 벽을 쌓고 살았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불규칙한 일정 소화 하느라 여유가 없기도 했고 두 번의 출산과 그 뒤에 이어지고 있는 육아만으로 하루가 꽉 차 있다 보니 책은 말 그대로 &amp;lsquo;아웃오브안중&amp;rsquo;이었다. 가끔 읽고 싶은 책이 보이면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지만 책꽂이에 몇 년째 그대로 꽂혀있는 책이 수두룩</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가 취미라는 새빨간 거짓말 (1부) - 책과 친해지지 못한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71" />
    <id>https://brunch.co.kr/@@9xhm/71</id>
    <updated>2025-08-01T09:46:32Z</updated>
    <published>2025-07-18T05: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는 독서, 장래희망은 선생님  학창 시절 특별한 재능도 관심도 취미도 꿈도 없었던 나는 학기 초에 작성해서 제출하는 서류에 별생각 없이 이렇게 적어내곤 했다. 취미는 정말 없었다. 어린 시절 운동도 하고 바이올린도 배웠지만 즐길 만큼 좋아하지는 않았다. 장래희망은.. 사실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 알</summary>
  </entry>
  <entry>
    <title>1인 동시통역 안 되나요? - 동시통역 2인 1조로 진행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59" />
    <id>https://brunch.co.kr/@@9xhm/59</id>
    <updated>2025-07-29T00:22:03Z</updated>
    <published>2025-07-14T06: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역 의뢰를 받아보면 통/번역에 대해 잘 모르고 의뢰 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순차통역'을 '동시통역'으로 잘못 알고 의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동시번역'으로 의뢰하는 분들도 계신데 사실 동시번역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연사의 말을 듣고 바로 번역해서 타이핑하는 것은 '실시간 번역'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겠다. 이건 사실 의뢰 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ikjQAXhqHJOLKGrrYDj2tXsZl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이 지나도 몸이 기억하는 것들 - 악기와 운동, 그리고 통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46" />
    <id>https://brunch.co.kr/@@9xhm/46</id>
    <updated>2025-07-08T06:53:26Z</updated>
    <published>2025-07-08T06: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가장 먼저 그리고 흔히 배우는 악기가 피아노인데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필자는 피아노에 대한 좋지 못한 기억이 있다. 필자는 당시 한인 중에 공부하는 남편 따라 미국에 와서 집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던 분께 피아노를 배우게 됐다.&amp;nbsp;아마 만으로 대여섯 살 쯤이었던 것 같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돼서 보니 그 나이 때는 뭘 하든 재미있게 해야</summary>
  </entry>
  <entry>
    <title>통역사의 시급은 얼마나 될까? - 1시간 통역을 위한 준비과정 A to Z</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53" />
    <id>https://brunch.co.kr/@@9xhm/53</id>
    <updated>2025-06-30T13:37:36Z</updated>
    <published>2025-06-30T13: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역 일정이 확정되면 (그게 한 달 전이든, 일주일 전이든) 마음이 분주해진다.&amp;nbsp;공부머리가 있는 편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통역사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다.&amp;nbsp;준비(공부) 과정은 보통 아래와 같다.  1. 너튜브로 관련 영상 틀어놓고 &amp;rsquo; 흘려듣기&amp;lsquo; �� 맥락 이해와 업계 표현 익혀요  2. 관련 텍스트 &amp;rsquo; 소리 내어 읽으면서 &amp;lsquo; 기본개념 및 용어 &amp;rsquo;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RONNnR7SUuzjHAW2cWEiwjhc3d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 차 프리랜서 통역사가 추천하는 팟캐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68" />
    <id>https://brunch.co.kr/@@9xhm/68</id>
    <updated>2025-06-27T13:27:24Z</updated>
    <published>2025-06-27T07: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레터 추천글이 도움 됐다고 많이들 해주셔서 2탄으로 팟캐스트 편도 준비해 보았다.  아무래도 뉴스레터는 시간 들여 읽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을 수 있다. 그럴 때 팟캐스트를 들어볼 것을 추천한다. 요즘 팟캐스트는 주제도 형식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 들을 수 있다. 각종 영상을 찾아서 들을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잘 정돈되고 기획된 콘텐츠를 연속성 있게 보</summary>
  </entry>
  <entry>
    <title>'코리안 바비큐'가 뭘까요? - 오역 vs. 어색한 표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61" />
    <id>https://brunch.co.kr/@@9xhm/61</id>
    <updated>2025-04-15T00:05:09Z</updated>
    <published>2025-04-14T13: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 브랜드 CEO 언론 인터뷰가 있는 날이었다. 통역 중에 화장실을 갈 수 없으니 미리 다녀와야 하는데 자료를 보다가 타이밍을 놓쳐 버렸다. 약속된 시간 10분 전에 빠르게 다녀오려고 했는데 하필 이 날따라 CEO와 기자님 모두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신 것. 통역사님 어디세요?  문자를 받고 깜짝 놀라서 서둘러 회의실로 돌아갔고 바로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이</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 차 프리랜서 통역사가 추천하는 무료 뉴스레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67" />
    <id>https://brunch.co.kr/@@9xhm/67</id>
    <updated>2025-04-16T13:19:01Z</updated>
    <published>2025-04-03T05: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의 홍수'라는 표현은 1962년 경영학 및 정보학 학자들에 의해 처음 사용된 '정보 과부하'라는 용어에서 유래되었고 1970년 앨빈 토플러의 저서 '미래 충격'에서 더욱 대중화되었다고 한다. (출처: 위키백과) 이미 정보의 홍수 시대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을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정말 많이 들어왔는데 요즘은 정말이지 정보가 너무 많</summary>
  </entry>
  <entry>
    <title>혼나다 = be scolded 아닌가요? - 사전에서 1번 뜻만 외우면 안 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66" />
    <id>https://brunch.co.kr/@@9xhm/66</id>
    <updated>2024-11-12T22:50:25Z</updated>
    <published>2024-07-26T01: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외교통역을 다녀왔다. 사실 외교통역은 정부부처에서 근무하거나 외교 분야 통역을 많이 해본 경력자가 아닌 이상 기회가 많지는 않다. 그런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한 기업에서 모 국가 수장 방한 계기에 진행되는 회담 시 통역이 필요하다며 의뢰를 주셨다. (정부가 아닌 기업 측의 의뢰를 받은 거라 엄밀이 따지면 외교통역이 아닐 수도 있지만 해당 기업이 한국</summary>
  </entry>
  <entry>
    <title>CEO 인터뷰 전문 통역사요? - 매체/언론 인터뷰 통역 A to Z</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60" />
    <id>https://brunch.co.kr/@@9xhm/60</id>
    <updated>2024-02-06T16:27:40Z</updated>
    <published>2024-02-06T14: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CEO 인터뷰 전문 통역사요?  친구의 지인이 패션 브랜드 홍보팀에 있는데 CEO 매체인터뷰 진행할 때 통역사가 필요해서 지인이 나를 소개해줬다고 한다. 그런데 꼭 CEO 인터뷰 전문 통역사를 원했다고... (허허. 대한민국에서, 아니 전 세계에서 CEO 인터뷰만 전문으로 하는 통역사가 과연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능만 하다면 제가 하고 싶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ip-54isXebz3lQfU_cD_t9tiHd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아빠는 방학이 없다 - 방학 맞이 풀타임 육아 &amp;amp; 두 아이 관찰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65" />
    <id>https://brunch.co.kr/@@9xhm/65</id>
    <updated>2024-01-31T00:52:32Z</updated>
    <published>2024-01-29T15: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부터 12월까지 계속된 통역 성수기 마무리와 동시에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었다. (만 5세, 2세인 두 아이 모두 어린이집에 다녀 보통 겨울방학은 12월 마지막주와 1월 첫째 주에 걸쳐 일주일 정도 된다.) 아이들 방학으로 주말 포함해서 약 보름 동안 풀타임으로 육아를 하다 보니 해가 바뀌었다. 아이들 방학이라 함은 곧 아이들이 기관에 가지 않는, 즉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hVJB9B6PUnmLp42DmrT-rJ9wka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혼자 반가운 내적 친밀감 - 아무도 몰라줘도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62" />
    <id>https://brunch.co.kr/@@9xhm/62</id>
    <updated>2024-01-18T22:26:29Z</updated>
    <published>2024-01-18T15: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역을 업으로 삼다 보니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브랜드나 기업과 일을 하기도 하고 유명인(셀럽)이나 고위급 인사 (aka 높으신 분)를 만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순차통역이라면 그래도 연사와 얼굴을 마주하거나 같은 공간에 머물기도 하지만 동시통역은 그럴 일이 없다, 아니 그럴 수가 없다. 연사는 행사장 앞쪽 무대에 있고 통역사는 행사장 뒤쪽 또는 측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x3mGrQdnrt6EmvBMTCedJ4nPE-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핑은 못하지만 파도는 좀 탑니다 - 변수, 어디까지 경험해 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54" />
    <id>https://brunch.co.kr/@@9xhm/54</id>
    <updated>2024-01-18T02:35:57Z</updated>
    <published>2024-01-17T14: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역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사실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일 자체도 수요가 있어야, 즉 어디선가 누군가가 불러줘야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말을 옮기는 일이다 보니 발화자(연사)의 스타일이나 속도에 맞춰야 한다. 통역을 위해 필요한 사전 준비부터 현장에서의 세팅, 콘텐츠, 심지어 마치는 시간까지 어느 것 하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BMIshyuyC5wBPIO-rDsZ9GLE9I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잘 먹고 잘 삽시다! - 음식이 주는 즐거움과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57" />
    <id>https://brunch.co.kr/@@9xhm/57</id>
    <updated>2024-01-30T13:35:25Z</updated>
    <published>2024-01-17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You are what you eat. Eat well.   언제부터인가 참 좋아진 말이다. 개인적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 맛있는 것 좋아하고 중요한 날 값비싼 선물보다는 특별한 (맛있는 혹은 의미 있는) 음식 먹는 것이 좋다. 가족이든 손님이든 누군가 우리 집에 오면 부족한 실력이지만 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는 데서 큰 기쁨을 느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JS-9hTtYzScIbEejcMDMTbAuiu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에게 '최고'로 기억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49" />
    <id>https://brunch.co.kr/@@9xhm/49</id>
    <updated>2023-11-04T10:03:30Z</updated>
    <published>2023-07-06T08: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국민메신저앱에는 친구로 저장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많은 이들이 그렇듯) 사실 그중 실제로 연락을 하며 지내는 사람은 정말 가까운 친구와 업무상 연락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몇 되지 않는다. 소통하기 용이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연락을 더 자주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와 연락을 하기 위해 힘쓰지 않게 되는 아이러니.  요즘은 프로필 사진이나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e_LliSXkN92DnFfIsgokK0H0WW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가 뭐길래 - 또다시 새롭게 다짐하고 시작하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56" />
    <id>https://brunch.co.kr/@@9xhm/56</id>
    <updated>2023-04-27T21:50:17Z</updated>
    <published>2023-01-02T16: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 글을 못 본 지 무려... 210이 지났어요ㅠ_ㅠ&amp;nbsp;작가님 글이 그립네요... 오랜만에 작가님의 시선이 담긴 글을 보여주시겠어요?  브런치 앱에 알림이 떴다. 매 번 이 알림이 올 때마다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이 느껴졌는데 이 압박마저도 어느 순간부터는 사라졌다. 육아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고 통역 업계의 가을 극 성수기를 보내다 보니 글 쓰는 것은 우</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면접을 앞둔 당신에게 - 면접위원의 눈으로 본 영어면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5" />
    <id>https://brunch.co.kr/@@9xhm/5</id>
    <updated>2023-10-11T02:29:12Z</updated>
    <published>2022-05-28T12: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채용시험 영어면접위원으로 참여하곤 한다. 사실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건 굉장히 조심스러운 일이고 &amp;lsquo;평가&amp;rsquo;라는 말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최근에 개인적으로 매우 관심 있는 분야의 한 공공기관에 영어 면접위원으로 위촉되어 다녀왔다.  기관마다 영어면접 진행 방식이 다르다. 어떤 곳은 면접을 한 곳에서 20분 정도 진행하는데 15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PvySHg9mNNLWYOvTvz19QvFuf6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을 삽니다 - 시간의 가치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48" />
    <id>https://brunch.co.kr/@@9xhm/48</id>
    <updated>2022-05-22T14:07:48Z</updated>
    <published>2022-05-22T01: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amp;lsquo;시간이 돈&amp;rsquo;이라는 이야기를 할 때 사실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만큼 시간이 귀하다는 의미 정도로 짐작했을 뿐 실제로 둘의 가치에 값을 매겨본 적도, 그 무게를 달아본 적도 없었다.  젊은 날의 내게 시간은 그저 주어진 것이었고 난 그 시간을 어떻게 하면 버리는 시간 없이 알차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바빴다. (그래서 스무 살 때 내 다이어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rYsnrVub_VnU4oBHmqhTsaCI1b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필 사진, 꼭 필요한가요? - 통역사의 OOTD에 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47" />
    <id>https://brunch.co.kr/@@9xhm/47</id>
    <updated>2023-08-02T05:46:27Z</updated>
    <published>2022-04-11T16: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강남구의 한 행사에서 영어 진행과 순차통역을 하고 왔다. 영어로 사회를 보는 일은 사실 내 본업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영역은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소개해 주거나 개인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기쁜 마음으로 응한다.   통역이 있는 날은 늘 마음이 무겁다. 아무리 준비해도 끝이 없기 때문. 통역 준비하다 보면 화장하고 나를 꾸미는 건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PhwjiOonePF7_qgTCB-eQTF3hm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정하는 말 -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xhm/45" />
    <id>https://brunch.co.kr/@@9xhm/45</id>
    <updated>2022-03-19T00:04:56Z</updated>
    <published>2022-02-04T14: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역은 의뢰부터 번역 작업, 납품, 비용처리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편하다. 하지만 사람 대 사람 간 교류가 없다는 점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주로 이메일이나 문자로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임에도 얼굴도 모른 채로 계속 업무적인 이야기를 계속하는 게 뭔가 이상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뿐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hm%2Fimage%2Fi4A2w8TCVAVucebBV3DqB1sklH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