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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스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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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pisteme8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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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카타르항공승무원 현재 딸둘 육아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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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8T09:3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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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내비게이션ㅣ오영근 한금실 공저ㅣ국일미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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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22:57:16Z</updated>
    <published>2021-12-09T23: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1일1독 긍정스민입니다. 이번 신간은 꿈 내비게이션입니다. 자기계발서로 이 책에는 긍정적 신호를 보내는 새로운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읽으면서 공감하고 변화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여러번 다지게 되어도 책을 덮으면 그 구체적인 방법이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에 대한 저자만의 해답이 있습니다.  오영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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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씽킹 WEALTHINKINGㅣ켈리 최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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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22:58:19Z</updated>
    <published>2021-12-03T14: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긍정스민입니다.   글 내용에 따라 하영하나맘으로, 긍정스민으로 쓸 때가 있는데 잠깐 긍정스민으로 지칭하는 이유를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블로그 시작할 때부터 스민을 계속 써오고 있어서 저한테는 익숙해졌습니다. 시작은 허당스민이었습니다. 자스민이라 하면 더 익숙할 게 들리겠지만, JA를 대문자로 적은 이유에는 제 실명인 정아의 이니셜이고, 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0Q%2Fimage%2FIn1pv87jamEFKSEO4AgQuwJTiIU"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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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4번째 집 계약을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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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00:47:01Z</updated>
    <published>2021-11-18T14: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할인분양하고 있는 한 아파트에 대한 담보대출 문의가 있었습니다. 신랑은 대출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할인분양중인 그 아파트는 야심차게 완공한 뒤 분양이 되지 않아 그 여파로 건설사 부도에 이르기까지 했죠. 그래서 이미 들어온 바가 있기는 했지만, 생각지도 않게 직접 계약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다만, 할인분양이라는 귀 번뜩이는 상황에 신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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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ㅣ따까이따이의 메아리 - 구압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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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9:23:33Z</updated>
    <published>2021-10-19T16: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코노미 크루 시절에 거의 매달 가는 비행 중 하나로 마닐라를 꼽는다. 스탠바이 때에도 심심찮게 불릴 정도이니 그 당시만해도 나에게 마닐라 비행은 적당선을 넘어선다.  '내가 필리핀인이라면 너무 좋지만, 한국인이잖아요.'  그 최종 목적지가 인천이 아니라는 사실과 한국과는 시차가 한 시간, 마닐라에서의 시간이 마치 한국의 시간을 따라 흐르는 것만 같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0Q%2Fimage%2F8ld2y_E4K9hsdEoFUPon-NtFG-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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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ㅣ려권소지자 북한사람, 추방되다 - 중국입국 거부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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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5:33:59Z</updated>
    <published>2021-10-19T15: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손님 다시 도하로 가셔야 한다고 말씀드려.&amp;quot;  보딩 중 통역할 일이 생긴다. 려권을 소지한 북한 손님, 한국어 통역이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투입된 현장, &amp;quot;다시 도하로 가셔야 하는 이유를 말해줘.&amp;quot; 상황을 알아야겠다. &amp;quot;여권이 만료가 되어서 중국에서 입국이 거부된거야. 그래서 지금은 도하로 다시 가셔야해.&amp;quot; 사무장이 대답해준다.  &amp;quot;제 려권이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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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ㅣ페리 플라잇(ferry flight) - 성지순례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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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5:57:47Z</updated>
    <published>2021-10-15T18: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 5개월 차, 오늘의 제다 비행은 승객 없이 가는 페리 플라잇(ferry flight), 이런 비행이 가능한 &amp;nbsp;이유는 성지순례 기간이기 때문이다. 성지의 메카에 이미 사람들은 한 달 전부터 도착하니, 도하에서 제다로 가는 비행에는 승객이 없지만, 돌아오는 비행에서는 성지순례를 마친 승객들을 태우고 와야 하니 만석으로 오는 것이다.  이륙 후 좌석벨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0Q%2Fimage%2FMLTCYnWhz-RbZDzBwpMLOsOgNl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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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 ㅣ술 마실 줄 아는 인도승객 - 인도 남부 코친 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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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3:22Z</updated>
    <published>2021-10-15T17: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싱턴 비행이 없어지고 받은 도하-아부다비-도하, 그리고 같은 비행기로 이어지는 코친으로 향하는 일정이다. A321기종은 앞에 비지니스ㅣ이코노미 승객 수가 12ㅣ170명 수용하고, 아부다비 비행은 도하에서 1시간 내 도착하는 짧은 비행이니 승객수가 많고 적은 걸 생각할 사이도 없이 서비스가 마치고 착륙을 준비한다.       코친으로 향하는 비행, 만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n3EJ5lxgLsL1viV_LyI8GC_g0c.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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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ㅣ오프ㅣA340 트레이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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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17:30:57Z</updated>
    <published>2021-10-15T17: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짝과 오프가 맞아 나가보기로 한다. 요즘 도하의 완전 더운 열기는 한 풀 꺽인다. 시티센터로 향하는 길에 길게 펼쳐져 있는 코니쉬를 바라본다는 건 언제나 이색적인 풍경이다. 돌아오는 길의 코니쉬를 따라 가로등이 간격마다 켜져있는 모습은 낮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정돈된 느낌이다. 코니쉬 한 가운데 에미레이츠 몰에서 매일 밤 화려하게 이뤄지는 초대형 분수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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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힘든점ㅣ슬럼프 - 외국항공사 승무원의 타지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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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5:35:46Z</updated>
    <published>2021-10-15T17: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만이 스멀 올라오는 요즘, 인도방짝은 방에 있고 밤미 비행가고 혼자 거실에서 놀다가 방에 들어오니 전화 두통이 와 있다. 전화 걸어보니 퍼포먼스 오피스(performance office)란다. 바로 전화기를 내려 놓는다. 지난 오사카 비행에서 모로칸 부사무장이 나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를 쓴다더니 이런 전화로 이어진다. 진실된 충고는 그 사람의 마음에 전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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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ㅣ데드헤딩(deadheading) - 스튜트가르트-프랑크푸르트(FRA)-도하(DO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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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15:36:03Z</updated>
    <published>2021-10-15T17: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May-2011  새로운 취항지인 독일의 스튜트가르트. schwarzwald 라고 불리는 검은 숲으로 유명하면서도 세계적인 독일차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포르쉐 박물관이 있는 곳이다. 돌아오는 비행에서 사건사고가 있어 기억에 남는다. 도하로 돌아오는 비행준비 wake up 시간은 9시. pick up은 10시이다. 보통 크루들은 픽업시간 10분 전에는 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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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ㅣ제다비행 -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하는 속성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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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3:22Z</updated>
    <published>2021-10-15T16: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6-Apr-2011 도하-제다  제다비행은 말이 필요없다. 한번의 비행으로 정해진 규율을 따르는 게 왜 중요한지, 의사소통이 왜 중요한지, 시간 안에 서비스를 마치고 크루들도 밥먹을 시간이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인지, 비행을 마치고 승객들에게 전해지는 그 따뜻함이 무언지 느껴보는 속성비행이니 말이다.     b o a r d i n g 주황색은 깨달음의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kH8TnVQcFYW-ZJkvF62WKd4O9c.JPG" width="3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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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동ㅣ라마단 에피소드 - 이슬람 금식기간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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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3:21Z</updated>
    <published>2021-10-15T16: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람 달력이다. 우리랑 다르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숫자가 표시되어 있으며 빨간 날은 명절이고 노랗게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 바로 라마단 기간이다. 2010년에는 8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달 간 진행된다. ​   ​라마단 시기에는 해가 떠서 해가 질 때까지 식욕. 성욕을 자제한다. 근처 식당 가니까 해가 지기 전에 식당안에서 식사를 하는 건 엄격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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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ㅣ암리차르 SIKH 시크교 - 무지개 빛깔 터번의 시크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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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3:22Z</updated>
    <published>2021-10-15T16: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하-암리차르-도하  SIKH 이 단어 배운 비행이다. 머리에 터번 쓴 승객들이 대거 탑승하시는데, 무슬림이냐고 하니 SIKH 시크라고 한다. 머리에 터번 같은 것을 각자 좋아하는 색으로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색깔별로 쓰고 있다. 한 20-30명 되었을 거다. 재미난 건, 터번 색깔에 맞춰서 옷 색도 맞춰 입으셨다는 거다. 나이는 평균 40-50대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0Q%2Fimage%2FVumrCpCI6m7kiKnJ6zLhkwNzO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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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ㅣ첫 인천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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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15:58:13Z</updated>
    <published>2021-10-15T16: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i c n 2달의 교육을 마치고 받은 첫 스케줄, 그 스케줄의 마지막 날에는 인천비행이 있다. 4일의 오프를 깨고 받은 비행만으로도 좋은데, 목적지는 인천이다. 새벽비행임에도 오후 1시부터 깨서 하는 것도 없이 바쁘다. 짐은 며칠 전부터 싸 놓고 대기하고 있고ㅋㅋㅋ 메이크 업과 헤어도 평소에는 1시간 전에 하는데, 인천비행이라고 3시간부터 머리 묶었다 풀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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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ㅣ기내사용법이 필요한 다카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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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5:45:02Z</updated>
    <published>2021-10-15T16: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카비행에서 돌아온다. 도하에 랜딩한 시간은 정오가 가까워가고, 3월 중순을 가고 있지만, 도하에는 이미 여름이 시작한다. 여름 유니폼 규정에 따라 3월 26일 이후 부터는 자켓을 입지 않는다. 3월 달 스케줄 받고 신청한 하나의 비행 외 인도아대륙만 두 군데인 카트만두와 다카를 확인한다. 마음 한 구석에서 '다른 크루들은' 으로 시작하는 불만이 올라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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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ㅣ시차계산 - 필기시험 및 실제 알아야 할 시차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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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3:21Z</updated>
    <published>2021-10-15T15: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승무원하면 떠오르는 건?&amp;quot;  실제 승무직을 하면서 중요해지는 건 단연 시간과 공간이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가르는 건 일차적이고, 실제적으로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든다. 그래서 기내 승무원으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게 있다면 바로 UTC 라는 것이다. UTC 는 Universal Time Coordination 즉, 세계 공용시간으로 그리니치 타임으로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0Q%2Fimage%2Fxbxipu4DTHi-6X70DQ1XZZh-w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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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ㅣ생명체만 탑승 가능  - 비행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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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3:21Z</updated>
    <published>2021-10-15T15: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 에피소드를 얘기하는 것도 도하의 시간을 보내는 일부가 된다. 오프가 맞는 친구끼리 그간의 비행 에피소드를 서로 얘기하고 있으면 겉으로 아무일 없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별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d i v e r t 이제 막 휴가 다녀온 크루 이야기를 들어보니 도하-인천으로 오는 비행이 중국에서 회항했단다. 기내에 이란 아이가 질식사를 했다는 게 이유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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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ㅣ첫 견습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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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5:39:02Z</updated>
    <published>2021-10-15T15: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퍼스트 클래스를 담당한 남자 크루, 말 나누는 것도 좋아하고 대체로 비행스케줄이 꽤 잘 나온 거 같다. 두바이만 이번 달에 3번째라고 하지만, 7월 스케줄은 꽤 좋은 레이오버인지 비행수당이 꽤 많이 나온다며 자랑한다. 사무장과 옆에 있는 크루도 완전 놀랄정도로 어떻게 그렇게 많이 받냐며 물어본다. 스탠바이때 비행 불리고 한 번도 비행에 빠진 적이 없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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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ㅣ미스터 정의남 스테판 - 반면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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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3:22Z</updated>
    <published>2021-10-15T15: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시간 날아오는 비행, 레스트 시간대가 주어지면 그 긴 시간을 같이 해야 하는 크루가 정해진다. 이번 나의 짝은 스테판, 영국출신이지만 스페인의 말라가라는 곳에 산다고 한다. 키는 꽤 크고, 듬직하니 브리핑에서부터 그가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다. 바로 승객 프로파일, 좌석마다 이름을 적어내는 건 기본이고, 성별 구분과 출신까지 깨알같이 적어낸다. 열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0Q%2Fimage%2F8uF50_0OuCP6bZrbPiH9Zcrx6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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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ㅣ저스틴 라빈스 - 세심한 저스틴 라빈스 시그니쳐 데코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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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23:22Z</updated>
    <published>2021-10-15T13: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루 리스트가 적혀있는 명단에서는 아는 사람의 얼굴은 그려지지 않는데 막상 브리핑에 들어가는 아는 얼굴이 보인다. 그의 이름이 생각나고, 아이스크림도 떠오른다.  '아이스크림? 그럼 미국 비행이겠네.'  아이스크림이 식사 서비스 중간에 나오는 유일한 비행은 울트라 롱 플라이트(ultra long flight), 주로 미국으로 넘어가는 노선이다. 그가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0Q%2Fimage%2Fwly-DSsq-wQtNNpBgkbwYrzZAEE.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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