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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딤돌by 선한영향력 이학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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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학주의 브런치입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Here &amp;amp; now &amp;amp; with의 삶을 살고자합니다. 세상과 사람들과 함께 용기와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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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1T02:22: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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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든VS싸이 흠뻑쇼 - 그래도 빨간 속세맛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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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1:46:42Z</updated>
    <published>2025-07-18T01: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한 삶, 조용한 삶, 혼자 사는 삶, 버리는 삶,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추구했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 내가 알고 있는 콘서트 중에서 가장 핫하고, 가장 쿨하고, 궁극의 도파민이 폭발하는 싸이 흠뻑쇼.이번 주 새온독 선정도서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게다가 리더는 바로 나였다. 일주일 동안 조용히 홀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던 소로의 삶을 음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1EFWUxyYrdHA4HIi8hgd063Qi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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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31 - 현재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신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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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0:12:05Z</updated>
    <published>2025-04-03T03: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은 단연 신념과 그 신념에서 비롯된 관습이다.귀스타브 르봉이 지은 현명한 존재는 무리에 속하지 않는다. 에 나오는 한 문장이 나의 눈과 생각을 멈춰 세웠다.현재 대한민국의 신념은 돈이다.부익부 빈익빈.바다에서 용 난다.그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의 연봉이다.월급노예가 되어 의미도 보람도 없는 일을 영혼 없이 할 수밖에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IKbFoUUVKwU70hveLk_QZLgF14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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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30 -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아무것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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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2:25:22Z</updated>
    <published>2025-03-28T00: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침잠을 통해, 23년 동안 천직으로 해오던 공부방을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공표한 지 이틀째. 나의 기쁨, 행복, 보람, 희망, 어이없음, 짜증, 분노, 걱정, 답답함, 두려움이라는 감정생활에서 커다란 지분을 차지한 공부방.우리 가족의 삼시 세 끼를 해결해 주었던 공부방. 어느 순간, 별 감흥 없이 기계적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공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dD2tsQpOvzeOrjeM5cHFDOPFn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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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29 - 카프카의 변신(벌레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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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1:36:29Z</updated>
    <published>2025-02-18T22: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머니, 아버지! 이젠 더 이상 못 견디겠어요. 저런 괴물을 계속해서 오빠라고 부르지 못하겠다고요. 저런 괴물은 빨리 없애 버려야 해요. 저런 것과 함께 먹고살기 위해 우리는 이미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잖아요. 이젠 저걸 없앤다 해도 아무도 우리를 비난하지 못할 거예요.&amp;rdquo; &amp;lt;변신&amp;gt;, 프란츠카프카 지음, 붉은여우 옮김   차라리 꿈이었으면, 식물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F0tZtKH3XTbUsQc93-2cHYRzO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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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28 - 자식을 키운다는 것은 부대찌개 끓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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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22:55:36Z</updated>
    <published>2025-01-14T00: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키우는 게 맞나?이렇게 훈육하는 게 맞나?이렇게 자유를 주는 게 맞나?이렇게 커서 사람 노릇은 할까?누굴 닮아서 저럴까?맨날 게임만 하는 게 맞나?욕을 입에 달고 사는 게 맞나?몸에 좋지 않은 것만 먹는 게 맞나?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부대찌개 끓이는 것과 비슷하다.요린이(요리 어린이) 시절, 유명한 셰프의 부대찌개 레시피를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hXh4iKGhVFFh6ZfdFqhke0uHV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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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27 - 새온독 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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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9:24:48Z</updated>
    <published>2025-01-09T23: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새벽 5시 30분  각자 삶의 궤도를 돌다가 하나로 일치되는 시간.   오늘도 지적향연의 문이 열린다.   폭풍 속을 걸었던 날도, 비바람을 온몸으로 맞았던 날도, 막막한 어둠으로 뒤덮였던 날도   마음과 마음 사이에 따뜻한 다리가 놓인다.   뇌세포는 깨어나고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벽이 허물어진다.   우리는 하나의 전기회로로 연결되어 서로의 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0J95pg4crAchZqFmXi7eOWFo-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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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26 - ㄱr끔은 바보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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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5:15:54Z</updated>
    <published>2025-01-07T00: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이라는 태산에 깔려 버둥거리는 어느 순간 불현듯 내 기억 어디엔가 처박혀 있는 바보가 불쑥 떠오른다.나 어릴 적에는 동네마다 바보가 있었던 것 같다우리 동네에도 바보가 있었고 시골에 사시는 고모네를 가도 바보가 있었다바보들은 모두 웃고 다닌다 아무 걱정이 없어 보였다 동네 아이들이 놀리면 웃으며 쫓아왔고 동네 아이들이 나뭇가지를 던져도 웃으며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Of4UshNvU5OWuNGETvSjpzVwk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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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25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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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1:38:44Z</updated>
    <published>2024-12-27T00: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는 큐피드가 쏜 화살을 맞고 첫눈에 빠지는 사랑도 있고 가랑비에 옷이 젖 듯 천천히 스며드는 사랑이 있다.  모든 사랑은 첫눈에 반해버리기도 하고 천천히 스며들기도 한다 이성 간의 사랑 자식에 대한 사랑 절대자에 대한 사랑 타인에 대한 사랑...  다양한 사랑 중에서 타인에 대한 사랑만큼 어렵고 귀한 것도 없다. 학연, 혈연과는 무관한 사람을 사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wFQehzQHunp7bicfOI7mRsk3e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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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24 - 딸은 핑계 엄마는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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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8:19:43Z</updated>
    <published>2024-12-23T00: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오늘은 학교에 남아서 일찍 가야 돼요왜 너는 자주 남는 거니선생님 오늘은 영어학원 보충이 있어서 일찍 가야 돼요영어학원만 중요하니선생님 오늘은 가족모임이 있어서 일찍 가야 돼요그래 다 먹자고 하는 일이니선생님 오늘 단원평가 빵점 맞았어요한 게 없잖아선생님 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일찍 가야 돼요친구랑 웃고 떠드는 건 뭔데책을 펴기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wA1htfoNHgm4JVhqQo5kgMv7A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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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23 - 칭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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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1:22:28Z</updated>
    <published>2024-12-13T09: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밥을 먹으며 파는 맛 같다 식당 음식을 먹으며 집밥 같다사람이나 풍경을 보며 그림 같다그림을 보며 사진 같다는 말은 최고의 칭찬이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마치 퍽퍽한 고구마를 먹다가 꿀떡꿀떡 마시는 동치미 국물이랄까껄끄러워진 관계를 이어주는 사랑의 막대기랄까쉴 새 없이 돌아가며 마찰하며 열받고 있는 엔진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엔진오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WYTNuP5EYyqNmgqDraRc1I9qW_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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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22 - 인류애 파사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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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6:38:16Z</updated>
    <published>2024-12-10T09: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 일인가? 꼭 그래야만 했는가?   사람들의 가장 중요하고도 원초적인 안전욕구를 볼모로 억울함을 해결해야 했는가?   꼭 그 방법 밖에 없었는가?   초연결된 이 시대에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고 했을까?   무엇을 인정받고 싶었던 것일까?   사람이 살다 보면, 타인과의 관계에서 질투, 억울함, 환멸, 미움, 증오 등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1uAxfsYhFB45hIw88xCdmKQHP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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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21 - 주려는 자 안 받으려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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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21:44:24Z</updated>
    <published>2024-12-05T00: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제가 모시고 갈게요아들 바쁘고 힘들어서 엄마 혼자 가면 돼아들 엄마가 약사님 전화 바꿔 줄 테니까 병원 이름 좀 알려줘엄마는 죽는 게 낫겠다. 병원에 왔는데 동사무소 서류를 깜빡했어나 그냥 집에 가련다.  제발 죽는다는 소리 좀 그만해요엄마 제가 모시러 갈 테니 병원에 계셔요.다시 생각해도 어차피 죽을 거 오지 마. 수술 안 해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1XL6_8F8BM28F7SIkO0d0HToj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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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20 - 나만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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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21:48:36Z</updated>
    <published>2024-12-03T05: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해 예상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말과 원하는 행동을 할 때만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그냥 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행동을 바리보고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다. 마치, 어떤 음식이 나오든 접시까지 싹싹 핥아먹는 느낌이랄까.   그래. 사랑은 그 사람이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차려주는 음식을 게눈 감추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Dt_MalPWjQDimlapV5s5CItuU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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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19 - 동감 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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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7:57:23Z</updated>
    <published>2024-11-29T23: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프면 너도 아프고, 내가 배고프면 너도 배고프고, 내가 가고 싶으면 너도 가고 싶고, 내가 괴로우면 너도 괴롭고 내가 기쁘면 너도 기쁘고, 내가 슬프면 너도 슬픈 사람.이해하는 척, 아는 척, 괜찮은 척을 하는 것이 아닌 그냥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 듯 몸과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공감되는 사람.그런 사람 두 명만 아니, 한 명만 있어도 행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1-yzam4YjxYd93gJPymhi_miC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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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18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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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6:47:32Z</updated>
    <published>2024-11-28T00: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꽃이다.나에게 미소 지어 주는 사람은 꽃이다나에게 친절한 사람은 꽃이다나의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꽃이다나를 토닥토닥해주는 사람은 꽃이다나를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꽃이다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꽃이다비 오는 날 내 손에 우산을 들려주는 누군가는 꽃이다.누군가에게 미소 지어 주는 나는 꽃이다누군가에게 친절한 나는 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uuEzlBnOz6nmLDdFHb6VpRRIn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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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17 - 나만의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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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20:55:00Z</updated>
    <published>2024-11-27T00: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보고 또 보고 싶은 나만의 사랑그대는 나만의 등불이여어둡고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고생 많았는지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그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ZOM11MepkE7o0VNcCGOcEPPa9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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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16 - 사랑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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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20:56:56Z</updated>
    <published>2024-11-23T00: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어도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은 엄마.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엄마자존감이 끝도 없이 낮은 엄마알다가도 모를 엄마자기 주관이 아닌, 타인의 말을 듣고 하지 말란 것도 하란 것도 많았던 엄마나는 언제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족한 사람으로 각인시킨 엄마나도 그런 줄 알고 사람들의 도움을 갈구했던 나.암에 걸린 것 같다고 말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x3ZuaK5MdK0txoCGkW0anWR-B1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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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15 - 유한한 시간 속에 무한한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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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5:59:45Z</updated>
    <published>2024-11-20T22: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공평하게 한 번은 태어나고 한 번은 죽는다.단지, 사는 시간만이 다를 뿐...만약, 사람이 영원히 산다면 어떨까?오늘 하루의 시간이 소중할까?무언가를 배우고 싶을까?의욕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결론은 그렇지 않다.이다.영원의 삶 속에서 부지런함은 괜한 짓이 되고, 뭔가를 배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sT-J_onJIMUcaHOstNIULq0f4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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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 인생역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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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2:37:23Z</updated>
    <published>2024-11-15T01: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그날이 찾아왔다.  그날은 내 인생에서 강렬함으로는 톱 10에 든다. 27년 전 이 즈음에 나는 대전에 있는 충x고에서 내 인생을 건 시험을 보게 되었다.  그 당시에 나에게 수능이란 하늘에서 내려 준 동아줄과 같았다. 줄만 잘 잡으면 인생이 180도 바뀔 거라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수능시험. 나는 언어, 사회,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z6LjS0JMZ3ic5CnxwE262eaJX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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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하는 삶 14 - 습관은 나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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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22:27:51Z</updated>
    <published>2024-11-14T09: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은 그 사람 습관의 총합이다.습관은 세 가지 원리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뭔가의 좋지 못한 것을 안 하기 위해 뭔가를 해야만 하는 좋은 습관, 그냥 내 본능대로 살아서 만들어진 나쁜 습관, 나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의식적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좋은 습관.습관을 들인다는 것은, 내가 뭔가를 길들이기도 하고 길들여지기도 하는 것이다.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KS%2Fimage%2Fdntyo4y-w5ht478o_WJ_DRI-u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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