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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새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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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ancouple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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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하고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하게 된 30대 한국 여자. 영어도 못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토종 한국인인 제가 캐나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좌충우돌 이방인의 삶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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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7T08:47: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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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월급, 어디로 가고 있을까? - 신혼부부의 현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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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0:32:08Z</updated>
    <published>2024-09-09T00: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은 더위가 늦게 찾아온 만큼 떠나기 싫어서 안달이다.  한여름 같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9월의 어느 밤, 누워도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남편(B)과 나란히 누워 요즘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왜 이렇게 할 일은 많고, 해야 할 공부가 쌓였으며, 마음은 조급한데,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는지.  이야기 끝에 우리가 내린 결론은, &amp;quot;밴쿠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7%2Fimage%2FK74czeBeRJPUkYrU2arliKFJs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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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땅에서 3개월, 나의 첫 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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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7:00:41Z</updated>
    <published>2024-09-02T03: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합격하셨으니 다음 주 월요일부터 출근하시면 됩니다.&amp;rdquo;   하룻밤이 마치 삼일 같았던 기다림이었다.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덥석 받았는데 역시나, 지원했던 회사였다. 안 좋은 결과를 전하는 연락일 수도 있기에 초조한 마음을 누르고 차분히 듣던 나는 합격이라는 말을 듣고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었다.  &amp;ldquo;네? 정말요? 저 합격이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7%2Fimage%2F6UwDf9Q0TAo4p6RBJWvW4ZFd2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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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집주인 중국인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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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8:05:53Z</updated>
    <published>2024-08-01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간 밴쿠버로 밀려 들어온 이민자, 유학생의 규모는 렌트비 폭등을 만들었다.  이번에 1년 렌트 계약으로 집을 구한 우리는 이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방 2개, 화장실 2개의 콘도. 한국으로 치면 24평 남짓한 아파트로 보면 된다. 이곳에 사는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고 숨만 쉬어도 한 달에 무려 320만 원이 나간다. 게다가 전기, 인터넷 요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7%2Fimage%2Foo89vohcCg83IHlbQOrUfdJ_A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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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똥파리와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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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7:34:11Z</updated>
    <published>2024-06-26T05: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온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한 달 반 정도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현재의 집은 저층 콘도로, 바로 앞에 운동장과 도그파크가 있어 창밖을 바라보기만 해도 생동감이 넘쳐 기분이 좋아진다. 이웃분들도 좋고(스몰톡은 아직 많이 어렵지만) 주변에 산책하기도 좋아 여러모로 만족하며 살고 있다.  비극은 5일 전, 집 앞 도그파크 주변으로 공사가 시작되고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7%2Fimage%2F0-_nErjJPIHuTuDbjgQIxEgE3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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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놓지 못한 것들 - Prologue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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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2:02:08Z</updated>
    <published>2024-05-28T20: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캐나다로 넘어가기로 결정한 후, 가장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짐을 정리하기였다. 한국에서 3n 년을 살아오는 동안 자질구레한 짐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나는 20대에 자취를 해본 적도 있고 기숙사 생활을 해본 적도 있는데 보통은 풀옵션 집에서 월세를 살았기 때문에 큰 짐이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한번 내 손에 들어온 것들을 웬만하면 놓아주지 않는 맥시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7%2Fimage%2FTwvFdJ13G-B2CNTpDR0qr_x8h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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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홀리데이 막차 타고 갑니다 - Prologue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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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1:52:55Z</updated>
    <published>2024-05-15T23: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 간다더니 갑자기 워홀이라니?    가서 밥벌이는 해야 하잖아 월세가 200만 원이 훌쩍 넘는 밴쿠버에서 좀 더 사람답게 살려면 맞벌이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는 나에게 가자마자 일을 구하라고 압박을 준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나 또한 돈을 벌고 돈을 쓰는 재미를 알고 있으니까.  한번 활기차게 살아봅시다 내가 캐나다에서 더 잘, 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7%2Fimage%2Fm5MRmFqD3z5AztfjXxBYQ3wbN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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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신혼부부, 이민을 결심하다 - Prologue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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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6:02:13Z</updated>
    <published>2024-05-10T04: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반을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울 때 그런 생각을 했다. 나이 더 먹으면 절대 퇴사 못할 거야. 결혼도 하지 않고, 이룬 것 하나 없는 지금이 퇴사하기 딱 좋은 날이네.   여전히 불안한 30대 학창 시절에 공부를 곧잘 했고, 한국에서 알아주는 대학을 나와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렸던 과거가 있었다. 운이 좋게 대학 졸업 후 곧장 입사를 할 수 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w7%2Fimage%2FpH46ZXgUoYdrSt8eSy2Eo1hb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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