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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동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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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에서 찾은 소중한 경험을 관찰하고 수집해서 이야기를 만드는 중&amp;hellip; 지금은 미국 포틀랜드 근교에서 아이를 키우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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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9T17:0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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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우에 울다가 웃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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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5:14:37Z</updated>
    <published>2024-05-30T01: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 게임 이외에는 딱히 좋아하는 취미가 없던 아이가 낚시에 홀딱 빠졌다. 장대비가 억수로 쏟아져도 낚시를 해야 한다고 고집을 피우다가 결국 울음까지 터뜨렸다. 아이 엄마는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음식이나 먹고 놀자고 아이를 회유했다.  &amp;quot;비가 이렇게 퍼붓는데 어떡하지?&amp;quot; &amp;quot;비 온다고 왜 못 해?&amp;quot; &amp;quot;어제도 낚시했잖아. 오늘은 경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OPmqskunPpSTyfFtVWoRBQfeOt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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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톱가수가 보여준 용기, 세상을 바꾸다 - [아이콘으로 읽는 미국 문화] 미국을 대표한 목소리 빙 크로스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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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05:24:05Z</updated>
    <published>2024-05-25T00: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홀리데이 인&amp;gt;에서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한 남자는 멋진 춤으로 다른 남자는 감미로운 노래로 유혹합니다. 춤추던 남자는 프레드 아스테어였고 &amp;quot;노래로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말겠어요&amp;quot;라고 노래한 남자는 영원한 가수 빙 크로스비였습니다. 크로스비는 가사처럼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슈퍼스타가 되었습니다.크로스비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스의 히트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9Cw7dYfDrwzEI3NjSthOgge5La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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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취미 때문에 뭉쳐... 유튜브 데뷔작이 되었다 - 점차 주도적으로 변화하는 아이, 게잡이 여행으로 깨달은 부모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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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23:02:15Z</updated>
    <published>2024-02-13T23: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낚시가 취미인 아이가 물고기 잡기에 몇 차례나 실패해서 시무룩해 있는 걸 보다 못해 게잡이를 제안했다. 어디서 게가 물고기보다는 잡기 쉽다는 소리를 듣고 아이한테 말했더니 지난여름 캠프에서 민물 가재를 잡아본 경험까지 떠벌리며 관심을 보였다. 행동대장 아내가 게를 잡을 수 있다는 뉴포트 바닷가 호텔을 찾아 바로 예약했다.   게를 잡으러 가겠다고 여행을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BEa5O8J4dSM0uo4WMShuby_e06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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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서 놀림받던 남자가 미국인들에게 추앙받게 된 비결 - [아이콘으로 읽는 미국 문화] 셸던 쿠퍼가 보여준 새로운 남성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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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1:29:03Z</updated>
    <published>2024-01-02T23: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뛰어난 지능과 재능을 가지고 있어 천재라고 불리던 어느 과학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특정한 자기만의 공간과 스케줄을 고집하는 독특한 성격 때문에 친구들과 충돌하지만, 누구도 그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가 괴팍한 행동을 해서 웃음거리가 될수록 그를 사랑하는 팬의 숫자는 오히려 더 늘어납니다. 그의 이름은 '셸던 쿠퍼' 박사입니다. 셸던은 실존 인물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MhlqBHrm607i3FuV9aDgwvoMTf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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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풍만한 멍청이로만 기억되기엔 너무도 대단한 가수 - [아이콘으로 읽는 미국 문화] 미국 대중문화 통합의 아이콘 돌리 파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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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22:36:13Z</updated>
    <published>2023-11-29T01: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리 파튼은 2022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녀가 컨트리 가수로 시작해 가스펠, 블루그래스, 디스코, 동요, 팝, 포크,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며 제작한 음반이 49개나 되고 작곡한 노래도 3000곡이 넘습니다. 영화 &amp;lt;보디가드&amp;gt; 주제가로 휘트니 휴스턴이 불러서 더 유명해진 돌리 파튼의 &amp;lt;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amp;gt;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X_IfKolnKRfZK8R6hDF-uZBS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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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자 충격에 빠뜨린 요리 방송... 팬레터가 쏟아졌다 - [아이콘으로 읽는 미국 문화] 미국 요리방송 개척한 줄리아 차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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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5:08:15Z</updated>
    <published>2023-11-04T02: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병원 대기실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던 때였습니다. 푸드 채널에서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감탄하며 보다가 건너편에 앉은 노부부와 눈이 마주쳤고 우리는 웃으며 눈인사를 나눴습니다. 먹을 수도 없는 화면을 보며 함께 군침을 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리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방송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장르이지만 요리를 오락으로 즐기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MJvnDye4G6IJ-qSnchDgsxpi3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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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통령과 소송도 불사...세계를 바꾼 영화 - [아이콘으로 읽는 미국 문화] 서부 역사로 미래 신화를 만든 스타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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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7:29:04Z</updated>
    <published>2023-10-05T00: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 윌리엄스의 경쾌하고 장엄한 음악이 울려 퍼지며 머나먼 은하계로 떠난다는 오프닝 타이틀로 시작하는 영화 &amp;lt;스타워즈&amp;gt;는 1977년 그 항해를 시작한 이래 멈추지 않았습니다. 영화 9편이 만들어졌고 연관된 텔레비전 시리즈, 애니메이션, 소설, 게임, 장난감 등 거대한 스타워즈 미디어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현재 가치는 687억 달러(87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PUHUiMY411LhTGHBApKimvg1yH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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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키가 '혁신의 아이콘'? 비밀프로젝트가 던진 충격 - [아이콘으로 읽는 미국 문화] 아메리칸드림 품고 도약한 나이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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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22:36:34Z</updated>
    <published>2023-09-22T03: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벌 스포츠용품 브랜드 1위를 지키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준 기업은 나이키입니다. 날개가 휙 하며 날아가는 듯한 날렵한 로고만 봐도 알아볼 수 있는 나이키는 팬데믹 위기도 극복하고 높은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동종 업계 2위 경쟁자 아디다스보다 두 배나 되는 46억 달러의 수익을 내면서 스포츠업계의 문화적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Kpxs_-IYcVE8ebAEa35P575vOc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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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론 머스크는 영웅인가 사기꾼인가 - [아이콘으로 읽는 미국 문화] 실리콘밸리 최고의 모델에게 쏟아지는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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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23:47:06Z</updated>
    <published>2023-09-19T01: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민간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엑스와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고 부자로 유명합니다. 그러나&amp;nbsp;그가 아이콘이 된 이유는 단순히 돈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인류를 구할 비전을 보여줬다고 믿고 열광하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전기차를 비롯해 우주선이나 태양광 등의 꿈의 기술을 사업으로 성공시켰고 신기술을 개발하는 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bqLrmAS4QE-q4Ob-lWprHWIjen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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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올리면 유행이 된다 - [아이콘으로 읽는 미국문화] 킴 카다시안과 밀레니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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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37Z</updated>
    <published>2023-04-20T00: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방송인 킴 카다시안은 힐튼 호텔 상속녀 페리스 힐튼의 비서였으며, 섹스 비디오로 이름을 알렸고, 퇴폐적인 이미지로 점철된 비호감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호감 이미지의 타격이 거세지면, 인기가 꺾이고 역사 속으로 쉽게 사라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킴 카다시안의 리얼리티쇼는 장기 흥행한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넷플릭스 쇼로도 만들어졌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6pzsiO8wM1jWTuabv_wrLp8SyF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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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친구랑 있으면 뭘 해도 다 좋아&amp;quot; -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미국 초등학교 영화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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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7:16:57Z</updated>
    <published>2022-10-25T21: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다니는 미국 초등학교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는 초대장을 받았다. 학교가 파한 금요일 밤에 가족들이 모여서 학교 체육관 강당에서 영화를 함께 본다고 한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즐거운 경험이 될 거 같아서 물었다.   &amp;ldquo;영화 보러 학교에 갈래?&amp;rdquo; &amp;ldquo;무슨 영화야?&amp;rdquo; &amp;ldquo;엔칸토라는 디즈니 영화래.&amp;rdquo; &amp;ldquo;그 영화는 좀 별로야.&amp;rdquo; &amp;ldquo;그래? 팝콘이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V3S_QvFbCgdqyr6X7LGaEhQKRu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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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영화 '아비정전' - 팬데믹, 육아 그리고 아비정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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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7:20:12Z</updated>
    <published>2022-09-26T22: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데믹 시대의 고독한 시간을 보내며 영화 &amp;lsquo;아비정전&amp;rsquo;이 문득 머릿속에 떠올랐다. 지겹도록 외로웠던 시절에 관한 아련한 추억 때문이었을까? 막상 보고 싶은 마음은 생겼지만, 미국에서 90년대 홍콩 영화를 어떻게 구해서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지레 포기했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알아봤더니 구독하는 HBO MAX에 있길래 내친김에 스트리밍해서 아내랑 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ihEDa_6YptPWKm_KkRp_FKqhB2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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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팽이버섯 하나가 8300원... 지금 미국이 이렇습니다 - 고물가 때문에 달라진 미국 한인 가족의 살림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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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4:21:28Z</updated>
    <published>2022-09-22T20: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한인 슈퍼마켓을 나서며 영수증을 꺼내 몇 번이나 확인해야만 했다. 평소에 내던 가격보다 너무 높게 나와서 믿을 수가 없었다. 혹시라도 계산이 잘못되어서 부당하게 청구된 식품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봤다. 아무리 확인해도 사지 않은 물건이나 수량이 잘못 들어가 있는 식료품은 없었다. 가격이 전반적으로 조금씩 올랐기 때문이었다. 항상 사던 식품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th9edMMxRQiU8lHAud-fb0YHA9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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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치고 쓰자! - 아내랑 둘이서 시작한 글쓰기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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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23:47:18Z</updated>
    <published>2022-06-13T23: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아무 글도 쓰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살았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집안일 하는 삶의 쳇바퀴는 문제없이 잘도 굴러갔다. 트위터나 인스타에 글을 쓰는 것도 힘들었다. 무료하고 덧없는 시간을 공유할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시간만 흘러갔다. 팬데믹의 후유증일까? 그럴 수도 있다. 사람들 만날 일도 적어지고 고립되어 사니 생활이 단출해졌다. 마스크로 무장한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0hDgqsKnDO3z4qoGZXIfQFYMB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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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팩트체크 교육 현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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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3:08:54Z</updated>
    <published>2022-05-04T21: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미디어 환경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와 백신과 관련된 허위정보나 가짜뉴스가 활개를 치면서 놀라운 속도로 사회의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폰다지오네 브루노 케슬러(Fondazione Bruno Kessler) 연구소가 소셜미디어에 퍼진 1억1천2백만 개의 코로나 관련 글을 수집해 분석했더니 40% 이상이 신뢰할 수 없는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aiSyICqAJIb0i97ZeL3jxPXeg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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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렵고 무서운 꿈을 꾼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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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48:44Z</updated>
    <published>2022-03-18T20: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라 늦잠 자고 있었는데 아이가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와 나와 아내 사이에 슬그머니 누웠다. 주중에는 아무리 깨워도 일어날 생각도 없는 녀석이 주말만 되면 무슨 에너지가 넘쳐서 일찍부터 일어나 돌아다닐까? 뭐 흔히 있는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5분이라도 더 자려고 눈을 다시 감았다.  옆에 누워있던 아이가 킁킁거리며 뒤척이고 있었다. 처음에는 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0OzcvJ2K3YJUIii3DvwkRKM20r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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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게임의 진정한 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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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23:57:51Z</updated>
    <published>2021-10-29T05: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 방송한 수많은 한국 드라마 중에 왜 하필이면 이 작품이 이토록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되었을까? 생존게임은 &amp;lsquo;베틀 로얄&amp;rsquo;이나 &amp;lsquo;헝거 게임&amp;rsquo;으로 이미 접했으니 친숙한 주제이다. 자본주의 사회비판도 &amp;lsquo;기생충&amp;rsquo;에 봤으니 전혀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극심한 빈부격차와 경쟁의식이 낳은 사회적 낙오자 캐릭터는 한국 고유의 창작은 아니다.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rRhC6Gc3jEnpcmt0BRqattwwz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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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스스로 결정하는 치료 - 아빠가 쓰고 고모가 그린 육아일기 3. 자기 주도성 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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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23:47:31Z</updated>
    <published>2021-10-04T21: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이비인후과 병원 진료실 의자에 앉아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면서 포근한 인상의 의사 선생님이 진료실로 쑥 들어왔다. 우리 가족은 너무 반가워서 환호의 탄성을 지를 뻔했다. 아이 코피 때문에 한 달 넘게 고생했기 때문이다.  코피와 전쟁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온 후로 아이는 거의 매일같이 코피를 흘렸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rMYeSaMu2kpeBfgRvVj7oIRjN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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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평민을 홀린 영드 '다운튼 애비' - 미국 신흥 귀족과 비교되는 영국 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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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23:47:35Z</updated>
    <published>2021-07-10T03: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람들이 미드에 열광하고 있는 현시점에, 미국에서는 때아닌 영국 드라마 열풍(이하 영드)이 불고 있다. 많은 미국인이 일요일 저녁 텔레비전 앞에 붙어 앉아 100여 년 전 영국의 한 상류층 집안의 흥망성쇠에 일희일비하고 있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요크셔 지방의 크롤리 백작 (극에서 로드 그랜썸이라고 불린다)의 집안에 딸만 셋이 있는데, 딸에게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4tueWHnzSvdL_GSz6434uiWbW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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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때문에 등교도 무섭다는 아이 달래기 - [아빠가 쓰고 고모가 그린 육아일기 2] 동물원 피크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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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46Z</updated>
    <published>2021-07-01T01: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잘 때도 야간등을 꼭 켜줘야 하고 화장실에 갈 때도 괴물이 공격하지 않게 지켜줘야 하는, 쉽게 겁내는 아이를 키우고 있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아이의 겁은 더 많아졌다. 반 격리 상태의 집안 생활이 1년 반이 다 되어가다 보니 아이의 몸과 마음이 더욱더 움츠러든 것 같다.  팬데믹 때문에 집안에 갇혀 지내는 동안 아이랑 같이 할 수 있는 요가, 줌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Cm%2Fimage%2FIVDadRPJoibOhlV3uNlgIoee0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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