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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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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zini-worl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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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ovie &amp;amp; Poetry</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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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1T07:3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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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의 담을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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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4:52:25Z</updated>
    <published>2023-08-16T14: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어난 순간부터 교회에 다닐 운명이었다. 교회에서 만나 결혼하신 부모님 사이에 태어났으니, 나에게 선택권이 있을 리 없었다. 흔히 말하는 &amp;lsquo;모태신앙&amp;rsquo;으로 평생을(그래봐야 23년이지만) 교회에 다녔다. 일요일이면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나갔고, 방학 시즌만 되면 김화에서 열리는 수련회에도 꼬박꼬박 참가했다. 기독교와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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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많고, 신자는 적다 - 이달의 영화 네 번째 시리즈: 얀 코마사 감독의 &amp;lt;문신을 한 신부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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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14:38:25Z</updated>
    <published>2021-03-06T06: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에는 영화 &amp;lt;문신을 한 신부님&amp;gt;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squo;내가 모세의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씀을 깨뜨리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나는 그들의 말씀을 깨뜨리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amp;rsquo;(마태복음 5:17) 산상수훈을 마친 예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당시 이스라엘의 최고 권위자였던 제사장과 바리새인 등 종교인 저격하는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Tj%2Fimage%2FOOoy6Tu9kdoHObowE0O8fmTBR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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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윤희를 응원하며  - 이달의 영화 세 번째 시리즈: 임대형 감독의 &amp;lt;윤희에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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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02:10:42Z</updated>
    <published>2021-02-08T08: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고요한 공간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색다른 장소로 문득 떠나고 싶어진다. 나도 이맘때면 키다리 친구와 함께 스키장에 가곤 했다. 어쭙잖은 실력으로 스노보드를 타고 슬로프를 내려오면 마음만큼은 이미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기분이다. 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Tj%2Fimage%2FlKY0QtQqqr_5BMmNIBPlueNJP5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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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언제부터 희생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amp;nbsp; - 이달의 영화 두 번째 시리즈: 로칸 피네건 감독의 &amp;lt;비바리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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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11:58:35Z</updated>
    <published>2021-02-08T08: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식사를 마치고 엄마는 내게 설거지를 부탁하셨다. &amp;lsquo;그걸 내가 왜 해야 해?&amp;rsquo;라는 마음이 불쑥 들어 할 일이 있다는 말을 핑계 삼아 방으로 도망쳤다. 순간의 감정이 사그라들자 그 빈자리엔 미안함이 들어섰다. 그건 분명 엄마의 일도 아닐 텐데.   신혼집을 구하러 온 젬마와 톰 커플은 &amp;lsquo;욘더&amp;rsquo;라는 기괴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는다. 같은 색과 구조의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Tj%2Fimage%2FNSrArWZjyfzpieb2cW0qrN319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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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달의 영화 - 10월 11월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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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8T12:06:57Z</updated>
    <published>2021-02-08T08: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영화에 관한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건 10월달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첫걸음을 내딛기 두려웠던 탓에 글 하나 남기지 못하고 2달을 흘려보냈습니다.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쓰려 했던 말이 기억나지 않는 아주 지독한 병에 걸린 기분이었습니다.  아쉬운 대로 총 6편의 영화를 뽑아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영화라 이미 보신 분도 많이 계실 겁니다. 생각을 달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Tj%2Fimage%2FNtWzk3H3AyJbuYPvSHolPVx3rd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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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시작은 &amp;lt;콜&amp;gt;입니다. &amp;nbsp; - 이달의 영화 첫 번째 시리즈: 윤성현 감독의 &amp;lt;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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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23:13:41Z</updated>
    <published>2021-02-08T08: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Merry Christmas!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는 올해도 어김없이 귀여운 꼬마, 케빈과 함께 꽤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글을 쓸 수 있는 시간도 생겼고요. 지난달 공개적으로 영화와 관련된 글을 쓰기로 선언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타고난 게으름은 물론이고, 시작도 하지 않고 완성도를 고민하는 오만한 성격으로 인해 글 쓰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Tj%2Fimage%2Fg-dgTKu8f0k9NwG68X8gxrxfCQ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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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eing Seque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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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11:53:10Z</updated>
    <published>2021-02-08T08: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영화가 하고 싶어요.&amp;rdquo;  문득 영화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아니, 문득 영화가 제게 찾아왔습니다.  영화를 볼 일이라곤 초등학교 수업이 끝나고 남은 시간에 틀어주던 공포 영화 정도였던 소년에게 영화는 너무나도 멀었습니다. 평생을 관객으로 살았던 제가 하루아침에 창작자가 되어 영화를 본다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매번 이동진 평론가처럼 바라보자 다짐하지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Tj%2Fimage%2F8jw9cuJVftdp1nkDjd5-twABC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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