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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키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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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눈으로 보고 느낀 충격적인 것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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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8T13:5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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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회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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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15:37:16Z</updated>
    <published>2023-05-06T08: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내리쬐는 볕이&amp;nbsp;너무 좋을 때, 바람에 실린 향기가 달콤할 때, 선선한 공기가 피부에 닿을 때, 아무 성과나 성취도 없이 지나치게 행복한 날이 있다.  그럴 때. 살아있어서 너무 기쁘고 벅찰 때가 있다.  벅차고 행복한 그때 나는 동시에 두려움을 느낀다.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이다.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 반짝이는 무엇인가라는 사실을.  나는 무언가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7u%2Fimage%2Fnr5pWF2C3h0QFFYv3xk7WTkgfr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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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있는 듯이 움직이기 - 엄홍식을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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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3T12:18:27Z</updated>
    <published>2020-03-04T02: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배우 유아인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과거부터 줄곧 좋아했다고 말하면 그건 거짓이다.  몇 년 전, &amp;nbsp;친구와 함께 유아인이 한 시상식에서 했던 수상소감을 봤었다. 유아인은 한국인처럼 굴지 않았다. 뭔가에 씐 눈으로 연극적인 제스처로 뭐라고 뭐라고 말하던 게 나와 그 친구 눈에는 웃겼나 보다. 그가 하는 말의 내용보다 그를 조롱하던 댓글들과, 그가 웃기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S4u1qPFTe4kKw-jyhzRTMq_0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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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러쉬의 digital lover - 나의 paradise는 이곳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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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4T02:39:50Z</updated>
    <published>2020-03-04T02: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하고 처지는 기분일수록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   현실과 관련된 모든 것에서 멀어지고 싶은 기분. 친구나 가족과 연락하는 수단인 카카오톡도 끄고, 내가 하는 유일한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도 너무 버거워 차마 볼 수 없다. 내 삶을 구성하는 것들이 어디선가 자꾸 튀어나와 나를 괴롭힌다. 아무도 나를 비난하지 않는데 가슴 한편이 쿡쿡 찔리는 기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7u%2Fimage%2FsVy_EPO8ff2oAqAov7WeBcda8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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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미정이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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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9:03:09Z</updated>
    <published>2020-03-04T02: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2월 첫 친구와의 자취를 시작했다.  내 인생의 첫 자취여서 잔뜩 기대했던 것 같다. 기대하는 감정을 들키는 게 유치하다고 생각해서, 아닌 척하려고 했지만 숨기는 건 실패였다. 들뜬 마음으로 자취하는 동네의 꽃집에 들러 작은 화분을 샀다. 아니 작지 않았다. 중지 끝에서 팔꿈치까지의 크기 정도 되는 이름 모를 식물을 처음 꾸며놓은 내 방 한구석에 놓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7u%2Fimage%2FB51EtBQ0IkJf2ONnhUItQC14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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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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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4T02:39:14Z</updated>
    <published>2020-03-04T0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23살이다.   험난한 문제없이 잘 살아왔다고 자부했건만, 숨 쉬는 매 순간이 나에 대한 생각들로 괴롭기만 하다.  중고등학교 시절엔 다들 한 번쯤 온다는 사춘기 없이 콩나물 크듯 잘 자랐다. 부모님은 어떻게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평가를 내려보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모난 구석 없이 적당히 공부도 잘하는 편에, 입시 미술을 할 때도 나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7u%2Fimage%2FykYNVMNo8xJgOykvrixDn3wJBTE.jpg" width="2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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