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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틈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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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이야기가 배우자의 외도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 위안을,, 죽고싶은 순간에 약간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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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9T01:18: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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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24화 - 엄마 그리고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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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21:20Z</updated>
    <published>2026-03-24T01: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송대리와 부적절한 관계를 알게 된 그 시점, 언니와 함께 일해서 송대리의 존재를 안 언니에게 당일 말한 후 한동안은 언니 A 에게만 사실을 말하였다. (언니가 형부에게 얘기해서 형부도 물론 알고 있었을 수도 있다.) 가까이 사는 동생이 그런 일을 겪었으니 언니 마음이 오죽 쓰였겠냐만은 언니에게라도 시시콜콜 울며 웃으며 털어놓지 않고서는 도저히 견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8AT-i4mjIl_jadkRdTdI67pE3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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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23화 - 법원의 등기서류가 도착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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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02:04Z</updated>
    <published>2026-03-19T03: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변호사님~ 아침에 집배원분 갔다가 없다고 해서 제가 받는 곳이 학원이니 오후에 꼭 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드렸어요.&amp;quot; 집배원 분들은 루트가 정해졌기에 어차피 그곳은 항상 오전이 될 테니 오후에 가시는 게 낫지 않으실까 정중히 부탁드렸다. 게다가 법원의 등기니 집배원님도 흔쾌히 그러시겠다고 하셨다. 상황을 대략 알고 있는 친한 지인이 신도시로 이사를 갔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EXZ5sGihn8vb0sSO7yyLkdCwhLk.jpe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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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22화 - 여자 2호 영숙과 소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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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9:11:12Z</updated>
    <published>2025-02-17T07: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간소를 준비하면서 한 달가량 소시오를 쫓고 차 내부에서 들려오는 내용들은 참 신세계였다. 둘이 차에 있을 때는 음악 소리 때문에 오히려 대화가 들리지 않지만, 소시오는 여자들에게 아침저녁으로 전화를 돌렸고 그게 대부분 차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때의 통화를 들어보면 실화탐사대에 제보하고 싶었다. 아침드라마도 이렇게 쓴다면 작가는 백 프로 욕먹을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oR8ocssUpmnCQhfZkIJIr200U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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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21화 - 상간소를 준비합니다. -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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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0:22:14Z</updated>
    <published>2025-02-01T07: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소송을 혼자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다. 법과 서류 작업이 내게는 쉬운 일이 아닌지라 난 변호사님을 전적으로 의지했다. 사건과 소송을 겪다 보면서 변호사의 존재가 피해자 즉 원고에게 힘이 돼주는 존재이기도 힘이 빠지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내 경우는 전적으로 전자였다.     변호사를 선임하는 과정부터 피해자는 쉽지 않다.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uTvR_U_Mb49Y73_0Ol3fHpfAh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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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20화 - 상간소를 준비합니다. -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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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1:12:16Z</updated>
    <published>2025-01-27T06: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아내인 나.. 불륜녀 송대리 - 소시오보다 한 살 어림, 이미 둘 사이를 들켜 이혼당함, 현재 학원강사         특이사항 - 나의 존재와 내 아이를 알고 있고 각자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아이들끼리 만나게 한적 있음 여자 2호 - 소시오보다 6살 어림, 미혼, 초등학교 선생님, 소시오를 영호라고 부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HsAT6LTJbtvL5DkUtUsHGOqZE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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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19화 - 그를 쫓아서-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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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3:02:01Z</updated>
    <published>2025-01-25T13: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간소송을 하기 위한 증거를 찾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다. 9화에서 나온 증거로 우리 변호사님은 승산은 있다고 했지만 판사님도 잘 만나야 하고 무엇보다 내가 빼박의 증거를 잡고 싶었다.. 소시오를 쫓는데 정말 요긴하게 사용된 건 s카였다. 근처 전용주차장도 있었고 무엇보다 차를 언제든지 바꿔 탈 수도 필요한 시간만큼만 이용할 수도 있었다. 눈치 빠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u1qNitYSV-9YWmk9AII_pSlUO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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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18화 - 또 다른 여자 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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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11:37:44Z</updated>
    <published>2025-01-22T10: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소시오는 몇 명의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 걸까... 화나고 어이없음을 넘어서 인간 (아니다 그는 인간이 아닐런지도,,,) 개인적인 호기심과 궁금증이 시작되었다.  불륜녀 송대리와 주상복합 아파트에 사는 2호 영숙, 하얀 승용차의 3호 정숙 말고도 또 다른 여자... 단순 소개팅이 아니고 일주일 한두 번쯤 만나 카페를 가고 차에서 얘기를 나누고 차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kdFolIpuALt_fGqRmR6BJjfbD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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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17화 - 변호사와 의사, 그리고 소시오패스의 판도라의 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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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9:34:16Z</updated>
    <published>2024-10-22T13: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호 영숙이 왜 소시오를 변호사라고 알고 있을까... &amp;quot;내 친구들이 나 변호사 만난다고 하니 신기해해.&amp;quot; - &amp;quot; 그래~&amp;quot; 그의 대답은 짧고 간결한 편이다. 주로 말하기보다는 듣는 쪽을 선호한다.  가끔 회사 이야기가 나오기는 한다. 변호사지만 변호사 사무실이 있는 게 아닌 회사에 소속된 프리랜서 변호사라고 한다.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의 대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t47_hYJXpkIcgtUx9eGIXSC5e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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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16화 - 여자 2호 영숙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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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7:17:57Z</updated>
    <published>2024-10-22T04: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상 쫓아 보니 그는 송대리 보다 여자 2호와 더 자주 만났다. 영숙과 백화점을 가고 쇼핑과 드라이브를 가고 맛집을 가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자 2호의 집에서 더 자주 지냈다.    이 시기의 난 이혼을 잠정 보류한 상태였고 소시오의 일상생활을 터치하지 않았다. 그래서 일주일 중 1~2일은  송대리, 2~3일은 영숙의 아파트, 나머지만 집으로 들어왔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Eij6v5npF11yNcQq_SrQTNqfE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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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15화 - 여자 2호 영숙이 그의 이름을 불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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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1:35:17Z</updated>
    <published>2024-10-13T14: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산 3300cc의 내 소유의 차량은 이동거리가 짧은 나에겐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서 소시오에게 줬다.  물론 명의는 내 명의였다. 그렇기에 여유키가 있어서 가능해는 지도 모른다. 블랙박스의 배터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주행할 때만 켜두었다.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물론 그건 내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다. 한 번은 느낌이 싸해서 소시오 몰래 차의 블랙박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JWa38HSt08hRPkINlZLhqs-5W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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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14화 - 어느 평화로운 주말에.. 소개팅&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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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2:13:19Z</updated>
    <published>2024-10-04T04: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대리와의 카톡 발견, 이혼 통보와 철회(사실은 보류였다), 그리고 증거를 모으기로 한 후부터 누구의 차인지 모를 하얀 차, 여자 2호 영숙까지 나왔다. 게다가 여자 2호 영숙은 매장 바로 앞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 아직은 여자 2호 영숙과 소시오의 관계를 확정 지을 수는 없다.   이혼을 철회했으니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간 듯이 행동해야 했다. 불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4IO_Xtq8QQ4qrZCX2NB_T6Rh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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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13화 - 여자 2호 영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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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20:26:41Z</updated>
    <published>2024-09-30T03: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 응? 여자 2호라고??? 영숙이라고??? 그렇다. 여자 2호가 나왔다.   내가 소시오를 간헐적으로 쫓아서 건진 건 송대리의 집에 들어갔다가 아침에 나오는 거뿐.. 그 이상을 건질 수가 없었다.  최소한의 상간소를 위해 필요한 사랑 해, 보고 싶어, 자기야 같은 표현이 있는 메시지 나 주고받은 영상 같은 게 있거나 스킨십을 하거나.. 그런 것들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nnfNxH55rs9al8hcDa6Dy4nFt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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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12화 - 나와 이혼해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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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4:47:40Z</updated>
    <published>2024-09-30T02: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시오를 쫓기 전...  송대리의 존재를 알고 몇 날 며칠을 멍한 상태로 있다가 배신감에 카톡으로 말을 했다.  사랑 하나로 시작한 결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니 서로 놓아주자고 했다.  (사실이다. 그는 학력, 집안, 돈, 뭐 하나 나보다 낫지 않았고 프러포즈로 알반지 하나 받지 않았으며 예물로 세트나 가방, 시계 따위 전혀 없었으며, 부모님이 해주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oWfoLXY9R_w1yr4JevmlXEvIs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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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11화 - 친애하는 송대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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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3:14:37Z</updated>
    <published>2024-09-14T06: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대리~ 잘 지내요?? 난.. 아주, 몹시, 잘, 그리고 충분히 행복하게 잘 지내요~ :) 아는 긍정의 부사어를 다 가져다 붙이고 싶을 정도예요~  나름 내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송대리는 내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고 싶겠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어서 인스타와 밴드가 있었지만 한동안 그것을 아예 하지 않았다) 그래서 맘카페에서 내 닉네임 추적해서 댓글 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cPAJOQdWUqqhFflWuAIFJgJq3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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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10화 - 송대리의 전남편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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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20:31:50Z</updated>
    <published>2024-09-02T14: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에서 송대리를 확인한 후 한동안은 멍해 있었다. 그렇지만 계속 이 상태로 있을 수는 없다.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 그리하여 송대리와 소시오의 관계를 알고 나서 바로 한 일은 몇 년 전에 연락 온 송대리 전남편 지인의 전화녹음을 찾는 일. 가장 직접적인 증거를 갖고 있는 사람.  송대리의 전남편...!!  이제 그를 A 씨라 부르기로 한다.     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HEuivsLxjjWFZJmQCiS4gcs_v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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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9화 - 그를 쫓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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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4:25:37Z</updated>
    <published>2024-08-27T06: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사소송인 상간소송을 하려면 증거가 필요하다.  내가 가진 카톡의 내용만으로는 상간소송에서 이기기 쉽지 않다. 상간소송에 필요한 증거는 크게 두 가지다.   결혼한 사실을 알고 만났다는 것과 '사랑해', '보고 싶어', '자기야' 같은 내용..  직접적인 애정행각이 있으면 좋지만 증거를 잡는 것은 쉽지 않다. 휴대폰들은 잠겨져 있고 쉽게 열어서도 열리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V4gfhT508DZY9kJ22sPbbukDi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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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8화 - 그대들이 안녕하길 바랍니다. -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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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2:10:48Z</updated>
    <published>2024-08-27T01: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소시오씨의 외도를 알게 됨으로써 인생 최대의 스트레스를 겪는다. 입시나 학업의 스트레스, 부모님의 부재 없이 지내왔고 그전까진 드문드문한 연애의 부재 정도나 고민이었지만 난 지금 소시오씨의 외도로 인생 최대의 절망에 빠졌다.  배우자의 외도를 맞이(?)하는 가엾은 피해자들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저것들을 죽여버릴까... 내지는  다 까발려버리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_DBrNIrhE-ouWfoSWWhny1NlK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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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7화 - 포커페이스 -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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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4:24:37Z</updated>
    <published>2024-08-26T08: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포커페이스 -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한 얼굴  표정이 드러나는 순간 내가 어떤 패를 쥐고 있는지 알게 되므로 포커경기에서 쓰이는 용어이며, 상간소송과 이혼소송을 진행하는 카페에서는 포페라는 줄임말을 쓰고 있다.    낌새가 이상하다고 상대 배우자를 쥐 잡듯이 몰아붙여서는 안 된다.  소시오씨는 내가 물어볼 때마다 그 대답들이 완벽했다. 송대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xJ3hyNgviav4bbQexlZ4RTLZqJw.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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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6화 - 불륜녀 송대리 - 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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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4:05:07Z</updated>
    <published>2024-08-24T03: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팀장과의 카톡 그 카톡의 프사는 우리 매장을 들락날락 했을때 저장해 둔 그녀의 카톡 프사가 맞았다.   송대리... 2년 전 송대리의 상태메시지에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로 되어있을 때 &amp;quot; 송대리 이혼하고 누구랑 연애해?&amp;quot; -&amp;quot;나 걔랑 연락 안 해~모르지~~&amp;quot; 했던 그 송대리.. 송대리랑 연락하면 부숴 버릴 거야~ 같은 이모티콘을 소시오씨에게 날리며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oLboBKmQ73qtEfTGsYQwx0ou-0c.jpg" width="4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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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시오패스와 결혼했다. - 5화 - 남편 소시오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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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7:13:48Z</updated>
    <published>2024-08-22T12: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 서류를 작성했다.  10년 살면서 헤어지자 결심한 게 이번이 두 번째였다.  처음은 외제차를 상의 없이 사인해서 가지고 왔고 그 과정과 후가 너무 참담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며 아이의 돌반지를 가지고 협박(?) 같은 것을 했고 (그 당시 타던 중형 suv는 부모님이 반절 정도 보태주셨고 내 명의였기에 그걸 파는데 내 사인이 필요했지만 해주지 않고 있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hf%2Fimage%2FpEHQEwG6MziaEQ8Meh-U2W8pt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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