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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박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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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 평범한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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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1T02:4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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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자식도 너희 학교 보낼 거야? - 보내고는 싶지만 안 들킬 자신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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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54:51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9편에 걸쳐 기숙형 사립 중학교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았다.  지금까지 정독하신 독자분들이 계속하고 싶었던 질문이 있을 것이다. &amp;ldquo;그래서 네 자식도 여기 보낼 거니?&amp;rdquo; 이에 대한 답이야말로 이 학교에 대한 나의 진심을 드러낼 수 있는 것 같다. &amp;ldquo;아이가 원한다면 물론이다. 하나, 우리 학교는 NO, 다른 기숙형 자율중학교는 YES다.&amp;rdquo;  실제로 동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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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숙학교 힘들어하는 6가지 유형 - 이런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마음먹고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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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54:51Z</updated>
    <published>2021-10-24T11: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가 이게 좋고, 저게 좋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내 자식이 버티지 못하고 돌아오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이번 편에서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종합하여 기숙형 자율중학교에 오면 힘들어하는 아이와 부모님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amp;lsquo;이런 애들은 절대 오지 마세요!&amp;rsquo;라고 경고하는 게 아니라, &amp;lsquo;이런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오면 힘들 수 있습니다&amp;rsquo; 정도의 얘기다. 언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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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학이 망설여지는 5가지 이유 - 기숙형 자율중학교 단점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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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54:51Z</updated>
    <published>2021-10-24T11: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점을 살펴보았으니 단점도 짚어보려 한다. &amp;lsquo;이런 점이 안 좋아요!&amp;rsquo;라고 고발하거나 폭로하는 내용이 아니라 이런 이면도 있으니 고려하고 지원하라는 의도이다. 누군가에게는 단점이라고 소개한 내용이 장점으로 다가오거나 전혀 개의치 않을만한 것일 수도 있다.   ▶ 교통비, 이동 거리 학교 인근에 사는 부모님들은 매주 자가용으로 아이를 데리러 오지만, 너무 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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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서 우리 학교 옵니다 - 기숙형 자율중학교의 장점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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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54:51Z</updated>
    <published>2021-10-24T1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진 없음 어느 학교에 가든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불량한 학생들이 있다. 학생 수가 많고 도시에 있을수록 그런 아이들이 더 많은데, 이곳은 전교생 모두가 서로를 알 정도로 작은 학교이고 아직 농촌의 순박함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대체로 평화롭다. 여기는 일탈을 할 곳이 없다. 학교 밖은 허허벌판이고 교내에는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으니 몰래 술을 마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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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천에서도 명문고는 간다 - 될 놈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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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54:51Z</updated>
    <published>2021-10-24T11: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학교지만 매년 명문고등학교에 한 명씩은 진학한다. 전교 1등은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의 전국구 명문고등학교에 진학하고, 2등이나 3등은 외고 혹은 자사고에 간다. 하지만 어떤 해에는 단 한 명도 이름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는다. 전교 1등은 원서를 쓰면 어디에나 갈 수 있지만, 내신을 생각해서 집 주변 일반계 고등학교에 가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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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사는 중학생이 혼자 공부하는 법 - 5G는 안 되지만, 와이파이는 잘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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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54:51Z</updated>
    <published>2021-10-24T11: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생 모집 시즌이 돌아오면 학교로 문의 전화가 많이 온다. 대체적으로 비슷한 질문들이지만, 그중에서 단연코 1위는 방과 후에 주요 교과인 국어, 영어,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다.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하는 것, 두 번째는 컴퓨터실에서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 세 번째는 자습실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 네 번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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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130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 여기서는 선생님이 엄마이자 아빠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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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54:51Z</updated>
    <published>2021-10-24T11: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형 중학교 교사는 그 역할과 책임감이 남다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건 이곳에서 도움을 요청하거나 기댈 어른은 교사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언제든지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유대감(래포rapport)을 형성해야 물리적, 정신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이 과정이 잘 이루어져야 학생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때 상담을 요청하며 적응하고 졸업까지 갈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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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숙사를 견디는 자가 졸업장을 가져간다 - 중학교 1학년에게 기숙사는 정글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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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54:51Z</updated>
    <published>2021-10-24T11: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학교에서 버티지 못하고 전학을 가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압도적 1위는 &amp;lsquo;기숙사에 적응을 못해서&amp;rsquo;이다.  이 때문에 전학을 오고 가는 시즌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가장 많이 갈 때는 개학 직후인 3월 중순이다. 모두 1학년이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얘들이다. (참고로 2, 3학년은 이때까지 버텼으면 거의 졸업까지 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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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살에 기숙사에 들어온 이유는? - 중학생도 다들 나름의 사연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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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54:50Z</updated>
    <published>2021-10-24T11: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 5분 거리의 학교를 두고, 매주 다른 지역을 오가는 수고를 감수할만한가? 이곳은 주변에 편의점 하나 없는 시골에 있고, 교통은 당연히 불편하며 일타강사도 없을뿐더러 명문고 진학률이 유별나게 높지도 않다. 고등학생이라면 속세와 단절하고 공부에만 몰입하겠다, 라는 수도승의 마음으로 올 수도 있겠지만 이제 막 초등학교 졸업한 13살짜리 얘들이 무슨 연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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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에 기숙사가 있습니다 - 저는 기숙형 자율중학교 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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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54:50Z</updated>
    <published>2021-10-24T10: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제 야자 감독을 해서 그런지 피곤하네.&amp;rdquo; &amp;ldquo;너 중학교에 있다고 안 했어? 중학생이 무슨 야자야?&amp;rdquo; &amp;ldquo;밤까지 자습하고 기숙사 들어가.&amp;rdquo; &amp;ldquo;중학교에 기숙사가 있어?&amp;rdquo;  마지막 질문은 내가 근무하는 학교에 대해 말할 때면 항상 듣는 질문이다. 그렇다, 나는 대한민국에 몇 없는 기숙형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자율학교라서 전국 단위로 학생 모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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